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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벤처비트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윈도우 사용 평가를 소개한 글로 천재 엔지니어로 유명하고 애플의 영원한 동반자로 인식되는 그의 시각을 접해 볼 수 있다. 

그럼 다소 폐쇠적이지만 애플만의 문화와 성격을 잘들어낸 아이폰에 비해 윈도폰에 대해서 그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좋은 친구 같지만 툴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그의 지적.. 
벤처비트에 따르면 그가 최근에 사용해 본 윈도폰은 노키아의 루미아 시리즈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아마도 루미아 900일 가능성이 높은데.. 워즈니악은 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멋진 명언을 하나 남겼다고 한다. 

"친구 같지만 툴(도구)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는 왜? 그가 이 같은 말을 남겼는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제까지 애플 이외의 제품에 평가를 할때 보통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성.. 그리고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럼에도 애플의 제품에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이 그만큼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세계에 몇안되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워즈니악이 지나 스미스 (워즈니악 전기 iWoz의 공동 저자)와 댄 패터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루미아 폰의 인터페이스가 안드로이드보다 아름답고, iOS보다도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들어 이런 측면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다만, 그는 "그러나 윈도우 폰은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서드 파티 앱들의 부족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이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면 윈도폰은 디자인과 사용성, 혁신성을 모두 내제하고 있지만 문제는 이런 감성적 요구들을 분출하고 표현 할만한 생태계와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는 것이다.


윈도폰이 강력한 모바일의 대안제가 되기 위해서는?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그는 윈도폰의 높은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는 내용은 윈도폰이 2% 부족하다는 지적뿐이다. 문제는 이것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에 더 다아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적인 이슈는 제조사가 얼마나 윈도폰 최적화를 위해서 노력하느냐가 관건이게에 이 문제는 사실 제조사 의지가 중요한 요소이다. 이 요소를 제외한다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MS의 능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만회 할 수 있음에도 많은 매체와 유명 통신사등은 윈도폰을 혹평하고 있다. 

윈도폰이 iOS 독주와 안드로이드 견제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윈도폰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장에서 그만큼 MS가 신뢰를 잃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유료 OS로 시장을 리딩하던 PC의 강자 MS의 모습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아무리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려고해도 이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윈도우폰 OS를 과연 시장에서 받아들이겠냐는 것이다. 이미 너무나 좋은 그리고 계속 발전하는 안드로이드라는 OS가 있는데도 말이다. 

대안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지금 세계 시장에서 3% 미만인 점유율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사실상 윈도폰은 몇년내 사라질지 모른다. 오히려 윈도우 OS를 기반으로 태블릿과 PC를 통합하는 접근으로 모바일을 대응하는게 더 맞을지도 모른다. 

사용하는 유저가 없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서드파티 앱을 만들겠는가? 결국 MS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모바일에 대응할지 아니면 전면적인 모바일 시장 접근을 재 검토 할지 말이다.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만들기위한 MS의 노력 부족.. 
워즈니악은 아직도 iPhone이 그가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이지만, 윈도우 폰은 광신적인 테크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 미국 시장내에서 윈도폰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는데 올해안에 이런 열기를 활용한 반전을 어떻게 이끌어내는가가 시장의 승패를 좌우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마도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 것은 현재 유일한 윈도폰 제작 업체인 노키아의 루미아 900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을 예로든게 아닐까 싶다.

그의 지적처럼 올해가 상당히 윈도폰 활성화에 중요한 시기인간 맞는 것 같다. 새로운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우8이 출격대기중이고 미국에서 윈도폰의 인기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열기를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이끌어내느냐는 것이다. 

과거 혁신의 대명사가 되었던 MS의 위상을 생각해 본다면 결국 에코시스템을 통한 컨텐츠 생태계를 같이 구축해야하는데, 윈도우 OS와 윈도폰 OS의 장점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는 컨텐츠 제작자와 판매자를 윈도우 시스템 아래로 접근시켜야 한다. 

개인적으로 윈도우 OS가 게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게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전략을 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다. 그들은 최근 몇개월간 꽤 많은 서드파티 어플을 자신들의 마켓에 수용했지만 경쟁자에 비하면 아직 이름조차 내밀 수 없는 수준이란 점으 꼭 생각해야 할 것이다. 

좋은 시기이다. 돈을 마케팅에만 집중하지 말고 어플 제작자와 제조사에 무료로 OS를 공급하고 수수료를 안받는 전략까지 고민해서라도 제품 판매와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같이 이끌어야 할 시기가 아닐까란 생각을 남기고 싶다. 


[출처] http://venturebeat.com/2012/04/28/wozniak-lumia-windows-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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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5/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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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아이패드용 다음에 5분이라는게 생겨서 그걸로 ㅎㅎ

    2012/05/05 16:41
  2. Favicon of http://rgm-79.tistory.com BlogIcon rgm-7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안드로이드 생태계도 처음엔 그닥이었음을 생각한다면
    MS는 아직 반등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변수는 발머군요.

    2012/05/05 18:50
  3.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즈는 이시대 제일의 얼리어답터가 아닐까 합니다. 안 쓰는 핸드폰이 없는 워즈이니 만큼 애플은 워즈라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텐데 막상 활용하려고 치면 최소한 이사회 회장 자리는 줘야하는 짬밥이죠.

    2012/05/05 22: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쵸.. 그정도 포스는 가진 사람이죠. 경험과 돈 다 가지고 있는데.. 이사람이 야인 기질이 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암튼.. 부러워요. 그정도 나이에도 얼리어뎁터 기질을 유지한다는게요.

      2012/05/09 22:4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쵸.. 그정도 포스는 가진 사람이죠. 경험과 돈 다 가지고 있는데.. 이사람이 야인 기질이 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암튼.. 부러워요. 그정도 나이에도 얼리어뎁터 기질을 유지한다는게요.

      2012/05/09 22:44
  4. Favicon of http://talkit.tistory.com BlogIcon 가야태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즈니악 아저씨는 잡스옹과 함께 제가 존경하는 분중의 한분인데 ^^;; 어느날 기사가 윈도폰을 칭찬하신 기사를 보기긴 봤습니다. ^^;;

    워즈니악 아저씨라구 아이폰만 칭찬하란 법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란 동네는 참 재미가 있습니다. ^^;;

    글 잘 봤습니다.

    2012/05/06 11:23
  5. Favicon of http://gyunny.com BlogIcon 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폰이라..:) 아직 만져본적도 없고, 점유율이 너무 낮다보니, 국내 유저들한테는 많이 낯선감이 있을겁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MS인데, IT 분야의 변화는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2012/05/06 17:4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영화가 이렇게 코너에 몰릴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가끔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12/05/09 22: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영화가 이렇게 코너에 몰릴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가끔 무섭다는 생각도 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2012/05/09 22:48
  6. Favicon of http://opensea.egloos.com BlogIcon 떠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즈니악이 남긴 말 중에 뉘앙스의 오해가 있습니다. "친구 같지만 도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하셨지만, 사실 원문의 뉘앙스는 "도구라기 보다는 친구 같은 느낌이다" 였습니다. 이 말은 직관성에서 안드로이드폰보다 뛰어나다라는 측면을 강조할 때 말한 것으로 그만큼 친숙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2012/05/06 20: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급하게 번역하다 보니 오역이 있었다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검수하면 이런 문제가 덜 할텐데 제 부족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2012/05/09 22:49
  7. Favicon of http://hackerc.tistory.com BlogIcon 해커 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해커 C 다녀갑니다 ㅎㅎ

    "돈을 마케팅에만 집중하지 말고 어플 제작자와 제조사에 무료로 OS를 공급하고 수수료를 안받는 전략까지 고민해서라도 제품 판매와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이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자인과 UI는 윈도우폰이 저는 더 끌리긴합니다.

    하지만, 실사용도와 유용성을 택하다보니 안드로이드OS 기기를 택하게 되었지만 말이죠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012/05/06 22:52

어제 로이터를 통해서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미 법무부가 애플과 미국내 가장 영향력이 큰 5개 출판사와 이북 컨텐츠에 대한 가격 담합을 진행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애플은 혐의가 없다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왜? 애플은 이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걸까요? 애플 대변인은 이렇게 표현하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iBookstore의 런칭으로 기존 아마존을 위시한 ebook 업계의 독점을 깨는 효과를 얻었다고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기존 아마존 중심의 유통 체계에 자신들이 들어감으로 인해 새로운 경쟁과 혁신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담합한게 아니라 경쟁으로 봐야한다는 해석인 것 같습니다.



2010년에도 동일한 이야기를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서 했는데 이번에 로이터에서도 같은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자신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쪽 시각으로만 본다면 담합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담합 내용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아마존과 기존 ebook 업체간의 가격 결정 구조에 대한 미세한 다툼이 그것입니다.

사실 현재 ebook은 아마존의 강력한 유통 권력에 기반해 아마존이 결정하고 ebook의 마진폭을 놓고 출판사가 협상을 통해 판매하는 식입니다. 아마존의 컨텐츠 유통력이 워낙 파급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가능했지만 기존 출판사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오프라인 수준의 수익을 얻기를 원하지만 전자출판이란 한계 때문에 아마존은 이를 수용 할 수 없었던 거지요.

그런 미세한 틈속에서 애플이 기존 출판사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준 것이지요. 출판사 입장에서는 아마존을 견제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마진율도 높일 수 있기에 애플과 담합에 적극적이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이것이 사업 논리로만 봤을때는 애플과 출판사 입장이 더 고려 될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으로 봤을땐 분명 담합이란 점입니니다.

미법무부는 그런 관점에서 애플측 의견보다는 아마존쪽 의견이 더 타당하다고 판단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과정에서 애플의 꼼수가 짜증납니다. 아이북스 런칭 시점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애플이 아마존과 협상을 벌였습니다. 이북은 아마존에 넘길테니 음원, 영상은 애플이 먹겠다는 일종의 상호 불가침 조약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는대로 보기좋게 아마존이 거절했습니다. 어설픈 제가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 협상이지요. 조금만 눈돌려보면 넷플릭스, 훌루, 판도라 라디오등이 뜨면서 이북 이외에도 좋은 매출이 기대되는 시장에서 과연 누가 "그렇게 합시다"하겠냐는 것입니다.

결국, 아마존은 모든 콘텐츠를 대응하기 시작했고 태블릿까지 내놓으며 승승장구하자 어설픈 견제구를 던진게 바로 아마존의 이북 컨텐츠 견제였던 모양입니다. 담합한 5개 출판사는 미국내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이 권력이 앞으로도 유지 될 것인가 하는 부분과 이미 이북 매출 비중이 점차 다른 영역으로 확대중인 아마존에게 과연 타격을 입힐 수 있느냐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은수는 아니라고 보여졌습니다.

아무튼 애플이 이런 고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애플과 애플의 정신을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 그대로 해적 정신에서 비롯 된 건방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런 고자세와 자신들 밑에 경쟁사를 두려는 편협함은 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점을 생각하면 애플 이번에도 그닥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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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4/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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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스티브잡스가 있었을 때도 애플은 노키아에게 돈을 물어내야 했죠. 뭐 크로스 라이센싱 하자는걸 스스로 걷어찻다고는 하지만, 어찌 되었든간에 애플이 노키아의 특허를 침해한 건 맞았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언플로 부인했지만. (지금 노키아의 꼴을 보면 그냥 크로스 라이센싱 하는 편이 나았을듯 합니다. 노키아가 애플의 위협이 된다는 걸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2012/04/15 23:0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애플은 특허에 취약 할 수밖에 없는 구조죠.. 원천 기술보다는 응용 기술에 더 특화되 있으니깐요.

      아쉬운점은 현재 특허가 이런 응용 기술보다는 원천 기술에 더 포커싱이 맞춰져 있으니깐요.

      2012/04/18 11:27
  2.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더욱 중간유통이라는 부분이 쉽고 간편해질 것입니다. 물론 전문 유통사가 잠재력있는 신인을 보는 눈은 있겠지만 예전과 같은 지위는 어렵겠지요. 출판사가 과거만 생각하고 이런 현실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생존 자체를 위협받게 될 것입니다.

    2012/04/17 20:56

아시는 분들은 아시곘지만 얼마전 미국에서 이북과 관련해 가장 영향력이 큰 출판사 2곳과 애플이 반독점 문제로 이슈가된적이 있습니다. 좀 잠잠해서 해결 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현재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북 가격 담합을 통해 최소 마진을 확보하겠다는 출판사의 욕심과 애플의 동조가 이 사태를 장기전으로 끌고가며 소송 부담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북 시장이 급성장하고 구글, 애플도 이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아마존 중심으로 유지되던 시장 질서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과거 아마존이나 반즈앤누블의 누크 처럼 기존 출판 유통을 담당했던 강자끼리만 시장을 만들때는 아마존등의 파워에 힘입어 출판사가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유통사 중심의 가격구조가 만들어지고 이때문에 저가 정책등이 펼쳐질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이북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소비자에겐 이로운 일이었지만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롭지 못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이 출판 시장에 비해 수익 내기가 어려울 뿐만아니라 아마존등이 수수료로 가져가는 비용이 커져 실제 출판사 입장에서는 밑지는 장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Hackette, HarperColins, Simon & Shuster, MacMillan, Penguin 등 미국 출판 업계를 좌지우지하는 5개의 출판사가 이북 공급 가격을 담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정 수준의 가격이하로는 공급하지 말자고 말이지요. 

이러면서 아마존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며 이북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존은 기존에 유통하던 유통파워를 바탕으로 했고 출판사는 컨텐츠를 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장이 변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은 기존 출판사가 기존 출판 패러다임에 기대 변화를 등한시한 부분도 있지만 무었보다 유통 구조가 변화하면서 저렴해질 수 밖에 없는 컨텐츠를 고가에 판매하려고 했던 것으 문제가 된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이북 시장은 저자가 굳이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서도 컨텐츠 판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던지라 이런 부분에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목적등이 맞물려 촉발된 것으로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정당성을 주장해도 담합은 국가적으로 큰 범죄 행위이고 특히나 미국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선 자국 기업은 물론 해외 기업에 강력한 철퇴를 가하고 있었기에 이 문제도 조만간 해결 될 것으로 예상했던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미 법무부가 오늘 발표한 내용을 보면 Hackette, HarperColins, Simon & Shuster 등 세 출판사들과 반독점 조사에 대한 합의를 발표해 해결 수순으로 가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MacMillan, Penguin 등 두 출판사들은 합의를 거부해 미 법무부는 이 회사들을 반독점 혐의로 미 연방법원 뉴욕지원에 제소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 법무부가 끌어내려던 합의는 출판사들로 하여금 이북 가격을 낮추는 자유를 갖게 하고, 아마존의 홀세일 모델의 복귀를 허락케 하는 내용으로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치이고 현재 변화하고 있는 출판 유통의 패러다임을 회손하지 않으려는 조치입니다.
 
미 법무부는 담합에 의한 손해 배상액으로 5,100만 달러를 청구하기로 한 것도 이 때문으로 해당 비용은 앞으로 해당 기업이 미래의 이북 구매에 대한 크레딧으로 사용 될 수 있게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합의점을 제시한게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그러나 Macmillan CEO는 법무부와의 합의는 에이전시 모델로 전환하기 전의 상태, 곧 아마존의 독점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합의를 반대한다고 말하며 반대 진영의 반발이 거세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미 있는 점은 애플은 한 때 아마존과 협력을 통해 이북 시장 유통을 아마존과 양분하려 했었습니다. 물론 아마존이 반대했지만 애플은 꽤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게 틀림 없습니다.

만약 아마존과 협력이 가능했다면 세계의 디지털 컨텐트를 아마존과 애플이 양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 애플식 컨텐츠 유통으로 또 다시 한 획을 그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비디오와 오디오는 애플이, 이북은 아마존이 나눠 갖는 것을 제안했지만, 아마존도 모든 영역을 독식하길 원했기에 이루어지지 않았던것이지요. 

