쓸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키보드에 손을 얹게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죽을 만큼 사랑하는 그런 시절이 있지 않나요? 어설프군에게도 안타까운 사랑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여자친구는 지금도 쉽게 잊혀지지 않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서로 너무 좋아했지만 성격차이 때문에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결국 그 상처로 인해 이별까지 경험하게 되었지만.. 이제 다른 사람의 곁에있는 그녀인데도.. 가끔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냥 생각 안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냥 잊으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젠 다 잊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 잊혀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오늘은 일하다 문득 해어지던 그날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전화 통화만으로 서로 울면서 가슴아프게 각자의 가슴 깊이 연결되어 ..

여러분 체질은 어떤가요? 어설프군은 그렇습니다. 정말 열이 많아요. 그래서 매우 더위를 심하게 탄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의 자리도 에어컨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열이 많은 체질을 태양인이라고 하나요? 솔직히 어떤 체질인지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열이 참 많은 체질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의 다른 분들은 그렇게 열이 많은 체질이 아니다 보니깐! 본의아니게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잦습니다. 하루는 에어콘을 열라 심하게 켰습니다. 좀 쌀쌀한 느낌이 좋아서 좋다 하고 있었는데.. 우리의 까취리~~ 박대리님(사실 그렇게 까칠하진 않답니다. 그냥 놀려먹는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표현해요.)이 "대리님~~ 추워요. 좀 끄면 안될까요."라고하며 저에게 에어콘 자제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끄니깐 1시간..
어제는 어설프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들이 산더미 같은데도 불구하고 일찍 귀가 하였다. 막상 10시도 안되서 잠을 청하려고 하니 잠이안왔다. 결국 TV를 보게되었고 끝내 무릎팍까지 보게되었다. 어제 게스트로 김국진이 오랜만에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것 같았고.. 왠지모를 고독의 느낌과 함께 그늘진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김국진이 정점에 있을 당시만 하더라도 김국진의 선한 인상과 영상을 통해 비춰지는 선량했던 모습들은 김국진에게 칼이되어 돌아 왔다고 한다. 김국진의 진솔한 모습보다 시청자들은 포장된 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줬던건 아닌가 싶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포장된 이미지가 아닌 모자란 부분, 부족한 부분을 같이 보여줬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기에 40빵의 빵과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코리아가 런칭할때만 하더라도 랭키닷컴 순위로 19,000등이라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솔직히 이 순위에는 신경쓰지 않았었다. 사이트 런칭하기도 바빴었고 또.. 런칭 이후에는 안정화 작업을 비롯 버그 잡기에도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이다. 서서히 블로그 코리아가 안정화 되어가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자 블코가 타 서비스들에 비해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졌다. 랭키닷컴의 네비를 부착하고 몇주간 지켜봤는데.. 아래에도 나타나는 내용이지만 매주 1000등 이상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칭했을때만 하더라도 3000등 가까지 올라가는 파괴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현재 블로그코리아는 아래와 같은 랭킹을 기록하고있다. 모르..
블로그코리아가 요즘 잠잠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런칭이후 블로거들에게 거론됬던 많은 문제들로 어찌보면 자중을 기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조금씩 서비스 안정화를 꽤해갔고 그 결과 가시적인 성과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8주 1. 첫째주 -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며 실시간 접속자 1000명이상을 기록하다. - 그리고 많은 문제들이 노출되다. 2. 둘째주 - 파폭문제와 로그인을 비롯 글 수집 문제가 대두되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주를 소비하다. - 이벤트 진행과 함께 각종 버그들을 수집한다. 3. 셋째주 - 파폭문제와 로그인등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다. - 검색엔진 튜닝을 통해 속도 개선을 준비하다. 4. 네째주 - 서버확장과 글수집 검색등의 튜닝 작업을 ..
기획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좀더 좋은 기획을 위해 스케줄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어" "좀더 퀄리티 높은 브레인 스토밍을 진행할 순 없을까" "이런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을까" ..등등의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릴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기획할때 특히 리뉴얼이나 사이트 개편을 준비할때는 몇가지 과정을 거친다. 물론 기획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예전엔 어설프군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 CRM (각 서비스별 통계 및 분석툴) 을 통한 서비스 선호도 및 이용도 심층 분석 - 사용성 분석 (질문지 작성을 통한 서베이) - 편의성 분석 (우리나라 현실상 자체적으로 질문지를 만들어서 분석한다.) 이 이외에도 유명 에이전시나 웹연구소에서는 많은 툴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
어설프군은 요즘 바쁘다. 서비스 개편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팀장님께 장난스럽게 이런 말을 던진적이 있다. "팀장님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좀 여유가 생기겠죠?" 팀장님은 웃으시며 "과연 그럴까요?"라는 답을 주셨다. ^^;; 그만큼 바쁘다는 증거겠고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다는걸 의미하겠다. 오늘 이런 포스트를 읽은것 같다. "네이버가 무서운 이유...." 네이버가 무서운 이유중 하나가 엄청난 돈으로 사들인 인력을 통해 단기간내에 타 업체가 만들어놓은 서비스를 새롭게 수정하고 다듬어서 대중성있게 만들어 최고의 서비스로 만든다고.. 네이버는 블링크 하나를 만드는데도 40명이란 인원이 들어갔다고 한다. 너무 사람이 많이 참여시켜서 인지 솔직히 첨엔 블링크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하..
요즘 정말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밥먹으면서 때론 놀면서 찍어논 일상사 이미지를 현재 제대로 포스팅하고 있지 못하다. 회사내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들 역시 어설프군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것 같다. 그만큼 바쁘다는 증거이고, 또,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최근 이렇게 바빠진 Mediau인 만큼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못처럼만에 경력직으로 개발팀 직원이 들어왔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가뭄끝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되는 친구이다. 사장님은 늘 당당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당연히 건방지거나 너무 개념 없는 사람은 제외하시지만 말이다. 이번에 뽑은 이 친구 역시 열심하려는 이미지가 많이 어필되..

