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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초심자중 흔히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단기간에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맞팔 행위와 팔로윙 행위가 그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사용자들이 트위터 서비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트위터 측에서도 일부 제한 원칙을 제공해 팔로잉 제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혹, 팔로윙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아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팔로우 한도란?

트위터에서는 사용자들의 공격적인 팔로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관련 한도 정책은 일반 사용자들의 이용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에서 정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트위터 사용자에게는 적용될 일이 없습니다.

공격적인 팔로우/언팔로우(다수의 사용자를 반복적으로 팔로우했다가 언팔로우 하기)는 제재의 대상입니다. 하루에 수백명의 사용자를 팔로우, 언팔로우하거나, 자동으로 사용자를 팔로우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허용하는 유일한 자동 팔로우 수단은 자동 '맞팔' (맞팔로우, 즉 본인을 팔로우한 사용자를 팔로우하기)입니다. 자동 언팔로우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 도구 사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화에 대한 규정 및 조언을 참고하세요.

 

공격적인 팔로우하기란?

팔로우를 하는 이유는 해당 사용자의 트윗을 타임라인에서 받아보기 위함입니다.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누군가가 본인을 팔로우하기 시작하면 이메일로 알림을 받거나 새 팔로워 프로필에 가서 공통 관심사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관심을 끌기 위해 공격적, 무차별적으로 수백명의 계정을 팔로우한다면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공격적인 팔로우 취소란?

누군가를 팔로우했다가 나중에 취소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팔로우 취소란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다수의 사용자를 팔로우했다가 언팔로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거나, 트위터 한도를 피하기 위해, 또는 팔로워/팔로잉 비율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수단이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스팸 행위로 간주되어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2000명 이상 팔로우시 추가 한도:

위의 공격적인 팔로우/언팔로우에 대한 규정은 여전히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2000명의 사용자를 팔로우한 후에는, 추가로 팔로우할 수 있는 사용자 수에 제약을 받습니다. 이 한도는 팔로워 대 팔로잉의 비율로 결정되므로 사용자마다 달라지며, 한도 초과시 브라우저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경우 추가로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려면, 더 많은 팔로워가 생길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100명이 나를 팔로우하는데, 내가 10,000명을 팔로우할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은 한도는 저희가 임의로 풀어드릴 수 없으며, 인증된 계정 및 개발자 계정을 포함하여 모든 계정에 공평하게 적용됩니다.

 

트위터가 왜 팔로잉을 관리하나요?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가 아닌가요?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킹을 촉진하나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친구 요청을 수락하면, 내가 상대방의 네트워크에 나타나며 상대방도 나의 네트워크에 나타납니다. 트위터에서의 팔로잉은 이와 분명 다릅니다. 팔로잉은 서로 관계를 수락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팔로우를 수락하지 않고도,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의 트윗을 받아보고, 또한 받아보기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트윗을 모두 읽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은 하고 싶지만 트윗을 매일 받아볼 필요는 없다면, 팔로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할 때마다 @답글을 보내면 되고, 상대방은 나를 팔로우하지 않아도 @멘션 탭에서 이를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간당 팔로잉, API 요청, 하루당 트윗 수 등에도 한도를 두고 있습니다. (트윗 및 API 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마지막으로, 공격적인 팔로우 등은 스팸 계정들이 트위터를 남용하는 방법이므로, 이를 관리함으로써 트위터에서 스팸을 줄이고 있습니다.

 

“팔로워 빨리 확보하기” 위해 이용되는 외부 애플리케이션

팔로워를 빨리 확보해 주겠다는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습니다. 팔로워에 대한 돈을 요구하거나, 참여하기 위해 다른 사용자들을 팔로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 등을 사용합니다. 트위터 운영 원칙은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팔로워를 확보해 주겠다고 하는 웹사이트의 사용 및 홍보 (자동으로 팔로워를 추가해주겠다는 웹사이트 포함)

다른 웹사이트나 앱에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그 계정에 대한 운영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웹사이트에서는 스팸, 유해 트윗, 링크 등을 내 계정에 게시하거나 공격적인 팔로잉을 하는 등 나의 계정을 이용하여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할 수 있습니다. 팔로워를 늘리는 수단도, 나의 트윗을 실제로 읽지 않는 봇 계정 또는 유령 계정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내 계정이 운영원칙을 위반할 경우에도, 내 계정이 정지당하게 됩니다.

스팸, 사기, 아이디 및 비밀번호 팔기, 피싱 등에 연루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고, 철저히 조사해보지 않은 외부 애플리케이션에는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함부로 입력하지 마세요.

 

팔로잉 한도라니요? Whitelist된 계정인데요!

일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Whitelisting을 통해 시간당 API 한도를 늘려 드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팔로우 한도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Whitelist된 계정도 모두 팔로우 한도가 적용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팔로워를 늘릴 수 있나요?

트위터는 팔로워 늘리기 시합이 아닙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을 팔로우하고 글을 올리면, 다른 사용자들이 이를 보고 팔로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격적인 팔로우 및 언팔로우는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해당 정보는 아이엠데이 앱스 "http://apps.iamday.net/apps/talk/306/view.iamday?con=android"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사용Tip l 2011/07/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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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8 19:37
  2.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뚜벅뚜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의 팔로워 숫자를 무리하게 늘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소셜 마케팅을 위한 준비때문인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2011/07/29 12: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적인 측면이 가장 강하고 다음으론 개인적인 명예욕 이랄까요?

      많은 팔로워를 보면서 명예스럽게 생각하는 듯하네요. ㅎㅎ

      2011/07/29 13:38

[기획 2.] 페이스북 vs 트위터 vs 링크드인 vs 구글+  4대 소셜 미디어 집중 분석

오늘은 드디어 SNS 기획 2번째 트위터를 소개하는 날입니다. 페이스북이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소셜 미디어라면 트위터는 말그대로 속도 중심의 컨텐츠 유통 플랫폼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들의 경우 컨텐츠 생산이나 전달이나 유통보다는 교류를 통한 관계 형성과 빠른 피드백보다는 생활을 나누는 목적의 Social에 더 치중했다라고 한다면 트위터는 모든 요소를 컨텐츠 전파와 확산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마이크로 블로그란 개념은 어쩌면 말이 안되는 개념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메모를 기록하는 기록장이 아니라 컨텐츠를 손쉽게 다양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전달 받을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의 구조를 가진 것이 바로 트위터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이미지: 시사in>

하지만 우리는 이 시점에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트위터가 처음부터 대세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대세였던 당시 굳이 140자 밖에 안되는 단문 서비스가 필요한가란 의문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서비스 운영의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공동 설립자 비즈스톤에 따르면 Twitter가 이런 큰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

실제 만들어 놓고 써보니 재미있었고 단순함 때문에 그것이 강점이 될 수 있다 판단했서 밀여 붙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블로그, 디그는 물론 텀블러 같은 신생 서비스는 물론 페이스북에 비해서도 단문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는 특이점 이외에는 차별점이 많이 부각되지 않았고 그마저도 비슷비슷하게 서비스는 업체와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서비스 철학의 관점을 잊지 말아야 성장 할 수 있다?
흔히 이런말을 할때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철학은 그 서비스의 태동의 원천이고 방향이지만 그렇다고 철학과 많들어 놓은 서비스 개념이 같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인데 이런 원칙을 동일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철학은 별하지 않지만 서비스는 변화할 수 있다란 가정을 막는 요인이기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BMW는 'The Ultimate Driving Machine' 대충 번역하면 궁극의 운전 기계정도가 되려나요? ㅎㅎ BMW는 항상 자신들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이미지가 Driving이란 이미지로 고착화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 드라이빙의 재미를 더한다는 의밀 유지시켜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철학이지요. 늘 그들은 시대가 변했지만 이 드라이빙 요소가 잘 들어나는 자동차를 만들어 왔습니다. 최고의 하이테크 기술, 환경 기술을 넣더라도 드라이빙 요소가 저해되지 않게 그런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바로 트위터도 처음부터 이 철학인 단순함이었고 메시지나 정보 역시 가장 단순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요소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기술적 요인중 Get 방식과 Post 방식 차이로 최대 150자내에서 메시지 전달해야 했던 문제도 있었지만.. 이렇게 짧고 단순한 문장에 메시지를 함축해 전달함으로서 속도와 컨테츠 소비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킨 것입니다.

결국, 어떤 서비스를 만들든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변화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트랜드를 쫒기보다 트랜드가 될 요소를 예측해야..
트위터를 만든 이들도 사실 트위터가 대세가 될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비즈스톤도 처음 서비스 개발 당시에는 회의적 시각이 더 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Twitter의 프로토타입을 시험삼아 이용해 봤을 때 기대 이상의 재미와 단순함으로 기존 서비스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느꼈고 바로 그것이 트위터의 가능성이란 것을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그들은 다른 서비스들이 시맨틱스나 정보 데이터 가공과 페이스북 방식의 SNS에 고민을 할때 실시간성에 기반한 Real Platform으로 발전 시키는 방향을 정합니다.

시맨틱스나 정보 가공 기술은 현재 수준에선 인공지능 수준을 뛰어 넘을 수 없고 데이터를 수집 관리하는 비용과 기술 개발 비용이 많이 들어 구글과 같이 검색 엔진이나 페북 같은 서비스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집중한 이 단순하고 실시간성을 가진 서비스가 머지 않은 미래에 독보적 트랜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예측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연히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고민하며 방향을 만들어가다 보니 그런 좋은 기회를 만난 것이라 보여지지만 남들과 다른 사고를 하고 그것의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정보 설계의 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Twitter
그동안의 온라인 서비스의 발전사를 보면 오프라인 데이터의 디지털화 다시 온라인화로 이어지고 사용자가 많은 고민을 해야지만 생산할 수 있는 블로그식 컨텐츠나 홈페이지, 동영상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당시의 흐름은 정보를 어떻게 소비하게 하고 이를 이요하는 빈도를 높이게 하느냐가 중요해지 던 시기였습니다.

시대는 변해가고 위키, 블록, 메시진저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에서 많은 컨텐츠가 쏟아지는데 더이상 장문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시간을 투여하지 않습니다. 결국 정보 소비의 방향이 속도로 옮겨가고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 해 줄 수 있느냐로 그 포인트가 옮겨가고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고 기존 매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기에 기존 매체들에서 생산된 컨텐츠를 어떻게 전달하고 이중 중요한 정보를 사용자가 전달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는데 트위터가 딱 여기에 걸맞는 서비스란 것을 사람들이 알면서 유명해지기 시작 한 것입니다.

많은 미디어와 블로그 및 UCC 생산자들 속에서 이들의 특성을 잘아는 누군가가 그것을 URL과 함께 간략한 메시지로 함축해 전달함으로서 소비자는 더이상 모든 데이터를 직접 검색하고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도 빠르게 정보를 찾고 소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거의 정보 습득 사고 방식에서 정보를 전달 받아 소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그럼 트위터의 어떤 점들이 이런 특징을 만들어낼까?
우선 팔로워, 팔로윙 개념으로 누구나 친구가 아닌 구독자 개념으로 구독받고 구독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점때문에 누구나 Public 하게 사용자에게 접근하고 접근한 사용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트위터의 장점입니다.

Twitter(트위터)는 번역하면 지저귐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한마디로 유저 개개인이 다양한 지저귐으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 개념을 브랜드에 적용한 것인데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또, Follower/Following 개념을 통해 자신의 추종하는(구독하는) 대상과 자신을 추종하길(구독하길 원하는) 대상의 개념으로 나누워 지줘귐을 들어주고 듣기를 원하는 대상을 기술적으로 나눠 놓은 것도 이런 트위터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매우 의미있고 이런 의미들을 서비스에 녹여냄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트위터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
앞에서도 말해왔지만 누구나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자신을 구독할 수 있고 자신도 구독 대상에게 구독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 손쉽게 다양한 관계 확산이 가능하고 그런 다양한 구독자들로 하여금 전달되어온 메시지를 청취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전달되는 메시지 관리의 어려움 해소하기 위해 관심글 지정 기능, 해시태그 기능, 리스트 기능등을 통해 메시지를 좀 더 세분화 시키고 대상을 세분화 시켜 정보를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달되어온 메시지 조차도 140자 내에서 생성되고 해당 메시지가 담고 있는 정보 조차 원 출처는 다른 매체에 있기에 언제나 꺼내보기 쉽고 시간 날때 간략하게 훓어보며 지식을 습득하기 좋은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시간성을 더해 트위터에 접속해 있는 중간중간 일어나는 세계의 이슈와 각종 논란거리를 일반 미디어보다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트위터의 장점을 봤다면 단점도 있겠지?
단점은 장점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140자로 전하는 간결함이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정보의 깊이가 없고 실시간으로 전달되다보니 내용 취득과정에 필터링의 어려움과 수많은 정보를 매시간 관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 자체는 간결하지만 문제는 이 간결함을 유지하는 백단의 플랫폼은 그리 간결하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팔로워, 팔로잉 리스트 관리와 시간대별 데이터 처리 및 메시징 처리에 다른 부하가 심하고 이를 처리하는 캐싱 기술과 메모리 기술에 있어서 하드웨어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야기시킨다는 점입니다.

트위터의 상징이 된 오픈 API 정책, 이를 통해 수많은 서드파티를 만들어 냈고 이 서드파티들에 의해 자체 생태계가 유지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서드파티로 트래픽을 분산시켜 부하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해 보겠다는 비즈니스적 관점이 있어기 때문에 결국 양날의 검과 같은 문제점을 않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제시한 자유로운 API를 일부 거둬 들이자니 반발과 서드파티들의 이탈, 그리고 트래픽 및 하드웨어 투자에 대한 부담등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겠습니다.


트위터에 남겨진 과제와 미래는?
우선 트위터에서 발생하는 전체 데이터의 70% 이상은 서드파티에서 발생합니다. 위에 설명했듯 여러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트위터 자체는 플랫폼으로서 한계를 가지고 있고, 서드파티보다 우위에 있어서 서드파티의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하지만 이미 트래픽의 대부분이 서드파티에 있다보니 이런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페북은 징가에게 페북 사이버 캐시를 이용하게해 플랫폼으로서 누를 수 있는 이득과 특권 여기에 수익까지 만들어내고 있지만 트위터는 대부분의 트래픽이 외부에 있다보니 이런 일을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앉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자체적인 서비스 파워를 만들기 위해 서드파티에 의한 트래픽 비중을 최소한 50% 언저리까지는 낮춰야 하며 API 이용과 운영에 따른 적절한 통제수단 구축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와 140자의 단문 컨텐츠의 의미적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 의미를 만들어내 이를 비즈니스에 연결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다양한 질문을 주고 받는 커뮤니티에서는 게시글 밑에 달린 댓글도 컨텐츠로서 가치를 지니지만 댓글만 있을 경우엔 가치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것처럼 트위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무의미한 트위들을 어떻게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 시켜야 하는 것이 과제이며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론, 트위터는 계속 진화한다.
그동안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트위터는 간결성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진화 할 것입니다.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술적 진화부터 서비스 이용자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진화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진화하는 트위터의 이용을 단순하게 기업 홍보성 메시지나 퍼나르며 무의미하게 이용하기 보다 그안에서 활동하는 유저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우리 유저들의 진화 방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비스가 진화하는 만큼 유저도 진화해야지 않그러면 결국 네이버와 네이버 유저처럼 고인 우물이 되기 딱 좋다란 생각을 남기며 오늘은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새벽에야 글을 쓰다보니 거이 비몽사몽간에 글을 써서 오탈자와 내용 바향이 잘 이해되지 않게 글이 작성되어 있어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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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7/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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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본격적 돈벌이 어떻게 봐야할까?

"만약 당신이 사람들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을 만들고, 그것이 독특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했다면, 당신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가 했던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간단히 요약하면 이런 이야기죠? 남들은 생각 못하는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면 돈벌 수 있다는 진리죠? 물론 가끔은 너무 앞서가서 돈 못버는 경우도 있지만 성공을 위해 어떤 일을 한다면 남을 쫒는 방법보다 남과 다른 방법을 찾는게 우선이 될 것입니다.

그런 트워터는 어떻게 생존 경쟁에서 살아 남을까요?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요.




트위터의 돈벌이 어떤것이 있을까?
다들 알고 있겠지만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데이터 즉, 트윗을 API로 기업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 제공 비용을 받는 것이죠.

이미 구글, MS 빙, 한국의 Daum등 다양한 기업이 이를 통해 데이터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문 리셀러인 Gnip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되는 광고 모델이 또 하나의 수익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광고의 경우 검색 결과에 광고 트윗 노출, 트위터 메시지에 직접 광고 노출하는 프로모티드 트윗, 트위터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노출되는 프로모티드 트렌드, 트위터 계정 유료 알림 서비스인 프로모티드 계정등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트위터란 매체 특성상 광고 노출 범위가 넓지 않기에 컨텐츠에 녹여내는 방법을 찾을 텐데요.



그중엣도 위 이미지 처럼 Hootsuite(훗스윗)이라는 서드파티를 통해서 테스트 중인 타임라인 광고를 보면 그들이 어떻게 광고 수익을 늘려갈지를 고민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광고 사용자 반발은 없을까?
당연히 있겠죠. ㅎㅎ 모바일 트위터 APP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일종의 광고 툴바인 Quickbar (트위터 CEO인 딕 카스톨로를 비아냥 거리기 위해 Dick bar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반발이 워낙 거세지자 이를 취소한 전력이 있습니다. TechCruch 기사에 "
Twitter Kills The #Dickbar"라고 게재되오 알려진 내용이기도 한데요. 암튼 어떻게든 수익을 만들어 내려는 기업과 눈쌀 찌뿌리지 않고 서비스 이용하려는 사용자간 눈치싸움이 치열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이용자 반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민으로 광고의 컨텐츠화? 또는 타겟화를 꿈구는 것 같습니다.



