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코리아는 현재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새로운 항해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몇몇 블로거님들은 블코에 대해 우려스러운 말씀으로 관심을 표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다 부족해서 생긴 일이었지만 스스로 많은것을 깨달았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말로는 블로거들을 위한 블로거 중심의 사이트를 개발한다며 실상은 많이 그렇지 못했다는 생각이 얼핏 스치더군요. 그나마 조금 변명을 드리자면 벤처 회사들이 그렇듯 한정된 인력과 한정된 리소스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리기에는 늘 한계가 따른다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마 저희 회사도 어느정도는 이런부분에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서로간에 이런 부분을 챙기지 못해 우려를 자아낸건 아닌가..라는 변명을 드려봅니다. 앞으..

몰입경영 단순하지만 경제적 파급력은 무한대 얼마전 본 필자는 TV를 통해 "몰입"을 주제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된다. 무심코 지나쳐 보다가 회사가 회사이다보니 외국 벤처 사례나 다양한 경영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는것 같아 참고할 만한 것이 있는것 같아 시청하게 되었다. 어떤 벤처든지 또는 기업이든지 적은 인원을 활용해 인력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한 고민을 많이하게되는데.. 몰입의 경영은 경영에 대한 차별화된 로직과 프로세스를 제공해 효율화는 물론 일에서 얻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해 업무 성취도를 극대화 한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기전에 자료 조사를 아주 쬐금했는데 아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 출처: http://tong.nate.com/hr-mylife/25781390 ha..

지지난주 금요일 드디어 미디어U가 워크샵을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 홈그라운드인 것처럼 자주 다니던 곳이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몇년간 가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도로도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어 있고 리조트 비스무리한 호텔들도 들어서 있고 많이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한화 콘도였는데.. 아주 전망 좋은 방은 아니었지만 정말 확트인 산과 바다가 보이는 꽤 괜찮은 방이었습니다. 짐풀자마자 바로 각 세션을 빡씨게 진행했는데 이전 같았으면 벌써 시작해.. 하면서 어리둥절했을 상황인데 아무 거부감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와 공감대 형성이 잘되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느즈막하게 생각해봅니다.) 기업비전과 현재 사업..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와 이번주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해야해서.. 솔직히 블로그에 거의 신경쓸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만간 블로그 코리아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최고의 사이트라 칭하긴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거가 주인되는 그런 사이트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앞만보고 가고있는 중입니다. 개발이 진행되다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앞을 가로막는것 같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안계셨다면 난 어떻게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었을까? 이런 로직은 어떻게 스터디해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등등.. 기획자로서 많은 상상을 안할 수 없게 됩니다. 전 정말 블로거가 중심이되는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질서하거나 어떤 기준없는 사이트는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언..
세상의 많은 일들이 우연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굳은 의지와 통찰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두가지다 설득력이 있는 것이지만, 미디어U의 시작은 '의지' 보다는 '우연'이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제 블로그에 먼저 포스팅을 했는데, 미디어U 식구들과 또 미디어U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라서 같은 내용을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세상일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작정하고 하는 일은 삐거덕 거리기도 하고 때로 틀어지기도 하지만 정작 되는 일은,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길이 생겨 훨씬 가벼운 걸음 할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미디어U의 시작과 조만간 오픈을 앞두고 있는 블로그 코리아와의 만남도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길을 찾은 예이다..
어제 몸이 안좋아서 일찍 귀가하던중 지하철에서 생긴 일이 생각나 몇자 적는다. 본필자는 원래.. 전주 출신이다. 그래서 5년전 처음으로 지하철을 타보았다. 전주에는 없는 물건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떨리기도 했다. 생전 기차도 다섯 손까락안에 꼽을 정도로만 타본 정말 촌놈인 어설프군이다. 암튼 면접을 보기 위해 가는길 초행길이고 처음 타보는 지하철의 공포심이 면접 3시간전에 길을 나서게 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표끊는것도 처음이라 3~4분여를 사람들이 표사는걸 지켜본뒤에서야 앞선 사람들을 따라 표를 사고 지하철을 타게되었다. 그런데 방향이 어디서 어디로 가는건지를 모르는 필자는 반대편 열차를 타게되었다. 한참을 가고 있는데 왠지 찜찜하여 주변 사람에 물어보니 잘못탔다고 하더라.. 애고.. 이런 챙..
저희 회사 대리님이 적어주신 네이버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입니다. 제가 늘 참고해야한다는 심정으로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첨엔 팀장님인줄 알았어요.. ㅠ.ㅠ) 출처: 미디어 U 블로그 http://www.mediau.net/blog?page=2 미디어U에 출근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 읽긴했는데, 기억 가물거리네요.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네이버는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과 네이버가 세계의 인터넷 환경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최근에 네이버에서 뛰엄뛰엄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거들이 네이버의 일방적인 처사(개인블로거 중 상업성이 드러난 블로그에 대해서는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블로그를 정지시켜 버리는 등)를 간혹 접할 수 있었..
저번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미디어U (저희 회사죠!)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나름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누라 힘들었지만 정말 이제까지 다녀봤던 워크샵중에 가장 알찬 워크 샵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세한 후기는 오늘중이나 내일중에 사진을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대신 간략하게 요약을 하자면.. 각자가 생가가는 회사의 비전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기존 회사와는 다른 신생 회사이므로 서로가 생각하는 회사에 대한 가치가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비전과 함께 폭넓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이윤사이에서 회사 운영에 대한 목적과 가치 및 비전 설정은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떻게 뭐 먹고 살지도 살짝 고민했..