이 협상의 여파 때문인지 어떻게든지 컨텐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하려는 애플은 이 반독점 소송을 몇몇 출판사와 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블룸버그를 통해서도 공개된 내용으로 만약 애플이 이 소송을 끌고 간다면 많게는 2억 달러 이상의 소송 비용이 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튼 새로운 패러다임에 미국은 벌써부터 전쟁 분위기 인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점을 생각해 보면 여러 측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갖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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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4/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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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일종의 이북 담합이라면 담합이죠...;;; 물론 애플의 담합이 잘된것이라고 볼 순 없지만 남말할 처지는 아니겠죠. 특히 교보문고는..;;;;

    이런건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 오히려 저런 이슈가 나고 하는게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2012/04/13 08:2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보는 악의 축이죠..
      없어져야해요..

      그들이 옥좨고 파는 제품들 보면 가관입니다.
      책 다운로드도 제대로 안되고.. 버그 요청해도..
      자사 개발팀이 아닌 외주 개발 팀으로 넘기고 말입니다.

      2012/04/13 22:14
  2. Favicon of http://www.redtop.co.kr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라는 나라가 안 좋다가도 저런면에서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기본 벌금액이 수백억... 담합 한번 잘못했다간 다 뱉어내야하는 시장구조.

    개인적으로는 기존 출판사들이 이북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 될 것 같았는데, 좀 더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해 봅니다. 분명 규모는 커졌는데 쉽게 컨텐츠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국내 시장은 뭐 이제 걸음마 수준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아이패드 하나 가지고 싶어라......^^;

    2012/04/13 08: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하다 뿐인가요 놀랍죠.
      한국도 산업이 제대로 성장 하려면 저런 결단력 있는 징벌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한국은 아마도 교보 같은 대형 유통라인과 기존 출판사들의 이해 다툼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요..

      개선되어야 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빨리 애플, 구글, 아마존 스토어가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4/13 22:16
  3. 야이 더런시끼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꼬라지하고는. 조회수랑 댓글수에 환장했구나. 너같은 개쉑퀴 땀시 대부분 블로거들이 개쑤뤠기 취급받는거다.

    2012/04/13 13:4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 ㅎㅎ;; 수준하고는..

      제목 쪼금 낚시했습니다. 낚시성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내용에 빗대어 크게 욕얻어먹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욕을하던 비판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최소한 글은 읽고 비판주세요.

      블로거 욕먹인다는 내용은 제가 잘못했다면 감수해야 할 부분이지만 님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온라인 컨텐츠가 싸구려 취급 받는 것은 어떻게 보상하실 건가요?

      2012/04/13 22:19
  4.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빠이지만 5100만 달러의 과징금은 그저 솜방망이 처벌일 뿐이라고 봅니다. 쩝. 여기서 더 맥이면 형평성 문제가 일어나겠지만요.

    2012/04/13 23:01
  5.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이 로비스트의 천국이라고는 하지만 최소한의 도는 지키는 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이 저랬다면... 법원이 소비자의 편을 들어줄수 있었을까요?

    2012/04/14 14:53

920억 유치했다는 카카오톡, 난 왜? 3년뒤가 걱정일까?

오늘 좋은 이야기 거리가 들려왔다. 그동안 적자로 고생하던 카카오톡이 중국계 큰손과 한국계 큰손의 투자로 앞으로의 성장 동력을 얻었다는 기사였다.

벤처인으로서 저런 성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꽤 의미있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 투자만 바라보지 않고 해외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한국계 벤처 기업들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좋은 재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이번 좋은 소스가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어 이점을 지적해 보려고 한다.

우선 과연 카카오톡의 가치가 6,000억에 육박 할 수준인가 하는 점이다. 또한, 이 서비스가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성장 할 여지를 만들었지만 아직 적자 상태라는 점이다. 그것도 당장 극복하기 힘든 수준이란 점을 생각하면 과연 이런 투자 유치를 성공으로 보는게 옳은것인지 생각에 잠기게한다.


카카오톡의 투자 유치 내용은 무었인가?
투자주체는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텐센트와 국내 온라인 게임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다. 이들로 부터 각각 총액 920억원 규모로 텐센트가 720억, 위메이드가 200억을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양사는 주당 2만원에 각각 360만주와 100만주의 카카오 주식을 취득할 예정으로 텐센트는 이번투자로 카카오의 지분 13.8%,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5.8%를 취득하게되며, 김범수 의장은 31% 지분으로 여전히 최대 주주로 남는다고 밝혔다.

텐센트는 아직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1998년 설립 된 중국 최대의 인터넷 기업으로 QQ메신저, 포털 사이트 QQ닷컴으로 유명한 중국계 기업이다. 최근에는 SNS와 유/무선 게임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중인 회사이고

2011년 4분기 매출은 79억2250만달러를 거두었고, 지난 한 해 매출은 284억9610만달러를 기록할정도 중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회사이다.

위메이드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테니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이런 투자 결정을 지켜보고 있으면 왜? 이들 기업이 카카오톡에 투자를 진행하려는지 의구심이 들게된다. 오늘은 이런 점들을 집중 분석해 보겠다.


이미 중국에서 맛본 모바일 메신저의 가능성..
텐센트가 중국 시장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30조 매출을 기록했다. 온라인 기업으로 이정도 매출을 기록 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시장의 볼륨도 한몫했지만 역시 7억 가입자를 보유한 QQ 메신저의 역할 때문이란 분석이다.

텐센트는 이미, 게임 퍼블리싱, 음원 등.. 거의 모든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5조 800억으로 삼성의 올해 1분기 순이익에 해당하는 결과를 얻은 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바이두나 알리바바 같은 서비스와 함께 중국 3대 서비스로 불리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텐센트의 성공에는 QQ메신저의 역할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QQ 닷컴등의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유통 채널을 바탕으로 한국계 게임은 물론 자체 퍼블리싱한 게임들을 유통하며 게임 부분에서면 2조 넘는 이익을 기록했다.

그들은 아무리 좋은 컨텐츠라도 소비자가 구매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기업이다. QQ 메신저등을 통해 음원 및 게임을 제공하면서 더 큰 성공을 맛본 것처럼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카카오톡도 충분히 장례에 큰 수익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위메이드의 투자는 왜인가?
국내라는 한계는 있지만 50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라는 큰 자산을 가진 카카오톡의 플랫폼 파워을 인정했기에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페이스북이 팜빌등을 통해 소셜 게임으로 수익을 얻고 징가가 큰 성공을 거둔 모습을 보면서 충분히 카카오톡에서도 그 성공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텐센트와도 중국 진출등을 하면서 유통 파워를 맛봤을 것이기에 카카오톡의 가능성에 먼저 선투자를 통해 선점 효과를 누리려 한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카카오톡이 잘나가면 동일 선상에서 플랫폼 이용을 해야 할 경우 우선 순위가 밀릴 수도 있고, 퍼블리싱하는데 비용이 더 들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주주로서 참여하면 아무래도 여러 상황에서 유리한 점이 생길 수 있기에 미래를 위한 투자쯤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그럼 정말 카카오톡 성공 가능성이 높은가?
버블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공가능성만 본다면 충분히 이런 대우를 받을 만한 서비스라는 점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지금이야 200억에 가까운 투자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아직 카카오가 최정상 괴도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과 본격적인 수익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성공가능성을 높게 보는게 맞을 것 같다.

특히나 최근 게임들은 모바일 중심으로 시장이 옮겨가고 있어 모바일에 최적화 된 카카오톡으로서는 게임 유통은 물론, 음원/뉴스/광고/쇼핑에 이르는 다양한 자체 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도 머지 않아 개선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시장이나 서비스도 최근 유선웹 중심에서 모바일로 급격히 시장이 이동하고 있어 가능성은 최고라고 보는게 맞다. 현재 수익을 못내는 부분은 아직 인력이 많지 않다는 점과 리소스의 대부분을 5,000만에 육박하는 이용자의 체제 유지에 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설득력도 있다.

단순하게 하루 2~300만명 이용하는 서비스와 수천만명이 이용하며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관리나 운용 측면에서 전혀 새로운 도전에 직면 할 수 있기에 어떤면에서는 아직까지는 수익사업에 집중 할 시기가 아니라는 분석이다.

유저도 국내 유저가 대부분이지만 점차 해외의 유저도 유입하고 있고, 투자금을 바탕으로 한류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최소한 아시아 권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가능성도 있어서 카카오톡을 섣불리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카카오톡 가능성은 최고지만, 찬양만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어..
카카오톡의 기업 가치가 6000억에 육박한다고 한다. 다음이 1조 6000억정도 되기에 대략 다음 대비 3~40%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은셈이다. 놀라운 결과고 한편으론 너무 부럽기까지 한데.. 문제는 이런 성장 시기의 가능성이 모든것을 대변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을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싸이월드도 한창 성장기에 4000만에 육박했지만 뚜렸한 수익모델 부제등으로 결국 한순간에 추락했다. 물론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다르고 게임, 영화, 음악, 광고등.. 다양한 수익 대체제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이를 너무 쉽게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미 적자 상태가 투자금의 20%에 해당 할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나고 유저가 증가 할 수록 더욱 적자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는데 손익분기점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벌고 그 시간 활용을 잘하느냐가 관건인데 이 역시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게임, 음악, 영화등의 컨텐츠를 유통하려고 해도 단기간에 바로 진행하기 힘들 수 있고, 실제로 앞으로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문제점들을 완벽히 극복해 나가기에는 시스템적으로나 실제 인력 상황적으로 준비가 덜 됐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었보다 이 서비스가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 됐다는 것과 국내에도 이미 작년에 논란이 됐던 개인정보 문제, 시장 점유율 50%에 육박해 실제적인 규제 대상이 된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 됬다는 점은 이미 몇달전 애플이 휴대 전화번호 인증과 개인정보 활용 문제로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지연 시켰다는 문제를 앉고 있다. 애플에서 지연하거나 퇴출시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라는 대체제가 있어도 이는 무시 할 수 없는 요인이라고 봐야 하고, iMessage를 서비스하는 애플의 경쟁자 자리에 있다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개인정보 문제, 시장 지배 사업자 등록도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너무 성공 요인만 보는점은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한다.


결론, 정말 부러운 일이고 가능하면 잘되 성공 사례를 만들었으면..
이스라엘계 메시징 서비스 였던 ICQ가 초대형 M&A로 미국 기업에 팔려 창업자는 큰 성공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 돈을 이스라엘 벤처 투자에 활용했고 이것이 기폭제가되어 이스라엘 정부차원에서 벤처 산업 육성을 본격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범수 의장이 앞으로 100개의 벤처를 만들겠다는 꿈을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이런 성공이 앞으로 한국 벤처에 더 큰 성장을 위한 촉매제와 기회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쉽지는 않겠지만 이 기업이 성공하길 기원하는 바이다.

또, 이런 성공을 통해 한국 정부의 무능함과 무책임 함으로 빛에 던져져 있는 청년 실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하는 바람도 갖게되는데 그러기 위해선 이런 서비스가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주변에서 잘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되 그들이 그런 지적들로 쓰러지지 않게 질책과 응원을 동시에 보내주면서 잘못된 실수를 덜 하도록 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지금처럼 단순하게 아직 성공이란 기점에는 한참 멀었음에도 성공인냥 떠들어 대는 것은 그 기업이나 한국 IT 계에 그닥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기업가치를 인정 받은 부분과 실제 가능성은 인정하되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분병 집어줘야 그들이 성공에만 매몰되지 않는 것 아니겠는가?

감히 잘 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어설픈놈 하나가 지적질 하는게 됬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란점 이해해줬으면 하고 앞으로 그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번글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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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4/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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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 전에 카톡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지만 이해되지 않는 것은 모바일 환경이라고 하면 태블릿이나 휴대성이 강조된 넷북, 울트라북에도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나싶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아가는게 좀 괜찮지 않나 싶은데 딱히 그럴마음은 없어보이더군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어떻게 바뀔지 모를 변화에 카카오톡이 어느정도 대책을 세워뒀으면 합니다.

    2012/04/07 07:2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지적하신 부분들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들은 ROI 측면에서 생각하더군요. 인력대비 실제 다양한 플랫폼 개발에 투여하기 보다 현재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비중을 늘려가겠다는 것이죠. 약간 그런쪽으로 접근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2012/04/11 02:39
  2.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지금까지 제대로된 수익모델이 없다는 점과
    웹기반 플랫폼의 확대도 전화번호 기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로써는 Barrier가 있어 보이고, 본격적으로 수익모델을
    추구했을 경우 가입자들의 부정적 인식 확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와 마이피플이나, 틱톡 등
    비슷한 서비스 플랫폼들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가져가면서 살아 남을 지 기대도 되는 한편 우려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2012/04/07 10: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까지는 분위기 좋은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오늘 인스타그램이 1조에 페북에 팔린것을 생각하면 그런식의 수익 모델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012/04/11 02:39
  3.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네트워크 산업 잘나가던거 훅간거야 굳이 예시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한때 대인기였던 버디버디와 싸이월드가 그러하며, 외국의 경우에는 마이스페이스가 그렇습니다. 그 덩치는 크지만 수익내기가 어렵기 때문이겠지요.

    2012/04/07 11: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버디버디 어디갔어.. 이거.. 이런 개그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벤처쪽에서 박박 기어본 김범수 의장이 버티고 있으니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2/04/11 02:41
  4. Favicon of http://www.redtop.co.kr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톡 불만은.. 너무 모바일 환경만 생각하고 있다는거...
    저도 집에 있을 때는 PC와 연동되는 마이피플 쓰거든요.

    어쨌든 카톡은 광고계정을 친구추가 방식으로 수익을 내려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광고 계정을 굳이 친구로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불편한 진실을 본인들도 알고 있겠죠...

    정말 뭘로 돈을 벌어야하지????? 음.....

    2012/04/07 14:2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투자금이 계속들어오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면 뭔가 새로운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2012/04/11 02:41
  5. 슈팅스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톡이 확실히 대중에게 보편화된 메신저 어플이기는 하지만 그걸 믿고 점점 원래 의도랑 다르게 변질되는 것 같아요;; 카카오톡 자체에 광고를 넣을 수가 없으니 수입이 사용자수에 비해 저조하니까 카카오 카드나 카카오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아이템 스토어도 열었고, 어플 용량도 점점 무거워지고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이 추가되서 사용도 어렵고요..ㅜ

    2012/04/08 21:5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죠. 다만, 원래 초기 원칙을 어떻게 지켜가느냐가 핵심인데.. 앞으로 이런 기준을 어떻게 잘 잡아가는지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04/11 02: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죠. 다만, 원래 초기 원칙을 어떻게 지켜가느냐가 핵심인데.. 앞으로 이런 기준을 어떻게 잘 잡아가는지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04/11 02:45

이어폰 하나에서도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애플

전 아이폰을 사용중입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애플빠가 아니었어요. 애플과 관련한 제품을 써본 것은 아마도 제가 대학시절 컴퓨터 그래픽스 학원 다니며 써번 아이맥인가가 다였을 겁니다. (과거 학생 시절엔 디지인에도 관심이 많아서 3D랑 컴퓨터 그래픽스 학원에 다녀기도 했네요)

그러다 2010년인지 2009년인지 한참 애플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와 히트칠때 저도 회사에서 아이폰 구매를 지원하는 바람에 모바일 시장 흐름도 체험할겸 아이폰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었는데 이건 써보니 정말 물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무었이 이렇게 사람을 애플에 빠져들게 하는지를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에 빠져들 요소는 너무 많았습니다. 설명서 안보고도 왠만한 기능을 모두 사용해 볼 정도로 직관적이고 쉬웠던 UI는 물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키고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한 부분도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우리는 IT 기술을 바라볼때 잘못생각하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기술적 진보나 기능 내지는 스페셜한 무언가를 엊기를 원한다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으론 기술이 발전하고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될수록 사람들은 그 기술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로, 수많은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 특성을 보더라도 비슷비슷한게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애플 아이폰에 열광합니다. 단일 기종으로만 본다면 아마 세계 최대 판매고를 자랑 할 것입니다. 