역시 같은 TechCruch 기사 " In-Stream Ads Are Coming To Twitter, Will A User Revolt Follow?"을 보면 결국 그들은 이용자를 분석해서 이용자의 팔로잉 성향, 자주 올리튼 트윗, 팔로워 특징등 분석 할 수 있는 개인화 정보를 이용해 타임라인 상에 가장 최적화 된 광고지만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를 노출하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것 같습니다.

올해 1억 5천만 달러(1600억) 수준의 광고 매출을 기대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광고를 확장하면 어떤 수준까지 광고 매출이 오를지 궁금해 지는 대목입니다.


이런 일들 이외에 다른 노력은 없나?
그렇죠 무언가 있겠죠.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잠시 소개해 드렸던 것 같은데요. 포스퀘어 개념의 플레이스 서비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것저것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론 이 서비스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얼마전 포스퀘어도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5억달러쯤 투자 받은 것 같던데.. 암튼, 이 플레이스 기능은 트위터 이용자가(근데 이거 아직도 서비스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ㅠㅠ) 특정 위치에서
포스퀘어 처럼 위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인데요.

사실 최근 소셜 커머스가 뜨고 있는데 이런 위치기반 기능과 프로모티드 트윗을 결합해 소셜 커머스형 개념의 위치기반 트윗 쇼핑을 만들면 어떨까 싶더군요.

결국 아무리 좋은 제품도 자기가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영역에 있어야 구매가 가능한 만큼 위치란 요소는 앞으로 쇼셜 커머싱의 나아가야 할 여러 방향중 하나인데요.

트위터도 이런 요소를 적극 활용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결론, 멋져 보이진 않지만 어느정도 성공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존 경쟁에 뛰어든 트위터 멋져 보이진 않아요. 수익 모델이 아주 신선하지도 않고 과거에 이미 경험한 많은 온라인 서비스들이 취하는 쉬운 길을 걷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이 되 신선하지 않다 뿐이지 성공 가능성은 가장 높지요.

트위터와 비견되는 페북이야 SNS 기반으로 쇼핑, 스토어, 페이먼트, 광고등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지만 트위터의 약점은 정보 전달과 기능 중심의 구조적 한계로 이런 확장을 위해선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며 확장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어쨌든 프로모티드 트윗이 하나의 수익원이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 조금 트위터 이슈가 잦아드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2억달러 광고 매출 돌파가 가능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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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6/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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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 중에 가장 휘발성이 크고 이용자 충성도가 높은 게
    트위터라서 광고진행하기가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플랫폼의 광고가 개발된다면
    그 어떤 SNS보다 파괴력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2011/06/28 08:49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참 고민이 묻어있는 시도네요. 페이스북의 급성장과 함께 트위터 역시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데 흥미롭습니다^^

    2011/06/28 09:52
  3. Favicon of http://busiman.net BlogIcon 부시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플랫폼은 그 자체가 사용자들의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니 광고수익을 트위터 자체에서만 취하는게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과 나눈다면 나쁘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블로그에 달아놓은 애드센스처럼 말이지요.^^

    2011/06/28 11:12
  4.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06/28 11:40
  5.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다가도 광고를 걸어 돈을 버는데..
    트위터라고 못할것 없겟죠^^? 잘 읽고 갑니다.

    2011/06/28 12:00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기업이든 수익을 창출해야겠지요.. 트위터의 계속되는 변신이 기대됩니다~

    2011/06/28 19:15
  7.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특성상 타임라인이 엄청 복잡하다는 특성이 있어서
    코멘트 자체에 광고를 녹여내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트위터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6/28 20:16
  8.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모레부터 중단되었던 의료 앱스토어를 다시 연재합니다. 관련 이미지와 예비군 훈련등으로 못했는데 다시 해야죠^^ 의료 앱스토어에선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마켓도 등장합니다. 바쁘시지않으면 지켜봐주세요^^

    2011/06/28 22:22

트위터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 트위터에서 외로움 느끼는 사람 왜일까?

얼마전 어설프군의 지인 블로거중 한분인 리우군님의 포스팅"트위터 탈퇴에서 재가입까지!"을 보며 이번 포스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주변 지인들의 포스팅이 제게 다양한 도전과 아이디어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리우군님이 트위터에 가입했다 탈퇴한 것 그리고 다시 재가입하면서 트위터를 알아가는 과정을 비교적 초심자 입장에서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궁금하시면 꼭 가서 읽어보세욧 ^^)

중요한 것은 이과정에서 첫 트위터 진입후 사용자가 느끼는 외로움과 썰렁함, 홀로 외치는 메아리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점이엇습니다.

왜일까요?  저도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 원인은 조금 알 수 있을텐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1. 많은 트위터 이용자 많은데 왜? 고독 할까?
다음 소프트 텀블러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트위터 이용자가 작년 말 기준으로 200만명이라고 합니다. 가입자는 지금도 늘고 있고 실측 통계에 따르면 페이스북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위터 유저라네요.


<참고이미지: 다음 소프트 PPT자료>

근데 더 재미있는 것은 2010년 한해동안 거의 100만에 가까운 유저가 늘어다고하니 놀랍지 않을 수 없죠. 트위터 역시도 이런 한국의 성장세가 놀라웠는지 블로그를 통해서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을정도 입니다. (트위터 블로그)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광품처럼 한국에서 트위터 유저는 늘어나지만 이들중에 트위터에서 외로움을 느껴 다시 탈퇴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트위터에서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선팔, 맞팔등의 캠페인 아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고독을 느끼는 유형은 몇가지가 있을텐데요. 첫째, 툴을 제대로 이해 못해서 입니다. 둘째, 사용법을 몰라서, 셋째 친구들이 없어서란 이유들이 꽤 많았습니다. 즉, 싸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로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막막한 답답함만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2. 트위터 유저가 겪는 트위터 어려움의 원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차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초창기 싸이월드를 이용할때도 어렵다고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400만의 전국민적 서비스가 된 것은 바로 이 인식차를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지역적 공간적 한계에 있는 친구나 가족끼리 사진을 올리고 방명록에 글을 다는 재미를 깨달으면서 이 서비스가 제공하려는 최고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트위터도 그런 시간이 필요 할텐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트위터란 툴의 기본적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친구나 지인끼리의 대화 중심의 툴이 아닌 트위터내의 발언자 또는 발언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발언한 내용을 구독과 Retweet을 통한 전파하는 목적에 중심을 둔 기술적, 기획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내 친구니깐 꼭 저 사람과 팔로윙 해야지하는 개념이 아니라 관심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라면 팔로윙 하고 구독 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팔로윙 해줄 것이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것은 트위터가 관계 형성보다 정보 확장과 전달에 더 초점을 맞춘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3. 그래도 트위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작은 Tip
트위터 유저들 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트윗하는데 난 트윗을 몰라 해매다가 결국 탈퇴하는 수많은 고독한 트위터리안을 위한 어설프군의 부족한 팁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누군가가 제공하는 글만 읽는것이 힘든 분은 친구를 초대해 트위터에 가입시키는 아주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초대한 친구가 가입하지 않겠다고 버틴다면 싸다구 20대와 어퍼컷 한방 날리고 대화하세요. 바로 통합니다. ㅋ;

그래도 외롭다면 트위터 우측 사이드바에서 제공되는 추천 트위터리안을 방문해보고 맘에드는 친구를 구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고 싶으시다면 Mention이나 쪽지를 보내며 우리가 유치원에서 친구 맺듯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친절하게 답변해줄 것입니다.)

이도저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먼저 검색을 통해 팔로윙, 팔로워 개념을 공부하시고 mention과 쪽지 개념을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self intro 태그를 메시지 창 앞에 삽입 후 자신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날리십시요. 그러면 자신을 구독하는 친구가 생길 것이고 서로 맞팔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dowoomi (트위터 도우미 계정)을 이용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관심있는 분야에 계신 분들을 찾고 싶으시다면 코리안 트윗을 이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리안 트윗은 태그(키워드) 기반으로 등록된 많은 한국 트위터 유저를 만나서 팔로윙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트로 페이지입니다.


4. 고독에서 벗어나려면 툴을 먼저 이해하는 노력부터..
저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쳐 지금의 수준까지 왔습니다. 지금의 수준이 높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최소한 고독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또, 해외의 유명 블로그와 매체의 계정을 등록해 최신 트랜드와 정보를 제공 받아 제 포스팅의 다양성 도모하고 이외의 다양한 친구들과 트윗을 하며 (전 이외수님과도 맞팔되어 있네요.) 고독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트윗팅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란 툴은 처음부터 메시지 전파와 전달에 초점을 맞춘 만큼 처음 들어오는 분들은 당연히 어려움에 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툴의 특성을 이해하고 검색 등을 통해 아주 기초적인 수준부터 공부해 나간다면 1주일도 안되 파워 트위터리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꼭 써라하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의 너무 다양한 매체가 페이스북보다 더 활발하게 정보를 날라주는 트위터의 세계 한번쯤 맛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결론, 고독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
이런 고독에 빠져 트위터내에서는 맞팔, 선팔과 같은 서로 팔로윙해주기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의 품앗이 문화와 비견 될 수 있을텐데요.

그런 문화속에 정착하며 나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맞팔을 진행하며 구독자와 구독하는 사람이 300명을 넘어가면 너무 많은 메시지 전달로 오히려 서비스 이용에 반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로 많은 분들을 언팔로윙 했습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은 트위터가 처음부터 정보 전달성의 목적 수행을 위해 개발 된 만큼 단순한 친구 관리와 메시지 교환에는 부적절 할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사람이 최대 인지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친구의 수는 보통 50명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50명 이상의 친구가 있다면 한달에 몇번이나 전화를 하는지를 체크해 보십시요.

제가 끝으로 드리고 싶은 교훈은 친구가 많다고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친구보다 자신과 소통 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이 진정한 트위터 고독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아닐까란 생각을 남기며 오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참고글: http://blog.creation.net/483
           http://blog.twitter.com/2011/01/blog-post.html
           http://daumsoft.tumblr.com/post/2806725377



여러분의 성원덕에 2011년 3월 1일자 다음 메인의  View/IT 카테고리에 올랐네요. 우선 감사드리고 제 작은 팁이 구독하시는 추천 주시는 모든 블로거님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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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3/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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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된말로는 혼자 개드립치지말고, 진짜 소통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야 되겠죠 ㅎ;
    저는 그저 블로그 홍보용으로만 이용하고 있다는 ㅜ

    2011/03/01 08:15
  2.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무작정 팔로우어 늘려가려고만 하는데...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2011/03/01 08:3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사용자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요. 한 6개월 사용하니깐 정보가 너무 많아지니깐.. ㅡㅡ;;

      이용에 어려움 발생하면서 죄송함을 무릅쓰고 다 정리하고 제게 필요한 분들만 팔로윙 했어요. ㅎㅎ

      2011/03/02 13:42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1 08:49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다구 20대와 어퍼컷...ㅋㅋㅋ
    꼬~옥 명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헤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어설프군님^^

    2011/03/01 09:41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1 09: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집 아가씨님 걱정마세요. ㅎㅎ
      와서 제 글 읽어주시는 것으로 전 행복하답니다.

      댓글에 대한 압박 안느끼셔도되요.

      그리고 절대 기죽지마시길.. 저도 모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마찬가지랍니다. ^^

      2011/03/02 14:03
  6.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감과 고독함을 극복해야만 견딜수 잇는 트위터죠 ㅋ
    그나저나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찻길 조심합니다 우리모두~!

    2011/03/01 10: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지적 주셨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글쓰는데 힌트를 얻었답니다.

      리우군님도 빗길 조심하시고 추위도 조심하세요.

      2011/03/02 14:04
  7. Favicon of http://cogitor.tistory.com BlogIcon 에고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테스트 삼아서 트위터에 가입만 해놓은 상태이기는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익명의 사람들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듯 보이더군요.^^

    2011/03/01 10:4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미국이나 이런덴 이런게 문화더군요.

      꼭 친해야지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내게 도움이되고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면 다가가는 문화가 있고 그것이 트위터 안에서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꼭 승리하시길..

      2011/03/02 14:05
  8. Favicon of http://blog.daum.net/hbebe BlogIcon 베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전에 몇시간을 들여다보고
    결국...
    "이게 뭐야....ㅜ.ㅜ"
    하고 나왔습니다..크크..

    다시 한번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ㅎㅎ

    2011/03/01 11: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게 좋을 것 같은데요. ㅎ
      저도 처음엔 가입하고 이게뭐야.. 하고는 몇일 이용안하다.
      하도 주변에서 트위터트위터 하길래 뭔가하고 검색하면서 정보를 얻어갔답니다.

      지금은 1200여명의 팔로워가 있지만 당시엔 1~2명으로 시작했어요. ㅎㅎ

      2011/03/02 14:06
  9.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사람사는 곳은 같은가봐요..
    진정성 있는 소통이 정답이겠네요..

    2011/03/01 11: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친구 사귈때도 진정성으로 다가가야 새로운 사람을 사귈수 있듯 온라인도 마찬가지란 생각이드네요. ㅎㅎ

      언제나 즐겁고 감사한 댓글주시는 HJ 감사해요.

      2011/03/02 14:07
  10. 별난맛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ㅋㅋ 참 별에 별난사람이 있기에 별난 맛이있죠
    예를 들면 변태, 국회의원, 사이코, 연예인, 정체불명의 봇 등등.....
    6개월 트위터 유저인데 맞팔이 150에 팔로워가 400 정도됩니다
    일단 트위터를 시작하고 깊은 교감을 하기위에선
    바이오라 불리우는 자기소개와 사진을 자기 얼굴로 걸어둡니다

    그리고 무조건 팔로우 수를 늘리는것보다는 한명 한명씩 사겨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사람 바글바글한 광장에 서로얘기하고 소리치고있는 사람들 한테 말걸기야 쉽지않겟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가능합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와 생각나는것을찾고 그사람들의 대화에 껴들어도 전혀 문제되지도 않고 이상한것이 없죠

    '어? 이사람이 말거네? 괜찮은거 같에..ㅋㅋ 팔로우 걸어야지!'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계속 늘려갑니다

    그리고 내가 팔로우한 상대를 나를 팔로우 하도록 강요하지마세요
    그럼 블럭(블럭을 건상대는 블럭을 당한상대의 글은 안보입니다 트위터라 가능 하지요 '아 -ㅅ- 이인간 뭐야 짜증나 꼴보기 싫어하면 그사람만 안볼수있죠)
    을 불러 올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조금씩 조금씩 말을 걸면서 서로 관심사를 찾고 농담도 주고받으며 사회에 재미난 소식을 주고받는것이죠 그럼 상대도 어? 이사람 괜찮다 싶으면 팔로우를 자연스릅게 하겟죠?

    그리고 트위터에도 ~당이라고 불리우는 모임이있습니다
    지역, 관심사별로 있는데 가입해서 번개와 모임에 참가하면 이것보다
    한방에 폭발적으로 친구들이 늘어나고 더 친해지는 방법은 없어요
    그리고 전부 처음보는사람들이고 늘 모임마다 사람들이 바뀌기에 어색하것도 없구요

    그냥 사람을 한두명씩 늘리다보면 어느순간 어??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 라고 생각할수있죠 ㅎㅎ;;

    2011/03/01 12:18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atala86 BlogIcon 아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그냥 뭐 의연, 꿋꿋하게 해 나가는 거죠 -ㅎ
    근데 어설프군님 - 여기 로그인해서 댓글 적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2011/03/01 12: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정말 꿋꿋이 해나가면 됩니다. ㅎㅎ

      근데 댓글이 조금 이상하죠? 이게 티스토리 로그인 되있으면 자동으로 처리가 되어야 하는데 도메인 처리가 잘 안되서 그런지 쿠키 처리가 안되서 그런지 가끔 로그인 안된 것처럼 되더군요.

      정 접속이 어려우실때는 systemplug.tistory.com을 이용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1/03/03 11:07
  12. Favicon of http://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기했던 트위터 다시 정비하고 다시 시작해봐야 할듯 합니다.^^

    2011/03/01 12:20
  1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소개하고 랜덤으로 멘션보내는 기능은 처음 알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3/01 12:37
  14.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통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는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친밀감이었는데 성격상 안 맞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채널들이 각자 하고 싶은말을 떠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중요한건 트윗이 필요하다는 거죠 ㅠ.ㅠ
    친밀감을 쌓는걸 포기 해야 할까요?

    2011/03/01 12:5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ㅎㅎ

      친밀해지는데 까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포기하긴 좀 이른 것 같은데요.

      어려우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꿋꿋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2011/03/03 11:08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bella BlogIcon amab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상황이군요

    2011/03/01 14:42
  16.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하게 끼어들기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트위터에 빠질 수 있죠. 맘에 안들면 언팔하고, 맘에 드는 글이 있으면 리트윗 하고, 대답 하고 싶으면 답해주고.. 뭐 그런것만 해도 하루가 짧더라고요. ^^

    2011/03/01 16:3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래요. 글 읽고 대답하는 것으로도 금방 시간이 가죠.

      그래서 가급적 특정 시간에만 접속하려고 해요. 안그럼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서요.

      2011/03/03 11:09
  17. Favicon of http://socialparty.tistory.com BlogIcon 소셜파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툴을 어느정도 이해를 해야됩니다!
    무턱대고 하면 고독에 사무칩니다~!