잘하는 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좀전에 올린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하니 위와 같은 성적표가 나왔다. 종목은 예의상 안보이도록 처리했다.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몇개월 공부하면서 조금씩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만들어가기 시작해서 현재 구성한 포트를 보니 과거 손해봤던 투자금중 10%를 회복한 상태이다. 또한 장투관점에서 기업 건전성을 담보로 투자하여 (7~8개월 걸렸음) 현재 위와 같은 수익을 내고 있다. 여기서 팁을하나 제공한다면 절대로 몰빵하지 말라는 것이다. 몰빵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자금 규모에 따라 4~5개정도 포트를 구성하는게 좋다. 어설프군은 초기 투자를 매꾸기 위해 1~2개정도 더 투자하였다. 그 투자가 성공이 되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실패했을 경우를 생각한다..
어설프군이 2006년부터 주식 투자를 했다. 멋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3일만에 200만원 순익을 냈었다. 그것때문에 눈이 뒤집혀서 투자했는데 에고.. 결국 묻지마 투자는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결국 원금의 40%를 손해를 보고 눈물을 머금었었다. 결국 손털고 나왔냐.. ㅠ.ㅠ 그러지 못했다. 정말 피땀흘려 정말 열심히해서 번돈을 허망하게 날리고나니 그냥 나올수가 없더라.. 그래서 묻지마 투자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주식 공부를 했다. 4달 가까이 온라인 강좌는 물론 이런저런 커뮤니티를 다 뒤지고 다니면서 300만원 가까운돈을 쏟아부었다. (이걸로 거의 원금 1000만원을 손해봤다. ) 어설프군이 이런 글을 올리는건 제발 묻지마 투자로 허망하게 돈을 날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암튼 그렇게 손해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기획자 입니다. 사회생활도 처음엔 기획자로 시작하였구요. 하지만 중간에 기획일에 대한 회의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목마름으로 PR과 마케팅이란 영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든다는 생각에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있어서 인생의 참의미와 사회생활의 의미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홍보대행사 일을 하면서 언론관계도 경험했었고 마케팅 영역에서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해 봤습니다. VIP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했었구요. 전 공대생이었던지라 PR과 마케팅 영역에서의 업무가 신선하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 목표를 만난거지요. 목적없이 직업을 얻는다는것 일을 한다는 것은 ..