왜일까요? 디자인이 이뻐서? 기능이 많아서? 비싸서? 여러 해석을 내놓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순해서 입니다. 


아이폰 버튼은 총 4개입니다. 전원, 진동전환, 볼륨버튼, 홈버튼이 다입니다. 그나마 전원, 진동전환 버튼, 볼륨버튼은 메인 기능이 아닌 부가적인 기능으로 홈 버튼에 비해 사용 빈도가 아주 높은 버튼은 아닙니다. 그러면 실제론 화면에 홈버튼만 위치하게 되는 거죠. 

굳이 이게 무슨 버튼일까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반대로 안드로이드 버튼을 보면 화면에 4개 버튼이 존재하고 볼륨버튼, 전원 버튼, 총 6개 버튼인데 화면에 배치된 4개 버튼은 뒤로가기, 검색, 홈, 설정 또는 목록 버튼이 위치합니다. 

각 기능 버튼별로도 쓰임세가 다 틀리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익혀야 합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유저가 아이폰을 쓰면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편리하고 단순함을 느낄겁니다. 반대로 아이폰 유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버튼 사용이 많다는 것과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제가 애플에 놀란점은 바로 이런 단순함의 차이입니다. 그렇다고 기술적으로 밀리는 제품도 아니기에 동일 선상에서 제품을 놓고보면 안드로이드폰 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후한 점수를 줄 수밖에 없게됩니다. 


아이폰엔 다른 기업이 흉내못내는 디테일함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반해버린 애플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인 이어버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심플함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륨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 이런식의 볼륨 버튼이 배치된 이어폰을 많이 보셨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일단 눈에 거슬림이 덜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볼륨 버튼 기능만 있는게 아닙니다.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재생/멈춤.. 등 이 아이폰 하나로 아이폰의 음악 플레이어 이용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얆은 버튼 하나만으로 배치에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볼륨버튼을 사용하지 못하신 분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훌륭하다 못해 천재적이라고 생각 할 정도입니다. 

다른 제조사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들을 뭐라하는 건 아니지만 제품에 대한 고민과 이해도에서의 차이가 제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디테일함 음질까지 신경쓰는 모습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각자 귀의 쓰임새와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음질을 간파하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좋은 성능의 귀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이게 튜닝이 된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어폰 자체의 퀄리티나 성능, 부품적인 완성도는 아주 높은 제품은 아닙니다. 번들 이어폰의 가격에 비하면 품질은 다소 처진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은 마감 같은 감성 품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조에 들어가는 순수한 재료의 품질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비슷한 음질의 음원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면 비슷한 수준의 음질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특정한 음역대에 특화된 제품이 아니라 전반적인 고중저음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으면서도 가벼운 음색을 보여줍니다. 

아이폰이 추구하는 음질을 아주 잘 표현하면서도 음질의 기본적인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는 이런 요소들이 남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결론, 애플 = 잡스라는 공식깨진 지금 이런 디테일을 지킬 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하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엄한 이야기만 늘어놓은게 아닐까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잡스가 없는데 이런 디테일이 이어질까하는 부분입니다. 과거 애플 살아생전에 아이팟 개발 초창기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의 음향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가 와서 샘플을 들려줬는데 잡스가 무척 화를 냈다고 합니다. 

"당신들의 귀엔 이 지저분한 노이즈가 들리지 않나요?"라고 말이지요. 

그에겐 아주 미새하게 이어폰 단자와 이어폰 잭을 통해 흐르는 화이트노이즈가 들렸던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해 오라고 했고 수정해온 다음에는 고음역이 지저분하다던지, 중역이 뭉개진다는 그런 표현들을 빌리며 수개월간 음악 튜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너무 잡스를 신격화해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엔지니어가 아니었음에도 애플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디테일함에 대한 끈질김이 밑바탕에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나 디자이너가 못찾는 부분을 사용자 관점에서 디테일하게 파고들 깊이가 있었던 거지요. 하지만 팀쿡에게 이런걸 기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밑에는 7~8명의 수석 부사장들이 있고 면면들만 들여다 봐도 왠만한 기업의 CEO급 인재들이 있지만 결국 그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스티브 잡스를 보면 그들을 모두 아우를 디테일이 있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 팀쿡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게 사실인데 사실상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플의 장기적인 성공에 필요한 분석이 있겠지만, 결국 이런 디테일과 단순함을 어떻게 지키고 유지해 나가는가가 그들의 과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오늘은 뜬금 없이 아이폰 음악 듣다가 그런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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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3/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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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폰에는,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는 편리함을 넘어서
    사람을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참...잘 만들었어요~!

    2012/03/29 08:28
  2. Favicon of http://hrmac.tistory.com BlogIcon 후드래빗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ac OS X를 개발할 당시에도 잡스는 모니터에 얼굴을 박고 픽셀 하나하나 검사해가며 다시 해오라고 했다고 하죠. 애플의 DNA... 애플이 막히는 순간이 오면 '잡스라면'이라는 생각을 곱씹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단순한 상징을 떠난 인물이기도 하겠죠.

    2012/03/29 09:2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일화들은 너무 많죠. ㅎㅎ 조금 신격화되고 과장 된 측면도 존재하지만 그만큼 디테일이 강했던 CEO도 흔치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 주신 것처럼 애플에겐 잡스가 유산인 동시에 부담이리도 하단 생각이 드네요. ㅎ

      2012/03/29 20:32
  3.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애플하면 제일 먼저 UI 개념부터 생각이 납니다.
    PC가 태동하면 시절 8비트 애플2에서부터 시도하던 UI.

    애플의 UI 개념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MS OS도 현재 모습은 아닐거였다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2012/03/29 09:2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정말 정답중 정답이지요.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UI인듯해요. 잘 만들었다기 보다는 사람을 잘이해해 그런 부분을 녹여낸듯한 느낌입니다. ㅎ

      2012/03/29 20:33
  4. Favicon of http://blog.daum.net/yeshira BlogIcon 심평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기능적인 것 외에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사고싶게 만드는 매력! 그런게 아마 디테일에서 나오는 것이겠죠?
    잘 보고갑니다. :)

    2012/03/29 09: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심평원님.. 어차피 디자인이나 성능은 얼마 못갑니다. 계속 제품에 맘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역시나 디자인, 기술을 떠난 감성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9 20:34
  5. 오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는 일반인이 내가 ceo라면 이렇게할텐데라는 거의 모든것들을 생각하고 제품을 그것에 맞추는 유일무의한 기업입니다. 정말 돈벌생각 안하고 좋은제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장인들에게서 나오는 생각과 행동의 결과죠. 기업의 제일 큰 목표는 이윤 추구라고 당연시하지만 그것이 아닐수있음을 보여주고있죠. 많은 이윤을 남기는 이유도 싼부품과 기술로 이윤을 극대화하기보다는 많은 부품을 대량구매해서 단가를 낮추죠. 잡스 이후 더 기대되는점은 그동안 굉장히 폐쇄적이었는데 좀더 개방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2012/03/29 10: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러니하게도 폐쇄적이라 더 애플이 가치있는 건 아닐까요? 개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가지고는 있지만 그런 감상적 측면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오히려 개방이 애플에 위기일수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2012/03/29 20:35
    •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규모의 경제도 애플 이익의 비밀이지만, 자사 하드웨어 판매를 독점하는 것도 애플 이익의 비결입니다. 개방적인 애플의 이익은 지금보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2012/03/29 21:17
  6.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단순하죠 아이폰...그래서 저도 좋아합니다. 특히, 이어폰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이어폰을 꽂으면 이어폰으로 들었던 볼륨을 지켜주죠...세세한 배려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2012/03/29 11:1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디테일은 돈이 있다고 기술자가 있다고 디자이너가 있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기업이라 성공한 것이겠지만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말이 안나오죠.

      2012/03/29 20:35
  7. Favicon of http://www.redtop.co.kr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도 오래된 애플 이어폰 사용중이에요.
    신기하게도 오래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요.

    2012/03/29 11:3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어버드 참 좋아요. 음압부터 밸런스까지 초 고음질은 아니지만 그런 기본적인것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음질과 사용자의 귀를 즐겁게할 감수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저도 다른 이어폰에 비해 귀에 부담이 덜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2012/03/29 20:36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안드로이드 유저가 아이폰을 쓰면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편리하고 단순함을 느낄겁니다. 반대로 아이폰 유저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버튼 사용이 많다는 것과 불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 라고 하셨는데 제품 두개다 오래전부터 쓰고있으나 저는 안드로이드의 "다"버튼이 훨씬 편합니다.
    애플에서는 전으로 돌아갈수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애플사용자는 물론 깨닫지 못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상황에서 전으로 갈수있다는 것을)

    애플 UI의 장점은 '누구나'(심지어 아이들도) 익혀서 쓸수있다는 놀라움이지만, "오래" "계속" 쓰다보면 뭔가 추가적인 액숑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애플사용자들은 이 추가적인 액숑들이 가능할리 없다는 프레임속에서 그냥 사용할 뿐이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용할수록 (익숙해질수록) 더 다양한 이동이 가능하게 되죠. 물론 이게 애플UI의 장점이지만 동시에 단점입니다. '사용할수록 불편할것이다'에는 전혀 동의를 할 수 없네요.

    2012/03/29 12:0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자의 생각차가 존재하니깐요. 주신 의견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단한 것을 사용해본 사용자는 그런 간단함에 쉽게 취해도 복잡하고 다양한 것에 빨리 녹아들긴 힘들다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2/03/29 20:4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각자의 생각차가 존재하니깐요. 주신 의견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간단한 것을 사용해본 사용자는 그런 간단함에 쉽게 취해도 복잡하고 다양한 것에 빨리 녹아들긴 힘들다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2/03/29 20:40
  9.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freemen BlogIcon 온달왕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글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포털도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표출하고 있는반면
    유입되는 카테고리, 즉 인기카테고리는 따로 되어있는게 현실인데..
    사용자 편의에 의해, 필요성 및 가독성에 의해 정해지는것이 정답일듯합니다^^

    2012/03/29 16:4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어렵습니다. 특히나 규모가 커지면 더더욱 어려워 진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트래킹도 하고 유저와 인지적 공학을 같이 분석하면서 노력해도 워낙 이용자가 많으면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그 가운데서 사용자의 니즈 파악이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2012/03/29 20:49
  10.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이나 내후년 쯤에는 판가름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잡스의 유산이 너무 강하기에 거기에서 붙는 기타등등만 가지고도 애플은 승승장구 하지만 그게 10년 넘게 이어지지는 못하겠죠. 만일 애플에 직관의 신이 떠낫다면 곧 그 징조가 나타나겠지요

    2012/03/29 21: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2~3년후가 잡스체제 이후 애플이 살아 남을 수 있는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땐 어떤 모습을 보일지.. 팀쿡은 계속 그 자리에 있을지 매우 궁금해 지네요. ㅎ

      2012/03/29 22:28
  11. 멍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폰써보고 쓴 글인지.. 아님 안드로이드 유저가 아이폰써보고 들은 이야기인지 전혀 와닫지 않는 내용이네요... 안드로이드 유저가 아이폰 쓸때 젤 불편한게 빽버튼 없는것인데 그것만으로도 훨씬 불편하게 느끼는데 이건 멍미 ㄷㄷㄷㄷ

    2012/03/30 01:11
    •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토로라 아트릭스 가지고 있고요. 아이폰은 3GS 가지고 있네요 둘다 써본 관점이고요 님이야 말로 아이폰 제대로 써보기나 하신건지 묻고 싶네요 오랬동안 깊이있게 해당 제품 써보지 않고선 이글이 이해가 안되실듯

      2012/03/30 08:28
  12.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안드로이드폰을 쓰는데 항상 어플의 UI에 표준화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이 UI의 직관적인 단순화가 계속되지 못한다면 실망하는 팬들이 엄청나겠지요.

    2012/03/30 17:11
  13.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하게 사용편이죠. 제조업자 입장에선 버튼 하나 더 추가하면 많은 고민이 해결되는데 잡스는 그런걸 허용하지 않았는데 팀 쿡은 어떨지...

    2012/04/01 22:00
  14. LS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 하나하나를 글쓴이처럼 세세하게 느끼시면서 사용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않습니다..ㅎㅎ
    아이폰을 쓰는 입장이지만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보다 좋네 안드로이드가 좋네
    이런 말이 나오면서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나지요..
    기기는 기기일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 스마트폰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04/08 12:3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다만, 제가 이 글에서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그 차이라는 부분을 디테일하게 꾸며 보고 싶었던 것이죠.

      암튼.. 스타일이 다르다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안좋다기 보다는.. 아이폰이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이란 생각입니다.

      2012/04/11 02:44

공정위는 휴대폰 시장의 고가격 문제를 들어 과징금 453억을 3개 통신사에 부과하는 결정을 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삼성을 포함한 휴대폰 제조사들이 고가 휴대폰을 판매하면서도 소비자에게는 할인 판매라는 이유를 들어 저렴하게 판매한 것처럼 눈속임을 했다는 것이 명목상 이유가 되겠다. 

이런 이유를 들어 453억이란 꽤 큰 과징금을 부과하게 됬는데 실제 어떤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는지 잘 알려지지 않아 그런 내용을 이야기 해 볼까한다.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휴대폰 유통구조]

우선 보조금을 통한 할인 판매 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1. 통신사 중심의 유통구조

2. 통신사 대리점에 대한 판매 장려금 지급

3. 통신사들의 노골적인 제조사의 휴대폰 대리점 판매 제한행위



큰틀에서 내용을 풀어보면 이런 내용이 현재 통신사들에 의한 왜곡 된 시장 형성의 빌미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휴대폰의 불법 유통을 막고 과당 경쟁등을 방지해 한국 휴대폰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화이트리스트 제도에 기반해 정책을 운영해 왔다. 

* 화이트리스트 제도는 통신사에서 한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폰 정보를 저장해 분실이나 도난시 통신사 차원에서 문제의 핸드폰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모든 정책이 시장 중심이 아닌 통신사 육성과 성장 중심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이런 화이트제도 역시 통신사의 카르텔을 강화하는쪽으로 활용되면서 점점 휴대폰 유통까지 통신사가 좌지우지 하는 기형적인 시장이 형성되게 된 것이다. 



[통신사 중심의 통신권력형성]

제조사도 시장 초기에는 이런 상황에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었다. 통신사가 요구하는 스펙만 맞춰서 제품을 공급하면 되고 통신사 마케팅 지원과 계약에 따라 어느정도 판매 유발 효과는 물론 유통라인 관리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시장이 고착화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권력이 너무나 통신사에 치우치다 보니 제조사가 제품 유통을 위해서 통신사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 온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라 소비자도 통신사의 결정이 우선이되 자유로운 회선 변경이 제약을 받게되고 이것이 통신 3사간의 카르텔이 되면서 통신료 인하 압박에서 자유롭게 되면서 궁극에는 소비자는 높은 통신비용과 고가의 휴대폰을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이 된 것이다.



