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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코리아가 런칭할때만 하더라도
랭키닷컴 순위로 19,000등이라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솔직히 이 순위에는 신경쓰지 않았었다.
사이트 런칭하기도 바빴었고 또.. 런칭 이후에는 안정화 작업을 비롯
버그 잡기에도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이다.
서서히 블로그 코리아가 안정화 되어가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자
블코가 타 서비스들에 비해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졌다.
랭키닷컴의 네비를 부착하고 몇주간 지켜봤는데.. 아래에도 나타나는 내용이지만
매주 1000등 이상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칭했을때만 하더라도 3000등 가까지
올라가는 파괴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현재 블로그코리아는 아래와 같은 랭킹을 기록하고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겨우 4000등권에 있으면서 뭐가 좋냐고 말할 지 모르지만
어설프군이 즐거운 것은 19,000등에서 4000등까지 비약적인 증감 속도를 보여왔고
또, 그 순위가 매주 상승하고 있다는 것에 나도 모를 기대감이 자리잡았다.
물론 앞으로 올블이나 티스토리등 이미 선점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어깨를 견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현재 트래픽 상황으로는
어느 시점에가는 정체 현상을 겪을 것이란것도 알고는 있다.
그럼에도 어설프군은 역시나 또 한번 지켜봐 달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유인즉은 우선 그동안 홍보와 마케팅에는 완전 손을 놓고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아시기에 그냥 설명안하겠다.)
또한 내실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여 온 끝에 서서히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작은 부분이지만 서비스 역시 개선되 나가고 있기때문에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 위의 순위처럼 조금씩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한다면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서비스 추가와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인터렉션을 유도하고
블로그코리아란 서비스를 어필해나간다면 궁극적으로 지금의 가치를 뛰어넘는
좋은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기업 서비스 팀에서도 또 컨텐츠 파트에서도 앞으로의 다양한 마케팅 및 컨텐츠
수급을 위한 전략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서비스 정착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둔다면 내년에는 좀더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이어질 것이다.
서부른 억측보다는 일관된 기다림으로 블코를 기대해 주길 바라며
이쯤에서 블코 자랑을 줄일까 한다.
암튼 블코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수많은 블로거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랭키닷컴 순위로 19,000등이라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솔직히 이 순위에는 신경쓰지 않았었다.
사이트 런칭하기도 바빴었고 또.. 런칭 이후에는 안정화 작업을 비롯
버그 잡기에도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이다.
서서히 블로그 코리아가 안정화 되어가고 조금의 여유가 생기자
블코가 타 서비스들에 비해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졌다.
랭키닷컴의 네비를 부착하고 몇주간 지켜봤는데.. 아래에도 나타나는 내용이지만
매주 1000등 이상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런칭했을때만 하더라도 3000등 가까지
올라가는 파괴력을 보이기도 하였다.
현재 블로그코리아는 아래와 같은 랭킹을 기록하고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겨우 4000등권에 있으면서 뭐가 좋냐고 말할 지 모르지만
어설프군이 즐거운 것은 19,000등에서 4000등까지 비약적인 증감 속도를 보여왔고
또, 그 순위가 매주 상승하고 있다는 것에 나도 모를 기대감이 자리잡았다.
물론 앞으로 올블이나 티스토리등 이미 선점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어깨를 견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현재 트래픽 상황으로는
어느 시점에가는 정체 현상을 겪을 것이란것도 알고는 있다.
그럼에도 어설프군은 역시나 또 한번 지켜봐 달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유인즉은 우선 그동안 홍보와 마케팅에는 완전 손을 놓고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아시기에 그냥 설명안하겠다.)
또한 내실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여 온 끝에 서서히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작은 부분이지만 서비스 역시 개선되 나가고 있기때문에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 위의 순위처럼 조금씩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한다면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서비스 추가와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인터렉션을 유도하고
블로그코리아란 서비스를 어필해나간다면 궁극적으로 지금의 가치를 뛰어넘는
좋은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기업 서비스 팀에서도 또 컨텐츠 파트에서도 앞으로의 다양한 마케팅 및 컨텐츠
수급을 위한 전략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서비스 정착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둔다면 내년에는 좀더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이어질 것이다.
서부른 억측보다는 일관된 기다림으로 블코를 기대해 주길 바라며
이쯤에서 블코 자랑을 줄일까 한다.
암튼 블코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수많은 블로거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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