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가 2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버그 퇴치에 몰두해왔다면 앞으로는 튜닝과 프로모션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 시작을 알리는것이 배너달기 이벤트일 것이다. 비록 선물이 아주 가치있는 것들은 아니지만 이 선물로 인해 기뻐할 사용자를 생각하면 정말 기쁘기 그지없다. 블로거들의 성원을 잊지않는다. 올블은 1000명에게 올블릿 티셔츠를 돌렸다고 한다. 우린 그렇게까지 할 여유는 없지만 다만 조금이라도 블로거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배너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려 한다. 다양성의 중심 블로그스피어 그리고 블로그코리아! 어설프군이 블로그스피어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것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구나였다. 네이버의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해도 그렇고 다른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시에는..
블로그 > NEW-TYPE http://blog.naver.com/uranusjj/70017913317 프로슈머마케팅 보다 전문화되고 집단화된 소비자, 즉 프로슈머의 도래를 통하여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토털솔루션으로서의 전략개념을 의미 프로슈머라는 말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개념이 혼재된 용어로, 지난 1970년 앨빈 토플러가 '미래 충격'이라는 책에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현대의 소비환경을 살펴보면, 생산자가 생산한 상품이 비록 맘에 들지 않더라도 소비자는 선택해야 하고 과도한 정보탐색 비용이나 거래 비용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을 유지해온 측면이 큽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터넷의 확산과 기술발전에 따라 소비자의 욕구가 생산과 바로 직결되고 개별 소비자의 성향에 맞게 상품이 만들어지는 진정한 소비..
블로그 > NEW-TYPE http://blog.naver.com/uranusjj/70019456654 입소문 마케팅 1. 멀티미디어 환경 → 정보의 홍수화 → 소비자 더 이상 “광고” 불신감 증대 추세. ☞ 소비자 중심 입소문 사회 확대 주요 요인. 2. 정보에 있어 입소문 신뢰도 → (광고20%) : (입소문80%) 의 결과. 3. 입소문 마케팅 : 히트 / 붐 / 단발성 패션성이 아닌 기업 성장 목표화 추세. 4. 소문과 입소문의 비교 1) 소문 : 단기적,단발성 전략 2) 입소문 : 지속적 판매전략 1. 입소문의 성과란? 세상에는 수 많은 회사와 제품이 넘쳐 난다. 그런데 “ 우리 회사나 제품”이 “사람들의 잡담”의 화제가 되는 것. 2. 경영(전략) 마인드의 전환 1) 기존의 전략 : “어떻게 ..
서울전문학교 http://blog.naver.com/7441472/150020261488 1) 은유-Metaphor 사람들의 지식을 이용해 Application의 개념과 특징을 전달하고 이해시킨다 - 친숙한 아이디어 포함한 메타포사용 - 명확한 메타포 사용 *사용자가 쉽게 컴퓨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사무실의 folder - 문서보관 .Computer folder - 전자문서보관, 여러형식의 데이타보관 .사무실의 desk - 문서작성등의 작업 .Computer desktop - 각종 작업의 기본 구역 .사무실의 휴지통 - 각종 쓰레기 버림 .Computer 휴지통 - data 버림 .식당의 메뉴와 Computer상의 행동선택을 메뉴로 하는 것 등. *메타포의 용도는 비슷하지만 실행에 대한 제..
글/ 현 LG인터넷 웹디자인 팀장 백승원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1/01.html 1. 웹디자인, 무엇이 문제인가- 웹디자이너의 전문성 인식 결여 산업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확대 및 축소와 함께 디자인에 대한 개념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 왔으며 굳디자인에 대한 해석도 이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해 왔다. 90년대 초 WWW(World Wide Web)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등장은 인터넷에서 디지털 컨텐츠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게 하였고, 이는 웹디자인이라는 영역이 탄생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인터넷 사용자의 급속한 증가 및 각종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더불어 웹디자인 또한 양적, 질적 면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
글/ 김준한 Nutility 이사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2/02.html - 디자인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말하는 좋은 웹디자이너 되기 내가 처음 웹디자인을 시작한 것은 1995년 어느 C.I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였다. 당시 웹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던 나는, 그 회사에서 수주한 대기업 웹사이트 디자인을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왔던 편집디자인이나 포스터 디자인 정도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작업하였다. 5년여가 지난 지금 다시 그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게 된다. 첫째, 웹사이트 개발 프로세스 속의 웹디자이너 웹디자인은 웹사이트를 이루는 여러 가지 요소 중 하나의 부분으로 이해 될 수 있다. 웹디자이너들은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프로그..
