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광풍은 전주곡이 다르다! 예전 뉴키즈온더블럭이란 그룹이 득세하던 때가 있었다. 아이돌 그룹이면서 깔끔한 외모와 댄스풍이지만 따라부르기 쉬운 가사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한국에도 첫 내한공연을 왔었고 아마 그때당시 어설프군이 중학교 1학년쯤 되었지 않나 싶다. 그때 까지만해도 그런 유명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기에 뉴키즈온더블럭은 한국에 엄청난 광풍을 일으켰다. 솔직히 어설프군은 그때 너무나 시골 깡촌에서 순박하게 살아왔기에 "걔네들 뭐하는 애들이니"하는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었던건 수천명의 소녀 팬들이 공연장에 밀집했었고 공연도중 관중에 휩쓸려 부상을 당하고 사망을 당한(사망한건지는 솔직히 가물가물 하다.) 사건..
어설프군의 보금자리인 시스템플러그 1.1 Beta가 시작된다. 베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냥 재미삼아 이것저것 하나씩 바뀌어가는 재미와 여흥의 이벤트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다 시피 어설프군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컬러를 정했다. 빨간색에 가깝다는 것이 어설프군의 생각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빨간톤을 가져가기 보다는 올블로그 공식 블로그처럼 상단을 간단하게 적용하여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 좀더 어설프군을 표현할 수 있는 문향을 넣고 싶었으나 디자인 실력이 떨어지는 어설프군에겐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퀄리티만으로도 버겁기에 그냥 가기로 했다. UI랄껀 없지만 어설프군이 어줍잖게 쓰는 어설픈 포스팅이 부각되는 그런 UI를 생각한다. ..
그동안 블로깅하는데 있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호스팅 이상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어설프군의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거나 스킨이 자기멋대로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적지 않았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끝에 정상화가 되었지만 그동안 어설프군 블로그에서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바람에 짜증나셨을 다른 블로거들에게 죄송함을 전하는 바이다. 또한 좀더 어설프군적인 블로그를 꾸며가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앞으로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조금씩 취할 예정이다. 단, 회사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어 기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다. 또한, 간혹 블로그에 접속하더라도 블로그가 없다고 나오는 화면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선 첫번째로 스킨 적용에 대한 어설프군만의 스..
어설프군은 블로그스피어를 늘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것이 진정한 의미의 블로그 스피어가 되어야 할지는 자신하며 이야기하기 힘들다. 하지만 바램은 있다. 어떤 바램인가? 그 바램이란것은 단지 다양성이 존중되며 어떤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는 하나의 이슈에 치우치기보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되는.. 중립적인 .. " 이런 의미의 블로그 스피어가 되길원한다. 또 이슈보다는 삶과 상대에 대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더 나아가서는 관심사에 따라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Social network가 되는것이 어설프군의 바램이다. 잠시 블로그 스피어의 힘에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올블 포럼에서 세이하쿠님 말씀하신 내용을 기초로 블로그 스피어와 기업의 연계성과 파급력에 대한 이야..
파워블로거의 기준은? 몇일전 어설프군은 올블 오픈 포럼에 다녀왔다. 내 자신의 자질과 능력에 부족함을 알기때문에 무었이든 배워야 한다는 자세로 출발한 길이었다. 솔직히 아직 블로깅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은 어설프군이 건방지게 이런이야기를 하는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진정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블로거가 아직 한국의 블로그 스피어에선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다시 가지게된 계기가 되었다. 블로그코리아 오픈 준비를 위해 일하던중 우연한 기회가 생겨 초대 블로그 코리아 운영진이셨던 언캐니님과 메신저 인터뷰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오랬동안 블로그 스피어를 지켜봐온 언캐님 입장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한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 좀더 성장해야된다"란 말을 전해듣게 된다. (이 인터뷰는 추후 블로그 코리..
런칭이후가 더 바쁘다는 사장님의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는게 판명되었다. 흠냐링.. 왜이리 바쁠까 왜이리 고쳐야할께 많을까.. 하지만 힘이 샘솓는다. 지금은 들을 수 없게 되었지만 한때 어설프군을 사람들은 에너자이저로 표현했던 적이 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도전적이었던 어설프군인데.. 예전에 모습이 이제는 다 사라져 버린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다시 그 예전에 모습을 조금씩 상상할 수 있게 되는것 같다. 일은 힘들지만 기쁘고 늘 감사하다. 내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내가 하고싶었던 많은 것들을 좋은 사람들과 같이 꾸며갈 수 있다는것 얼마나 상쾌한 일인가? ^^ 좀전에 하늘이님의 포스트를 접했다. 이미 예전에 접했던 회사 풍경에 대한 이야기 였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또 벤처만의 풋풋함이 느껴지는것 같다..
오늘 하루 거의 시체처럼 있었다.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지 하루종일 맥을 못추었다. 어머니의 전화가 오후 늦게야 왔는데도 잠에 취해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블코 오픈에 매진하는 바람에 부모님께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아 죄송한 맘이 드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을 했다. 앞으로 블코 개편과 개선을 위해서도 그렇고 더욱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과 또 내 개인적인 충전을 위해서도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잠시하며 오늘 하루 어설프군의 관심사를 정리하려 한다. 사장님의 런칭이후 상황을 정리한 포스팅을 보았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블코적인 생각보다 블로거적인 생각을 하려는 사장님의 의도가 글에 녹아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다. . . . 블로거님들 입..
흠.. 많이 긴장된다. 날을 꼬빢샜음에도 피곤함보다는 긴장감이 앞을가린다.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왔다. 어떤 소리를 또 어떤 상태가 되더라도 난 당당할 수 있다. 다만 미처 예상못했던 문제들로 그동안의 노력과 시사회를 통한 발표한 내용들을 제대로 지킬 수 없을까하는 안타까움과 초조함이 날 짓누른다. 팀장님 역시 거의 잠한숨 못주무시고 계속 피곤함과 과로에 힘들어하는 개발팀을 쪼으며 일하고 있다. 개발팀의 모습도 안타깝고 또 나와 팀장님의 모습도 안타깝다.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최소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지게 된다. 올블로그를 모니터링 해보니 속속 블코에 대한 기대감을 들러내는 블로거의 모습들이 보인다. 더욱 고조되는 긴장감.. 이순간 난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나..
제가 일하고 있는 사이 어느센가 공식 발표가 되었네요. 와.. 정말 피를 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꼬박 날을 새면서 밤샘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왜이렇게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속속나오는지.. 정말 처음으로 신규 서비스 런칭하지만 왜 많은 기획자들이 힘들어 하는지를 이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쉼없이 달려왔던길 그길에 대한 평가가될 사이트 이기에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현재가 너무나 기쁩니다. 분명 사용자에게 100% 완벽한 기쁨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응원의 메시지도 듣고 혼도 좀 나겠지만 다 블코가 더 커나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많이들 찾아주세요. 또 많이들.. 이야기 나눠주세요. 부족한게 있다면 정말 더 낳은 서비스가 되게하기 ..