[통신 권력을 활용한 소비자 눈속임 마케팅과 이윤추구]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통신사가 제조사에 제품을 납품 받은뒤 대리점에 판매하면서 판매 장려금을 지급하는데 이 지급금에 따른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 납품 금액과 장려금을 뺀 마진을 추가로 더 붙여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예를들어 제조사에서 원가가 30만원의 휴대폰을 납품받았다고 하자, 여기에 판매 장려금 10만원 (플러스알파), 이통사 마진 20만원(플러스알파) 해서 60만원이 넘는 고가 휴대폰이 만들어졌다고 하자.

소비자가 비싸다고 하니 여기에서 이통사 마진 15만원을 할인 받으면 45만원 휴대폰이 되고 때에 따라서는 제조사에서 비용 일부를 추가로 보전받게되 30만원 정도에 판매한다고 하면 휴대폰 기본료에 연계 시키는 정책으로 공짜 할인이란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럼 실제로 30만원짜리 핸드폰을 소비자는 최소 대리점 마진을 포함해 40만원의 고비용에 구매해 높은 이통사 기본 통신료를 지불하며 사용하는 것이기에 불공정정도가 아니라 시장 경쟁 체제 자체를 뒤흔드는 몰염치한 행위를 그동안 해왔던 것이다.



[시장 경쟁을 외치지만 실제 시장 경쟁이 될 수 없는 한국]

소비자도 이를 어느정도는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정책 당국과 제조사, 이통사가 한몸되어 유통 마진등을 공개하지 않고 이런 내용에 대해 철저히 외면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인데 이것이 이제서야 논의가 된 것이다. 

언론에 소개 된 내용을 보면 통신 3사의 평균 공급 가격이 50만원 중반대 였다고 한다. 그런데 40개국 83개 통신사에 휴대폰이 공급 된 평균 가격을 조사해 보니 20만원 중반대 였다는 자료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정부의 비호 아래 통신사와 제조사가 큰 이득을 취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 

통신사는 통신료 이외에도 이런 휴대폰 유통에 따른 추가 마진을 얻을 수 있고 제조사는 유통가를 낮추지 않아도 되기에 일정한 마진을 누릴 수 있었기에 시장은 수십년간 이런 체제로 유지됬던 것이다. 

이 과정의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앉게 된 것인데.. 아직도 정책적 접근에 아쉬움이 많지만 시장 구조를 바로잡으려는 정책 의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일단은 큰 수확이라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해당 글은 아이엠데이 IT 칼럼에 기고된 글입니다. (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912/view.iam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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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3/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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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그래왔던것 처럼 여전히 앞으로도 쭉 눈가리고 아웅하겠죠. 요즘은 얘네들 정신차리는 날따윈 오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ㅋ

    2012/03/17 08:0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우군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즘 뜸하신건가요? 아님 제가 자주 방문을 못드린 건가요?

      암튼 저도 리우군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2012/03/20 22:51
  2.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정한 시장경쟁은 요원한 일일까요?

    2012/03/17 08:45
  3.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국내휴대폰을 10년 넘게 사용하는 나도 참......
    빨ㄹ ㅣ바꿔야 되는데 왜 한국은 출시가 제일 늦는건지..

    2012/03/17 11:41
  4.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아이폰이 들어와서 이런 문제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게 됐지만...아직 멀었네요..ㅋ

    2012/03/17 13:25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7 16:52
  6.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우후죽순으로 통신사 대리점이 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와 함께 어느쪽의 불빛이 대한민쿸 밤하늘의 수호자인지 경쟁이라도 하는 모습입니다. 교회건 통신사건 아주 돈이 많이 되는 장사라는 공통점이 있지 말입니다. 하기사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우후죽순 늘어날리가 없지요.

    2012/03/17 21:28
  7. 하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 KT, LG U+...
    통신사인지 핸폰유통업자인지
    헷살리네요..

    2012/03/18 18:35
  8.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슬슬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5월 이후를 살펴보고 있어요! ㅋㅋ

    2012/03/18 22:36

뉴욕타임즈의 데이빗 포그란 기자가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혹평을 했네요. 그는 칼럼 제목을 "새로운 아이패드는 구형 제품에 광을 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내용을 리뷰해 보자면 애플이 올해 발표한 뉴 아이패드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전혀 새롭거나 혁신적인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군요. 그것 때문에 아마 iPad 뒤에 숫자를 없앤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자신은 현재 뉴 아이패드라고 소개 된 제품을 엄밀히 말해 "iPad 2S"로 불려야 한다고 생각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있었는데 새롭지 않은 제품을 애플에서 출시 할땐 대게 제품명 뒤에 "S"를 붙이는 관례를 보였던점에 비추어 iphone 3GS, 4S 처럼 이번 제품도 iPad 2S정도로 불르는게 적당하든 견해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제품이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으로 전혀 새롭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지 못한점에서 출발한다고 소회하면서 아이패드를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습니다.
 
우선 새로운 기능으로 내세우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그런대로 흡족하다고 말합니다. iPad 2에 비해서 4배 선명하고 이로인해 사진, 비디오, 텍스트에 대한 가독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 기존의 앱들은 새 디스플레이에 맞게 새로 제작되어야 정상적으로 이제품의 성능을 느낄 수 있어 실제로 혁신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점이 잇기에 애플 자체적으로 개발한 Photos, Maps, iBooks, iMovie, GarageBand, Numbers, Pages 같은 자체 앱의 만족도는 높을 수 있으나 이 역시도 문제로 지적 할 수 있는 것이 메일이나 사파리 같은 앱들에서 선명한 텍스트로 사용하다가 다른 앱들에서 퀄리티에 실망을 보이기에 실제 만족도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대다수 컨텐츠가 나오기 전까진 평가를 보류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동영상도 new iPad는 세계 최초로 1080p HD를 지원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어플이 없고 넷플릭스 같은 어플들이 제공하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도 고해상도 무비를 지원하지 않아 기존 아이패드2에 비해 뚜렷한 차별성이 현재는 없다고 못박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은 스토리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싸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스토리지 용량을 2~3배 이상 사용해야 퀄리티를 만족 시킬 수 있답니다. 영화도 그렇고 각종 게임도 그렇다는 군요.

하지만 뉴 아이패드의 용량은 기존 아이패드2와 별차별점이 없어 실상 텍스트 가독성이 높아지고 몇몇 영화 타이틀을 저장해 보는 수준으로 제품의 활용도가 제한 될 수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계속 단점만 지적 할 것 같던 기자는 장점도 이야기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LTE 기능입니다. 기자가 써본 바로는 체감속도가 3G에 비해 정말 빨라서 앱 다운로드와 웹페이지 이용이 비교가 안될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버라이즌은 여기에 iPad에 대한 테더링(네트워크 공유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Mbps에서 29Mbps 네트워크 속도를 체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면서도 배터리 사용량은 9시간에서 10시간을 어느정도 보장한다는 측면은 장점으로 소개 할만하다고 합니다.

iPad 2가 뉴 아이패드에 비해 좋은점도 있는데 일단 두께가 1mm 더 얇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게도 50g 더 가벼와 사실상 뉴 아이패드의 장점을 어느정도 상쇄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군요.

그러면서 손에 들어보면 생각보다 그 체감차이를 크게 다가온다고 곁들이고 있습니다. 

끝으로 뉴 아이패드는 사진 촬영 기능이 500만 화소에 1080p급 비디오 촬영을 지원하기에 이런 부분에 부족함을 느꼈던 사용자에겐 장점으로 다가 올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잇습니다. 온 스크린 상태에서 키보드에 노출되는 마이크 버튼을 이용해 텍스트 타이핑 대신 음성 녹음을 지원하는 점도 좋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Siri 기능으로 스피치-투-텍스트만 지원하고 iPhone 4S 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이런 종합적인 평가속에 가격이 올라가지 않은 점과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성능은 구매 할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존에 iPad2를 가진 사용자가 뉴 아이패드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은 자기는 느끼지 않으며 차라리 다음 버전을 기약하는게 좋겠다고 말하며 신규 구매자에게 괜찮은 제품일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리는 분위기네요. 

전체적으로 명확하게 호불호가 가리는 부분을 지적했고 내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번역한 내용은 다소 직역과 오역이 있으니 이점은 참고하고 봐주시길 바라며 이번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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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스마트폰 뉴스 l 2012/03/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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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뉴욕 타임즈와 애플 누가 먼저 GG 를 칠것인지 너무 흥분되는군요. 아마도 애플이 먼저 싸움을 건 것으로 아는데... (다른 싸움이 전부 그렇듯이) 뉴욕 타임즈 역시 점점 쇄락하고 있는 인쇄매체 이기 떄문에 애플의 승리로 끝날듯 합니다.

    2012/03/15 21:06
  2. 꿈꾸는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대로 생각하는데요. 데이빗 포그에게.하는말
    고해상도로 올렸는데 막상 지원하는 앱이적다..---당연한 순서 아닌가요 기기가 나와야 앱이 나오는거지 앱이 기기보다 먼저 나올수는 없지 않나요. 딱 4배의 해상도라 호환성이 좋고 앞으로 지원하는 앱이 증가 할건데 그게 별로라면 PC에서 윈도우라는 멀티 타스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적으로 나온뒤 얼마나 뒤에 나왔는지 생각하면 되겠죠,(물론 시대적 배경이 다릅니다만)

    혁신 혁신 이러는데 어떤 혁신을 바라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건 혁신이지만 이후는 다듬어서 새로운기술이나 새로운 하드웨어로 진보하는것이 혁신이지 아이패드가 갑자기 뭔 슈퍼컴으로 변신을 해야하는건지.모르겠네요..

    예상대로 나왔다 시비 거는 사람들 보면 한심합니다..애플이 매번 신제품 발표때 깜짝 놀랄 뭘 발표해야만 되는가요? 예상이라는게 가능한 최대의 추측으로 한건데 그걸 넘어서지 못했다고 혁신이 없다 실망스럽다. 이러는 분들의 혁신의 기준은 뭔지 모르겠네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언젠간 아이패드로 올거란건 다 알았습니다. 예측 가능하죠 그러나 채용되지 못할거란 예측도 있었습니다. 높은가격과 고해상도의 그래픽처리의 속도문제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당분간 불가능할거란 말이 많았습니다.
    결국 레티나가 채용이 되었는데 지적한 많은 어려움을 넘어서 채용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이게 혁신이 아니라 그냥 전망한데로 나와서 실망스럽다 평하는 사람들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혁신은 뭘까요? 어떤 슈퍼울트라 캡숑짱의 타블렛을 바란걸까요?

    2012/03/15 21:0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틀리신 말씀은 아닙니다. ㅎㅎ
      다만, 틀린 말들은 아니라 다른 측면으로 비뚤어 본 것으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12/03/20 21:57
  3. Favicon of http://whiteink.tistory.com BlogIcon 하얀잉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에 당연히 들어갈 것으로 생각했던 시리는 빠졌군요.
    그래도 매서운 혹평인데요

    2012/03/16 00:5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리는 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차이지 곧 들어가겠지요. ㅎㅎ

      매서운 혹평이긴 한데 일부분 납득 가는 부분도 있네요.

      2012/03/20 22:02
  4.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호평도 혹평도 가능할 듯 싶기도 하네요.

    2012/03/16 09:56
  5.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기기의 파격적인 혁신보다는 각 기기들이 가지는 장점들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어떻게 녹여내느냐는 것에 중점을 둘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엄청 어려운일이지요^^

    2012/03/18 22:28

요즘 PostClip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엠데이의 각종 서비스와 컨텐츠 업데이트가 현저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몇몇 전문 에디터들께서 꾸준하게 글을 올려주고 계셔서 부족함을 매워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PostClip 은 현재 실제 서비스에 올려서 알파 테스트 중입니다.)

컨텐츠 업데이트가 미진한 가운데서도 이용해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과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또, 바쁘신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올려주시는 전문 에디터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조아려 감사드립니다.

그럼 5일만에 뚝딱 만든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 페이지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에 접속하기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에 접속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www.iamday.net을 치고 들어오시면 바로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로 접속됩니다. 아직 여력이 없어서 태블릿 전용 모바일 웹은 만들지 못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 쉽죠잉? ㅋㅋㅋ 이렇게 접속하면 되는데 디자인은 어떤가요? 사실 디자인 전반은 저희가 아직 디자이너도 없고 서비스 개발인력도 부족해서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네xxx, 다x 등의 모바일 웹에서 많은 가르침을 사사받았쑵니당~~~ ㅡㅡ;; 

복제 수준은 아니지만 모방정도는 된다고 생각되네요. ^^;; 그럼 간단하게 페이지 구성을 소개하면 상단에 BI와 현재 보고계신 차트, 바스켓, 리뷰, 토크 메뉴가 노출되고 하위에는 아이엠데이가 제공하는 서브 메뉴에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서브 메뉴 리스트가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뭐.. 아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니 초등학생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누구나 손쉽게 아주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이 가능 할 겁니다. ㅡㅡ;; 이용이 어렵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어설프군이 도와드리겠숨당~~



2. 메뉴는 어떻게 구성되나?
아이엠데이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유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소셜 쇼핑도 잠시하고 서비스도 한 8개월정도 묻닫기도 하면서 죽어있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확장되면서 컨셉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큰틀에선 아직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차트메뉴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iTunes 차트와 아이엠테이 내의 어플리케이션 수집 및 가공 엔진에 의해 제공하는 각종 컨텐츠가 노출됩니다. 사실 부활한지 1달정도 밖에 안 된 서비스라 아직 컨텐츠가 빈약하고 업데이트 된지도 4달이 넘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전문 에디터들도 합류하면서 이런 부분을 조금씩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그래도 가장 많이 찾는 메뉴가 바로 오늘만 무료 메뉴입니다. 아이폰쪽 어플들은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유료가 많은지라 가끔 이벤트성으로 할인되는 어플을 찾아 소개하는 메뉴인데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노출되고 있는 컨텐츠 리스트중 원하는 컨텐츠를 아무거나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해당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앱에 대한 정보, 스크린샷, 실제 어플 구매를 위한 링크가 지원됩니다. 

iTunes에 비해서 좀 더 편리한 UI를 제공하고 있고 iTunes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저희가 어플리케이션 엔진을 통해 다양하게 선별해 노출하고 있습니다. 
 


 


바스켓은 일종의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모아주는 앱 모음 서비스입니다. 주제와 특성에 따라 괴짜, 실용, 심미, 어린이, 주부.. 등의 카테고리가 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유저들이 모두 참여해 만들 수 있는 서비스지만 현재는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저희가 섭외한 전문 에디터들에 의해 매일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꽤.. 좋은 정보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아이폰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트메뉴, 리뷰메뉴, 바스켓 메뉴는 기본적으로 상단 메뉴바의 우측에 있는 세부 메뉴 더보기 버튼을 통해서 노출된 상단 메뉴의 이외의 다양한 메뉴로 접속 할 수 있습니다. 

바스켓은 제가 위에서 일종의 주제별 어플리케이션 꾸러미라고 소개했죠? 바스켓 메뉴를 클릭하면 주제별 리스트가 노출됩니다. 노출 된 리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주제에 대한 세부적인 어플리케이션 목록을 확인 할 수 있고 개별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좌측에 노출 된 바스켓 목록중 자신이 원하는 어플 제목을 터치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선택한 어플에 대한 상세 소개 페이지가 노출되어 어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함은 물론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 구매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리뷰 메뉴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진행합니다. UI/UX는 물론 전체적이 디자인과 동선 및 기능 체크등을 통해서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 느낌이나 추상적인 개념화가 아닌 실제 어플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메뉴입니다. 



 


리뷰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덱스 메뉴에서 리뷰 영역에 있는 메뉴들중 이용을 원하는 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리뷰 제목과 리뷰 리스트가 노출됩니다. 노출 된 리스트에서 원하는 제목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상세 리뷰가 노출이 됩니다. 