    2011/03/01 18:14
  18.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한국에서 트위터가 비정상적으로 인기를 끈 것은 언론의 설레발이 큽니다. 독창적이며 훌룡헌 서비스인건 분명하지만 당시 언론은 그 미쿸에서 인기있는 우월한 사이트에 대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악하악 했죠

    2011/03/01 21: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약간 그런면도 없잖아 있죠.

      다만, 당시 블로그에서 난다긴다하던 분들이 트위터로 이동하면서 생긴 현상도 한목 한 것 같긴해요. ㅎㅎ

      저도 언론보다는 그 분들 초대로 옮겼거든요. ㅎ

      2011/03/03 11:10
  19.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위터를 하다가 잠시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신나서 트윗질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순간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접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주변에 트위터리안이 늘면서 맞장구를 함께 칠 사람이 생겨서 너무 신나요^^ 역시 뭐든 노력을 해야 결과를 얻는 것 같습니다^^

    2011/03/02 10:0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ㅎㅎ 처음엔 그맛에 하다 제풀에 꺽이기도 하죠. 하지만 절대 포기하면 안되요. 언제나 리더는 외롭거든요.

      그러다 주변에 사람이 생기면 조금씩 하는 제미가 느실꺼예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2011/03/03 11:11
  20. Favicon of http://inmysea.tistory.com BlogIcon ㅇiㅇrrㄱ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슨 선을 넘어서서 그런가... 타임라인 따라가기는 포기했구요... 거의 보지도 않게 되네요. 간혹 포스팅 발행용으로, 아는 이웃분들과의 대화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초창기에는...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정보를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뭐... 홀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테구요...^^

    2011/03/02 20:2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야기님 저도 이야기님과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ㅎㅎ

      지적 주신 것처럼 꿋꿋히 포기 안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03/03 11:12

선의도 악의가 되는 2011년은 한국의 언론과 정치는 죽었다

오늘 정말 우울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시대의 지식인 이외수 작가님의 선의를 호도하는 글 때문입니다.

물론 그 내용이야 각자 개인 주관의 것이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사실 확인 없이 이외수 작가를 SNS 이용한 돈쫒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내용으 핵심을 잠시 짚어드리면 이외수 작가님이 불우한 청소년을 돕고자 장학금 마련을 위해 모 치킨 업체와 계약을 통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고 트윗을 제공하는 형태로 광고비를 지급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급된 광고비 전액은 장학금 마련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언급이 된 부분인데요. 문제는 이런 내용을 언론과 정치권에서 조금 이상한 형태로 언급하고 있어 이점을 지적해 보려고합니다.


1. 언론과 정치권의 이외수 이용 행태는?
미디어 다음을 통해 제공된 "상술에 찌드는 SNS.. 믿을 수 없는 입소문 되나"란 기사를 보면 기사의 논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NS가 제공하는 친구 추천 정보가 상업성으로 물들어 더이상 이런 SNS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믿을 수 없게 되었다는 논조입니다.

그러면서 그 예의 시작을 이외수 작가님의 선한 SNS 유료 홍보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SNS의 상업성이 아니라 이런 내용의 지적에 부적절한 이외수 작가님의 예를 대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기사에도 언급되었듯 내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딴나라당(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트위터를 이용해 돈벌이를 한다'고 비난한 것에 대한 문제 지적입니다.

물론 기자는 SNS의 폐해를 순수한 목적으로 지적하려는 의도였고 내용도 전체적으로 나무랄 내용은 아니었지만 도입부의 예를 잘못된 예를 들어 구독자가 초반부만 읽고 오해 소지가 있게 한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진성호 의원의 경우 자신을 진보적으로 브랜딩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이 사건을 이용하기 위함인지 사실 확인도 안하고 부정적 의견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정치적 이용 목적이라고 밖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이외수 작가가 진행한 광고는 어떤 것이고 기사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점은?
일단, 이외수 작가가 진행한 트위터 홍보란 것은 그의 트위터를 통해 한달에 네 번씩 광고 메시지나 계약시 제공하기로 한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제공하고 그에 따라 광고비를 지급받는 행태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화천군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화천 감자떡 팔기나 찐빵팔기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같이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트위터라는 특성상 공익적 목적의 프로모션이라도 내용을 구구절절히 설명하고 있지는 않아 메시지 전파에 따라 받아 들이는 사람의 의도가 다르게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만, 위 기사에서 문제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짖고 기사 말머리에 이런 선행을 소개하다 보니 내용이 잘못 전달되 구독자에 따라 내용이 호도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또, 이외수 작가가 진행한 일이 SNS 상업화에서 나쁘다는 것인지 좋은 사례라는것인지 결론 없이 기자가 지적한 잘못된 SNS 활용 사례인 LG 유플러스의 공지글 퍼나르기 이벤트나 증권사들의 리트윗 메시지 이벤트를 논해 전체적 맥락이 부정적으로 흐르게한 잘못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SNS 상업성 문제되는 일이나 이번 일의 경우는 신중했어야 했다
물론 기자가 지적하려고 했던 내용들은 어설프군도 지적해주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예를들어 LG 유플러스가 자사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올린 갤럭시탭 프로모션 공지글을 추천하거나 퍼나르기하는 횟수의 합이 3천 건을 넘어서면 갤럭시탭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 같은 경우는 정말 마케팅 홍보 활동중 가장 저급에 속하는 쓰레기 프로모션 입니다.

수백명의 SNS 유저에게 할인권을 무기로 3천건 이상의 광고글을 퍼날라 트위터를 스팸화 하려는 부분들은 언론에서 지적해야 할 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직설적으로 표현해 후련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만, 이외수님의 경우는 수단 자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따르지만 이 수단이 궁극에는 장학금 지급이란 목표가 있어 실행된 만큼 이 프로모션과 위의 스팸 양성 프로모션과는 분명 구분이 필요 했다고 판단됩니다.

최소한 이외수님에 대한 언급을 가장 마지막에 하고 "이런 좋은 사례도 있으나 실행 수단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형식은 취해야 선한 행동에 대한 작가의 노력이 회손되지 않을 것 같은데 구분이 없어서 바빠서 그랬겠지만 이런 선례를 남긴 것은 기자의 불찰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4. SNS 활성화와 상업화 우려는 공론화 필요
위에 소개한 기사의 내용 이외에도 최근 페이스북의 경우도 광고 단가는 올라가지만 실제 클릭율은 떨어진다는 내용등 SNS를 통한 돈벌이가 본격화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또, 이런 SNS 제공 업체 뿐만이 아니라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들도 마케팅 툴의 트위터에만 너무 매몰되어 있는 문제 지적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삼성, SKT, KT, LG등의 다양한 기업들이 트위터 본연의 기능인 정보 전달과 커뮤니케이션이란 순수 목적이 아닌 지나친 광고로 생태계를 흐리는 문제점이 최근 많아지고 있는데요.

트위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하더라도 최소한 이런 목적이 회손되지 않고 사용자에게 목적에 맞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고민하는 노력이라도 필요한데 최근의 기업들은 너무 쉽게 결과물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팔로워해주면 선별해 경품을 준다던지, 매일 선착순 선플 날리는 유저에게 할인권을 준다던지 하는 정말 하급 마케팅이 문제가되고 있지요.

이렇게 되면 정말 기업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려 할때 사용자는 그 메시지를 비중있게 다루지 않아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발생 할 수 있고 이는 전적으로 기업에 손해를 끼치괴 됩니다.


결론, SNS 건전한 이용이 필요한 이유?
이런 SNS 이용이 기업도 사용자도 모두 건전한 이용이 필요한 이유는 해외처럼 이집트혁명과 같은 큰 줄기의 트랜와 시대적 사명을 SNS를 통해 이루어 나가는데 큰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의 내부 소식과 언론에서는 알 수 없는 올바르고 빠른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 될 수 있고 일반 사용자는 다양한 뉴스 구독과 친구 관계 형성을, 컨텐츠 생산자에겐 컨텐츠 소스 제공처로 활용되는등 너무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제대로 된 프모모션을 생각한다면 위에서 말한 공지 내용을 트위터로 스팸성 메시지로 전파를 요구하기 보다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간에 서로 소개 받고 친구를 유도하는 그리고 기업의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SNS 핵심은 관계 형성이고 이 관계란 고리를 기업과 엮어 주되 최소한 부정적 이미지로 엮어주기 보단 서비스 친화적으로 엮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게 진정한 SNS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번 글을 정리해야 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에 2011년 2월 23일 다음 메인의 View/IT 카테고리에 올랐습니다. 자루 오르니 신기함을 넘어 책임감이 드네요. 앞으로 더 신중히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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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1/02/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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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NS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 Social Creative

    Tracked from 사람을 변화시키는 토To의 이야기세상  삭제

    우리는 매일 인터넷을 사용한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었는데 이런 큰 변화를 주도했던 몇몇 사건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ersonal Computer가 그 첫 번째, WWW(World Wide Web)의 개념이 도입된 것이 두 번째이다. 특히 최근에 유행하고 있으며 세 번째의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인데 SNS의 대표적인 예로 우리는 트위터(T..

    2011/02/23 18: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08:30
  2.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도 SNS와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만..ㅋ
    SNS도 참 쓰기에, 보기에 나름인 것 같아요

    2011/02/23 08:52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09:1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사실 이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진성호 의원 때문입니다. ㅡㅡ;;

      이 사람은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이러다 잡혀가는 건 아닐지.. 요즘 워낙 뒤숭숭해서리.. ㅋ)

      암튼.. 이런 몰지각한 분들의 트위터 이용과 함께 기업들도 정말 자기 반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해주셨어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23 13:55
  4.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성 언론의 횡포도.. 기사를 올리려면 양쪽입장에서 객관성을 잃지 말아야하는데요.. 씁쓸하네요.

    2011/02/23 09: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그 부분이 조금 아쉽더군요.
      전체적인 맥락에선 좋은 글이었지만..

      전달과정과 메시지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011/02/23 13:55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09: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 의도 자체까진 어떻다 말할 순 없지만..

      암튼.. 전체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기사임에는 틀림 없다 생각됩니다.

      2011/02/23 13:56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그..한숨만 나옵니다.
    어쩜 저러는지..참 ㅠㅠ

    2011/02/23 10:09
  7.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점을 잘 집어주신거같아요~
    이외에도 연예인들에 트위터를 매일 들어가는지
    기자들은 연에인의 말 한마디 트윗가지고도
    기사를 쓰더군요~
    중간에 말씀하신거처럼 짧은글이기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큰데
    이걸 또 사실처럼 기사에 옮겨적는 무분별한 언론의 행태를 바뀌어야한다고봅니다~

    2011/02/23 10: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들이 기획 기사를 써야 하는데..
      이런 가쉽성 기사를 쉽게 쓰는데만 혈안되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블로거들이 이런 부분을 더욱 많이 지적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2/23 13:59
  8.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든 선한 목적으로 한 것이 한번 왜곡되면 이렇게도 비치는군요. 그리고 한 때 트위터의 도미노피자 대란이 생각나네요. 기업에서 SNS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ㅅ;

    2011/02/23 10: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일도 바라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비칠 수 있고 이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어요. ㅎㅎ

      도미노피자 사태를 통해서 많은 기업이 트위터 이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정말 쉬운일이 없나봐요 .. ㅎ

      2011/02/23 14:02
  9. Favicon of http://happywizard.tistory.com/ BlogIcon 해피위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도로 한 일인데.. 안타깝네요..
    기자들 역시 트위터 인용해서 기사 많이 쓰면서 말이지요..

    2011/02/23 10:37
  10.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상업화 우려 제시는 마땅하다고 해도 그 예를 하필 가장 좋은 이용예로 드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죠. 그런 면에서 이외수씨가 지금 야권 성향을 보인 게 한몫했으리라봅니다.

    2011/02/23 10:4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한겨레나 몇몇 언론 빼곤 보수성향이 물들어있거나.. 그래서..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암튼.. 기자도 요즘은 전문성과 저널리스트로서의 자질을 검증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1/02/23 14:06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를 예리하게 잘 짙어 주셧네요^^

    2011/02/23 11:12
  12.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 BlogIcon 비너스매니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외수씨가 트윗에 한달에 몇번 광고메세지 올리는조건으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불우이웃돕고 학비도 대준다고 들었는데요....
    이걸로 딴지를 거는 언론과 정치인들....
    답이 없네요..

    2011/02/23 11:48
  13.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수단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부각해야지..
    저런식으로 싸잡아 이야기하는 건 큰일입니다..
    더군다나 비난하고 있는 국회의원 J모씨는 아마도
    블락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해당 SNS에서..
    계정 삭제도 당하셨던 걸로 들었는대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 SNS 사례에 대해선 궁금하지 않은가 봅니다.

    2011/02/23 11: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정도 였나요?
      그 분은 정말 제대로 SNS 이용 못하는 예로 손색없지 않을까 싶네요. ㅡㅡ;;

      너무 좋은 지적과 내용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도세요.

      2011/02/23 14:14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2:05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atala86 BlogIcon 아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제어권 밖에 있는 트위터 자체를 싫어하기도 하거니와
    이외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합해져서 나온 작품이 아닐까요?;

    2011/02/23 12:25
  16.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2/23 14:12
  17. Favicon of http://socialparty.tistory.com BlogIcon 팰콘스케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은 원래 마케팅의 표적이 되죠!
    통과의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정화가 될거라 봅니다!

    2011/02/23 14:46
  18.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며칠 블로그를 못하다 다시 이웃분들 둘러보는데 괜히 반갑네요 ㅋ

    2011/02/23 15:42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1 BlogIcon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르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고가 미흡해서 그런것 같아요.
    아주 짧은 문장에서...맘대로 해석해 버리니...
    쩝...

    2011/02/23 15:56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5:57
  21. Favicon of http://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들은 인터넷 소통에 소 자도 모르면서 ㅉㅉ
    컴퓨터나 다를 줄 아나 모르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1/02/23 17:15
  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3 17:24
  23.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얼마전에 읽었던 소셜 크리에이티브에서 정면으로
    비판했던 내용이네요. 답답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듯한 SNS를 저급한 상업성이 가득하다고 호도하다뇨 ㅜㅜ
    언제쯤 정치가 깨끗해질런지 ㅡㅡ;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23 18:1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렇습니다.

      사실 상업성이란게 굉장히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의도를 재해석해서 저런식으로 써먹는 분들이 계실줄은 몰랐네요. ㅡㅡ;

      2011/02/25 07:14
  24.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잇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권력은 자신들이 컨트롤할수 없는 모든것을 같잖게 여기기 마련이죠.

    2011/02/23 19:10
  25.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bella/ BlogIcon amab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를 하기만 하면
    자라본 뒤가 냄새나는 것들이 많으니
    솥뚜껑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2011/02/23 22:39
  26. 얼릉얼릉 땅파고 묻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라고 씹던 시시비비의 핵심을 재대로 알면 되는데? 멍청하고 꼴통들이 넘처나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것이다, 국민이, 시민이 똑똑하면 개나리 진달래는 아무리 외처도 허접된다.잉 멍청한 진XX 같은 친구들보다 더 깨어있는 우리가 됩시다.. 아무리 조작질이 넘처나도 똑똑하면 안 당합니다.. 국민여러분.. 깨어나시세여,,, 멍청한넘들에게 이겨야 합니다,,

    2011/02/23 22:43

2달만의 4조 가치로 뛴 트위터 정말 10조원 기업일까?

트위터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트위터의 시장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 입니다.

워낙 요즘 2000년 초반의 닷컴 버블때와 비견 될 정도로 벤처와 신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이런 버블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불과 1~2달 사이에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가 100% 이상 오르내린 다는 것은 분명 현재 상황이 정상적이진 않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시장 가치와 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한창 고성장을 할때 버블론이 고개를 든적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2009년경 부터 시장이 위축되면서 버블이 현실화되 버블 경제론이 각광받기 시작했는데요.

IT 시장 특히 지금 SNS 및 모바일 분야에서도 버블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 환경이나 실제 기업의 가치에 비해 고평가되며 버블화 되어 간다는 우려입니다.

이런, 버블론의 핵심에 있는 기업이 페북과 트위터 인데요. 트위터가 어떻게 버블경제의 바로미터가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미국 IT 시장 현황은?
한국에서 한창 부동산 시장이 고성장을 하고 있을때 이런 말들이 많이 나돌았습니다. "강남불패", "분양 프리미엄", "떳다방" 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용어들이 만들어진 이유는 부동산 경기가 시장 기대치보다 몇배 이상 고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 가능했습니다. 하루밤 자고나면 수백에서 수천만원 이상의 가격이 올라 있는 상황이었으니 정상적인 시장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미국은 바로 이런 시장 환경에 은행권과 금융권이 무분별하게 투자하고 능력 안되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는 바람에 금융 부실이 일어나고 결국에 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기점으로 금융위기가 몰아 닥쳤습니다.