일주일경쯤 난 무릎팍이를 보고서 박혜미에 대해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다. 정말 여자지만 멋진 여성이고 그 당당함이 좋아서 몇자 적어 올렸는데.. 세상에 전체 380개가 넘는 태그중에 1위에 올라온 키워드가 박혜미이다. 요즘 계속 연속 히트를 치고 있는것 같아 얼마 전까지 네이버 인기 키워드에도 계속 올라가 있었던것으로 기억은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이런 가쉽성 글에도 관심을 갖는다는 사실에 본필자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필자는 얼마전 올린 포스트를 통해서 어설프군의 블로그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포스팅한적이 있다. 카테고리도 브랜드인가?_브랜드이야기 01 (http://www.systemplug.com/blog/27)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어설프군을 표현하는 브랜딩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는..
오늘 개발팀과 회으를하고 왔습니다. 늘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 몸까지 아프니 더욱 머리가 아프네요. 여러가지 고민들중 가장 저를 괴롭히는건 연관도 입니다.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연관도를 살필까 연관도를 생각할까.. 메타 블로그 서비스를 하려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현존하는 한국의 많은 메타 블로그들은 아직까지 이런 부분에 대한 충족도가 높지 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머리속에 혼자서 마인드맵을 그려보기도 하지만 역시 힘듭니다. 사람마다 틀리거든요.. 어떤 사람은 다음을 검색할때 무엇을원할까? UCC를 원할까? 블로거 뉴스를 원할까? 그도 아니면 검색 서비스를 원할까? 연관도의 개념은 이런것이다. 내가 원하는 글또는 태그에 대한 연관성 짖은 컨텐츠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어렵지만 블로..
> 청정원 / 브랜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통해 1등 브랜드 만든다 ! > 장영학 / 대상 마케팅팀 과장 미원이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마케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좋은 사례였다면, 청정원은 취약한 우리나라 브랜드 마케팅의 또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청정원이 97년 ′한국마케팅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한국의 마케팅 발전에 공헌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미원은 분명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훌륭한 브랜드라는 데에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과거 미원은 회사명으로도 그리고 제품명으로도 사용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었다. 아니 단일제품으로 경쟁하기에는 더 좋은 브랜드 전략이었다. 그러나 소비자의 니즈는 급변하고, 내·외부적인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대에..