오늘은 거의 4주전 이야기를 올릴까 한다. 요즘 런칭이 코앞이라.. 거의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오늘도 원래는 포스팅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현재 서버가 이전중이라 그사이에 밀렸던 포스트를 다 포워딩 하려고.. 이렇게 회사에 남아 있다. 후발 서비스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지만 그 Gap을 매워 간다라는게 쉽지많은 않다. 또, 한편으론 버겁기도하고... 어쨌든 이제 런칭이 있고 그 뒤에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면되지 않겠는가 정말 짧은 시간에 불도저처럼 달려왔다. 욕얻어먹을 부분이 있겠지만 들을 욕은 듣고 개선은 개선대로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하기로하고.. 지금은 몇주전 거의 4주전으로 기억하는데 개발팀 회..

출처: http://www.mediau.net/blogkorea 공지 메일을 위해 만들었던 메일 폼이다. 짧은 시간 만드느라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컨셉을 잃지 않아 맘에 든다. 차차 디자인에서도 블코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겠지만 현재 구축하고 있는 컬러 시스템은 나름 최고인듯 하다. 난 개발자로 블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또 기억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한다. 누가 오더라도 낮설지 않고 재미있게 놀다가는 그런사이트가 블코였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그런 바램이 실행되길 바라며.. 늦은밤 또하나의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긴장된다"라는 표현.. 아마 살면서 한번씩은 써봤을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어설프군이 요즘 그런것 같다. 블로그 코리아 2007 런칭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긴장감이 팽배하다.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요즘의 긴장감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다. 팀장님과 어설프군은 그동안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어려운 도전을 잘 극복해 왔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그런 과정속에 면역이 됐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초조한건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시간이 짧았다고 투정 부릴수만은없다. 또, 열심히 했었다고 과거형 핑계를 댈 수도 없다. 결국 결과로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 스스로와 저 컴퓨터 이면에서 우리를 평가하기 위해 기다리는 많은 블로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위해 새벽 공기를 마신다...

드디어 블로그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게될 리뉴얼 모습을 가지고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아직 부족한것이 많이 있지만 런칭전에 여러분들께 소개를 통해 개선될 모습을 보여드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차원에서 준비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 블로그코리아 2007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블로그코리아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부터 새롭게 블로그 코리아 운영을 맡게된 미디어U는 기존 블로그 코리아 회원 여러분을 ‘blogkorea 2007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003년 처음 메타 블로그 서비스로 선보인 이래 블로그 코리아는 많은 블로거들의 ..