헌대 현재 미국의 IT 시장이 약간 이런 유사한 흐름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 전체 경기와는 상관 없이 IT 분야는 초 고속 성장을 하고 있고 4억 이상의 인구와 세계 1위라는 프리미엄 여기에 성공과 투자가 병행되며 생기는 각종 성공 신화가 IT 버블을 자초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위터는 얼마전 6조대 평가였던 것이 현재 10조대 평가를 받고 있고, 페이스북은 50조, 그루폰도 5~6조대 평가를 받으며 급격하게 돈의 흐름이 실리콘 밸리로 모여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버블론 고개드는 것이 왜? 문제인가?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인기에 병합해 시장 평가보다 고평가 되게 되면 저평가 된 우량 회사에 투자되고 이런 회사의 성공을 이룰만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기대주 이외에 저평가주까지 고른 투자가 진행되야 이런 회사들이 성공하고 성공한 이익을 새로운 벤처나 투자처에 사용해 시스템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잃지 않게하는 구조를 만들어 줘야 안정적인 산업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몰리는 회사나 기업만이 돈을 벌개되고 만약 이런 상황에서 투자만 받고 실제 매출과 수익이 이런 투자금에 비례해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투자자는 부실이 생기고 이런 부실들이 연쇄화되 IT 업계 전반을 위축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되면 미국의 시장 파워등으로 인해 전세계로 퍼져 한창 새로운 모바일이란 패러다임으로 좋은 시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시장 경제체제에서는 기술과 사람만 있다고 성공하지 못합니다. 돈, 사람, 기술이 함께 따라다녀야 완벽한 시장 경쟁 체제가 성립되고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시장에서 트위터, 페북의 가치평가 이야기가 많아진 이유?
이런 서비스들이 SNS란 시대적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있고 수치적으로 이제껏 이런 결과를 도출해낸 적이 없을정도의 성장을 이뤄왔고 앞으로도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시장의 눈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류의 서비스는 서비스 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유저가 만들어내는 이슈나 이야기가 뉴스화되고 이슈가 되어 세상의 정보와 소통의 창구로 이야기 되면서 이들이 더욱 주목 받게 된 것입니다.

이와 연관된 포스트는 '기업들이 트위터 제휴에 열 올리는 이유?', ''6억 공갈포'가 되지 않기 위한 페이스북의 미래전략', '트위터 창업자 '한마디'에 울고웃는 한국 IT' 등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동상 버블처럼 자고나면 높아져 있는 기업 가치평가 입니다. 이런식의 고평가는 시장의 올바른 감시 체계를 무너뜨리고 진짜 버블이 되어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위험 한 것인데요.

예를들어 트위터가 11조 평가를 받아 한 1~2조 투자를 받았다고 칩시다. 이돈으로 직원도 늘리고 M&A도하고, 하드웨어도 늘리며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켜 나가는 것은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돈을 투자 한만큼 이익을 만들어내지 못한 상황이 됬을때 어떻게 할꺼냐란 부분에선 시장이나 언론들이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 파장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전 그 문제를 지적해 보고 싶습니다.


4. 트위터를 보면 IT 버블의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
트위터는 현재 시장 가치는 10조대의 엄청난 상상도 못할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장 가치로만 보면 한국의 KT 급 회사인데요. 하지만 매출을 들여다보면 이익을 내기 시작 했지만 아직 API를 구글이나 기타 제휴사에 제공해 돈버는 모델 이외에 뚜렸한 수익 모델이 없습니다.

물론 시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한데요. 만약 이런 상황이 2~3년 지속되다 트위터의 대안이나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나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업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물론 투자자의 자금 회수등의 압박이 생길 수 있고 더 위험 스러운 것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서비스 업그레이드나 기타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이럴경우 급격히 회사가 흔들려 추락을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심하게 우려하는 부분이고 아직까진 트위터에 대한 시장 전망이나 기대치가 나쁘다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 이런 시장 가치 평가의 심각한 우려 때문에 약간 비약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또, 이런 우려석인 시장 가치는 기업의 눈을 가리고 기업 성장을 저해 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하기에 이런 지적을 드려보는 것입니다.


결론, 언론과 투자기관 모두 냉정을 잃지 말아야 할때?
트위터가 테크 버블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기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견제입니다. 이런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 시장은 과도하게 해당 서비스에 집중하게되고 기업은 과도한 관심에 자만하거나 위축되 바른 성장이 안 될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냉정하게 시장의 평가를 통해 기업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돈과 투자가 병행 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지금의 시장은 아직 IPO(기업 공개)가 안 된 기업들을 부추겨 주식을 상장 시키고 이런 식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불순 세력의 움직임 등 다양한 이슈가 혼합되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상황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가치로 투자받고 기업 활동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검증과 견제 장치 없는 시장 평가는 자칫 냉정을 잃어 시장에 불필요한 시그널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잘되면 좋지만 잘못되면 투자자와 해당 회사에 제직된 모든 사람 그리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까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내정한 시장 평가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끝으로 트위터는 최근 급성장한 미디어로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합니다. 페북보단 늦었지만 시장 기대감이 높고 수익모델과 투자를 병행해 나가고 있기에 트위터가 구글과 같은 기업이 된다면 더 많은 투자자가 벤처에 투자 할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시장과 트위터의 성장을 지켜보면 미래에 어떤 이슈와 기업이 성장 할 수 있을지 예측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서야 확인했는데 다음 메인의 View/IT 카테고리 영역에  글이 올라갔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은 오늘 저녁에나 답글 드릴 수 있겠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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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2/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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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되어나갈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관찰할 필요가 있겠군요 ㅎ

    2011/02/19 07:12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mang365 BlogIcon 늘푸른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더 지켜 보아야 겠군요.

    기대가치 때문이라 생각도 되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19 07:38
  3.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사람이 많이 몰리면...버불이 좀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11/02/19 08:20
  4. Favicon of http://worldsay.tistory.com BlogIcon sa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it 업계가 들썩들썩하는군요.
    이건 전쟁아닌 전쟁인것 같습니다. 어떤 이익을 창출할지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북이 일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

    2011/02/19 12:00
  5.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 인기가 아니고 지속적인 .. 수익과 인기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
    YB님 덕분에 시각에 기준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2011/02/19 12:53
  6.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실존 가치가 얼마나 되는 지,,, 한꺼번에 꺼져버릴 거품 같은 가치는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죠.. 특히 경쟁자가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시장은 더욱 더 그런 측면이 있죠..

    2011/02/19 15:1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래바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시죠?

      너무 바쁘세요. 요즘.. ㅋㅋ

      정말 진정한 의미의 가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2011/02/21 12:07
  7. Favicon of http://jossang.tistory.com BlogIcon JoSS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블이라... 전 약간 버블이라는 생각도^^
    미국은 잘모르겠고, 미국옆동네 캐나다 사람들은 페이스북은 해도 트위터는 잘 안하더군요 ㅋㅋ

    2011/02/19 20:38
  8.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그래도 뭔가 미래를 내다보는것 같아 좀 나아보이는데 한국은 버블이 일어날 기미도 안보이네요... =_=;

    2011/02/19 22:11
  9. Favicon of http://transartist.tistory.com BlogIcon 토T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IT 관련 책을 읽고 있는데 이걸 주가와 관련지어서 설명한 포스팅은 처음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2/20 01:4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무래도 책에선 시각이 한쪽에 몰릴 수 있죠.
      블로거들 글을 많이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제 블로그 말고요. ㅎㅎ;)

      2011/02/21 12:10
  10. 사상최악의 사기극이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조장중인데 뭔 개소리를 찌껄이는거냐? 이 병신아 ㅉㅉㅉ
    유태사채업자새끼들이 돈독오른 눈깔을 까뒤집고 유태인사이비언론새끼들이 사기치며 띄우고 있는거다. ㅋㅋㅋ

    2011/02/20 01:54
  11. Favicon of http://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블이라도 좋으니 한국도 다시 제2의 붐이 좀 일어났으면 합니다... ㅠㅜ

    2011/02/20 06:40
  12.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1/02/20 13:58

Promoted Twit 수익 모델이기 이전에 정체성 고민을 낳게하는 이유는?

이 글을 쓰게 된 원인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기에 앞서서 심각하게 목표를 고민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트위터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businessreviewusa.com/industry-focus/social-media/twitter-launch-promoted-accounts>

이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트위터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API 제공을 통한 수익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모티드 트윗 같은 유료 광고 서비스이고, 나머지 하나는 Earlybird 계정을 이용한 이벤트성 커머셜 서비스 입니다. (이 이외에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기본적으로 먹고사는 부분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이니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원칙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트위터는 이런 부분에서 지적 할 요소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1. 트위터 비즈니스 모델 어떤점이 잘못 된 것인가?
다른 모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Promoted 같은 경우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서비스라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트위터 페이지에 가보시면 우측 사이드 중간쯤에 트위터 추천 서비스를 한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주로 트위팅하는 내용을 분석해 연관도가 높은 추천 트위터리안을 소개해 주어 트위터를 통한 타인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매우 좋은 서비스임에도 지적하는 것은 이 공간을 이용해 유료 추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넣어주면 특정한 수나, 시간 만큼 트위터 계정을 노출해 팔로워(구독자)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친구 추천 서비스 입니다.

이 서비스가 잘못 된 것은 이용자와 이용자를 매개로 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고 이것이 교묘하게 포장되 소비자의 눈을 속이며 비즈니스 행위로 연결된 다는 점입니다.

어떤 점에서는 팔로워를 사고 파는 행위로 트위터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인 구독자와 배포자의 개념을 돈에 의해 가치 하락 시키는 문제를 발생 시킨다는 점입니다.


2. 그것이 왜? 문제인가?
이미 이런 지적은 해외에서도 많이들 이야기되는 내용으로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의 트위터의 핵심은 결국 팔로윙과 팔로워 개념인데 이를 제공함에 있어서 돈에 의해 순수성이 회손되면 결국 트위터 정체성까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얼핏보면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APP 개발 서비스를 부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모바일 APP 매출이 더 많다면 서비스와 회사 운영 방향에 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예가 좀 와 닫지 않는 면이 있다면 더 좋은 예를들어 보면 티맥스 이야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티맥스는 원래 DBMS와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가 돈이 되지만 리소스 낭비가 심한 SI를 하게되고 더 나아가 자신들의 영역을 넘어서는 OS 개발을 시작하면서 사세가 급작스럽게 휘청이기 시작하고 결국 여러분이 알고 있는 태맥스코어 사태가 발발합니다.

이는 기업이 자신들의 본연의 가치를 잊고 무리한 확장을 하거나 전혀 다른 서비스를 함으로 인해 기업 고유의 가치가 흔들려 위기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트위터 역시도 서비스 본연의 가치를 망각 시키고 과도한 상업화의 모습으로 이런 기업 본연의 가치와 정체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료화 진행으로 자칫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 하락을 야기 시킬 수 있는 것이라 이렇게 소개드려 보는 것입니다.


3. 경쟁 SNS에 비해 어떤점이 다른가?
우리가 한번 예를들어 봅시다. 페이스북의 경우 가입자의 DB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페이지 좌우측을 활용한 광고나 기타 수익형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싸이월드는 도토리, 브랜드 미니홈피등을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많지만 대략 이정도로 하죠. 그런데 예를든 서비스들은 모두 친구나 1촌을 연결하는 부분에 돈을 주고 추천 친구를 노출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 부분은 조사를 못해서 아닐수도 있습니다. )

이것은 돈을 버는 목적이 있지만 목적을 수행하는 수단에 있어서 그 서비스가 가지고있는 고유 속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트위터는 교묘하게 이런 기본적 접근을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추천 트위터리안이라고 해서 신청해보면 기업인 경우 괜시리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트위터를 활용하고 활성화하는 방법을 이벤트 진행해서 팔로워수 늘리고, 기업과 연관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으로 제가 스스로 선입견이 생겨서 그럴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것은 트위터에 더 애착을 가지고 쓸 수 없게 하는 하나의 요인들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추천 서비스는 더욱 그런 맹점을 가지고 있고, 이런 인식이 팽배해지면 결국 Promoted의 매출이 하락하고 (현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만.. ㅡㅡ;) 궁극에는 서비스 충성도 하락으로 트위터 이외의 대체 서비스를 찾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4. 도대체 얼마나 벌기에 이런 서비스를 하는 것고, 이것밖에 방법이 없나?
어설프군이 존경하는 한국경제 기자로 계시는 광파리님 페이스북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고매출 1억5천만 달러…1700억원쯤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이 모두 Promoted를 통해 얻은 수입은 아니겠지만 전체적으로 비중이 꽤 높을 것이라 예상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한다면, 기업의 팔로워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추가적으로 Promoted에 의지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지 않았을때, 사용자의 거부감이 커질때 등을 생각하면 역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며 다른 광고 방식은 없을까? 이미 유료용 트윗 메시지 서비스 @earlybird를 이용한 개념도 나쁘지 않으며, 우측 사이드 공간에 콘텐츠형 배너나 검색 키워드 광고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것이 다 불편하다고 한다면, 기업들이 Promoted 광고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닌 @earlybird를 통해 팔로워 등록 이벤트등을 병행 할 수 있게 한다던지 트위터의 메시지들중 특정 키워드에 대해 연관된 메시지 목록을 노출후 해당 목록 상/하단에 관련 광고를 넣는 형태의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어설프군이 수익모델을 고민해 줄 필요는 없는 만큼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Promoted  같은 방법이 아니라도 충분히 수익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가 있고 대안이 있다는점일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 본질에 충실하자.
구글은 모바일 OS를 만들던지, 웹 브라우저를 만들던지 그들의 고유 능력인 검색과 검색 서비스를 통한 광고 노출에 의한 수익 증대에 목표를 설정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들의 가치를 회손하지 않는 상태에서 수익을 도모하며 가치를 실현해 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본질적 가치인 140자 메시지 교환과 마이크로 블로깅을 유지하는 팔로워를 이용한 장사속을 들어냄으로 인해 이런 본질적 가치를 회손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겠지만 세컨드라이프가 그랬고, 프리챌이 그랬던 것처럼 본질을 잊는다면 큰 위기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위에 설명한 내용들로 트위터의 실패를 말하긴 어렵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은 한끗 차이이고 무었보다 실패는 다양한 상황과 연관되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설프군은 단지, 본질을 잊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야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고 성장 할 수 있기에 다양한 관점을 말씀드리고자 이번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부족한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서비스를 개발하는 창업자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란 생각을 남기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2011년 2월 2일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다음 메인에도 올라가 있고 지금 처가에와서 아들이랑 누워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많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일간 달리 못한 댓글은 조만간 답변 드릴께요. 지금 인터넷이 원활치 않아 댓글 달리가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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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2/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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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2 07:25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프리챌이야기가 나오니 급 공감이 갑니다.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포털도 그렇구요..
    본질을 찾고 수익도 병행하는 1석2조를 잘 노려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1/02/02 09:41
  3.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625104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1/02/02 10:03
  4.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나름 이제 수익모델을 고민하는 와중에 무리하고 있네요. 꼭 저런 식으로 돈을 벌려고 할 필요는 없을 텐데 말이죠.

    2011/02/02 10:21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2 12:26
  6.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트래픽에 비해 수익이 안 나는 편이라고 하죠.
    페이스북 광고 매출이 폭발하는 것에 비해서 라는 단서가 있기는 하지만...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전 조금 더 쉬려고 합니다. ^^

    2011/02/02 14: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Ding님도 연휴 잘보내시길 바래요.
      먼저 인사 드려야하는데..

      제 일정이 좀 애매해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죄송해요.

      2011/02/07 00:52
  7.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수한 마음이 중요하지요
    즐거운 설명절읻 ㅚ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02/02 21:31
  8. 민트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의 글은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늘 냉철하고 예리한 글입니다. ^^

    2011/02/03 00:58

트위터가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요즘 대세가 트위터죠? 맞나요? 일부 페이스북이 대세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정말 인기 있고 대세인 서비스는 기업이 먼저 찾아가죠? 얼마전 에반 윌리엄스(트위터 창업자)가 방한한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란 거죠.


트위터 어떤서비스 입니까?
모르신다고 하시지는 않겠죠? 설마 잘 생각 안난다고도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난 IT 쪽은 몰라요 하시는 분들 귀를 파세요 제발.. 이건 IT를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명인이냐 문명인이 아니냐의 차이죠!! (내가 좀 심했나 ^^;;)

모르시면 얼른 배우세요. 안 그러면 이렇게 왕따당해요~~




그럼 트위터가 왜 이렇게 유명해졌지요?
우선 기자보다 빠른 발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뉴스보다 정확합니다. 일 예로 뭄바이 폭탄 테러, 이란 부정선거 사태, 중국 위구르 유혈사태 등 그 뛰어난 속보성으로 세계의 눈으로 그 위세를 날리고 있습니다.

인터넷만 되면 언제 어디서든 이미지와 함께 현재 상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전달 할 수 있는 최고의 미디어가 바로 트위터가 되는 셈입니다.

위와 같은 사태가 발발 했을때, 강력한 해당 국가의 통제로 언론이 취재하지 못했지만 트위터의 소식 전달로 세계에서 이슈가 되었고 도리어 기존 언론이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가지고 기사를 쓰는 현상까지 발생했죠?

이거 정말 대단한겁니다!! 이러니 에반이 고개 빳빳이 들고 한국와서 당당하게 비즈니스 하고 가는겁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트위터 창업자 '한마디'에 울고웃는 한국 IT) 했듯 받아 들일껀 들이고 써볼껀 써봐야 그 맛을 알고 그 것에 대응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www.twitter.com에 접속하세요. 놀라운 정보에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알겠는데.. 그럼 오늘 주제인 기업이 왜? 관심 갖는 것임?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ㅡㅡ;; 흠.. 부족한 어설프군이지만 그럼 좀 더 설명을 이어가 보죠? ㅎ;;

그건 두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컨텐츠 입니다. 위에서 제가 잠시 설명 드렸죠. 트위터의 속보성? (이정도면 알아드셔야 할텐데 ㅠㅠ)

속보성 기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정보가 제공되는 툴이란 거죠? 그럼 그 정보는 어디에서 올까욧? 트위터가 자체 생산하는 일은 없겠죠? 있을 수도 없습니다.