[RSS 주소]: http://www.systemplug.com/rss [연락처 ]: 011-9500-9831 [e-mail ]: rockker1@nate.com [Profile 01] 블로거 어설프군YB입니다. 블로거가 1인 미디어로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기업과 개인간의 소통의 채널을 담당하고 있기에.. 어설프군 역시 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간략한 프로필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설프군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도 많아지셨고.. 또, 많은 분들과 친분도 쌓고 나아가 블로그코리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재미있는 컨셉의 엽기 프로필을 만들어 봤어요. 내용은 별로 엽기가 아닌데 이미지가 엽기네요.. ㅋㅋ 암튼 저와 연락을 나누고 싶거나 의견 교환을 원하는 분들은.. 위의 메신저나 ..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잊지 않고 많이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그동안의 어설프군 소식과 뜸했던 블코 이야기를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요즘 블코 성형과 밥빌어먹기(비즈니스 솔루션) 프로그램 개발, 친구(제휴 업체 연계 서비스 기획) 만들기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설프군이 놀고 있는줄 아셨죠. 애공.. ㅋㅋ 그럼 일단 요즘 하고 있는 일을 잠시 소개해 드릴께요. 1. 블코 성형 작업 처음에는 블코 이놈의 얼굴과 몸둥이를 아예 갈아 엎을려고 견적 좀 뽑다가 견적(컬러시스템 확장 및 변경, UI 개선, 신규서비스 추가, 네비게이션 시스템 개편 등) 이 워낙에 많이 나와서 눈(메인페이지)과 코(블코채널)만 고치기로 했습니다. ..

Windows 운영체제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대학 1년때 였던것 같다. 그때까진 대학에 가기위해 죽어라 열심히 공부(물론 어설프군은 아니다. 유유유유~)했던 기억이 난다. 불의에 사고로 가장 열심히 해야했던 고3시절을 날로 보낸 어설프군 결국 원하는 대학에 못갔고 지방에 머물러야만 했다. 유~~~우~~~ 유~~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놀았고 또, 그 결과로 하늘이 내린 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렇게 흘러흘러 대학에 갔고, 대학에서 근 15년 만에.. 아마 8비트 컴퓨터에서 16비트 컴퓨터로 옮겨타던 시절.. 그땐 컴퓨터 부팅을 위해 여러장의 플로피(8인치 였나.. ) 디스크를 이용했던 그때 그시절에 만져보고는 처음으로 내가 쓰는 컴퓨터를 살 수 있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

라따뚜이를 본뒤 우린 인도요리 전문점에 들려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영화 이야기때 잠깐 빼먹은 부분인데.. 이날은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홍재민이라는 친구가 함께 했었다. 어설프군 혼자였다면 밀려 3총사의 등살에 힘들었을텐데.. 홍재민씨가 있어서 조금은 덜 부담스러운 금요일을 보낸것 같다. 아쉽게도 밥먹으면서 찍은 사진은 없다. 밥먹으면서는 이런저런 회사 이야기를 한것같다. 개발팀의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 팀별로 있는 이슈에 대한 이야기 등.등.. 서로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풀어놓는 자리가 되었던것 같다. 일하면서 알게 모르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때가 있는데 앞으론 좀더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자는 다짐아닌 다짐을 서로 다졌던것 같다. 저녁을 먹은후 럭셔리 황대리님의 간곡..

