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hink Tree/갥소리

Web2.0과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도권 경쟁 _02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2007. 6. 30. 20:11
여러분이 볼땐 이 상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외형상으로 볼때나 서비스 기획과 전략적으로 볼때 상당히 치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애드클릭스를 활용한 블로거들의 다음 블로거 이용률 확대 전략
블로거 기자단을 활용한 퀄리티 높은 컨텐츠 확보와 생산
동영상 서비스들을 연계한 동영상 UCC의 활성화..

이 서비스들 전체가 얼마전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던
매우 전략적이란 것이다.

그러나 선결 과제도 존재한다.
이런 서비스 색체를 드러낼 수 있는 사이트 기회과
브랜딩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지만 다음은 이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우선 사이트 첫페이지에서 이런 서비스 특색을 살피기엔 너무 네이버스럽다는
아쉬움이 있다. 좀더 다음다운 다음만의 레이아웃과 브랜드적 온라인적 방향에
대한 색체가 표현되어야 할것같다.

또, 방대해진 조직간의 의사 결정 구조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이다.
상하 수평적 관계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의사결정시 많인 시간을 소모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필자는 외부 사람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을 순 있다.
다만 블로거 뉴스 2.0 개편에서 보았든 뉴스 2.0 개편을 위해 1년여를 준비한
기획 치고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 많으며..

상사 설득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는 듯한 발언으로 미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예상된다.

우선 이런 요소를 빨리 극복해야 2~3년내에 진행될 새로운 .net시대의
패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음으로 우린 중요하게 Web2.0 기업들을 주시해야 한다.
블로그 스피어 중심의 Web2.0 서비스 기업들을 우린 무시해서는 안된다.
구글이 갑자기 선공의 길을 걸었듯 그들도 그런 길을 걷다가 네이버와 다음의
양대 산맥을 넘어설지 모르기 때문이다.

Web 2.0 기업을 잠시 살펴본다면.. 특히 UCC 중심의 판도라, 올블, 태그스토리,
TNC등 이외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본 필자가 이들 웹 2.0 기업들의 미래의 주도세력을 꼽는것은 다음과 같다.

<표. 2006년도 주요 웹2.0 기업에 대한 VC투자 사례>

Company Name

Country

Industry Code

Industry Segment

Amount Raised ($M)

US

n2N Commerce

United States

Business Applications Software

Software

$30.00

Facebook

United States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25.00

Zillow

United States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25.00

Mixxer

United States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20.30

PodShow

United States

Media, Content & Information

Media/Content/Info.

$15.00

Zimbra

United States

Connectivity & Communications Software

Software

$14.50

KnowNow

United States

Connectivity & Communications Software

Software

$13.00

Veoh Networks

United States

Multimedia Networking Software

Software

$12.50

Maven Networks

United States

Multimedia Networking Software

Software

$12.00

Six Apart

United States

Graphics & Publishing Software

Software

$12.00

Kayak.com

United States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1.50

Piczo

United States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1.00

Voxant

United States

IT Business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0.50

DeviceVM

United States

Software: Other

Software

$10.40

Revver

United States

Multimedia Networking Software

Software

$10.25

Europe

Netvibes

France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4.43

Passado

United Kingdom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2.02

Spodradio

Germany

Connectivity & Communications Software

Software

$10.00

Where Are You Now?

United Kingdom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9.00

Eyeka

France

Connectivity & Communications Software

Software

$4.81

Israeli Site*

Clarizen

United States

IT Business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7.00

China

Yoqoo.com

China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12.00

Baihe Online

China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9.00

Toodou

China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8.50

SinoFriends

China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8.00

51.com

China

IT Consumer Services

Information Services

$6.00

* 출처 : Dow Jones VentureOne and Ernst & Young

이 사례를 보더라도 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 돈이 몰리게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 사례는 아니자만 이러한 수요와 공급이 확대되는 상황은 닷컴시대의
부흥과 비슷하며 여기서 살아남는 기업이라면 추후 미래의 주도권 경쟁에서도
일정부분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것이 본 필자의 생각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현재.. 중요한 기점에 있다.
이미 충분한 자금을 확보한 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안되면 자금을 활용한
M&A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가 가는길을 가지않고 독자적 노선을 취하는 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지는 좀더 두고봐야 하는것이 맞을것이다.

그럼에도 필자는 이들을 주목하는 이유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이들과 유사한
몇몇 기업이 성공이란 단어를 품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온라인에서의 파괴력이 그들보다 월등한 한국시장에서 분명 가능성이 있다고
판다나기 때문이다.

끝을 맺어야 겠지만 좀더 이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상황을 지켜보길 기대한다.
10년에 한번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의 물결이 노도를 이루는 시기라는 생각을
던지며 이만 줄일까 한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