(1) 개인브랜드 정의 1. 개인 브랜드의 시대 현대 사회에는 개인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은 브랜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고 또 무엇을 잘 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고 표현해야만 나의 가치를 분명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으며 바로 이것이 개인 브랜드이고 경쟁력이다. 2. 개인이 브랜드화 되면? -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믿을만한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일은 잘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처리를 하지 않고도 그 사람의 행위 전체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 개인차원에서 정체성 확립이 이루어진다. 이 때 만들어지는 정체성은 삶의 이유이고 동시에 삶의 목적을 보여준다..
미디어 식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네이버 스토리'라는 책입니다. 책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감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놓았습니다. 다만, 저는 이 책을 왜 미디어U 식구들이 읽었으면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할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로 어렵고 힘든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산을 오른다는 즐거움에 다소 들뜨기도 하였고 함께 만난 미디어U 식구들과 친해지는 재미에 지루한 줄도 모르고 또 그다지 힘들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법인인 회사가 나아가야 할 길도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워크샵에서 앞으로 2년 반을 내다보며 우리의 로드맵에 대해 공유를 하였지만, 쾌창하고 맑은 하늘 아래서도 우리가 꿈꾸는 일들을 이뤄..
지난 금요일 워크샵에서 'People Puzzle'이라는 세션을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조직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사람들의 유형을 구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번에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 심리학과의 윌리엄 마스턴 박사가 고안했다는 DISC 유형을 가지고 해보았습니다. 이 방법은 사람이 행동을 할 때 어떤 가치에 중심을 두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행동유형을 4가지로 분석을 한 것입니다. 즉, 주도형 (Dominance), 사교형 (Influence), 안정형 (Steadiness), 신중형 (Conscientiousness)으로 분류를 합니다. 결과를 보니 우리 미디어 U 식구 7명의 ..
Web2.0시대의 핵심은 무엇일까? 라고 묻는다면 답하는 사람들은 다 다양하겠지만 본 필자는 개인화를 실현하는 또한 기존의 제도권과 필터링에 안주하지 않는 일반 개인의 적극적 참여의 출발점이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산업화가 진행되고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사람들은 개인화 되어간다. 하다못해 학교에 입학해서 MT등도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어울리고 자기가 싫어하는것은 하지 않는 분위기가 현재의 사회적 트렌드가 아닌간 보여진다. 이 시대에는 그래서 Web 2.0이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사람을 만나려 하지는 않는다. 나와 관련지어질 수 있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
웹 2.0 이것은 분명 세상을 변화 시킬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변화를 격던 시기에는 항상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었다. 4. 19 / 5. 18 등의 6월 항쟁을 비롯 정보화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사회를 변화의 물결로 이끌었던 IMF 시대와 닷컴 버블등 중요한 터닝 포인드가 항상 있었다. 6월항쟁은 군부독재에 대항하기 위한 민주주의의 열망과 이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를 생성하는 기초가 되었다. 또 한국 기업들의 사회적 확장과 초고속 시대와 IT 시장의 확대에 중심에 있었던 닷컴시대.. 본 필자는 이런 사회적 변화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이런 사회적 변화 시점에 주요하게 이 시점을 활용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꺼내보고 싶다. 6월 항쟁의 시대는 변혁의 시대인 것처럼 대..
요즘은 블로그를 하면서 개인 브랜드에대해 많은 부분을 고민한다. 나를 표현하는 주체는 무엇인가? 얼마전 본 필자는 나를 대표하는 대표태그에대해 이야기한적 있다. 내가 쓴글 내가 등록한 태그로 인해 어느덧 난 블로그 스피어에서 이미 자신이 가장 많이 쓴 태그로 브랜딩 된다는 이야기 였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브랜딩을 어떻게 확장하고 관리해 나갈것인가를 이야기 해보아야겠다. 기본적으로 브랜드를 강조하고 표현하는 주최가 몇가지있다. 1. 컬러 2. 캐릭터 3. 슬로건 4. 이미지 5. 행동양식 이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브랜드를 상징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 요소를 개인의 PI에서 찾아본다면 어떨까? 예를들어보자! 서명덕 기자의 떡이떡이 블로그를 예를들어 볼때.. 사람들은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를 어..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관리 수준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 최근 선진기업의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 사례를 통해 향후 브랜드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세계 국가 중에서 해당 국가의 기업 브랜드 가치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이나 일본, 혹은 유럽 선진국들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정답은 한국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인터브랜드 선정 ‘글로벌 100대 브랜드’의 국가별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이 프랑스, 스위스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포..

오늘 저는 몰랐으나 오마이뉴스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긴장은 안했으나 처음 뵙는 분들이 들어오시고 바로 사이트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 저널리즘이란 뿌리를 가지고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운영상 중요한 포인트를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어설프군은 딴일하고 있었고.. 저희 팀장님이 다 말씀하시고 들으셨죠!! ^^;) 세미나, 토론? 시간.. 암튼 끝내고 나니 점식 시간이되어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늘 먹는것때문에 고민하던 사장님의 모습과는 달리 당당히 저희를 이끌어 주셨죠! 바로 논현동 관세청 사거리 근처 ABC 볼링센터 골목에 있는 봉평 메밀 XX 집이었습니다. 솔직히 어설프군은 머리 상태도 어설픈..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