리뷰는 전문적으로 작성 된 컨텐츠이다 보니 내용이 워낙 많아 이미지와 텍스트를 정독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다 훓어봤다면 하단으로 이동하면 해당 앱에 대한 전문 리뷰어가 작성한 별점 평가가 노출이되고 참고하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별점 평점이 사실 지극히 주관적이라 사용자의 기준과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리뷰 컨텐츠 하단에 보면 댓글보기, 쓰기, 앱 구매하기 버튼이 위치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하단에는 리뷰 메뉴에 대한 서브 메뉴 리스트가 노출되고 있어 다른 카테고리 이용을 돕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3. 사용자 참여에 의해 만들어지는 Talk 메뉴와 구성
토크 메뉴는 저희 서비스를 단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정보 공유에 맞추지 않고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제공하는 사용자 참여형 공간입니다. "에디터"로 지칭되는 전문 필진이 참여해 뉴스, 칼럼, 강좌, 얼리어뎁터, kin보드등을 제공하고 있고 괜찮은 블로그 글과 소셜 서비스 컨텐츠를 선별해 소셜뉴스와 블로그 뉴스란 메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크메뉴는 크게 뉴스정보와 유저중심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 BI 우측에 뉴스스토리, 유저토크란 대메뉴가 위치합니다. 각각 다른 메뉴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런 부분도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 이용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에디터는 IT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서비스로 "에디터 신청 바로가기", "토크에 참여하고 싶어요", "글 공유를 위한 101가지 방법" 등의 매뉴얼을 참고하시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음은 물론 에디터 참여도 가능합니다. 

현재는 에디터에 대한 지원이 그리 많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에디터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글쓰는 것에 관심있는 사용자는 언제든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 블로그는 www.systemplug.com 이니 이쪽으로 지원하셔도 됩니다)


4. 모바일 웹 이용시 도움을 얻을수 있는 정보는?
현재 컨텐츠 구성상 가장 큰 도움은 역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컨텐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유료 어플대비 무료 어플의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할인되는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주기 적절하게 활용해 유료 어플을 공급 받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때 오늘만 무료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최근 가장 유행하는 어플리케이션 정보, 한달동안 가장 인기 많았던 어플, 가장 최근에 등록 된 신상 어플등을 이용하면 좀 더 쉽게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Talk 메뉴는 IT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각종 IT 강좌와 팁을 제공해 IT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메뉴입니다. Blog 뉴스 메뉴도 다양한 블로거들의 수준 높은 글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IT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받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5. 앞으로의 계획
현재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만 아이엠데이 전용 어플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향후 아이폰에서 이용 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도 등록할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개선하고 있는 만큼 바로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아이엠데이 앱을 받고 싶은 분은 이 "아이엠데이 앱 다운로드받기" 링크를 이용하시면 되고 IT뉴스라고 검색하면 손쉽게 아이엠데이 어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도해주시고 젋고 이제 시작하는 벤처라는 점을 생각해 많은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글은 아이엠데이 Tech 뉴스 (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842/view.iamday)에 소개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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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스마트폰 뉴스 l 2012/02/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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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일검승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웹에 관심이 많은데, 콘텐츠 준비가 되면 구축을 하려고 합니다.
    멋진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2/23 10:51

급변화하는 온라인 서비스 업계, 모바일 대응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

최근 제가 다시 포스팅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ㅎㅎ 아시는 분들은 또 짐작하시겠지요? 아.. 이 사람이 무언가 일이 생겼구나라고 말이죠?

네.. 네.. 그렇습니다. 요즘 다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일종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서비스명은 "PostClip" 입니다. 큐레이션으로 유명한 핀터레스트의 개념을 차용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디자이너가 없어서 디자인과 UI 적인 부분을 차용하고 있지 전체적인 서비스 접근법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핀터레스트 같은 개념으로 앞으로 급격히 갈지도 모르지요)

암튼 그래서 좀 바빠서 포스팅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너무 또 늘어지면 리듬을 잃어서 몇달 쉴 것 같아서 늦은 시각에 어렵게 어렵게 하나 포스팅 합니다.

오늘 주제는 제목에서 말했듯 모바일 웹에 대한 이야기로 저희가 없는 살림에 모바일 웹페이지 만들면서 얻은 귀한 경험을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부족한 저희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해 보고 싶은 분은 스마트폰에 웹 브라우저로 www.iamday.net만 치시고 들어오면 확인 가능합니다.)



왜? 갑자기 뜬금 없는 모바일 웹 이야기냐?
그동안 사실 저희 회사는 모바일 산업이 급성장 할 것을 예측했고 이런 부분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스마트폰(아이폰) 전용 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소셜 쇼핑한다고 6개월, 서비스 리뉴얼 한다고 3개월 까먹기는 했지만(사실 정말 피눈물나가 아까운 시간이고 이 기간에 들어간 투자금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어쨌든 사이트 죽이지 않고 근근히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모바일 앱 공유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음에도 모바일 웹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웃기는 놈들 아냐? 라고 이야기 할 수 도 있겠지만 다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저희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인프라와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이 필요했습니다.

대부분 서버와 각종 엔진 및 아키텍처적 구성이 필요한 요소였죠? 실무 경험이 있긴 했지만 분업화되고 어느정도 경력 있는 인력이 있는 곳에서 일하다 이렇게 소규모 벤처에서 일하니 생각보다 이런 인프라를 만드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모바일 웹도 이런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다 보니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죠. 그러다 이제야 모바일 웹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고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웹페이지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모바일 웹이라고해서 사실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UI나 UX를 생각하면 괭장히 심플해야 하고 컨텐츠 설계도 단순해서 단순하게 개발 기간만 따지면 오히려 유선 웹 보다 개발 시간이 매우 간소하게 듭니다.

단순한 개발기간이 그렇다는 것이지만 암튼 저희 같은 경우 개발에 드는 시간이 단 5일이었습니다. (5일만에 만든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을 경험하고 싶은 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www.iamday.net"으로 접속만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문제는 개발 기간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모바일 환경에 맞는 UI와 UX 여기에 심플한 정보 설계가 필요한데 결국 개발 시간보다는 이런 요소를 최적화하는 기획 시간이 갑절은 들었습니다.

다행인점은 저희는 디자이너가 따로 없어서 좋은 스승들이신 다X와 네XX 님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열심히 사사받아 복제는 아니고 거의 모방 수준으로 저희 디자인 컬러등을 고려해 개발했습니다.


개발 짧게 끝내서 자랑 할만 한데.. 그 이야기는 왜? 하는데...
저의 자랑질 눈속임을 간파하셨군요? ㅋㅋ 네.. 그렇습니다. 자랑질겸 모바일의 중요성을 역설하고자 이번글을 쓴 것이지요.

일단, 이 이야기를 꺼낸건 제목 낚시를 위해 역설적인 제목을 쓰긴 했지만 개발 해놓고 보니 "모바일 웹이 너무 중요해서 후회 했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우선 좋은 개발 방법론은 아니지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기존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크게 건드리지 않고 모바일로 접속하는 경우 기존 서버와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게 CSS와 HTML 조정만으로도 모바일 환경을 저렴한 비용에 구축이 가능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이미 모바일로 웹서비스에 접근하는 비율이 일반 유선 웹으로 접근하는 비율에 비해서 6:4정도 비율이 되고 있고 이 추세는 점점 증가해 2015년이 되면 역전은 물론 접속 비율이 모바일 웹쪽이 주를 이룰 것이란 통계가 많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아직 7:3정도 비율이지만 꽤 의미가 있고, 제가 출퇴근 길에 잠깐씩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실 유선 웹으로 접속해 이용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도 많고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들고 보니 왜? 이제야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던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모바일 웹을 지원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
이 부분에선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서비스이고 어떤 산업군에 있느냐에 따라 모바일 웹 개발에 대한 비중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네이버, 저희 아이엠데이 같은 서비스는 웹 서비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당연히 모바일 웹 개발도 유선웹 개발 수준이 되어야하지요.

물론 인프라가 유선웹 기반이라 컨텐츠 생산과 전달에 있어서 모바일 웹과 유선웹 사이의 서비스 그리드 조절은 분명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는 필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320내지는 450정도 되는 작은 화면에서(태블릿 제외..) 일반 웹페이지를 이용하게 하는 것은 시력에 부담이가 급격히 피로도가 증가 할 뿐아니라 컨텐츠 이용과 소비에 있어서도 사용성이 떨어져 10에 7~8명은 잠시 이용하다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 웹을 만들면 장점이 모바일이란 특성에 맞게 컨텐츠를 매우 간소하지만 핵심적인 정보 전달에 맞게 설계해야 하기에 정말 필요한 정보만 노출해 사용자의 컨텐츠 소비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 컨텐츠를 간소하게 설계하다보니 잡다한 플래시나 이미지등의 제공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접근 속도가 빠르고, 출/퇴근등의 이용 시간에 일반 유선 웹에서는 이용하기 힘든 수준의 접근성과 컨텐츠 소비스를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웹의 단점은 어떤 것일까?
아무래도 게시글작성, 해상도가 큰 이미지 확인 불가, 모바일 UI에 대한 학습, 제한적인 모바일 환경으로 인한 컨텐츠 활용도 저하등이 가장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터치화면 자판을 이용하기에 검색, 게시글 작성, 각종 웹서비스 기능 및 설정 변경등 유선 웹에서 세밀하게 이용하던 것을 제한적으로 이용 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모바일 주 이용 시간대와 빈도를 생각하면 어차피 검색이나 글 작성 같은 수작업의 양은 많을 수 없기에 현재 모바일 웹 서비스 정도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한 수준이기에 이런 단점 때문에 모바일 웹을 만들지 않았다면 당장 생각을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엠데이 모바일 웹 개발시 어떤점을 가장 크게 고민했나?
일단은 어떤 환경에서든 모바일 어플에 대한 다양한 정보 (오늘만 무료 할인 앱, 어플리케이션 이용 가이드, 한달간 가장 인기 많은 앱, iTunes 어플리케이션 카테고리별 순위, 어플리케이션 전문가 리뷰, 주제별 어플리케이션 모음)를 모바일을 통해서도 쉽고 간단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정보도 썸네일, 제목, 개발사, 카테고리, 가격, 설명, 업데이트 시간, 할인정보.. 등 제공 할 수 있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이 모든 것을 제공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저희는 썸네일, 제목, 카테고리, 가격(또는 시간) 정보만 함축해서 보여줍니다.




위와 같이 주제별로 다양한 어플을 소개하는 메뉴에서는 오히려 어플 제목하고 간략한 소개 정보, 랭킹 정보만 제공해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로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쉽게 파악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즉, 이렇게 간략하게 정보를 제공함으로 인해 기존 웹과 차별화 된 접근성은 물론 정보를 제공하는데 아직 이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꽤 의미있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 아이엠데이 서비스 좀 이용해 주세욤~~~
크크크 결론을 이렇게 내려서 좀 이상하긴 하지만 중소기업이 특히 유선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유선웹어서 그닥 트래픽이 많지 않은 회사의 경우 오히려 모바일에 더 큰 힘을 쏟을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벤처들을 보면 인스타 그람도 그렇고 카카오톡도 그렇고 모두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저희는 그런 성공을 담보 할 서비스가 아니라 그정도로 올인하지는 못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벤처에겐 모바일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질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오늘 글은 이런 새로운 시각을 이야기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정말 열심히 만들었던 서비스고 나름 다양한 정보를 제공(물론 최근 바빠서 컨텐츠 업데이트가 미진합니다)하고 있는 만큼 저희 아이엠데이 "아이엠데이" 서비스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결국 끝은 저희 서비스 소개가 되버렸지만 이 작은 서비스 하나 운영하면서도 고민하고, 부딪치는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큰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작은 나눔이라고 생각하시고 저희 서비스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글 끝까지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만 무료 할인 앱, 어플리케이션 이용 가이드, 한달간 가장 인기 많은 앱, iTunes 어플리케이션 카테고리별 순위, 어플리케이션 전문가 리뷰, 주제별 어플리케이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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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2/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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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처지나가듯이 언급하셨지만 그 동안의 고생이 눈에 막 보이는 기분입니다.
    고생하신만큼 좋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바로 접속해보겠습니다.^^

    2012/02/22 07:2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ㅎㅎ

      고생보다는 경험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기는 했는데.. 다른 분들은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해서..

      부족한 지식 전해보는 거예요. ㅎㅎ (쌀짝의 광고와 함께)

      2012/02/22 18:59
  2. Favicon of http://yagulog.tistory.com BlogIcon 단호한결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이라고 하시니
    한번 들려봐야겠는데요? ^^

    2012/02/22 08:00
  3. Favicon of http://www.sodami.com BlogIcon 소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중요한 이야기- 항상 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엠데이 퐈이팅!

    2012/02/22 09:37
  4. Favicon of http://http:/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일전에 말씀하셨던 그것을 만드시는 군요. 모바일쪽까지 신경쓰시면서 하시니 잘 되실 겁니다. 부디 대박나세요!^^

    2012/02/22 11:4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박은 안바라고 그냥 그동안의 고민과 고생에 대한 보답정도만 얻었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써보시고 다양한 의견을 좀 주세요. ㅎㅎ 테스팅 풀이 적어서 올바른 방향대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2/22 19:01
  5.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랄까나 모바일 웹패이지가 따로 필요할 것이란거 정도는 어느정도 식견있는 사람들이라면 수년 전부터 대충 예측하고 있던 것이지요.

    여튼 아이엠데이가 클리앙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ㅎ

    2012/02/22 17: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정말 감격이지요. ㅎㅎ 저희 서비스 이용해 보시면서 다양한 의견을 좀 주세요. 사실 피드백이 전무해서 저희 내부 인력으로만 만드는 중이라 배가 하늘을 나는지 산으로 가는지 모를 지경이라서요.

      2012/02/22 19:01

윈도우8 출시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 될 윈도우8의 예상 스펙과 기능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며 윈도우8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8은 PC, 태블릿, 모바일 기기에 모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MS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Windows로 대변되는 PC 플랫폼 시장의 장악력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시작에서 죽쓰던 MS의 모습을 바라보면 자신들의 최대 강점을 이상하게도 활용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에는 시장에서 냉대를 받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겠다며 만든 전력적인 플랫폼이 바로 윈도우 8 태블릿인 것이죠. 






그런 그들의 야심작이 될 윈도우8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은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뉴스로 전해 드려 볼려고 합니다. 


1. 결국 통합 플랫폼으로...
MS는 그동안 AMD, Intel과 주로 일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모바일 시장에서는 일부 모바일 AP 제작사와도 일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일반 PC 시장에서 공고한 파트너쉽을 형성했던 AMD, Intel과 주로 협력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PC 시장에서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TI나 ARM 같은 회사들이 진입을 못하는 장벽이 있었죠. 대놓고 카르텔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나 암묵적인 카르텔로 서로 상부상조하며 잘먹고 잘살겠다는 전략을 취해 윈텔이란 불명예 스러운 이름을 갖게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윈도우8 부터는 그런 틀을 깨겠다는 것이 MS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미 모바일에서 충분히 가능성과 능력을 인정받은 업체를 다수 Windows 진영에 포함해 자신들의 모바일 플랫폼 한계를 극복해 보겠다는 것이 현재 MS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시발점이 바로 WOA로 대변되는 ARM입니다. 즉, 윈도우8이 AMD, Intel 뿐만이 아니라 ARM 같은 프로세스에서도 동작시켜 궁극에는 기존에 모바일 시장에서 특정 회사와 파트너사의 부품을 사용하게 했던 전략을 뜯어고쳐 터닝포인트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2. 독자적인 메트로 UI로 시장 반전을 꽤하다..
윈도우8의 핵심은 누가 뭐라고해도 결국 새로운 세대를 아우르는 메트로 UI 입니다. 윈도폰7의 벌집모양 UI를 PC화 한 것인데 그들은 메트로 UI를 깔끔한 타일 기반의 인터페이스로 윈도폰7, XBOX 360에 사용 된 UI를 기반으로 Windows 제품을 아우를 수 있게 한다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 UI의 핵심에는 태블릿과 모바일이란 큰 흐름이 담겨져 있어서 앞으로 PC 시장의 진화가 결국 모바일화 된 PC 체제로 전환된다는 것을 예견하고 그 흐름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3. 기존보다 진보한 하드웨어지원..
윈도우8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MS가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하드웨어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PC 제품군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 제품까지 커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부분만 보더라도 과거에는 태블릿 해상도를 다양하게 지원하지 않아서 태블릿 적용에 한계가 있었지만 윈도우8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유통성을 발휘하겠다는 의중이 담겨 있습니다. 