글/ 김현희 현 웹디자인 그룹 'MOONI' 웹디자이너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2/01.html - 디자인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말하는 좋은 웹디자이너 되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웹디자이너로서의 경험과 생각들을 담은 글이다. 이러한 주제의 글을 쓰게 된 이면에는 인터넷이나 디자인 업계 내에서 개개인의 실력과는 관계없이 디자인을 전공했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의 직간접적인 차별이 있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자사의 웹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낼 때에 가장 선두에 명시하는 자격 요건은 '정규 대학 디자인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여기서 디자인 관련 학과는 웹디자인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과정까지도 일컫는다. 또한 훌륭한 포트..
글/ Grace Ahn, 코리아인터넷닷컴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4/01.html 창문 열고 내다보면 동서남북 PC방 없는 곳이 없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수천만을 넘어섰다. 컴퓨터 학원마다 웹 마스터 과정과 웹 디자이너 과정을 무슨 필수 코스처럼 열고 있다. 웹에 무슨 대단한 미래가 있는지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학원을 찾은 사람들이 그곳에 북적댄다. 노동부의 직업군 구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별의 별 직업이 생겨 났다. 웹 마스터, 웹 디자이너,웹 PD,웹 프로그래머,...웹, 웹, 웹 자만 붙이면 왠, 왠, 왠 직업이 그리 많아지는지. 오늘은 그중에서 웹 디자이너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글/ 현 (주)참좋은인터넷 대표 김한상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3/01.html 1. 웹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은 붓이 아니다. 얼마 전 웹디자이너 구인 공고를 인터넷에 올린 적이 있었다. 일주일 정도의 서류접수 기간이 끝나자 1000여 통이 넘는 이력서가 메일 박스에 쌓였다. 지원자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최종 면접을 보았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총 지원자 중 1% 정도만이 웹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작년 우리나라 IT 업계의 급성장으로 인해서 웹에 대한 지식 없이 많은 사람들이 웹 분야로 전업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급속하게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웹의 흐름과 근본적인 웹에 대한 이해 없이 학원에서 배운 ..
글/ 김석기 www.i-biznet.com 콘텐츠 디렉터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5/01.html 디자이너에게 바라는 7가지.. 절름발이 디자이너.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절름발이 디자이너가 있다. 심지어 스스로 절름발이의 세계를 당연시하고 동경하기 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A: “디자이너가 죽이는 비주얼, 죽이는 아이디어만 만들면 됐지 뭘 더 바래? 마케팅?? 컨셉??? 내가 마케터야? 그런 거 까지 신경 쓰면 크리에이티브 (Creative)에 대한 고민은 언제 하냐고!! 웃기는 짜장들 아냐..." B:“난 나의 이 톡톡 튀는 감각과 아이디어로 멋진 디자인만 하고 싶어! 전략이나 영업까지 내가 다 신경 써야 되겠니, 내가 울트라맨이야??" 디..
글/ 김석기 www.i-biznet.com 콘텐츠 디렉터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6/01.html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인가? 혼자서 이런 질문과 대답을 수백 번도 더 했던 것 같다. 단순히 멋진 비주얼을 제작해 내는 사람이 디자이너인가? 디자이너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시각 역시 각각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디자이너를 무슨 회사 다니는 예술가 쯤으로 여기고 있으며 여기에 편승하는 디자이너들도 많이 보아 왔다. 그러나 작업물을 만드는 것은 디자이너의 역할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사회로 자신의 일을 찾아 나서는 출발선 상에 서게 된다. 때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적잖은 수입을 받으며 나름대로의 ..