바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기존 미디어들, 내지는 기업들이 쏟아낸 내용을 RT(리트윗으로 관심가는 내용을 자신의 구독자에 전파하는 기능)를 통해 확산되고 이렇게 확산된 내용이 새로운 이야기와 줄거리를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보고 듣고 활용해야 할 다양한 정보가 유입되는 소셜 허브라는 겁니다. 그러니 그 안에 수 많은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에 기업이 관심을 가지죠.

두번째는 컨텐츠 유통 허브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지 모르지만 트위터가 제공하는 API를 통해 새롭게 재창조되고 있는 서비스가 수십만개에 이릅니다. 이미 트위터는 트위터 하나로 먹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독자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으로 보면 소비자에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그룹에선 더 많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 입장에선 다양한 소비자가 생산하는 콘텐츠를 새로운 서비스로 개발하기 위해 관심을 갖게 된거죠.

놀라지 않으시네요? ㅡㅡ;; 이거 놀랄일인데.. 이건 마치 그 옛날 우리 보부상이 돈벌기 위해 제품을 들고 타지에 가서 상품을 팔던 행위에 비견 될 정도로 대단한 겁니다. 트위터 그 자체가 이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이자, 콘텐츠 소비의 채널이 되었다는 것이니깐요.


그럼 트위터에 가면 어떤 정보든 찾을 수 있나?
ㅎㅎ 그런걸 물어 보실 줄 알았습니다. 트위터에는 말이죠. 모든 걸 찾을 수 있습니다. 손만 뻗어 보세요. 이렇게 말이에요.



원하는 건 뭐든 얻을 수 있습니다. 19금 (근데 이건 엄마 엉덩인가?) ㅡㅡ;; 얻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놀라셨죠? 뭐든 얻을 수 있다니 이상한 상상 마치 채팅방에서 아가씨 꼬여 이사안 짓 하려는 상상, 여자 친구 없어서 야동 찾는 그런 상상 ㅡㅡ;; 하지마세요.

트위터는 그런 용도가 아닙니다. 그런 정보는 여러분이 이용하는 P2P 서비스에서 다운받으시란 이겁니다.

트위터에는 말이죠. 기업 고객센터도 있습니다. KT에 묻고 싶은게 있으면 @olleh_mobile을 이용하세요. LG와 대화하고 싶죠? 그럼 @lg_theblog로 문의하세요.

피자 먹고 싶으세요? 그럼 당연히 미스터 피자 @mrpizzalove를 찾으셔야죠(배달 신청은 안됩니다 ㅡㅡ;), 아!~ 깜빡했네요.

트위터는 대기업 회장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매우 아주 많이 용감한 분들입니다.) 두산의 박용만 회장님은 @solarplant,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yjchung68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트위터는 연예인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재동씨에게 뭐 묻고 싶으시면 트위터를 찾아주세요.


트위터 좋기만 한가?
아~~~~ 아쉽게도 트위터가 다 좋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아쉬운점은 140자란 짧은 단문으로 메시지를 전하다보니 과장, 왜곡, 오해가 일어 날 수 있고 이런 것은 심각하게 누군가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길 수 도 있습니다.

또, 짧은 단문으로 광고를 좋은 제목으로 바꿔 유통 시킬 수도 있습니다. 연예인의 경우 부정적 내용이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확산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요.

그래도 트위터를 권할꺼냐? 라고 물으신다면 전 Yes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부정적 기능에 비해 순기능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해외에서는 델과 코카 콜라같은 회사들이 기존 미디어 광고 비용을 줄이며 이런 새로운 뉴미디어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광고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건 기존 광고가 단방향 광고 였다면 소셜광고는 커뮤니케이션 광고이자 쌍방향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에 이야기 한것처럼 사실 확인이 안되는 각종 루머가 양산될 수 있지만 이런 위험이 있음에도 HP, MS, 델, 피자헛등 기존 오프라인 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회사들까지 온라인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기업 입장에서 트위터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사실 기업들이 트위터를 그럼 잘 사용하고 있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너무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오너들중 지각있는 몇몇이 활용하면서 기업의 이미지에도 긍정의 영향을 주는 경향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활용하고 실천하는 사례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게 기존 기업들의 접근 처럼 단순하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또는 더 많은 검색이나 읽을 꺼리를 제공하기 위한 컨텐츠 수급용으로의 접근은 자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전파되는 속성을 가진 만큼 예를들어 신제품을 만들때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라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또, 기존 온라인 서비스의 경우 예를들면 미투데이처럼 네이버 서비스에만 최적화시켜 이용하지 말고 미투데이에서 올린글을 트위터에서도 활용하고 트위터에서 해당 글 관련해 다시 작성된 글도 미투데이에서 확인하고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소통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이런 관점에서 자사의 서비스나 광고, 신제품 개발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교류의 창으로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업도 바로 이런점에 포커싱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위기관리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 툴, 광고, 컨텐츠 소비의 다양한 툴로 확인 될 수 있는 만큼 자사 서비스의 강점을 보완하고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트위터에 없는지 찾아서 이런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성과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넘은 글이었지만 기업들의 접근점을 다른 관점에서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로 작업해봤습니다. 과거 대행사 경험으로 보면 무작정와서 트위터 관리해달라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건 아니잖아요. 뭔가 요구 할 땐 최소한 어떤 방향으로 쓰고 싶은지 정도는 고민하고 의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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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1/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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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에서는 급속도로 확산되는 SNS를 무시하진 못할겁니다. 트위터가 그 대표적인 경우인데, 트위터를 통한 홍보효과도 어마어마하죠..

    2011/01/30 06:5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렇긴 한데..이건 문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이벤트나 걸어서 팔로워 늘리는 짓을 하고 있는 기업이 많아서요.

      그 의미를 잘 이해 못하느 기업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011/01/31 11:43
  2.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하하~오늘은 글도 글이지만 저 19금 사진에 풉~하고 터졌습니다~
    요새는 글 중간중간에 보이는 어설프군님의 유머러스함에 쓰러지는 안다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1/01/30 08:0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훗.. 이거 안다님을 제가 웃긴 건가요? ㅎㅎ
      요즘 제 글이 너무 딱딱해져서 조금씩 이런 캐주얼한 형태의 글을 많이 시도하고 있어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1/01/31 11:44
  3.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무시 못하지요..
    특히나 한글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많은 유저가 생겨날 것 같아요.. ㅎ
    트위터 중독성 꽤 큽니다. ㅎ

    2011/01/30 09:5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능하면.. 트위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도움말 페이지도 언릉 한국화해서 한국에 최적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1/31 11:44
  4.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잘 봤습니다.
    역시나 트위터도 도구일 뿐인데 이용하는 기업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2011/01/30 11:22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YB님의 넘 재미있어요.^^ 유머 내공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트위터의 속보성과 아는 사람을 엮어주는 친근감은 기업 입장에서 최고의 마케팅이죠. 아줌마 입소문이 온라인으로 형성된다는 거잖아요^^

    2011/01/30 11:3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께 칭찬받으니 기분 좋습니다.ㅎ ㅎ;;

      재미있게 써볼려고 했는데 잘 된 것 같아 기분좋네요.
      네.. 맞습니다. 그 진정성 있는 입소문이 왜? 트위터에서도 통하는지 알았으면해요.. 기업들도.. ㅎ

      2011/01/31 11:48
  6. Favicon of http://bless2u.tistory.com BlogIcon 원래버핏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31 13:22
  7. Favicon of http://coffeemix.tistory.com BlogIcon 깊은 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를 보면 일단 방송을 이용해 수동적인 팬들을 엄청 끌어들이고 있던데, 트위터는 그런 적극성이 부족하죠.
    사회적 인맥이 필요한 적극적인 사람들에게는 트위터가 더 제격인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이길지 지켜봐야겠어요. 어장관리가 한창이던데...

    2011/02/01 12: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ㅎ 트위터는 자생적으로 붐업되고..
      미투는 네이버의 영향아래 성장한 경향이 있죠.

      둘다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앞으로 트위터가
      더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06 20:50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 방문과 호들갑떠는 한국!!

에반이 한국에 왔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해 이야기보다 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뒷북인지도 모르겠지만 좀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

에반은 어떤 사람일까요?



야시시한 옷을 입은 아가씨는 당연히 아니겠죠? 그렇다면 위 이미지의 ㅎㅎ 이 아가씨들이 선전하는 꿀도 아닙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IT 업계의 초신성 마크 주크버그와 함께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바로 이 사람이죠!!



말끔핟게 생겼죠? 하지만 영향력 하나 만큼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어떤면에선 이런 사람이 한국에 왔으니 놀랄 수 밖에 없었죠. 그것도 아주 약소한 선물인 한글 지원이란 카드를 떡 허니 들고 방문했으니 호들갑을 떠는게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말하고 싶은게 바로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인데.. 근데 꼭 그렇게 호들갑 떨어야 할까요? 대통령까지 발벗고 나서서 영접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세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고 지금 한창 잘나가는 회사의 창업자니 대단한 건 사실이지만 그가 방문하는 목적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침착하게 대응해야 하지 않았을까해서 이런글을 작성해 보기로 했습니다.


1. 에반 윌리엄스의 방문 목적은 한국 사용자 증가 때문?
물론, 이런 부분이 어느정도 역할을 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사용자가 급증하고 서비스 이용이 급증해서 방문했겠습니까? 그것도 겨우 한글 지원이란 카드 한장 들고 말이죠?

만약 관광 목적도 아니고 초청도 아니면 뻔합니다. 돈이 걸려 있거나 지사 설립 같은 중요한 이슈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예상 못하신건 아니죠? ㅎㅎ;

한국 사용자가 증가하고 한국의 많은 회사와 개발자가 트위터의 API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방문해야지 하는건 너무 순진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의 배우들이 방한 목적아시잖아요. 바로 그겁니다. 한국에서도 돈 될 꺼리가 있을 것 같고 어느정도 시장이 성숙하니깐 방문한 거죠.


2. 돈보고 방문했다고 욕하는 건가?
허허.. 그건 더더욱 아닙니다. 여러분 같으면 안그러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만든 서비스가 있는데 이 서비스를 해외의 특정 국가에서 많이 이용해 줍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 나라의 기업들이 조금씩 서비스 제휴란 카드로 입질을 하는데 가만 있지는 않겠죠. 경영자라면 당연히 해당 국가에 방문해서 다양한 방향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립서비스 조금과 해당국의 유저를 배려하는 짤막한 멘트 하나 날리는 센스는 보여야하는 거죠.

그걸 욕하면 쓰겠습니까? 이건 당연한겁니다. ㅎㅎ;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우리나라 유저와 기업들의 태도입니다. 오히려 협상에서 좋은 위치를 점하려면 적당한 거리와 반응으로 상대가 적당히 기고만장하지 않을정도 상황을 만들어 줘야하는데 너무 들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겁니다.


3. 우리가 언제부터 미국 서비스에 열광했나?
과거 정말 몇년 전만해도 미국 서비스는 한국에서 안된다며 냉소를 날리던 언론과 유저들이 지금은 변했습니다. (변한게 나쁜건 아닙니다.) 너무 친화적으로요.

물론 그럴만 합니다. 6억명, 1억명이란 말도 안되는 천문학적 사용자로 새로운 생태계 형성과 전혀 생각 못했던 방향의 비즈니스 모델 제시등 그동안 한국의 천편 일률적 서비스에 염증 느끼던 사용자에게 단비와 같았을 겁니다. 압니다. 알고 말고요.

그러나 트위터가 미국 태생이다 보니 또, 미국이 현재 세계 경제와 IT 트랜드를 주도하는 만큼 아무래도 여러가지 내외부적으로 성공요소를 가져 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한국이 그런 혁신적 서비스를 했어도 아마 미국처럼 되긴 쉽지 않았겠죠.

그러나 최소한 IT 강국이라 자부했고 무시 할 수 없는 최고의 유저를 보유한 한국의 기업 입장이라면 최소한 에반 윌리엄스 방문에 그런 반응까진 보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한국 유저도 오히려 이런 식으로 생각해봤으면 어땠을까요? "겨우, 한글 서비스 된다고 자랑하러 왔어? 야 해시태그는 언제 해줄꺼야 온김에 대답 좀 해봐?" 라는 그동안의 불편함을 토로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4. 국수주의, 민족주의가 아니라 위세에 놀라지 말자는 메시지..
그렇습니다. 그들의 능력과 성과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그들이 성장하는데 크게 일조하는 유저이고, 그들이 고도 성장을 하는데 돈을 벌기 위한 좋은 파트너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1억 2천만 유저의 힘과 트위터란 강력한 생태계에 놀라서 그렇게 찬양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압니다. 답답한 한국 서비스들에 질리고 개발자들에게 실망한 것 그것이 트위터에 대한 환상이 된것도 이해합니다. 전 벤처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한국도 트위터 못지 않은 서비스를 만들 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됬습니다.

어떤분은 이음이란 소셜 인맥중심의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떤분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혀 새로운 형식의 창작 동화를 활용한 이러닝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록 큰 기업들에 가려 못 알아 볼 뿐입니다. 트위터도 바로 이렇게 시작해 저런 기업이 되었습니다. 한국도 그런 기업을 키울 수 있고 능력이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 국가의 위대한 유저인 여러분이 꼭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트위터 쓰면서 불편한 것도 많잖아요. 그런것도 이야기하고 요구해야 에반도 한국 유저가 만만치 않구나..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하지 하면서 고민하지 않겠습니까?


결론, 우리도 냉정하게 우리의 이익을 찾아야 할때!!
기업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반 윌리엄스가 온 걸 계기로 좋은 제휴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차이가 크다고 하셨죠?

그게 에반이 한국을 보는 시각입니다. 협상을 하려면 먼저 협상 테이블에 나서기 전에 우리의 강점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하지만 우린 그러지 못했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한국 유저가 있고 폭발적 트윗 서비스 이용이 계기가 되 이런 상황까지 왔던 것 만큼 이를 잘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API 이용에 따른 비용을 깎기 보단 그 비용 이상의 무언가를 얻을 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다. 한국 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한다던지 말이지요.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다 재보고 따져보고 온 사람한테 이거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하면 그사람이 그럼 할인해 줄께 하겠습니까?

그가 한국에 왔을땐 이미 어떤 계산과 협상 전략을 세우고 왔을텐데.. 무슨 구멍가게 계약하듯 접근하는 한국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들어 이런 글을 써봤습니다.

그래서 한마디 남기며 오늘 글은 마무리하려 합니다. " 에반 한국 와서 고맙다. 근데.. 한글 페이지 말고 해쉬 태그도 지원해줘, 아.. 또, 한국 트윗 유저끼리 교류가 더 활성화되게 추천 트위터 정보도 한국식으로 제공해줘.. 트위터는 머 이렇게 안되는게 많냐 "




2011년 1월 26일자 다음 메인에 떴네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글인데, 메인까지 올라가니 머쓱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중에 대통령이 영접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 초청으로 이해해 주세요. 막쓰다보니 그렇게 표현됬네요. ㅡㅡ;;



댓글은 저녁에 다 달아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조금 일이 많아서요.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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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뉴스 l 2011/01/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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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떠나서 해쉬태그좀 어떻게해주면 좋을텐데..

    2011/01/26 07:4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해시태그 안되는건 안습입니다.
      ㅡㅡ;;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 수 있는데 안해주는거 보면 아쉬워요. ㅎ

      2011/01/27 10:01
  2.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415227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님이 말씀하시는 해쉬태그가 뭔지???
    넘 어려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26 07:5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해쉬태그는 트위터에 글쓸때 #아이폰5 형식으로 메시지 앞에 붙이는 일종의 키워드 입니다. 이렇게 키워드를 붙여서 메시지를 등록하면 해당 키워드 검색시 해시태그를 입력한 글들을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ㅎㅎ

      2011/01/27 10:02
    • Favicon of http://v.daum.net/link/13490646 BlogIcon 대빵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1/28 07:10
  3.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지적이세요.
    우리도 우리 기준을 둬야지 원..
    IT 사대주의도 아니고..
    잘 보고 갑니다.

    2011/01/26 08:2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 말씀이세요.

      한국은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도 강한 이상한 마인드가 있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에반이 오기전에 먼저 그런 일을 준비할 수 없는지 아쉽습니다.

      2011/01/27 10:03
  4. Favicon of http://blog.ssu.ac.kr BlogIcon 숭실다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 정말 저도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

    2011/01/26 10:00
  5. Favicon of http://yunnni.tistory.com/ BlogIcon 유니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1/26 10:08
  6. Favicon of http://inmysea.tistory.com BlogIcon ㅇiㅇrrㄱ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대통령님께서 친히 영접하신건 아니겠죠...? 예전에 마소회장님이 청와대를 친히 방문하신 뉴스가 나오는데, 바지에 손넣고 같이 거닐더라구요. 당당한 모습이 멋져보이기에 앞서 국내인사가 저런식이라면 아주 매장할 분위기였을텐데 싶었습니다. 어제도 사진 보니 기업 회장님들이 오밀조밀 굽신굽신 잘 둘러서있더라구요. 여기까진 삼천포...!

    해시태그 때문에 많은 불편이 있었죠... 운영중인 모임도 부득불 영문해시태그로 다시 집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좀더 이용자 편의적으로 개선될 부분들이 너무 많아 보여요. 이런 것들이 조속히 반영되길 바랄 뿐이네요.

    2011/01/26 10:1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
      물론 친히 영접하진 않았습니다.

      청와대 초청에 의한 방문이었어요. ㅎ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한국은 대통령 만난다고 조금 주늑드는 경향 대통령 앞에서 예의없다 욕얻어먹는 분위기 인데..