금요일 참 오랜만에 영화란것을 봤다. 여자친구와 해어진 이후 쓰라린 상처를 안고있던 나에게 영화란 그저 한순간의 슬픔을 잠재우기 위한 방편쯤으로 생각 됬었다. 블로그코리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일에 매달렸기 때문인지 슬픔도 잊혀졌고 어느순간 미래에 대한 도전과 기대가 내 옆자리에 자리하고 있었다. 지난주에 회사 직원들 밀려삼총사(까취리박대리, 럭쎠뤼황대리, 안졸리나진미)가 어설프군에게 좋은 제안을 해왔다. 바로 D-war를 보자는 제안이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영화를 안봐서야 되겠냐는 것이다. 어설프군은 주중에 혼자서라도 D-war를 볼 요량이었기에 당근 좋다고 했다.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결국 디워가 아닌 라따뚜이를 봤다. 어설프군은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좋다고 했다. 럭셔뤼 황대리님이 심..

커피프린스에 대한 마케팅 이야기를 하기전에 전편에서 못한 몇가지를 이야기 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사랑 이야기 이다. 어설프군은 좀 복잡하고 어려운 사랑을 원하나 보다. 그러나 거기엔 정말 남자다운 기다림 고독 그리고 사랑이 숨쉬는 것 같다. 난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커프에서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커피프린스 1호점을 사랑한다. ㅠ.ㅠ 사랑.. 사랑.. 또.. 사랑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요소이며 잘만 이용하면 세기의 명작이 될 수 있는 요소다. 처음엔 공유, 윤은혜 스타일 사랑이 맘에 들었다. 요즘들어 너무 시대극 특히 한국적 멜로 스타일로 연예가 흘러서 별로 내추향이 아니라 그런지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어설프군은 은찬식 거침없는 사랑과 공유식 개념없는 사랑이 맘에 든다. 그리고 사랑때문에 두근거..

커피프린스에는 먼가 남다른게 있었다! 그런데 요즘 진부한 연예 구조의 스토리 전개와 진부한 태생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로 또, 뻔한 스타일의 드라마로 변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한가지 더 곁들이자면 스토리 전개 속도도 역시 극 후반으로 치달으면서 다소 공간감과 시간개념이 떨어져 극의 긴장감을 늦추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이유가 있지만 난 커프가 좋다. 우선 새로운 이성상을 전달하고 있다. 중성적 이미지 캐릭터 깔끔한 직업군의 소개와 트랜디한 패션감각을 비롯 기존 드라마 스타일을 뛰어 넘은 좀더 세련되고 젊은 감각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찾아본다. 왕자 커피점에서 두개의 단어변경으로 세련된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1호점이란 단어를 추가하여 영문 브랜드의 거리감을 상쇄..
안녕하십니까!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입니다. 블코는 현재 런칭후 조용하게 살면서 블로거님들이 지적해왔던 많은 수정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굵직한 몇가지를 공지드리기 위해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이 떳씁니다. 1. 글의 태그와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던 블로그 코리아는 왜 자신의 글을 수정못하게 하는가? 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여 올블처럼 사용자가 해당 글에 대해 카테고리와 태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Mypage에서 수정하지 않더라도 직접 카테고리에 수집될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2. 블로그코리아 접속이 빨라졌다고~ 그렇습니다. 런칭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 이미..

어설프군은 늘 이슈에 편승해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말해와서 왠만하면 그 신념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오늘은 한마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지난주 수요일)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여 100분토론을시청하다 화딱지가나서 머라고 욕을 한마디 해주려고 이렇게 글을 썼다. 거기에 나왔던 사람들의 말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 보면 다 어느정도 논리정연하고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설프군 주관적으로 생각할땐 정말 개념없는 가진것들의 놀음판이라 생각했다. 심감독 영화가 어느정도 스토리가 부실할꺼란건 예측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경험을 쌓아가면서 한가지 두가지를 배워가듯 이제 CG를 그럴싸하게 만들었다면 다음엔 스토리를 완성하면서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라 어설프군은 생각한다. ..
- -`๏’- SILKLOAD @ PAP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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