또, 태블릿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전력, 회전잠금, 음량, 윈도우키 같은 중추 버튼은 지속적으로 지원하라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융통성을 어떻게 발휘하는 것인지 참.. )

또한 최소 사양으로 10GB 스토리지, 720P, HD 카메라, 1024 x 768 최소 해상도 지원 디스플레이, 주변 광센서, 자력계, 가속도계, 자이로스콥프 등을 갖춰야 한다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4. 윈도우 앱스토어
그리고 MS가 꿈꾸는 생태계를 위해서 윈도우 8에 채용되는 자체 앱 스토어를 포함하겠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메트로 스타일에 적용 가능한 앱을 다운받아 사용 할 수 있고, 이 형태는 우분투의 소프트웨어 센터와 비슷한 개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토어 운영은 개발자들이 무료 버전과 어플 성경에 따르 유료로 제공되고 최저 가격은 1.49 달러라고 합니다. 

앱스토어의 앱들은 현재까지는 ARM, X86의 태블릿에 모두 사용 할 수 있으나 ARM 계열의 경우 일부 앱 이용환경에 제약이 따른다고 합니다. 

또 윈도우8과 ARM 기반 사용자의 최소한의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태블릿 전용 오피스 15를 제공해, 윈도우 플랫폼 적용시의 강점을 그대로 이어 갈 수 있게 하겠다고합니다. 


결론, 전반적으로 좋은 전략이나 아쉬움많아..
전반적으로 좋은 전략이고 반전의 시나리오라고 봐도 될만하지만 역시나 기존 윈도우 플랫폼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제한된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 할때 MS가 당분간은 윈도우와 모바일 시장을 양분해 생각하다.

궁극에는 PC시장인 모바일 시장을 버리고 모바일 중심의 새로운 체제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전략적 이면도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 예상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암튼.. 이번에 MS가 크게 혼나면서 정신을 조금 차린듯한데.. 앞으로 이 여세를 몰아서 실제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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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2/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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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Zoom-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가 윈도우8에서는 모바일 시장을 고려한 전략을 추구하겠군요,
    PC천하를 주무르던 MS도 시대의 트렌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2/15 15:26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6 08:54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6 11:58
  4. Favicon of http://moai.tistory.com BlogIcon 기범롤링베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명 윈도8이라 불리우던 개발자-프리뷰 버전을 올해초에 잠깐 데스크탑에 설치해봤습니다. 그런데 과연 데스크탑-태블릿-모바일이 제대로 통합될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군요. 개발자 버전에서 느낀점은 그냥 이도 저도 아니었던 느낌이었습니다.

    정식버전에서는 플랫폼 통합(?)이 잘 구현되면 좋겠네요.^^

    2012/02/16 12:1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들이 그리는 꿈은 좋은 꿈이지만 막상 바로 실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었보다 과거 늘 기대보다 못했던 출시내용을 보면 더 그런 것 같아요.

      2012/02/17 00:28
  5. Favicon of http://ok-dj.com BlogIcon CANT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윈도우 UI가 좋아져도....
    저사양 컴퓨터에서는 그 UI다 제거해버리고 고전테마로 사용하게되네요...
    제가 지금 7써도 XP쓰는 것 같은 그 상황입니다.ㅎ

    2012/02/17 02:13

MS가 현재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윈도폰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렇게라도 시장을 유지 시켜야 반전의 기회가 온다는 어쩌면 절박함에서 오는 안타까운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할 내용은 윈도폰 성공을 위한 5가지 키워드 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2일자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윈도폰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5가지를 수정해야 한다"

여러분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떤 점을 수정해야 할 것 같은가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주 이용 유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를 유혹하라, 전화 문자, 인스턴트 메시징을 손쉽게 확인하게 하라, 백업솔루션을 제공하라, 화면 캡처 기능을 제공하라, 이메일 계정 기능을 강화하라는 분석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 기사나 어설픈 블로거들이 대안이랍시고 제시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개발자를 확충하라라는 대의적인 관점의 이야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전문가 집단에 기대하는 것은 실행 가능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조금이나마 극복 할 수 있는 어떤 방향을 찾기 위해 기사나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인데.. 앞에는 잔뜩 기대감 찬 허풍을 늘어놓고는 정작 이야기해야 할 부분에 가서는 대의적인 누구나 생각하는 이야기를 내놓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최소한 제가 미국 매체의 글을 신뢰하는 것은 바로 이런 한국 언론과 전문가 집단의 안일함에서 조금은 더 벗어나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이야기한 써드파티 개발 업체를 유혹하라는 것은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현재 앱은 너무나도 넘쳐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필수앱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앱이 많아도 자주 사용하는 앱이 없으면 해당 플랫폼을 사용 할 가치가 부족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드롭박스, 인스타그램, 페이팔, 스카이프, 페이스북, 트위터 앱 같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실제 실 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능의 어플과 제조 업체를 참여 시켜야 하는데 현재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전화, 문자,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대변되는 필수 기능중 알림 기능을 강화하라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메일, 전화, 문자, 메시징을 컨트롤하고 확인하고 알리는 기능이 매우 강합니다. 

하지만 윈도우폰에선 바로 이런 부분이 부족함을 꼬집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백업 솔루션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백업이라 함은 우리가 iTunes나 구글의 다양한 계정을 이용해 전화번호, 메일, 사진등을 저장하듯이 MS 자체적인 클라우드를 도입하든 아니면 별도위 프로그램을 이용해 윈도폰에 저장 된 사진, 동영상, 이메일, 전화번호, 메시지를 백업하는 기능을 강화하라는 것입니다. 


네번째로는 화면 캡처 기능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버즈 마케팅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자신의 윈도폰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장점과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선 사용과 관련한 사진 정보 제공이 필수적인데 윈도폰에선 바로 이런 정보 확산을 위한 어떤 장치도 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폰도 해당 기능이 삭제되 출시되는 제품도 있지만 캡처어플을 통해 이런 부족한 부분을 상쇄시킬 수 있는 만큼 윈도폰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화면 캡처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로 이메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기능이 은근히 많이 사용하고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는 모르겠지만 이메일을 업무에 조금이라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외근이 잦은 사용자에겐 거의 필수 기능입니다. 

이런 기능의 활용이 최대 장점인 스마트폰에서 이런 기능 활용이 부족하고 무었보다 계정이 여러개인 경우 여러개의 계정 관리에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 분석은 블로거의 분석이라기 보다는 비즈니스 인사이더라는 매체의 분석이지만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가져 왔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윈도폰의 부족한 부분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좋은 지침이라 블로거의 분석과는 거리가 있지만 내용을 소개해 봤습니다. 

윈도폰의 약진을 기대하려면 최소한 필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먼저 강화하는 것이 첫번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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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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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15:1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하느라 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답변 늦었습니다. 감사하긴요. 오히려 이런 어려운일을 이제야 알게되..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해주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2012/02/14 23:22
  2. Favicon of http://yagulog.tistory.com BlogIcon 단호한결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폰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에 대한 보완은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2012/02/14 15:26
  3.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본적으로 OS의 완성도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윈도우8이 스마트폰에 어느 정도 최적화되있느냐에 따라
    앱 개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해봅니다.

    그래서 pC용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에서 돌아간다면
    안드로이드 진영이 거의 괴멸할지도 모른다는 망상도 해봅니다.

    2012/02/14 17:2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굴뚝토끼님..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이시고.. 깊이 있는 식견으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적 주신 내용은 아마 MS도 알고 있을텐데.. 왜? 그걸 못하는지 아쉽네요. 쉽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못할 것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저도 그런 상상을 한번 해보게되요. 그럼 구글이 어떻게 전략을 수정하게 될지 말이에요.

      2012/02/14 23:24
  4. 하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기본적인 기능들인데 ms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기능들 안넣을리가 없죠. 다만 사용을 불편하게 만들어서 더 편하게 만들라고 충고하는듯 합니다.

    2012/02/14 18:0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모니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지적 주신 의견도 분명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말씀처럼 기능이 없다기 보다.. 부족함이 있으니 개선하라는 무언의 압력이 아닐까 저도 생각되네요.

      2012/02/14 23:25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4 22: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부담스러운 부탁을 드린 것은 아닐지 걱정이되네요.

      제 부탁보다는 몸부터 챙기시고 건강 챙기세요. 제 부탁은 너무 부담갖지는 마시고요. ㅎㅎ

      암튼 저도 열심히 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테니.. 힘내세요. 좋은 글 부탁드리고요.

      2012/02/14 23:26
  6.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그렇다 치고 제가 보기에는 흠 (...) 분명 저거 성공한다는 말 3년 전부터 들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장밋빛 전망기사는 가득한데 실적은 제자리 걸음 이군요

    2012/02/15 15:08

4분기 최고의 히트상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든 킨들파이어

작년 4/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킨들의, 킨들에 의한, 킨들을 위해 마련 된 시장이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0만대가 넘는 아마존 태블릿이 팔렸고,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당시 애플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아마존 주가는 물론 이로 인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실제 성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킨들파이어 판매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수 있겠으나 킨들 파이어가 폭발적으로 판매 된 이후 아아존의 앱스토어도 호황을 누리면서 기존 사용자의 3배에 해당하는 이용자 증가를 기록하며 최고의 수혜를 입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강력한 대항마로 거듭난 아마존 앱스토어
특히 아마존 앱스토어는 단순하게 사용자 증가 효과만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순 사용자의 증가로 인한 강력한 구매력이 밑받침 되면서 실제 유료앱 구매 수치에서도 100%이상 순증하는 효과를 맛보았고, 결국 아마존 태블릿과 함께 앱스토이어라는 양대축을 튼실히 다지는 효과는 덤으로 얻은 꼴이 되었습니다. 

순증한 사용자가 구매한 유료앱은 어제글 "반토막난 갤럭시 탭, 결국 이렇게 추락하나?"에서도 알 수 있듯 안드로이드 마켓 구매율인 1개를 훨씬 상회하는 구매율을 기록해 사용자당 2.53개라는 수치가 말해주듯 판매량만으로 따진다면 이미 애플의 강력한 대항마가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아마존은 단순한 유통 기업이 아닌 글로벌 솔루션 기업
한국 분들이야 아마존을 글로벌 쇼핑몰정도로만 국한해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아마존은 유통을 넘어 클라우드는 물론 기업용 서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업이 제조업까지 진출했습니다. 물론 제조업 진출은 새로운 사업 방향 전환이라기 보다는 이전글 "진짜 '킨들파이어'가 갤럭시탭 점유율을 잡아 먹었나?"에서 설명 드렸듯 기존의 컨텐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시작했지만 이런 컨텐츠 기반 사업으로 인해 충분히 제조업 기반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 시켜줬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은 아마존 마켓과 앱스토어, 클라우드, 킨들로 대변되는 제조업이란 3대 축을 기반으로 무섭게 솔루션 업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알짜 인수합병등을 통해서 이미 내실로만 따진다면 구글에 근접한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가 되었고 베조스 CEO의 강력한 리더쉽은 스티브잡스에 비견 될 정도로 강력해 미래가 총망 될 정도입니다. 

이제 그 누구도 아마존은 유통회사로 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아마존 앱스토어 애플과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킨들파이어 효과에 따른 앱스토어 상승 효과는 결국 이전에 아마존이 아마존 마켓을 중심으로 탄단하게 구축한 2억 유저와 앱스토어를 절묘하게 연동함은 물론 여기에 클라우드까지 결합시키며 종합 컨텐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애플이 아마존이 구축한 컨텐츠 시장에 진출하려고 하지만 아마존만큼 준비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컨텐츠 시장을 구축을 완료한다면 아마존 이상의 성장도 가능하겠지만.. 서서히 애플 디바이스에 조금씩 신선함을 잃어가고 있는 유저를 어떻게 다시 신비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컨텐츠 기업이란 뿌리에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기업 여기에 제조로 이어지는 3대축은 물론 이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에코시스템까지 구축했기에 앞으로 더킨 성공이 기대됩니다.

이런 기대감은 실제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에게서도 느낄 수 있는데 현재 상당수 개발자들이 아마존 앱스토어로 이동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판매는 많으나 수익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이미 체감상 폭발적인 수익 증가가 예상되 안드로이드의 자유로움과 함께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개발자가 조금씩 아마존 진영으로 넘어가는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실제 아마존에서 활동하는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개발자가 체감하는 아마존 앱스토어는 킨들 파이어 출시전/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출시 전에는 앱스토어 방문자나 판매량이 그닥 큰 이득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킨들파이어 판매이후에 체감상 10~15배 이상 늘었다는 의견이 있을정도라고하네요.

단순하게 콘텐츠만 쌓는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콘텐츠를 사용할 디바이스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최고의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 아마존이 한국에 주는 교훈..
아마존은 제조 기업이 아니었고 모바일 초창기 주목도 받지 못했지만 해성처럼 등장해 삼성 갤럭시탭을 깔아 뭉갤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기업의 무기인 하드웨어가 아닌, 구글의 소프트웨어 파워도 아닌 바로 컨텐츠로 승리한 기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애플이 모바일에서 초강세를 유지하는 이유도 에코 시스템으로 구축 된 60만개의 앱들과 앱스토어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어떨까요? LG는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게 사용자에게 활용 방법을 가르쳐 주느냐도 중요한데 요즘은 그것이 바로 컨텐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컨텐츠 신디케이션에 고민해야 할 때란 말인거죠. 어렵지만 지금부터라도 경쟁력을 키워야 좀 더 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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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스마트폰 뉴스 l 2012/02/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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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척 관심가는 분야입니다.

    2012/02/02 06:36
  2.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렛만이에요^^ 결국 어떤 하드웨어냐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뭘 할 수 있느냐를 더 어필 해야만 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 이것이 킨들파이어가 주는 교훈이라고 봅니다^^

    2012/02/02 10:12
  3. 킨들빠이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후배가 킨들파이어 쓰는대 ........진짜 작고 예쁘덜구요 쓰기도 좋다네요 ...

    2012/02/02 12:27
  4.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업의 경우 단기간의 콘텐츠를 개발하기보다
    콘텐츠를 가진 중소기업을 인수합병하는 방법이 최선인 듯 합니다.

    2012/02/02 14:36
  5.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에게 쓰임새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좋으니 일단 써라! 이러면 곤란하지요.. ㅋ

    2012/02/05 17:40

아마존 태블릿 킨들파이어가 돌풍에 돌풍을 거듭해 이제 허리케인급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모바일 전문 분석 업체인 플러리에 따르면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가 지난 3개월간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 점유율 부분에서 자그만치 12배나 급성장하며 35%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삼성의 갤럭시 탭이 64% 점유하고 있다고 36%까지 점유율이 떨어진 것을 킨들 파이어의 영향이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가 나오면 한숨 짓게 되는 이유가 기자들의 무의식과 함께 접근법이 다른 세계적 기업들의 경영 및 마케팅 전략에 놀라기 때문입니다. 