      그런 분위기부터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내용을 줄기차게 요구하면 반영 될거라 생각되요. 그동안 유저들이 너무 온순하게 있어서 몰랐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2011/01/27 10:09
  7.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트로 해시태그도 심지어 Rt도 잘 안하는 사람이라서 해시태그가 한글로 안된다는 것도 몰랐네요;ㅅ; 충격적입니다. 온 김에 이것저것 보따리를 좀 풀어 놓고 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2011/01/26 10:22
  8. Favicon of http://babybook.tistory.com BlogIcon 洞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2011/01/26 10:31
  9.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글을 읽으니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

    2011/01/26 10:3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안녕하세요. 빛이드는 창님..
      너무 답답해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지적 할껀하고 부족한 측면에서 잘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1/01/27 10:10
  10.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이제 정신 차려야죠. 대세에 이끌려가기 보다는 대세를 만들어야 하는 한국 =_=

    2011/01/26 10:41
  1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YB님이 유머로서 첫 부분 시작하시는 거 처음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대우는 해주되, 편안하게 요구할 건 요구하면서 좋은 한국방문 되라고 하면 되죠^^

    2011/01/26 10:4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조금 스타일이 다르죠?
      요즘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실험적으로 간간히 이런 스타일의 글을 작업해 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2011/01/27 11:42
  12.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에반 내한에 대통령까지? 놀랍군요... 글 아주 시원하게 읽고 갑니다. 정말 어설프지 않게 시원하게 쓴 글인데요. 저도 1년 6개월 넘게 트위터 사용하면서 왜 우리나라에 이런 서비스가 제대로 자리를 못잡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전 토픽으로 시작했는데...ㅎ

    2011/01/26 10:5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픽으로 시작하셨다면 이미 트워터 이상의 것을 이해한 분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토픽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아쉽고 SK란 그늘에 있어서 아쉽지만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1/01/27 10:12
  1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 한국 유저로써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죠.
    한글 태쉬가 검색이 안되는 부분은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2011/01/26 11: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 부족함을 유저들이 토로해야 개선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 유저는 외국 서비스라면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1/01/27 10:12
  14. Favicon of http://motherblog.co.kr BlogIcon 엣지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늘 그랫듯
    외국의 것이 먼저 유행하고 나면
    한국형으로 다시 무언가 나와서 국내 이용자들을 휩쓰는 그런 모습 많이 볼수 있었는데여 이번에도 뭔가 트윗이나 페이스북을 대체할 한국형 소셜이 나올거같은 생각도 듭니다 ^^

    2011/01/26 12:3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엣지맘님.. ㅎㅎ

      엣지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분위기는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정부나 업계나 유저들이
      모두 인식 변환이 조금 필요한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만큼 엣지맘님 바램대로 세계를 휩쓰는 서비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2011/01/27 10:14
  15.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시 태그는 정말 빨리 적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까지 한글화 따위는 안 해도 좋으니 말이죠 ㅜㅜ

    2011/01/26 12:41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까짓 한글화.. 빵터졌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미 다 아는 내용 한글화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정말 필요로 하는 건 안해주는 상황이 더 우습더군요. ㅎㅎ

      2011/01/27 10:14
  16.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유저로써 ...한글로 쓰기 불편하면 안 씁니다 흥 ...

    2011/01/26 13:22
  17. Favicon of http://blog.com2us.com/ BlogIcon 컴투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대물이 한국에 왔다고 무조건적인 환영만 하는것이 아닌
    한국에선 이런 불편이 있는데 별로 필요도 없는 약간의 한글화보단
    그런 불편을 언제 해소할거냐고 물어보기나 해봤으면 좋겠네요

    2011/01/26 14:2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청와대 MB님도 그런 마인드가 있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저희 같은 무명소졸이 이야기하기 보다는 MB님 말한마디가 더 힘이 클텐데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운영은 다른 분들이하시니)

      2011/01/27 10:16
  18.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우리도 우리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가 방문할 때보다 다시 돌아갈 때 더 많은 뉴스들이 장식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1/26 15: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더 많은 뉴스로 더 좋은 소식들이 들리면 좋겠네요 ㅎㅎ
      기대해 봐야곘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돌아갈지 말이죠.

      2011/01/27 10:17
  19.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트위터 한글화 된 것도 의미는 중요하게 생각되지만 기대했던 것에 비해 미흡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실망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시는 해쉬태그 문제는 단연 으뜸이지요....
    에반 윌리엄스의 내한이 모쪼록 의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6 16:3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에반에겐 의미있는 결과가 있을꺼에요.
      한국 유저의 성원에 성의를 표했고 돈도 벌어가니깐요.

      하지만 한국의 입장에선 소득이 있는지 의구심입니다.

      2011/01/27 10:20
  20.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바뀌고 투자 들어오는 트위터이니만큼, 언젠가는 지원이 될거라고 믿어요... 그런데 그 때가 언제냐는게 문제겠죠? 말씀대로 서로가 이익을 바라보며 비즈니스를 하는 건데, 우리도 우리 입장을 또렷하게 제시할 수 있는 입장이 되야하는데, 그게 아쉬움이 좀 남네요.

    2011/01/27 00:5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런 관점을 갖으려면 우선 우리 스스로를 판단하고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점과 강점 그리고 해외 사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말이죠. ㅎㅎ

      Creasy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아마 앞으론 우리 기업들도 당당해 지리라 생각됩ㄴ다.

      2011/01/27 10:23

트위터는 홍보와 정보 이용 툴

2009년 Technorai에서 발표한 "State of Blogsphere Report"에 따라르면 블로거는 트위터를 자신의 블로그 홍보와 새로운 정보를 취득하려는 목적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 위해 일반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 트위터를 통해서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내려고 한다는 것인데요. 트위터가 가진 빠른 속보성과 오픈 API를 통한 다양한 서드파티를 통한 소셜 허브 역할까지도 수행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이유에서 트위터를 홍보와 정보 취득의 목적에 활용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위터 정보 전달 이용 목적에 특화되 있다.
사실 마이크로 블로깅이라고는 하지만 트위터는 일종의 메신저로 볼 수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메신저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좀 더 포과적인 웹을 이용한 툴이기에 마이크로 블로깅이란 분류가 따르지만 실상은 메신저에 더 가깝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트위터가 이렇게 홍보와 정보 취득 목적을 수행 할 수 있는 유는 역시 정보 전달 속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일텐데요. "트위터상에서의 영역별 정보 영향력자와 의제 설정자 발견에 관한 연구-박현우(KAIST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 에서 한국 유저의 트위터 전파 속도를 측정한 데이터 아래와 같은 전파 속도를 갖기 때문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시간별 구성비율 CDF를 보면 전체 Retweet의 50%는 Tweet이 생성된 지 30분 안에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1시간 안에 전체 Retweet의 60%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시간안에 전체 Retweet의 93%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패턴을 보면 전체 Retweet의 50%는 1시간 안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루 안에 이루어지는 Retweet은 전체 Retweet의 75%로 이를 기준으로 정보 전달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실시간성은 트위터의 기술적 배경에서도 한목합니다. 실시간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서 관계형 DB인 RDBMS가 아닌 NoSQL형 기술을 이용한 신기술을 많이 사용해 실시간성과 데이터 전파력을 높인 것입니다.


2. 한국 트위터는 Tech, Biz, Society, 기타 토픽을 주를 이룬다.
또한, 트위터와 블로그를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얼리어답터 수준의 기술지식을 가진 블로거가 블로그 글을 트위터로 홍보 할 경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한국 유저의 트위터 이용이 Tech, Biz, Society, etc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 전달과 확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문화, 라이프 같은 실생활 유저에게는 어떤 면에서 트위터 활용은 크게 이득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위터에서 Tech 관련 된 Topic은 전체 트윗중 67%에 해당하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해 더 설득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정보 취득이 용이한 이유는?
우선, 페이스북과는 다르게 트위터는 좀 더 기술 지향적인 유저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유명 연예인등이 전문가 보다 더 인기가 많지만 트위터는 전문가들도 연예인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을 만큼의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런 다양한 기술정보와 사회적 의제 설정이 가능한 정보의 파생과 전달 확산이 용이한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매셔블과 피터 캐시모어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빌게이츠를 비롯 한국에선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트위터를 통한 정보 확산 관점에서 좋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관계형 SNS로서 친분 중심의 인맥 기반이라면 트위터는 정보 중심의 정보 취득과 교환을 위한 인맥 기반이란 점에서 페이스북보다는 좀 더 정보 확산과 취득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4. 트위터를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트위터는 메신저 역할도 할 수 있지만 지인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MSN, Nateon을 이용하는데 굳이 트위터를 할 필요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관계 유지를 원하신다면 메신저와 페이스북을 이용하시고 정보 취득과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활용하시려는 유저에게 트위터를 이용하되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유저나 전문가를 찾아서 팔로윙(구독기능)을 이용해 등록하면 자신의 트위터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게됩니다.

또, 각종 플러그인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트위터를 연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트위터의 성향을 잘 이용하면 크게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정보취득과 인맥 관리를 위한 필수 SNS 툴 트위터를 이용하자.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 시사적 이슈나 엔터테인트먼트적 이슈까지 확산되고 논의되는 추세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트위터는 더욱더 콘텐츠 유통 허브로서 그 영향력을 행사 할 것입니다.

아마도 현존하는 미디어들도 트위터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아지겠지요.

이젠 더이상 조선, 중앙, 동아 일보에 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에서 쏟아지는 뉴스를 트위터에서 확인하고 소비하면 그만입니다.

자신이 믿고 신뢰하는 전문가나 지인을 팔로윙하고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소비하면 되는 것이죠. 때에 따라서는 자신이 그런 역할을 수행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제 설정자가 언제나 바뀌고 자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힘드시고 어렵겠지만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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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1/01/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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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한번은 써야죠 ㅋ

    2011/01/24 08:33
  2.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새 트위터를 활용해 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저 저에게는 유명무실한 트위터였습니다만 말이지요~^^
    오늘도 변함없는 어설프군님의 좋은글...!!!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01/24 09:1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다님도 꼭 써보세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고..

      또, 블로그와는 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ㅎㅎ

      저 야말로 늘 안다님의 좋은글에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ㅎㅎ

      안다님도 좋은 한주되세요.

      2011/01/24 20:12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이용에 대한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YB님의 좋은 충고를 명심해서 앞으로 트위터를 좀더 이용해야겠습니다^^

    2011/01/24 09:46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

      니자드님 같이 다방면에서 좋은 글을 쓰는 블로거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해외의 유명 잡지부터 유명 블로거에 이르기까지 올라오는 정보를 통해 많은 포스팅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ㅎㅎ

      트위터에서도 니자드님을 뵙는 날 기대해 보겠습니다.

      2011/01/24 20:13
  4.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의 최고 장점은 역시 빠른 정보 전달력인 것 같아요 ^_^
    들렀다갑니다~

    2011/01/24 10:47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런것 같아요.

      페이스북도 빠른 메시지 기능을 지원되지만 이상하게 트위터가 더 전파 속도가 빠르고 반응도 빠르단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방문 늘 감사드려요. ㅎㅎ

      2011/01/24 20:14
  5. Favicon of http://solblog.co.kr BlogIcon 솔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경우에 페이스북만 해서
    사실 트윗도 하고 싶은데요....
    한번 시도를 해야할거같아요 ^^

    2011/01/24 12:00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브님 안녕하세요.

      페이스북도 나름 좋은 장점이 있지만..
      트윗만의 장점도 많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해보는 것이..
      다방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저도 페이스북 하는데.. 친구 해주세요. ㅎ

      2011/01/24 20:16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어렵지만.. 부지런히 쓰고 있답니다^^

    2011/01/24 12:04
  7.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설프군 YB님 ^^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저역시 트위터의 장점은 간편하고 빠른 정보 열람과 송신기능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단순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

    2011/01/24 12:2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라운드 지기님.. ㅎㅎ
      전 좋은 주말 되었네요. (아이가 아파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셨죠?

      그라운드님이 정말 중요한 지적 주신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한데.. 희안하게 어렵습니다.

      저도 적응되기 전까진 좀 힘들었어요.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어떻게 원하는 정보를 얻는지 참 어렵더군요. ㅎㅎ;;

      2011/01/24 20:18
  8. Favicon of http://moondan.co.kr BlogIcon 문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글 전달 목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너무 내 얘기만 퍼올려서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도 생기네요. 남의 얘기도 들어줘야하는데...팔로워수가 넘 많아져서 이야기하기도 힘들어졌어요..ㅎ

    2011/01/24 13:0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문단님도 잘 활용하고 계시군요. ㅎㅎ
      저도 팔로윙 해주세요. 맞팔해드릴께요. ㅋㅋ

      저는 그래서 죄송하게도.. 제가 관심이 가는 분들 위주로 팔로윙을 하고 있답니다.

      맞팔 해드리려니.. 이건 트위터의 장점을 10분 발휘하기 힘들어서요. ㅡㅡ;;

      2011/01/24 20:19
  9. Favicon of http://inmysea.tistory.com BlogIcon ㅇiㅇrrㄱ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엔 블로그 포스팅 전송용도로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초기에 뭐가 뭔지 몰라 이래저래 고생중이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다양하게 해보곤 있는 중이에요. 트위터의 정보전달에 관한 분석은 흥미진진하네요...^^

    2011/01/24 15:43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ㅎㅎ

      저도 포스팅 전용이에요.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릴려고 노력은하는데 시간이 쉽지 않네요. ㅎㅎ;;

      조금 힘드셔도 계속 지금처럼 노력하시면 블로깅시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저도 팔로윙 해주세요. ㅋㅋ 맞팔 드릴께요.

      2011/01/24 20:21
  10.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쓰북, 트위터, ...블로거라면 꼭 써야하겠습니다만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배워야 되는데 ..말이죠 ^^;

    2011/01/24 17:1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레오님.. ㅎㅎ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블로그 하기만으로도 너무 벅차지만.. 나름 장점을 활용하며 조금씩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구요. ㅎㅎ 입성하시면 알려주세요. 친구해드리겠습니다. ㅎ

      2011/01/24 20:22
  1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든 sns는 다 하고 있지만... 트위터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트위터 열심히 해야겟네요~^^

    2011/01/24 17:2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빛이드는 창님..

      ㅎㅎ 조금 힘드시겠지만 더 열심히 해보세요.
      분명 빛이드는 창님의 활동에 좋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2011/01/24 20:23
  12.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소재를찾고 제가 작성한 글을 전파하는 도구로도 사용하고있습니다.

    2011/01/24 18:45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안님도 그러셨군요. ㅎㅎ

      저도 그런 용도로 많이 사용중입니다. 정말 다방면에서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적 커뮤니티성이 다소 부족하단 생각이 있어요. 한국 유저끼리 소개된다거나 하는요.

      추천 트위터 보면 너무 외국 트위터 계정을 소개해서 말이죠. ㅎㅎ

      암튼.. Boan님도 팔로윙해주세요. ㅋ

      2011/01/24 20:24
  13.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프군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트위터는 메신져와 같은 역활을 많이하더라구요.

    저도 포스팅 전송도구로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papam 팔로우 시간 나실때..요....

    싸늘한 겨울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011/01/25 00:27
  14.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새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팔로잉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역시 많은 신선한 정보를 단숨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2011/01/25 11: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미..
      트위터는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

      2011/01/25 18:40
  15. Favicon of http://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저도 정보 전달에 활용하고 있는데, 제 생각엔 때때로 너무 일방적인 느낌이 들어 부담 아닌 부담감이 들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 쪽이던 받거나 보내는 제 쪽이던...

    진정한 소통은 그들과 (모두와) 함께 해야 함이 맞을텐데(공유/공감), 그 수많은 트윗메세지 속에 같이 하기란.... 물론 그렇다고 시스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각자가 잘 적응해서 활용하며 방법을 찾는 수 밖엔... ^^;;

    2011/01/26 06:3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소통이란 상호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뭔저 무언가 액션을 취해야 상대방도 반응을 취하듯 말이니다.

      정말 각자 잘 활용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1/01/27 10:01

SNS 쓰나미가 몰려오는 한국, 기업들은 뭘하고 있을까?

바햐흐로 SNS와 모바일의 세상입니다. 과거에는 싸이월드 하나만으로도 해외의 서비스들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한 것이 더 이상 네이버의 힘으로 싸이월드의 힘만으로는 이들을 막아 낼 재간이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오늘은 이런 해외 SNS 쓰나미와 관련 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사실 이런 해외 서비스들의 약진에 놀라는 것은 우리 같은 유저들 보다도 실무에 임하고 있는 IT 업계의 기획자와 개발자들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페이스북은 이미 300만 유저를 넘어서고  사이트 순위 2~30등권까지 급등하고 있습니다. 발전 속도로보면 Tistory 보다 더 빠르단 느낌마저 듭니다.

여기에 트위터는 2010년의 대표 키워드 였습니다. 요즘 다소 주춤한 경향이 있지만 거품이 꺼졌다느니 한물 간거 아니냐는 이야기는 시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단순한 통계에 의지해 실소하고 있는 것이라 지적하고 싶습니다.

1. 해외 SNS 쓰나미 왜 일어나나?
우선 첫번째로 기술 혁신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로 촉발 된 실시간 기술은 기본적으로 DB와 서버단의 데이터 처리에 대한 프레임 워크와 메모리 컨트롤 기능이 핵심인데 이런 기술적인 패러더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실 시간성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 트위터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두번째로는 패러다임에 대한 마인드 변화와 이노베이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큰 핵심 패러다임은 Web 2.0이며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봐야 합니다. 조금 더 이야기하면 Web 2.5쯤 되겠네요.