블로그코리아 칭찬릴레이 개편 블로그코리아 오픈 이후 많은 블로거들이 블코를 이용하면서 느낀 시스템적인 문제들 대해 지적해주었다. 그 지적 사항들을 사이트에 반영하면서 내부적으로는 블코 사이트의 세세한 서비스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도 함께 발견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블코 내부에서 언어의 연금술사로 통하는 필로스님이 주위의 블로거들의 모임에 참석하셨다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문제점들을 다시 종합해왔다. 첫째. 인터페이스가 너무 복잡하다. 둘째. 블코의 핵심 서비스가 무엇인지 다가오지 않는다. 셋째. 재미가 없다. . . 이 이외에도 많은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가장 굵직하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인 것 같다. 이런 지적은 블코의 인터페이스가 블로거들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했고..
미디어의 시작! 요즘 기업들의 블로그에 대한 Needs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필드에서 직접 몸으로 느끼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 관심이 어느정도 인지는 아직 확인 할 수는 없다. 다만 블로거와 블로그가 가진 무한한 잠제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들과 이들의 관점을 조금은 깊이있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혹자들은 블로그 시장이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왜 블로그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이나 근본적 의미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하지 않는것 같다. 시장확대의 숨겨진 의미? 어설프군은 이에 그 진실된 목소리가 무엇인지 아주 주관적인 글을 통해 그 이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럼 왜 이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는 것인가? 솔직히 까..
블로그코리아의 시작 어느덧 블로그코리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18일여가 지나고 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리보다는 싫은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 의견들중 우리가 분명 새겨들어야 하는 다양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이런 의견들을 통해 블로그코리아가 더 한걸으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코리아 버그들과의 전쟁을 벌이다. 어느덧 많은 분들이 크게 우려를 주셨던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 파이어폭스 지원문제 - 회원가입 및 ID/PW 찾기 문제 - 속도문제 - 검색문제 - 글 수집 문제 이런 큰 현안들을 현재까지 수정해 왔다. 서버를 증설했고 이미지 서버를 만들고 이미지 수집 엔진을 새롭게 세팅하였다. 런칭한지 18일여만에 이런 급박한 발걸음은 처음 서비스를 런칭한 우리에게 많..

요즘 커피프린스 1호점이란 드라마를 즐겨본다. 물론 너무 일이 바쁘다 보니 많은 시간을 할애하긴 힘들지만 주말이나 조금 일찍 집에 들아간날 다운로드 받아 한꺼번에 드라마를 즐기는 것이다. (참고로 어설프군은 커피 프린세스라고 자꾸 한다. 유유다..증말~~) *영어 못하는 어설프군 스타일의 직역을 하면 이렇게 된다. - 커피프린스: 왕자 커피점 - 커피프린세스: 공주 커피점 : 어설프군보다 뛰어난 영어실력을 자랑하는 만인에게는 죄송하다. 다만 한국어 스타일상 또 단어 스타일상 엄청난 차이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한 어설프군의 단순함에 오늘도 코흘리며 이렇게 외치게 된다. " 유~~ 유" 암튼 그동안 신델렐라의 성공 스토리가 담긴 한국드라마 남자나 여자를 잘만나 신분 탈출에 성공한다는 식의 식상한 드라마 단순,..
오랜만에 동아리 까페에 들어갔다가 나름 재미있는 글을 보고 이렇게 올려본다. 참고로 어설프군이 몸담았던 동아리는 무식하게 하드코딩에 대가들이 모인 프로그래밍 공부 동아리 였다. 물론 어설프군도 처음엔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XXX 했다. 애들 표현을 좀 순화시켜 표현하자면.. 존나 둑어라 빡씨게 공부했다. 아마 평생 태어나 그렇게 공부해보긴 처음이었을 꺼다. 그렇게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또, 어설프군과 프로그래밍이 체질적으로 안맞는다 판단해 중도 포기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면 같이 공부했던 선후배들은 나름 잘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설프군도.. 잘나갈꺼니 뭐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ㅋㅋ 암튼 모두들 명심해야할께 어설프군은 범생은 아니었다. 지금은 매우 점잖고 차카게.. 또...