혹자들은 겔럭시 탭을 영혼 없는 껍데기 태블릿이라고 칭하더군요. 그런데 반대로 같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인 킨들파이어의 경우 내실이 알찬 영혼있는 태블릿이라 부르는 것은 한편으론 의아함이 생깁니다. 

같은 제품인데 한 제품은 칭찬 받고 한 제품은 평가 절하되는 아쉬움 때문이지요. 


그럼 과연 어떤 점이 이 두 기기의 운명을 갈랐단 말인가요?

보통 시장을 좀 안다는 분들은 단순하게 삼성은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안되고 아마존은 그게 있어서 된다는 식의 어거지를 쓰기도 합니다. 

일부 맞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옳은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삼성도 충분히 바다나 그 이전에 이미 OS를 만들어 왔고 바다라는 OS도 개발중입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자신들걸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바다 같은 경우 Nucleus OS가 기반이 되어 지금의 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결국 삼성도 자신들의 무능한 소프트웨어 능력을 알았기에 이미 2003년부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게 소프트웨어 능력은 물론 그 것의 결정체인 OS 개발에서 손쉽게 결과를 못만들어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이 아주 무능한 기업은 아니라 현재 기준으로 상당부분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최소한 아마존에 견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왜?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돼고? 삼성 갤럭시탭은 안되나?
왜? 안될까요? 반대로 질문을 해보면 OS 제대로 못만들어서 안되는 건가요? HP의 웹OS는 왜 망했으며 RIM의 블랙베리는 왜? 추락하는 것인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OS와 같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다음은 바로 컨텐츠 경쟁력 입니다. 

삼성은 결국 이 컨텐츠 경쟁력에서 뒤지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아마존을 유통 기업, 서비스 기업으로만 보시나요? 아마존은 누구보다 확고한 컨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이를 소비할 2억명 넘는 회원과 객단가 높은 최고의 VIP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처럼 굳이 땅파서 유저 만들어야하는 일반 기업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또, 자신들이 구축한 클라우드와 유통 및 각종 서비스를 통해서 누구보다 소비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이런 부분을 공략해서 얻은 결과물이 바로 킨들파이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소프트웨어 잘만들어서 성공했다는 식으로 삼성을 매도하는건 이치에도 맞지 않고 결코 올바른 분석 방향도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결국 아마존과 삼성의 차이를 이해해야 그 간극 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킨들과 아이패드를 넘어서려면?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이지만 어떻게 보면 결론은 결국 컨텐츠가 답이 아닐까요? 근데 남들이 다하는 컨텐츠가 아닌 삼성만의 컨텐츠 풀을 갖추어야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하다 못해 소니처럼 자신들이 60년대부터 구매해 쌓아 놓은 각종 컨텐츠를 팔던 것처럼 그들도 M&A 등을 통해 이런 컨텐츠 기업을 인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한국의 교육 업계와 손잡고 철저하게 타겟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이러닝과 같은 교육 사업쪽으로 틈새시장을 만든다면 갤탭의 쓸모가 증대되지 않을까요?

결국 갤럭시 탭을 사더라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 구매하는 것 이외에 사용 장점이 없다는 것이 최대 단점이 아닐까요? 결국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그 단점을 극복하는게 삼성의 과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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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2/02/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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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YB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아마존의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죠.

    2012/02/01 17:55
  2. Favicon of http://zeteticthink.tistory.com BlogIcon Rezn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도 일본의 소니처럼 소니 픽처스, 소니 게임 엔터테인먼트, 소니 뮤직과 같이 관련 국내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M&A 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한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멀리 보면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삼성이 관련 컨텐츠 시장까지 발을 넓힌다면, 언젠가 역전의 기회가 찾아올지도 모르겠네요.

    2012/02/01 18:36
  3.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쉽게도 삼성은 아직 어디서 싸워야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ㅠㅠ

    2012/02/02 21:24

뻔히 보이는 이동통신 3사의 4G 전략의 문제점은 무었일까?


통신요금 1천원 인하 조건 결국, 4G에서 양보를 위한 밑그림인가?
최근 4G LTE가 본격화 되면서 이동통신사 3사가 독자적인 4세대 이동 통신 전략 문제를 들고 시장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비자들도 속도는 느리지만 데이터 무제한인 3세대 (3G)를 이용하거나 속도는 빠르지만  무제한을 지원하지 않는 4세대 (4G)로 옮겨타거나 하는 고민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전 글 "설익은 4G LTE폰 일찍 사면 손해인 4가지 이유들?", "개념 버린 SKT, 뒤로가는 무개념 LTE 요금제는 이런 것을 말하는듯.." 글을 통해서 현재 이동통신 3사가 주장하는 4세대 이동 통신 시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첫번째는 4세대 통신을 이용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데이터 요금과 4세대 통신 투자비와 3세대 통신에서 무제한 요금제 허용으로 얻지 못한 수익을 얻어내기 위한 부족분을 국민에게 전가 시키는듯 모습들이 그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통신 요금 인하라는 요인에 대해 정부와 통신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을 벌였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서민 물가 안정이란 카드를 위해 이통사를 압박했고 결국 어마어마한 "단돈 1천원 인하란" 깜짝 카드를 시장에 선보였고, 이에 이통사는 죽을상을 쓰며 불편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반전 카드를 고민하던 이통사는 4세대 이동통신을 반전 카드로 제시하고 개념 상실한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속도가 10배이상 빨라서 동영상을 보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5만원 요금제의 데이터 허용량이 1.2GB 수준이라 1.4GB의 HD 급 동영상 하나 다운받아 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방통위가 눈감아주고 이통사 뒤바주는 꼴 아닌가?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방통위는 1천원 인하를 허용했기에 순순히 이 요금제를 승인했고 기다렸다는 듯이 LG등에서 SK에 인가한 요금제 수준으로 다시 요금 인가를 신청합니다.

방통위는 여론의 악화를 우려해 9천원을 내면 단순 웹 서핑은 무제한으로 가능하게하는 편법으로 이들과 치밀한 각본을 완성합니다.

문제는 이런 이통사들이 3G 사용자의 4GLTE폰 가입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4G LTE폰은 3G와 4G 망을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듀얼 밴드 방식입니다.

그래서 3G 이용자가 LTE폰 사용을 위해 다시 4G 망으로 가입 할 필요가 없지만 허용하지 않음으로 3G 사용자는 3G만을 사용하고 4G 사용자는 4G만을 사용해야하는 불합리한 시장을 만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가 주연 방송통신 위원회와 조연 이동통신사의 막장 드라마가 완렬되는 것이지요. 서민 부담 증가라는 압박을 견디기 위해 1천원 요금 인하를 하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는 연기로 시장에 최소한의 성의를 보인뒤 결말에 못이기는 척 LTE 요금제 승인 말도 안되는 이통사 마케팅 승인이란 결말을 만든 것입니다.

사실 기능상으로는 3G 폰이나 4G 폰이나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중요한 키는 앞으로 이통시장에 있어서 과연 3G 폰이 언제쯤 단종되겠느냐가 키인 것입니다. 3G 폰이 단종 되는 순간 더이상 3G 이용자는 3G 폰을 사용 할 수 없기에 기변을 위해 4G로 갈아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무제한 요금제가 허용 되던 3G 폰에 대한 부담은 경감되고 수익 많이 나는 4G폰으로 전환하면서 투자비 명목과 3G 에서의 손해를 만회하며 제 2의 이동통신 시장 활항을 맞게 되겠지요.


해외의 사례는 어떨까?
미국의 버라이즌이나 AT&T 모두 4G 전략에 승부수를 걸고 있는 것은 매 한가지지만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떤점이냐면 미국, 중국 같은 나라는 모두 땅덩어리가 넓어서 실제 4G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구축하려고 한다면 최소 4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3G의 경우 사용자의 불편이 없는 상태라 당장 서비스를 4G에 올인하는 분위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LTE폰중 출시 예정인 제품은 기껏해야 4~5종 밖에 안됩니다. 물론, 앞으로 더욱 많이 출시하겠지만 당장 4G 중심의 서비스가 되긴 어렵기에 한국처럼 4G LTE를 전방위적으로 밀고 있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국내 이통사가 유독 4G LTE에 목매는 이유는?
일단, 3G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완벽하게 주도권을 제조사와 소비자에 내줬습니다. KT 같은 경우 최고의 매출과 이윤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SKT 턱밑까지 추격하는 저력을 발휘했고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과거처럼 철저하게 자신들 위주의 시장이었다면 지금의 매출과 이익의 두배를 더 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무분별하게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각사 모두 출혈 경쟁으로 마케팅과 요금제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문제점을 노출시켰다는 것도 이들이 4G에 올인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G에 승부를 걸면서 마케팅 + 시설 투자 (3G 망 확보 및 커버리지 확대) + 무제한 인터넷 허용으로 망부하 가중과 헤비 로더들에 의한 서비스 안정성 회손 같은 문제점을 낳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통사가 3G에 목을 매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유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론 독이 된다 판단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4G로 전환되면 4G 망투자비 + 요금제 변경 + 3G 이용자 차별등을 통해서 다시금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망투자비 이야기로 요금제에서 3G 수준의 데이터 요금을 패지합니다. 그리고 3G 이용자의 4G LTE폰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럴 경우 이통사는 유통 권력까지 가지고 있기에 4G 폰 출시시 LTE폰 출시를 제조사에 요구 할 경우 소비자는 새 핸드폰 구매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4G 서비스로 전환해 요금제도 3G에서 4G 요금을 써야 하는 것이지요.


4G에 올인하는게 과연 현명할까?
이통사가 주장하는 4G는 꿈의 기술입니다.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고 대용량 트래픽에 대응도 유히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득이 없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도 이용 못하고 결국 같은 요금에 더 비싼 데이터를 이용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절대 권력이 된 이통사를 견제해야 할 정부가 이통사를 도와주니 말입니다. 문제는 과연 4G 전환이 현명한가 입니다.

4G는 이론적으로 3G에 비해서 10mbps 급 전후의 속도를 냅니다. 우리가 과거 ADSL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 전화 케이블을 이용한 이 통신망 정도 속도인데.. 중계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당시 이 서비스 이용시 실제 이용속도는 3Mbps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1.4GB급 동영상을 2~3분에 다운로드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현재도 동영상만 제약이 따를뿐 3G 이용으로도 충분히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상황에서 과연 3G 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4G를 하기 보다는 3G에서 5G정도로 바로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G보다도 속도도 빠르고 더 기술도 높아져 지금 스마트폰 영역도 더 많이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으로 기간 통신망 정책을 고민하겠지만 개인적으로 3G에 좋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 3G 보다 얼마나 좋을지 알 수 없고, 전국 커버리지를 위해 비용 투자하며 이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는 행태를 보면 차라리 4G를 포기하고 5G로 가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G도 원래 와이브로란 기술로 한국이 표준을 주도했지만 결국 유럽 방식이 LTE(long Term Evolution)에 밀렸습니다. 다만 과거 ADSL 등에서도 알 수 있지만 결국 대세는 ADSL에서 100Mbps급으로 넘어서고 1G급으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4G는 제가 볼때 과도기적인 기술로 무선 인터넷 활성화에서 앞으로 슈퍼 Wifi나 슈퍼 와이브로등에 의해 주도되는 5G 시장을 준비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비자 우롱하는 짓 이제 그만하자
이통사가 얄밉고 화가 나는 것이 4G 이용하면 더 좋은, 빠른 속도 이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격이 더 비싸고 해당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제는 이용 패킷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3G에서 망부하 문제가 제기되자 이 같이 한 것인데.. 이를 빌미로 구글, 네이버, 카카오톡등 통신 트래픽을 발생하는 서비스에 과금을 시키려고 합니다.

과거 초고속 인터넷 시절에도 종량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정액제가 되었고 그 정액제가 한국의 게임산업, PC방 산업,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 했습니다.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의 범위가 자신들의 인프라를 빌미로 약자를 옭죄는 행위는 방조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망중립성 문제도 그렇고 논란의 중심이 이통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 것일까요?

해외 처럼, 모바일 등을 통한 N스크린 (동영상 멀티 플렉스 서비스)전략등을 통해서 소비자로 하여금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고 플랫폼 사업자의 위치에서 성장동력과 미래 기술 발굴을 위한 노력 없이 은행처럼 서비에게 돈 빌릴땐 금리를 왕창올리고 자신들이 한국은행에서 돈 빌릴땐 저리로 빌리는 행태를 결국 모바일에서도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좋은 인력 한국에서 최고 대학에 최고 능력 인정받아 좋은 회사에 취직 시켰으면 서민과 벤처 같은 신성장 산업 다그처 돈뺏는 모리배 같은 짓하지말고 새로운 것 남들 안하는 것 해서 더 위대한 산업을 일으키는 지해를 발휘해 줬음 하네요.


결론, 이통사의 못 된 송아지 전락은 결국 정부가 방조한 것
방통위는 이제 권력이 되었죠? 인터넷 실명제, Active X 문제, 스마트폰 심의.. 등 너무나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종편 허용부터 시작해서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이 방통위에 있죠?

분쟁을 조정하고 올바른 새로운 통신 전략을 제시하는 곳이 그것도 겨우 위원회가 과거 정통부 보다도 힘쎈 기관이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까진 좋은데 이런 힘 갖게 됐으면 최소한 못 된 송아지가 된 기업들의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서민에 편에 서야하는 것 아닌가요?

누가 1천원 인하해 달라고 했나요? 차리라 인하하지 말고 4G 시장에서 요금제 3G 정도로 아니 3G보다 더 저렴하게 유지 시켜주세요. 말로는 서민 경감 시킨다고 하는데 이통요금이 이미 가계 부담에서 몇% 차지하는지 아시기나 한가요?

이런 방통위와 이통사의 밀월이 장기적으로 애플이 아이폰으로 무너뜨린 한국 이동통신사의 기득권이 다시 강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고 앞으로 이런 시장의 이동이 어떤 편협한 기준으로 가게 될지 참 갑갑하기만 하네요.

요금제 때문에 글썼지만 내용은 거의 통신 시장을 비판하는 글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잘 하고 있는 일이 있어도 가장 민감한 부분에서 서민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면 욕먹죠? 결국 이통사가 지금 그꼴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1/10/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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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TE? 정말 그게 최선입니까?.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삭제

    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며칠전에 개콘을 보기전에 TV에서 LTE단말 광고를 하다군요. 그리고 그 광고이후 또 다른 LTE단말. 연속해서 한 서너개의 광고가 LTE였습니다. (우왕~ 뭐냐 난 이미 갤s2 노..

    2011/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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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G로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 저는 결국 3G로 갈아타도
    나중에 또 천덕꾸러기 취급 받는 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2011/10/17 07:20
  2. Favicon of http://zzang-a.tistory.com BlogIcon 짱아v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기본요 천원 까주고 4G로 뒷통수 까고 ,, 참나. 뭐하는 짓인지. 사실상 지방은 망구축이 완변하게 된것도 아닌데 통신사 가면 마치 모든게 완벽하다는듯이 설명하고....

    전 3G가 쫑나는 그 순간까지 버텨볼랍니다. ! ㅋㅋ
    굴뚝토끼님 힘내세요 !

    2011/10/17 09:56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시장이 돈되는 쪽으로 움직인다지만 3G에서 4G로 확 점프하려는 의도가 너무 상업적이라서 좀 불쾌하긴 하죠. 단말기만 해도 나중에 3G모델이 잘 안나올 정도가 된다면 그것대로 참 불편할 듯 합니다.

    2011/10/17 10:05
  4. 요새 나오는 LTE폰들은 3G와 듀얼모드인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 유심칩으로 못쓰게 막아놨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개막장 통신사 개객끼들입니다

    4G는 절대로 불매합시다

    2011/10/17 10:23
  5.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봐야 무재한도 안되는 4G ;;... 나같은 IT 너드는 당분간 3g일듯.