Web 2.0의 사고는 개방과 공유를 기초로 하는데요. 미국과 해외의 서비스들은 이를 철저하게 따르면서 이러한 요구조건 내에서 이노베이션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에버노트 같은 서비스의 약진, 징가 같은 소셜 게임의 약진, 여기에 페이스북의 클라우드 기술 적용등이 이에 해당 할 수 있겠습니다.

세번째로는 모바일과 클라우드입니다. 그 동안의 PC 환경에서는 다음,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게이트웨들이 종합 패키지식 서비스 제공으로 그동안 한국의 서비스 트랜드를 주도했는데요. 여기에 MS 익스플로러가 한목했죠.

이런 이유로 댜앙한 사고가 불가능하게 했던때가 있었는데 최근엔 SNS와 모바일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면서 게이트웨이의 다양화와 서비스 접근에 대한 다양성이 확보되며 전혀 새롭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카카오 톡이 이에 속하겠죠. 빠른 모바일 중심 서비스 개발과 대응으로 초단기만에 이미 네이버가 밀어주는 미투데이를 능가했으니 말입니다.


2. 국내 업체는 뭐하고 있나?
국내에서 이에 가장 잘 대응하고 있는 기업은 그나마 다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만 보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혁신적 모바일 UI를 보고 있으면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고 필자 역시 다음의 모바일 UI를 보면서 다양한 모바일 기획 공부를 하고 있을 정도니 말입니다. 다만, 모바일에 비해 SNS는 조금 아쉽습니다.

기존 다음뷰의 활용과 Tistory를 좀 더 소셜한 소셜 플랫폼으로 확장 시킬 수 있었고 이를통해 기존 서비스를 강화하며 새로운 소셜 전략을 취 할 수 있는데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죠.

하지만 다음은 그래도 걱정을 덜해도 되는 것이 네이버가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역행하는 아니 과거로 후퇴하고 있는 대표적 서비스라고 말이죠. 이런 네이버가 있으니 걱정은 좀 덜해도 되겠죠.

네이버 같이만 안하면 최소한 욕은 안얻어 먹을테니 말입니다.

특히, 네이버에서 얼마전 런칭한 신생 서비스인 네이버 ME를 보면 철저하게 네이버에 고착화 시키고 Web 1.0 방식의 사고가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 혁신적 생각 역시 애플 ME 서비스와 유사하다고 비판 받고 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여기다 모바일은 어떨까요? 한국의 서비스중 가장 취약한 UI와 서비스 마인드는 네이버가 만든 어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엔 네이버가 UI를 바꾸면 모든 포털이 따라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점점 자신들 특징에 맞게 특화하고 있죠. 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네이버의 시장 리더쉽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3. 아직은 더 비판 받아야 하는 한국 서비스들과 미디어들
이런 시장 고착화는 비단 서비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디어들과 한국 서비스는 서로 상호 보완적 관계로 공생관계에 있습니다.

이런 공생 관계 때문에 더 더욱 서비스 진화가 늦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 한국 미디어들의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6~70% 책임지고 있어서 인지 네이버 비판에 소극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비단 네이버 뿐만이 아니라 한국 IT 산업 전반에 걸쳐 있는 문제기도 하지만요.

이렇다 보니 건전한 비판이 가해지지 않고 정책적 대안 제시도 미흡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어린아이 때쓰는 듯한 기사와 근시안적 기사들로 냄비 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재의 한국 미디어들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미디어와 함께 한국 서비스들이 너무 현실에 안주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한국 서비스들은 자신들의 정책과 방향이 옳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미 해외 물 먹은 유저와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해외 서비스를 접한 한국 유저는 한국 서비스들을 거부하고 탈 한국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검색, 웹서비스 이용율을 보면 더더욱 확실해 지는데요 통계로 제시는 못하겠지만 PC 환경에서 기록하고 있는 기록적인 점유율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을 어느정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 Web의 정신 이해가 부족하다.
문제의 핵심은 몸과 몸통이 아니라 머리가 이해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왜 WEB2.0 비즈니스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 말입니다.

트위터 한 서비스가 가진 생태계는 이미 오픈 API를 통해 수십만개의 파생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체 통계정보 (작년 기준)를 봐도 API 활용율이 30%대에 이르고 개발자들의 API의 개발 활용 우선 순위에서도 1위를 하고 있는 트위터 하지만 한국의 요즘과 미투데이는 어떤가요?

개발자들이 손대기도 싫어합니다. 준비도 안 된 API 정책과 편협성을 기초로 개발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약도 많고 말이지요. 네이버가 오픈소를 공개해서 개발자 센터를 운영하는데 잘하는 일것은 맞습니다. 

다만, 정말 네이버가 개발한 것들인지 의구심이 드는 오픈소스도 많습니다. 껍데기만 네이버 것이고 실제를 살펴보면 해외의 오픈소스 기술을 많이 차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로그 시스템을 공개하는 건 어떨까요?

또,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카페를 오픈하는 건 어떨까요? 까페 API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미니까페를 만들게 할 순 없나요? 해외것 그것도 개발에 필요한 프레임 워크나 툴만 공개하지 마시고 정말 네이버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도 공개해 주시면 안되나요?


결론, 돈 안되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최근 카카오톡이 600만 유저를 모았답니다. (사실 어설프군은 카카오톡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결국 그들 서비스도 해외 서비스 배낀 것에 지나지 않기에 말이죠. ) 그런데 이게 기존 질서를 가지고 접근했다면 성공 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아마 불가능 했겠죠?

그러나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성공했고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한국 서비스의 질서였던 포털들이 조금씩 힘이 약화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됩니다. 더 이상 검색을 위해 네이버에 가지 않아도 되고. 메일을 위해 다음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니깐요.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G메일과 구글을, 미투와 요즘 대신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데 뭐하러 포털에 가겠습니까? 모바일이 가속화 되면 될 수도록 더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되겠지요.

SNS 역시 마찬가지 일텐데 한국 서비스는 네이버 ME 같은 서비스나 만드는데 과연 시장에서 성공 할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다음의 모 팀장이었던 분이 이런 말을 했는데요.

" 이젠 다음 이름만으로 이야기 되던 시대는 지났다 " 라고 말하시더군요.(최근 오픈한 다음 소셜 커머스 서비스를 두고 한 말인 듯 합니다.) 전 이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다았습니다. 이젠 네이버, 다음이란 이름만으론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모바일이 활성화 되면서 기존 질서가와 습관이 아닌 전혀 다른 사용성에 기반한 학습과 서비스 접근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IT가 세계에 인정 받으려면 이런 높은 파고를 잘 넘어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이런 글을 기획해 봤습니다.


사람들이 좀 많이 들어오셔서 무신일인가 했더니 2011년 01월 16일자 다음 메인의 View 영역에 글이 올라갔네요. 부족한 글인데 다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이런 글쓰는 기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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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11/01/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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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너무 인터넷의 흐름을 캐치하는게늦고 이상한 똥고집이 있는게 현재 한국의 IT업계인것 같아요. Web의 정신이해가 너무나 너무나 부족한듯....그들이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를 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1/01/16 07:2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사자비님..
      제가 답변이 좀 늦었죠.

      이렇게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계의 종사하는 사람으로 많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업계이다보니.. 여러 의견중 중요 의견이 채택되기 마련인데..

      아쉽게도 현재의 IT 기업들은 오너의 말씀이 제 일 필수요소라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2011/01/17 10:36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기업은 SNS를 자기들 기극권을 지키기 위한 폐쇄 수단으로 만들려고 하고, 작은 기업은 너무 직접적으로 돈 만을 노리고 만들려고 하는게 한국쪽 문제의 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외국은 좀더 거시적으로 사람간의 수단강화와 기득권을 조금 양보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우리도 좀 거시적 안목에서 접근했으면 합니다.

    2011/01/16 11:2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니자드님..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한국도 좀 더 거시적 관점의 개발정책이 필요한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정부의 벤처 지원책도 보면 돈 줄테니 알아서 커라라는 메시지가 너무 강한데 그렇게 되면 정말 돈 필요한 벤처보다 잠시 잠깐 돈보고 들어오는 투기꾼이 생기기 마련인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익보다 성장을 보고 투자하는 관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2011/01/17 10:38
  3.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 입장에서 써보자면 제발 API좀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왜이렇게 폐쇄적으로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2011/01/16 12:5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모리얼님 안녕하세요. ㅎㅎ
      개발자신가봅니다?

      사실 저도 업계에 몸담으면서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은데. 중소 기업은 적은 인력과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실때문에 못하지만 네이버 같은 기업쯤되면 거시적 관점에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했으면 좋겠는데..

      API 정책을 보면 아직도 미국을 딸아 가려면 @~3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쉬운 대목입니다.

      2011/01/17 10:39
  4. 하회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입장에서는 국내 서비스는 정부의 검열?때문에..
    해외서비스로 옮겨간 사람들도 꽤있을듯...

    2011/01/16 13:4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 검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답답해서 쓰기 불편한 느낌이랄까요..

      이런게 많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뭐랄까.. 그냥 어거지로 구겨 넣은 느낌이랄까요. ^^

      2011/01/17 10:43
  5. Favicon of http://sthouse.tistory.com/ BlogIcon 널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얘기를 먼저 하자면..
    애플을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습니다만
    제품 자체에 대해서는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제품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결국 하드웨어이든지 소프트웨어이든지(서비스포함)
    최종 사용자가 재밌게 사용하면 장땡이라고 생가합니다.

    싸이를 보면 폐쇠정책때문에 더 크지 못하는 것 같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창의적이고 재밌는 서비스로 발전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재밌게 만드는데 있어 개방이 조금더 아니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겠지만 애플처럼 자체적으로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한 서비스를 만든다면 구지 폐쇄정책이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2011/01/16 16: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널새님..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다 맞는 말씀이고 좋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좋은 아이디어 좋은 생각을 이끌어 낼 줄아는 기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나아가서는 그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좀 더 창의적으로 트위터처럼 키워낼 수 있는 마인드와 능력을 배양해 줘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이런 부분에서 큰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해결 안되면 시스템으로라도 해결해야 하지만 이게 안되는게 가장 큰문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11/01/17 10:46
  6.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올바른 웹에 대한 대응이 절실합니다~
    많은 점을 점검하고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 IT문화이길 희망합니다~!!!

    2011/01/16 23:2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다님 안녕하세요.
      제가 답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주말에는 쉬느라 ㅎ;;

      정말 안다님 말씀처럼 그런 변화가 절실한 것 같습니다.
      정부, 기업, IT 인력이 합심해야 하는데 이런게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요.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또, 안다님 바램처럼 머지 않은 시기에 그런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01/17 10:48
  7.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는 서비스 뿐만아니라 플랫폼으로써의 역할도 해야 하는데.. ㅎ
    API 공개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 ㅜㅜ
    그러면 당연히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도 안나오고..
    뒤떨어질텐데 말이죠 ㅜ

    2011/01/17 14:2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오픈이 주는 유형 무형의 경제학이 무었인지 모르는 분들이죠.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한국에 정책 결정을 하는 또는 의사 결정을 하는 상위 집단의 입장에선 자산으로 분류되는 정보를 공개한다는 측면에 대한 부담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2차 3차의 유저가 움직이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패턴에 고민을 더 하면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텐데 아쉬운 점입니다.

      2011/01/17 18:26
  8. Favicon of http://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때부터도 조금씩 느끼긴 했습니다만, 이 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컨텐츠들을 네이버로 끌어 모으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픈캐스트도, 네이버me도 그런 네이버의 욕심이 잘 표현된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YB님 글에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2011/01/18 10:39

소셜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최근에 트위터가 M&A를 통해 트위티 (tweetie)란 서비스를 인수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 할 APP은 바로 이 트위티 (tweetie)란 서비스를 기반으로 만든 Twitter App이다.

충분히 자체 기술력으로 트위터 APP을 만들 수 있지만 무슨 일인지 외부의 서드파티 어플을 인수하여 자사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서드파티들의 영역을 침범해 트위터가 수익을 꽤하려 한다는 의혹과 함께 한 동한 이슈가 됐던 일이기에 이번 리뷰를 진행하는 것이 이런점에서 재미있게 다가왔다.

 



트위티 (Tweetie) APP를 트위터 전용 APP으로 바꿔서인지 전체적으로 아이콘과 컬러 정도만 바뀐 것 빼곤 기존 트위티 (Tweetie)의 UI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

다만, 필자는 트윗버드가 더 이용하기 편한 UI와 디자인이란 생각이 있어 UI적 면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판단되지만 무료이면서 트위터의 제대로 된 지원을 받는 APP인 만큼 차차 개선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 실제 이용해 보면 편리성과 깔끔함으로 이젠 필자의 전용 APP으로 이용중이다.


트위터 app 의 디자인은 심플 그 자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정 선택화면, 세팅화면, 트윗목록 확인 화면(목록, 맨션, 다이렉트 메시지, 기타), 기타 (프로필, 검색, 타임라인, 책갈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 유료 어플들은 이용 할 수 있는 트윗 계정을 몇개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유/무료 버전으로 바뀌는데 반해 트위터 전용 어플이라 그런지 이 트위터 APP은 계정도 여러개 등록해 한꺼번에 관리가 가능하다.


메시지 관리가 유용한 인터페이스
트위터 APP의 장점이라면 계정 선택후 트윗 메시지들을 관리하는 화면에서 목록, 맨션, 다이렉트메시지, 프로필 탭을 통해 메시지 확인과 자신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UI적 요소에서 칭찬 받을 점이라고 말하고싶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꽤 훌륭한 UI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첫번째 이미지에 노출된 것이 리스트, 맨션, 다이렉트메시지, 검색, 기타 (프로필, 타임라인, 책갈피)로 구성되고 우측 상단에 에디터 버튼을 누르면 2번 이미지처럼 에디터 상태가 된다. 에디터 상태에서 140자 아이콘 부분을 클릭하면 카메라, 사진, 지오태그, 유저명, 해시태그, 공유 링크를 입력하여 트윗을 할 수 있는 영역이 노출된다.
 




위 이미지에서 " ...." 버튼을 클릭하면 기타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기타 화면 역시 UI 통일성을 위해 하단에 메뉴 탭이 상단에 에디터나 Back 버튼이 위치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너무나 UI가 동일해 사용자에겐 편안함이 제공되지만 이로 인해 현재 위치가 네비게이션상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확인이 어렵게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해당 화면에서 첫번째 계정 선택을 위한 화면으로 이동하는 버튼이 없어 1 - 2 - 3 단계로 이동했던 Depth를 다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발생했다.


디자인 UI리뷰 종합
UI 구조가 정형화되어 있고 위에서 살펴본 UI만 이해한다고 하면 Twitter APP의 사용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심플하고 간편한 디자인과 UI는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지만 멘션이나 다이렉트 메시지의 경우 상대방과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은 내용임을 표시 할 수 있게 하는 아쉬움이 남으며 이런 부분은 트윗버드를 생각나게한다.

가능하다면 현재 인터페이스를 문자 교환 어플들처럼 대화 형태로 지원하는 부분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으며, 새롭게 메시지가 업데이트 된 경우 트윗버드 같은 타 어플들은 하에서 상으로 움직여 새로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는데 반해 트위터 APP은 상에서 하로 메시지를 이동하여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는 부분은 아직까지 필자의 경우 어색함이 느껴진다.

사람마다 읽는 습관과 시선처리 습관이 틀리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책을 읽듯이 시선을 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만큼 이런식으로 업데이트와 리스트 처리 방법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싶다.


훌륭하다고 볼 수 있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사용자의 사용성에 중점을 둔 인터페이스라는 점에서 트위터 어플은 칭찬을 받을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럼 기능적인면을 살펴보도록하자.


계정등록은 이렇게!!
트위터 APP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이용하는 트위터 계정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 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처음 어플을 실행하면 아래 1번 이미지처럼 노출되어 가입이 안된 경우 가입을 유도하고 가입이 된 경우는 Sign In을 통해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기존에 등록한 계정 이외에 새로운 계정을 등록하고 싶다면 2번 이미지 우측 상단의 "+" 버튼을 클릭해 아래 3번 이미지처럼 계정을 등록후 트위터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계정을 삭제하고 싶다면 4번 이미지 처럼 좌측 상단에 있는 Edit 버튼을 클릭하면 계정 삭제가 가능한 상태가 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세팅 메뉴는 복잡하지만 한번쯤 확인하자!!
계정 목록이 있는 첫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Settings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각종 설정 메뉴를 세팅 할 수 있는 화면이 노출된다.

 



 
위에서 볼 수 있듯 세팅 화면은 인터페이스 설정을 위한 정보 (font, date, display)와 서비스와 어드벤스드의 세부 설정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Service 정보는 트위터 APP 이용시 이미지, 비디오, URL 및 User Service 정보가 위치하며 Advanced의 경우는 APP 자체의 기능을 좀 더 면밀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메뉴이다.

보통의 사용자는 해당 정보를 기본 세팅 상태로 이용 하지만 필자는 그래도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쯤은 훓어보길 권한다. 그래야 어플을 좀 더 막강하게 이용 할 수 있고 기본 정책 변경에 따른 세팅 변경 사항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APP의 퀵메뉴는 무었?
필자도 그렇지만 많은 일반 유저들의 트위터 APP의 좋은 기능중 하나인 Quick menu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기능이 있는지 몰라서도 이용 못하고 사용이 조금 불편함이 있어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알아두면 유용하기에 소개해 본다.