블로그잇 = 블로그 + 포스트잇에서 출발했다. 아직은 여러가지 로직의 튜닝으로 인해 처음 기획했던 100% 의도를 완전하게 구현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곧 튜닝과 로직 변경이 완료되는 대로 우리의 생각이 블로그 잇을 통해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블로그잇 그 탄생비화! 솔직히 탄생 비화랄껀 없지만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사장님과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자리에서 듣게된 비화는 이러했다. 사장님왈 " 우리가 일반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포스트로 적잖아" 어설프군왈 " 네 그렇죠" 사장님왈 " 이걸 블로그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어설프군왈 " 어떻게요? ^----------^;; " 당시까지만해도 어설프군은 사용자적 접근 차원보단 기술적 접근에 더 치중하고 있었던듯 하다. 그래서 어떻게 더 글을..

긴장됐지만 또, 한편으론 가슴설래는 기쁨이 있었다. 이글아이(이글거리는 눈빛)를 하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던 많은 블로거들을 대하기 위해 긴장과 설래임으로 준비했던 몇주전의 모습이 생각난다. 처음으로 블로그코리아의 BI를 적용한 악세서리가 배달됬고 우린 반짝이는 눈빛으로 마치 어린아이가 된것처럼 그 시간과 상황에 즐거워 했다. 옷은 얼마일까, 모자는 얼마일까, 핸드폰 액정클리너는 얼마일까? 모든 직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서로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과 아이템 그리고 비용을 계산하며 파워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처음으로 배달된 블코 T, 셔츠엔 우리의 꿈이 있었다. 저렴하면서 품질 높은 옷을 고르기위해 옷과 관련된 수십가지 사이트를 뒤지고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 중국까지 연락을 취한 끝에 가격대비 품질..

3주전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나와서 열심히 일을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왠지 설래였던 기분에 더욱 더 열심을 다했던 것 같다. 자신이 기획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사이트가 만들어져 나간다는 사실이 날 설래이게 했던것 같다. 물론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에 후회는없지만 왜 그거밖에 못했는지 왜 그 수준밖에 못했는지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날도 한적한 일요일 교회에 잠시들린뒤 바로 회사로 왔던 날이다. 다들 식사를 하셨는데 어설프군은 여지없는 개으름과 늦잠에 점심도 못하고 회사에 왔던 날이었다. 너무 배는 고프고 먹을 건 없었기에 이리저리 회사를 두리번 거리다 결국 찾아낸 것이 라면이었다. 회의중에 미안스럽게 냄새풍기며 먹었던 라맨.. 이미지를 올려놓고 보니 신라면이었다...
피로회복제 미디어U의 밀려 삼총사 요즘 많이 바쁘다 보니 포스트 하나 올리는 것도 녹녹치 안고.. 괜시리 다른 직원들에게 미안해 덜 쓰게 되는것 같다. 바쁘단건 즐겁고 또 살의 활력을 주는 것이지만 가끔은 삶의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란 의미없는 푸념까지 같이하게 되는것 같다. 금요일 오랜만에 개발팀 전 식구들과 회식을 했다. 나이어린 여직원들의 장난끼 어린 발언들에 정과장님을 비롯 개발 총괄 팀장님인 김팀장님 마저 입이 귀에 걸리셨다. 삭막한 남성들의 세계에서 조금은 환한 오아시스 같은.. 그런 회식 자리가 아니었을까? 아쉽게 그 자리에서의 재미를 이미지로 못올리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늘 그런 좋은 장면은 핸드폰에 담아두지만 그날은 나도 이런저런 상황들과 또 이제까지의 고생들에 대한 피로를 씻는 자리였기..
- -`๏’- SILKLOAD @ PAP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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