    2011/10/17 10:54
  6. 쏠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속도가 빠르다보니
    트래픽이 무지막지하게 발생할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제한을 못하는건 좀 부당하지 않나 생각도 들지만

    무제한을 원한다면 3G로 가야겠죠.

    LTE에 무제한이 된다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노트북에 연결해서 밖에서 토렌트 돌리고 온라인게임하게 될겁니다.
    어느정도의 트래픽 규제를 위해 종량제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통신사 알바 아니에요;)

    2011/10/17 11:17
  7. 최후의 윈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는 정부 특히 모당에서
    통신료 인하 들고 나오면 국민들은 오히려 반대해야 합니다..
    천원인하분 떡밥으로 다른데서 만원인상분을 채워가니까요.. --;

    3G 계속 쓰면서 버티시겠다구요? 걱정마세요..
    조만간 2G폰처럼 3G폰도 신제품 출시안되면서 1-2년내 단종될겁테니까요..

    2011/10/17 14:10
  8. 오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방통위랑 이통사랑 제조사(삼성)랑 한 가족이니... 바라지 않는게 좋고
    그저 소비자로서 선택을 잘해야겠죠.

    2011/10/17 14:20
  9.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는 광고일뿐 광고에서처럼 동영상을 볼 일은 별로 없죠... =_=;;; 좀 더 실질적인 요금제가 나와야 합니다.

    2011/10/17 19:38
  10. Favicon of http://fstory97.blog.me BlogIcon 숲속얘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g는 확인하고 쓰신건지.. 실존하는 기술인지부터 궁금합니다. 이통사가 수익모델 개선을 위해 4g를 과도하게 미는것은 사실이나, (사실 개선될지도 의문이고) 이통사에서 4g라고 구라치는 기술도 사실은 3gpp 스펙에 의하면 3g입니다.

    2011/10/17 21:20
  11.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방통위의 무능력한 모습에 넌더리가 나고 있는지라.. ^^;;;

    2011/10/17 23:32
  12. Favicon of http://zeteticthink.tistory.com BlogIcon Rezn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mVoIP의 전면적인 활성화가 종국엔 이통사의 음성통화 수익성을 위협할 강력한 요인이 되는 만큼, 또한 퀄컴이 CDMA 특허로 벌어들이는 로열티를 생각한다면, 와이브로 에볼루션이 답인것 같습니다.

    2011/10/18 03:13

마흔살의 로봇광이 모바일계를 쥐락펴락하는 모바일 대통령이 된 사연

오늘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창시자..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우는 앤디 루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앤디 루빈(Andrew Rubin)은 데인저 사(社) 및 안드로이드 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입니다. 현재는 구글의 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비롯해 이를 이용한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 업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창시자 앤디루빈 첫 발걸음..
앤디 루빈은 뉴욕 주의 호레이스 그릴리 고등학교(Horace Greeley High School)를 졸업하고 1989년 애플에서 입사 합니다. 당시 애플에서 같이 일한 사람이 매킨토시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였던 빌 앳킨슨(Bill Atkinson), 앤디 허츠펠트(Andy Hertzfeld), 마크 포랏(Marc Porat) 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PDA 용 운영체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이들에겐 스몰 디바이스의 시대가 올것이란 걸 직감하고 이를 준비한다고 생각 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당시 애플 CEO 였던 존 스컬리는 그런 생각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니 그런 이야기 자체를 이해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그들은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해지자 존 스컬리에게 회사 분사를 요구하고 1990년 General Magic 이라는 회사로 독립하게 됩니다. 이 회사는 후에 스티브 펄만(Steve Perlman)이 설립한 아르테미스 리서치와 합병이 되면서 WebTV 가 되는데 인수전 앤디루빈은 General Magic에서 휴대용(hand-held) 기기를 위한 운영체제와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일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매직 캡(Magic Cap)이란 것이었습니다.

혹자들은 이것이 Android 탄생의 기초가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암튼 이것 역시 실패하게 되고 아르테미스 리서치에 합병 뒤 사명을 Web TV로 바꾸었는데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를 하려는 회사가 되려고 했다더군요.

아마도 이런 과거 경력 때문인지 애플이 HTC와 진행하던 안드로이드 소송에서도 앤디루빈이 애플과 제네럴매직 근무 당시의 경험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기초가 되었고, 이 과정에서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문이 소개 된적 있습니다.

관련글: "안드로이드 아버지 앤디루빈, 애플 근무 시절 안드로이드 정보 빼돌렸다? "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당시 앤디루빈이 OS 개발에 대한 기초를 다졌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것이 안드로이드에 영향을 일정 부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인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성공의 발판이 된 다양한 기업문화 경험
아르테미스 리서치에서 WebTV로 사명을 변경 후 WebTV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는데 MS가 추진하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근간한 전략에 따라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은 물론 중요한 회사로 인식해 설립 초기부터 투자를 지속하며 관심을 쏟던 중 인수가 결정되 오늘날의 MSN TV가 되었다고 합니다.

WebTV와 함께 MS로 자리를 옮긴 앤디 루빈은 수년 간 MS에서 일을 하다가 독립을 한 뒤에 맷 허쉔선(Matt Hershenson), 조 브릿(Joe Britt) 등과 함께 Danger 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대표적 이동통신사인 T-모바일의 서비스인 사이드킥(Sidekick)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컴퓨팅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던 회사 였는데..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국 청소년에게 인기를 끌면서 MS에 다시 관심을 받게 됩니다.

이후 아시는대로 2008년경 다시 MS에 의해 인수되는데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앤디루빈이 2003년 안드로이드사를 창업했기에 아마도 데인저 근무시절 독립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암튼 지금 전세계 IT 계를 좌지우지하는 3사를 모두 경험한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ㅡㅡ;)

참조글: "거의 모든 IT의 역사 (87) - 안드로이드의 탄생비화", "위키피디아 앤디루빈"


앤디루빈은 어떤 인물일까?
우선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그는 로봇광이라고 합니다. 2003년 설립한 안드로이드사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로봇을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사 설립 이전부터 이미 android.com이란 도메인을 가지고 있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당시 그동안 번돈과 투자금을 모두 까먹고 망해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월세도 못낼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에게 손벌려야 겨우 입에 풀칠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그의 인간됨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창업하는 과정에서 과거 같이 일한 동료들과 함께 일 할 수 있었던 사실을 보면 그의 사람 됨됨이가 어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알려진 기사에 의하면 그는 일벌래 이면서도 의리가 있는 사람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회사 내에서 루빈은 업계 변화를 예측하는데 정열을 쏟는 트랜드 리더이기도 하지만 소프트웨어 코드를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천상 개발자라고 전해집니다. 일에 대한 그의 열정은 때론 부하 직원들이 탈진 할 정도로 과도한 압박을 주기도해 악명이 자자하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진영 협력사들에게 너무 많은 영향력을 휘두르기도 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네요

하지만 자신의 동료나 부하 직원들에게 의리가 있어서 많은 직원의 지지를 얻는 인물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수백명의 직원들을 반년마다 한번씩 자신의 집에 초청해 파티를 여는 것은 물론 지난 2008년 가을경 안드로이드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는 자신이 받은 수백만 달러의 상여금 중 일부를 함께 고생한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며, 덕장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 지난 4월 구글의 신임 CEO로 내정 된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취임하자마자 한 일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인사들을 승진 시킨 일이었습니다. 개발자 출신인 래리에게 있어서 앤디 루빈도 귀한 보석으로 여겼는지 구글에 합류한지 6년 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18명의 부사장 중 한명으로 발탁됩니다.


안드로이드사 창업과 본격적인 모바일 OS 개발
앤디 루빈은 다시 데인저사를 나와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OS 시대를 준비합니다. 그것이 지금의 안드로이드 OS의 시초가되는 프로젝트였는데, 그는 안드로이드사를 창업하면서 본격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만들게 됩니다.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던 당시 그는 시장을 이렇게 예측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80년대 초반 PC 시장을 지배하던 왕(Wang), DEC 같은 회사들이 IBM 에게 주도권을 빼앗기고, IBM 은 호환기종 하드웨어 회사에게 왕좌를 내놓았던 경험을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가 단독으로 통제하는 기현상이 사장에 나타났듯 모바일도 이런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것을 믿고 안드로이드를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 운영체제가 MS의 윈도우즈와는 달리 독점을 막고, 개방형 시스템으로 틀을 만든다면 이런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사용자가 생겨나는 미래애 승부를 걸 수 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의 안목은 놀랍다고 말 할 수 있는데 다만, 그 혼자 계속 안드로이드사를 유지했다면 이런 결과를 얻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구글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다
안드로이드사 인수 당시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페이지는 루빈이 ‘데인저’라는 벤처회사를 운영할 때 제작에 참여했던 ‘사이드킥’이란 전화에 열광했었다고 합니다.

사이드킥을 만든 사람이 도대체 누굴까 궁금해 했던 래리페이지는 수소문 끝에 앤디루빈이 만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앤디루빈은 당시 실체도 불분명했던 안드로이드 OS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래리페이지 역시 구글의 검색엔진과 맵을 휴대전화에 얹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통신 사업자의 횡포와 제조사간의 생각차이로 모바일 사업에서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런 서로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2005년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게 됩니다.

인수 뒤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앤디루빈은 2년간 구글에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안드로이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 OS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름잡고 있었는데 MS는 자사 OS를 쓰는 휴대전화 사업자에게 윈도를 채택한 PC 제조업체에 하듯 비용을 요구 비즈니스를 진행해 알게모르게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있던 제조사가 많아다고 합니다.

앤디루빈 이미 안드로이드 개발 이전부터 오픈소스로 개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MS의 유료화 정책으로 손쉽게 제조사에 인정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 된 안드로이드는 단순한 광고 플랫폼 이었다?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만들었지만,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었기에 구글은 단지 그들이 만든 모바일 전략에 기반해서 검색엔진과 맵을 탑재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며 광고를 노출해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에 초기엔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특히, 휴대폰 제조사들조차 어쩌지 못하는 이동 통신사의 시장지배력 때문에 당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단순한 개방형 OS이며 이를 채택한 제조사와 협력하여 광고 플랫폼을 탑재시켜 돈을 버는 하나의 수단으로만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이동통신사의 시장 지배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철밥통을 깨트려 새로운 형태의 시장과 구조를 창출해 내면서 앤디루빈과 구글도 사업 전략을 바꿔도 된다고 생각 한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이통사 중심 시장에서 제조사와 소비자의 선택이 중시되는 시장 상황이 연출되고 이 과정에서 아이폰 독점과 같은 상황을 안드로이드도 창출해 MS의 윈도우즈와 같은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지요

이를 계기로 안드로이드를 전방위적인 라이프 디바이스 플래폼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을 수정했고 모바일을 넘어 TV, 생활가전용 OS로까지 시장을 넓히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앤디루빈 과연 한국에 있었다면 성공 했을까?
전 100% 확신하는데 그는 한국에 있었다면 실패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냄비 언론들은 앤디루빈이 한국의 삼성과 LG에 안드로이드 인수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기사를 전했는데 후에 앤디루빈이 다소 과장한 기사라는 것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앤디루빈이 과연 당시 한국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다면 성공 했을까인데, 한국적인 문화로 대변되는 수직적 조직 문화와 경직되고 명령 중심의 의사 결정 구조에서 그가 성공하긴 아마 불가능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사회는 능력만 있으면 CEO의 의견에도 반박 할 수 있는 사회입니다. (분명 말하지만 능력이 있는 자에게 허용됩니다.) 많이 알려진 바로는 스티브잡스가 애플에서 독선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재미있게도 그는 자신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전 MS CEO 였던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사고가 있었기에 앤디루빈 같은 괘짜들이 성공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론, 안드로이드의 신화만 보지 말고 그 과정도 살피자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앤디루빈이란 사람에 대해 이해하길 원하고 이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제 데이터로 만들고자 함도 있었지만, 한국의 언론과 많은 젊은이들이 단순하게 갑자기 세상에 나와 충격을 준 앤디루빈과 안드로이드에만 열광하는 것 같아서 글을 써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그가 안드로이드를 만들 수 있었던데는 3가지가 작용했습니다. 첫째 실패입니다. 애플에서 PDA 개발의 한계를 경험했고 제너럴매직에서는 매직캡이란 OS 개발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봤습니다.

둘째 그는 다양한 개발환경과 IT 환경의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합니다. 벤처는 물론 MS, 구글, 애플이라는 거대 회사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다시 안드로이드사 창업을 하는등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경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셋째 좋은 파트너를 만납니다.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믿고 지지해 줄 수 있는 구글과 공동 창업자를 만난 것이지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런 3가지 요인을 경험하고 그의 가치로 만드는데 십수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런 과정들 하나하나를 거쳐 결국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이며, 무었보다 그만큼 이런 성공과 운을 같이 가져갈 실력이 믿밭침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스타트업을하고 벤처를 하면서 가장 금기시 해야 할 것이 바로 네이버 같은 기업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해서 사라저간 기업을 벤치마킹하고 그들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에 대해 늘 고민해야 더 큰 성공을 바랄수 있기에 너무 큰 성공한 기업을 자신들의 롤로 삼는 것에 비판적입니다.

어렵지만 이런 과정을 저부터가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할 것 같아 정말 오랜시간 공들여 이번글을 작성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번글은 여기서 마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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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l 2011/09/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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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인슈타인이 태어났다면?'이라는 상상을 많이들 하시는데
    웬지 앤디루빈도 마찬가지였으리란 생각이 듭니다...ㅎ

    2011/09/21 12:49
  2.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도 결국 고생끝에 자신의 이름을 드날리는군요^^

    2011/09/21 19:50
  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경험과 좋은 파트너가 중요하다는 말씀 꼭 새기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9/21 23:44
  4. 한국적 구조, 한국적 상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대체 뭐며. 이게 대체 어떤 식의 구조를 가졌는지에 대한 진지한 생각.. 표현없이 오로지 [한국적인 문화로 대변되는 수직적 조직 문화와 경직되고 명령중심의 의사 결정 구조]라고 뭉뚱그려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많이 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어설프군님께서도 그냥 뭐.. 묻어가시는구만요~ ㅎㅎㅎ *^^*

    결국은 기득권들끼리.. 지들끼리 혼사맺고 지들끼리 [쩐의 제국].. 기득장성을 쌓아서는 그 외의 다른 이들, 잘 알지도 못하는 벼락부자나 능력자, 서민등을 철두철미하게 밟아버리는.. 그런 친일스러운 작자들의 카르텔이 문제인건데, 맨날천날 이 부분은 쏙~ 빼버리고서 오직 한국적 구조, 상황.. 이렇게만 얘기해선, 결코 한국 상황이 달라지는 일은 없을 듯~

    2011/09/22 01: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의견 감사드립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이번 글은 앤디루빈이란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구조적인 문제를 분석하는 부분에 치중하긴 힘들었습니다.

      자칫 핀트가 엇나갈 수 있다 생각되서요.

      그런 구조적 문제에 대한 글들은 이미 그동안 많이 써왔다고 생각됩니다. (외부인의 압박으로 지금은 비공개로 되어 있는, 글등은 너무나 직절적이고 면면히 비판한 내용도 과거글에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지적 주신 내용은 차후 기회가 되면 글에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09/22 11:33
  5. Favicon of http://redmelon11.blog.me BlogIcon 빨간메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이다라는 평가를 넘어서 굉장하다라는 말이 나오게 할정도의 글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눈이 즐겁네요.

    특히 마무리에서는 무언의 감탄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스타트업을하고 벤처를 하면서 가장 금기시 해야 할 것이 바로 네이버 같은 기업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략)" 정말 머리에 커다란 충격을 주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이런 고품질의 글들을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2011/09/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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