블로그코리아의 소식을 알릴때 유용하게 쓰일 메일템플릿 입니다. 곧 공식적인 메일이 기존 회원들에게 공지사항을 알리기 위해 발송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디자인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코리아의 New BI를 기초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강렬한 붉은색이 참 맘에드네요. 원래크기는 가로로 600픽셀이 넘지만 편의상 400픽셀가까이 줄이니 원본의 그 깔끔하고 강렬한 맛이 안나네요. 애공.. 앞으로 이 폼을 보게되면 많이 반가워해주세요.
어설프군이 제대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스템플러그에 접속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초반 블로깅을 하면서는 그저 그냥 블로그 코리아 개발진으로 블로그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좀더 블로그를 알게되었을땐 내 생각과 삶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재미를 붙였고 요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이 되어 버렸다. 어설프군은 너무나 나약하고 초라한 블로거지만 나름 프라이드가 있어서 개인 브랜딩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카테고리와 글들을 그런식으로 써나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검색 키워드들 때문에 많이 황당해 했으나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듯하여 좀더 PI값을 튜닝하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리곤 한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블로거라 이렇..
퇴근하고 늦게서야 집에돌아와 자기 전에 이놈의 주최할 수 없는 블로깅 중독증으로 몇자적고 자기로했다. 애고 요즘은 왜그렇게 포스팅하기가 힘든지.. 주말에 한번씩 몰아서 하려니.. 너무 빡세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늘 블코만 생각하며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오늘 어느 블로거님으로부터 귀중한 조언들 얻게되었다. 성함은 아직 알지못하지만 바로(http://www.ddokbaro.com/)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계시며 과거 블로그 코리아의 회원으로 활동하셨다고 한다. 본 필자의 글에 손수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남겨주셔서 어설프군도 몇자 남겨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님 블로그 방명록에 몇자 남기게된다. 뭐 내용은 쑥스러워 공개를 안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
>> 웹기획 관련 참고 사이트 정리 1. 웹기획 데브뱅크 (http://www.devbank.co.kr/) 2. 아사달의 웹기획 강좌 (http://asadal.com/homepage/plan/) 3. ziririt's world (http://ziririt.typepad.com/lib/_/) 4. 유진닷컴 (http://www.youzin.com/blog/) 5. 웹위크 (http://www.webweek.co.kr/index.html) 6. 웹기획 파워클럽 (http://www.jjim.com/webplan/index.php3) 7. 박흥광 (http://www.hanjool.com/) 8. 웹기획 강좌 (http://www.netfishing.co.kr/web_plan.asp) 참고 사이트 9. 코..

정말 뒤늦은 후기입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다. 일이 손에 안잡혀서 블로깅을 즐기고 있네요. 저번 편에서는 회사의 중요한 이야기 를한 장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더 소프트한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부 기밀상 밝히지 못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대천가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다들 각자의 메뉴를 골랐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이 휴게소 메뉴가 전체적으로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점식식사 여러분 어떠세요? 부부같죠.. 럭셔리 황대리님 보시면 정말 화내시겠지만 그때 참.. 잘어울리셨어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매우 맛이 없어서 거의 남겼는데.. 배가 고프셔서 그런지 다들 잘드시더군요. 콘도에 도착해서 회..
여러분이 볼땐 이 상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외형상으로 볼때나 서비스 기획과 전략적으로 볼때 상당히 치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애드클릭스를 활용한 블로거들의 다음 블로거 이용률 확대 전략 블로거 기자단을 활용한 퀄리티 높은 컨텐츠 확보와 생산 동영상 서비스들을 연계한 동영상 UCC의 활성화.. 이 서비스들 전체가 얼마전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던 매우 전략적이란 것이다. 그러나 선결 과제도 존재한다. 이런 서비스 색체를 드러낼 수 있는 사이트 기회과 브랜딩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지만 다음은 이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우선 사이트 첫페이지에서 이런 서비스 특색을 살피기엔 너무 네이버스럽다는 아쉬움이 있다. 좀더 다음다운 다음만의 레이아웃과 브랜..
현재 블로그 스피어는 인터넷 비즈니스 세계에선 아직까진 변방으로 치부되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있어선 아직까지 포털의 영향력이 막대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잠시 생각을 비틀어보면 이러한 생각에도 조금은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들어 미국의 디그 닷컴과 피드버너 같은 사이트들이 좋은 예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한국 역시 이런 모델을 찾기위해 몇몇 업체들이 움직인는걸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의외로 다음이란 거대 온라인 기업이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혹자들은 올블로그나 기타 메타 사이트들과 Web2.0기반의 개인화 플렛폼을 제공하는 몇몇 업체들을 최우선순위의 비즈니스 기업으로 생각 하겠지만 이에 대해 본 필자는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물론 Web..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