 



좌측에 노출된 메시지에서 메시지 하나에 손가락으로 누른뒤 1~2초 정도 있다가 손가락을 띄지 않은 상태에서 우측으로 손가락을 이동하면 2번 이미지처럼 퀵메뉴가 노출되어 리트윗, 리플, 북마크, 팔로윙등이 가능하게 된다.

자주 쓰는 메뉴이지만 위 처럼 퀵메뉴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메시지를 클릭해 다음 Depth로 이동후 퀵메뉴에 노출 된 기능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빠른 트위팅이 필요한 경우는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에서 제공되는 메시지 업데이트 상태 확인!!
자신이 등록한 팔로워들이 업데이트한 메시지나 맨션, 자신에게만 전달한 다이렉트 메시지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타 어플들은 N 모양의 아이콘이나 푸시 기능을 통해 메시지 업데이트 상태를 알려주는데 반해 트위터는 아래 이미지 처럼 각 메뉴 하단에 트위터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 효과를 살짝 넣어 메시지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위 이미지는 상위 기능 리뷰에서 사용한 이미지 이므로 잘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1번 이미지의 하단에 보면 각 메뉴 하단에 조명 효과가 들어간 메뉴 버튼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현재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이미지이며 각 메뉴를 클릭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확인하는 순간 2번 이미지 처럼 조명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APP은 이런식으로 사용자에게 UI와 전체적인 시선을 교란시키지 않으며 최소화된 영역을 활용해 업데이트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전체적인 기능과 디자인/UI를 살펴보았다. 보면 알겠지만 간단하고 심플한 UI와 디자인이 돋보이며 기능도 현재 지원하는 다른 어플들의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위터에 인수되면서 좀 더 기능과 디자인적 요소가 개선이 되어 사용성이 좋아진 듯한 느낌이든다.

그 만큼 트위터의 심플함과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려는 노력의 산물이라 판단 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무료라는 큰 매력과 기타 유료 어플이 제공하는 기능을 모두 제공하면서도 무료로 배포하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메뉴와 기능이 많아 Depth가 최대 4단계 이상까지 이동 할 경우 메인으로 이동하는 기능이나 현재 메뉴 탭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 또는, 기능적 제한이나 트위터 API의 업데이트 리밋의 한계가 답답한 분들에겐 제격인 어플이 아닐까하며 강력하게 구매를 독려하는 바이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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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day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10/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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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주가 무너지고 있다는데.. 트위터, 페이스북을 어떻게 이겨낼까?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한국 포털 지금까진 잘했는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말이지요? 사실 전 이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스니다.

왜냐면.. 다양한 지표들만 봐도 독과점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고 더 위험스러운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의 조용한 반란이 조금씩 시장에 파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바일 시장이 성장하며 이용자의 컨텐츠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것도 한목하고 있다.



1. 2010년 1월 트위터는 반란을 꿈꾸다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월간 방문자 추이에서 미투데이를 확실하게 압도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가 돈을 쏟아부으며 스타 마케팅을 펼쳤던 지난해 7월 최고점의 이용자에 비해서도 현재 최소 40% 이상의 증감율이 그래프에 보입니다.

가입자수는 어떨까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미 미투데이는 100만 가입자를 넘어썼습니다. 네이버의 지원과 각종 마케팅 활동으로 가입자는 증가했지만 서비스 이용자와 소셜 허브로서의 서비스 가치는 트위터가 더 높기 때문인지 방문자는 압도적으로 트위터가 앞서고 있습니다.

이미, 2000년 초의 네이버가 말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법칙이 트위터터를 통해 깨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한국 진출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한국에는 몇가지 법칙이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넘어설 수 없다, 외국 서비스는 안된다, 한국은 폐쇠성 높은 서비스가 뜬다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 07월 지금 현재를 뒤돌아 보십시요.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현재는 한국에선 네이버를 넘어설 수 있다. 네이버가 막아도 나아갈 수 있다. 이젠 외국 서비스도 성공할 수 있다. 등의 공식이 성립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미투데이가 인수 될 당시만 하더라도 저도 트위터 바람이 식지 않을가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네이버가 트위터를 견제한다는 견제 심리와 함께 트위터에 대한 이슈가 생겨나면서 광고 효과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네이버가 그동안 한국과 한국 협력사들에 심어준 네이버 독과점의 폐해에 대한 문제의식도 있었지만 모바일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는 트위터의 서비스 개방성이 보여준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보여집니다.


3. 왜 트위터는 되는데. 미투데이는 안될까?
간단하지만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서비스의 이해와 비전이 달랐기 때문이라고요.

트위터의 핵심 경쟁력은 잡다한 백화점식 서비스가 아닌 메시지 전달과 확산에 대한 기능에 초점을 맞춘 심플화입니다. 인터페이스, 기능, 활용 방법등 모든 면에서 기존 네이버식 질서에 반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네이버가 하는 것처럼 해야 된다는 발상을.. 네이버가 하는 방법 말고도 통할 수 있다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두번째로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정보 전달에 포커싱하고 있습니다. 즉 일상적 대화도 주고 받고 있지만 실시간 이슈에 대한 전파성과 정보 전달 목적을 더 부각 시키다보니 트위터하면 실시간 및 다양한 정보 제공이란 인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미투데이는 어떤가요? 친구 등록과 메시지 전달.. 여기에 API 정책까지 아직까진 한국적 가치에 종속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모바일에 충실했다 입니다. 이미 Web 2.0의 개방 공유의 정신을 기치로 심플하고 간단한 핵심 기능에 중시을 두고 API 의 공개를 통한 자체 생태계를 구축했던 트위터 였기에 모바일의 성장으로 이런 API를 활용한 온라인 생태계가 모바일까지 확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어떤가요? 아직도 API 공개와 범위에 너무 고자세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돈을 받고 팔려는 것도 아니고 매쉬업 개발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나 개발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시작은 하고 있지만 해외에 비해 너무 늦었고 늦었지만 더 많이 빠르게 개방하지 않고 아주 천천히 개방을하고 있지요. 이런 점들이 포털들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4. 사용자 이탈과 무너지고 있는 한국 웹을 지켜라..
이미 많은 지표들이 네이버의 한국 웹 장악력에 한계를 이야기 하고 또, 조금씩 붕괴되는 조짐을 이야기합니다. 아시는지는 모르지만 한국 포털의 10대 이용자가 5% 미만이랍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주로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바일 세대입니다. 이 친구들에겐 네이버나 기타 포털을 이용하는 것이 편한게 아니라 애플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메시지를 나누고 정보를 얻는 습관에 익숙합니다.

그런점에서 한국은 너무 늦은 모바일 대응을하게되었고 이런 틈새를 활용해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등의 서비스들이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여준 지표들만봐도 네이버의 지표가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위터에 공격적으로 선제적 대응했던 미투데이마저 전의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인 미투데이를 10대와 20대를 연결하고 네이버에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서비스로 인식했지만 이런식으로 늦게 대응하며 모바일과 API 공개를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면 그렇게 얻은 10대마저 이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변화하는 세상 한국의 서비스를 성장 시키는건 소비자란 사실 이쯤에선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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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0/07/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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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성공할 수 있을까? :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 vs 야후펄스 구글미 스타플 Starpl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삭제

    새로운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성공할 수 있을까? 싸이월즈. 페이스북. 트위터. vs 야후펄스 구글미 스타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말이 어느덧 누구에게나 익숙해 졌습니다. ^^ 기업에서도 이제 취업지원자의 디지털 인맥(트위터와 블로그)을 본다고 하니 말 다했죠 ^^; 세계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국내의 미니홈피 문화를 만들어낸 싸이월드는 지금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명사로 인식되어왔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유저가..

    2010/07/24 10:44
  2. Subject: 네이버 검색 퀄리티 너무 떨어졌다 : 블로그 검색 정확도에 의문을 제기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삭제

    네이버 검색 퀄리티 너무 떨어졌다 [타 포털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 것은 왜일까?] - 우리나라 검색시장, 앞으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 검색 점유율이 가장 높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검색정확도를 조금 의심하게 됩니다. ^^ 뭐랄까, 검색이라는 것은 원래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찾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해외의 검색사이트인 구글의 검색정확도 (페이지랭크 알고리즘)는 국내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높아 인기를..

    2010/07/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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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추락하는 이유는 저 역시 폐쇠성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저도 인터넷만 키면, 네이버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요즘은 1주일에 한 번도 안갑니다 ㅎㅎ;;

    네이버가 좀 더 개방적이었다면, 저 같은 사람을 잃지 않았을텐 말이죠.
    머 요즘 네이버가 외적으로 개방 정책을 편다고 하지만, 전 그렇게 안 보이더군요.

    2010/07/24 07:1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본연님 같이 훌륭한 유저를 잃는 부분도..
      네이버에서는 깊이있게 고민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네이버는 오픈 캐스트 때문에 잠시쓰고..
      대부분 다음과 구글을 이용하네요.

      네이버는 인식하지 않지만 모바일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측면들이 조금씩 가속화되고 있으나 네이버의
      그동안의 시장 지휘 때문에 인식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0/07/24 22:3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애들 의외로 똑똑합니다. 촛불집회 부터.. 사대강 반대 집회까지 곳곳에 10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네이년이나 다음이나.. 어차피 권력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나 네이년은 유명합니다.. 친 삼성 계열이면서... 언플에 쩔어 버렸습니다.

    정부가 개인정보를 달라고 하면.. 바로 바로 그들의 손에 들어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개인 메일까지두요..

    웹 망명과..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외국웹으로 이주가 서서히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도 솔직히 가페때문에 오지.. 구글이나 주민번호가 필요 없는 가페가 있으면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몰려 가지 않을까 싶네요.

    2010/07/24 07:5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 트랜드와 이슈를 소개해 주신 것 같습닏.
      조금 과격하게 표현 한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구성원들이 경각심을 갖어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010/07/24 22:36
  3.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무너지는 것이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2010/07/24 08:02
  4. Favicon of http://oolistenoo.blog.me BlogIcon BrightList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유수 포털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씩 생활 인프라형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트위터같이 컨텐츠 소비 중심의 SNS 등은 포털들이 변모해 온 빈자리를 조금씩 메우며 컨텐츠 소비형 서비스로서 점유율을 높여온 것을 생각할 수 있죠. 연령별 추이보단 전체 사용량을 기준 삼고, 10대보단 20 · 30대 사용자 동향을 기준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문화나 서비스 점유율를 이끌어 온 20 · 30대가 흐름의 중심이 될 테니 말이죠.

    미투데이보다 트위터가 우세하게 된 배경엔 '발언 자유도'란 복병 등을 비롯해 여러 이유가 있고, 포털 점유율이 떨어지게 된 추이 역시도 여러 이유가 얽혀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높은 수익률을 구가해 온 포털 서비스임을 고려해야 하겠죠.

    오히려, 구글의 국내 점유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네이버의 폐쇄성이 문제가 된다면, 구글과 경쟁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0/07/24 08:0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조만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다만, 구글의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가 네이버와 겹치는 부분은 광고쪽인데 이쪽 이외의 서비스에서는 페이스북과의 대결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0/07/24 22:37
  5.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방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빗장 걸고 사업을 도모해도
    이전의 네티즌들이 아니죠.
    세계적인 서비스들을 경험하고 더 많은 이들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나서고 있는데
    대한민국 안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려고 하니깐 성장이 안되는 것 같아요.
    국내사용자를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가 없는한 앞으로의 경쟁에서 힘들어질 것 같아요.

    2010/07/24 08:4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네이버 내부를 100%아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나 근무하는 사람들 의견을 들으면..

      이미 권력화 된 것 같아요. 삼성이나 대기업 같은거 말이죠.
      네이버가 다시 이용자들의 서비스가 되려면 역시 내부 조직부터
      바꿀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2010/07/24 22:40
  6.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주와 고자세...
    변화에 대한 유연하고 능동적이지 못한 태도가 불러온 결과일 듯 싶네요...

    그런데 아직은 더 깨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올바른 고객대응 경영, 합리적인 시장상황 판단을 몸에 익힌 후에
    다시 한번 도약하길 바랍니다~

    그때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말이죠...

    2010/07/24 10:2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네이버가 더 깨지고 변화하길 기대하는데..
      문제는 네이버가 돈이 너무 많아서 어지간 해서는..
      쉽께 정신차릴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지요. ㅎㅎ

      암튼.. 안다님 말씀처럼 머지 않은 미래엔 충분히
      네이버가 변화된 세상이 올 것 같아요.

      2010/07/24 22:41
  7. 혼수상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겐 미투데이는 하나의 서비스이고
    트위터/페이스북은 그자체가 사업이다보니 몰입도가 달라서 그런듯

    2010/07/24 10:5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지적이세요.

      그런 부분도 있겠습니다.

      다만, 구글, 네이버도 그랬고 페이스북도 네이버처럼 서비스가 만들어 지지만 핵심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다른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즉, 사업 분야와 서비스 방향이 다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사업의 내용을 몰입 시키기 위한 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철학적 차이가 있고 이것이 네이버에선 느끼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2010/07/24 22:43
  8.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정말 트위터를 모르고 있을 때 네이버에서 미투데이를 서비스 하는 것 때문에..
    이것이 뭐냐? 를 알아보다 트위터를 알았다는 ㅋㅋ
    그리고 네이버의 폐쇠성은 정말이지...
    네이버가 계속 폐쇠적인 고자세를 취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은..
    어제 포스팅 하셨던 발머의 문제 처럼... 미래를 읽는 능력이 부족해서도 이유가 될 듯

    2010/07/24 11:2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너지기 보단.. 24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생사도 있으니깐요. ㅎㅎ;;

      다만, 변화하지 않는다면 조금은 큰 충격이 네이버 내부에 전해지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네요. ㅎㅎ

      암튼.. 저도 네이버가 집권하는 현 온라인 정권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0/07/24 22:47
  9.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업체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눈은 없는게 맞는것 같네요. 으흠.. ㄱ-

    2010/07/24 11:59
  10. Favicon of http://stareverun.tistory.com BlogIcon Starever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최근 하는것마다 혁신도 없어보이고 트레픽이 떨어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어설프군님의 이야기에 살을 덧붙히면 일단 네이버는 가진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가진게 너무 많아 혹시나 잃을게 있을까봐 트랜드의 변화속도에 더디게 반응하는것 같고요. 그리고 네이버 내부이야기길 빌어 고급인력들을 이미 안주에 익숙해져버렸고 수만가지의 아이디어는 사장당하고 업무를 위한 사람만 있을뿐 사람을 위한 회사는 없다고 말씀하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니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더이야기하면 최근 네이버 10년 정책에서 인트라 및 기술정보화 강화정책과 같은 5대과제를 공표했는데 아쉬운건 어딜봐도 기술중심이지 사람중심의 정책은 없었다는것이 요새트랜드를 묵인하는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서양간의 문화매쉬업또한 앞으로의 트랜드 키워드가 될텐데 언제까지 '국내' 운운하며 독과점이 유지 될지 의문입니다.

    2010/07/24 18:29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세세한 설명과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네이버의 서비스를 지적하기 보단.. 네이버의 무엇이 현재의 문제를 만들었는지를 꽤뚫어 볼 필요가 있었는데.. 아마 그런 부족한 부분을 Stareverun님이 지적 주신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지적이었고 좋은 의견이었습니다.

      또, 제 글과 네이버 서비스 현재 한국의 서비스들에 대한 생각에 다시금 여러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다음에 글쓸때 참고하겠습니다.

      2010/07/24 22:50
  11. Favicon of http://stellist.tistory.com BlogIcon 스텔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찾아왔습니다 ㅎㅎ

    트위터의 성장세는 확실히 무섭습니다. 140자의 간단한 단문 SNS... 휴대폰으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공개 API를 통해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그 위력을 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0/07/24 20:5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도 요즘 새일을 준비중이라 자주 못들렸습니다. 죄송해요.
      트위터 대단하죠. ㅎㅎ

      전 왜? 트위터 창업자들 같은 생각을 못했나 싶어요.
      암튼.. 시사점이 많은 서비스 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010/07/24 22:51
  12. Favicon of http://min256256.tistory.com BlogIcon 양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도 결국 점점 가는 건가요. 좀더 개방적으로 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010/07/25 01:50
  13.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네이버의 폐쇠성과
    그 말도안되는 퍼오는 시스탬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애초에 삼성이나 SK같은 대기업들은 창조란것에 개념이 없죠
    남의 것을 모방하는건 기똥차지만요

    네이버 블로그의 퍼오기기능 자체가 바로 네이버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API공유 같은것도 고자세고
    개방형 웹같은것도 슬슬 뒷걸음질 치면서 하는척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중심의 서비스기반에서 하루빨리 탈피해야 모두가 잘사는게 아닐까요

    2010/07/27 14:33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YB 님!

    이글거리는 태양
    내 발자욱 익히는 열기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
    알콩달콩
    추억 만들어오세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0/08/03 19:33
  15.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 드는 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 잠깐 사용해봤는데,
    너무 급하게 만든 느낌이랄까요,
    암튼 트위터가 좀 더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아쉽게도 말이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네이버가 변화를 추구해야 할때인 것 같네요.

    그리고 어설프군YB님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저희 빛창 블로그는(빛이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빛창’ 검색, saygj.com)
    광주광역시 시정 홍보블로그로 빛창을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시정 홍보블로그가 아니라 광주에 대해서는 뭐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팀 블로그입니다.

    이번 빛창 2주년에 어떤 행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2010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in 광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 시 : 9. 8(수) 13:00~17:40 / 중회의실 (200명 규모)
    참석대상 : 전국지자체공무원, 관심있는 분 누구나 가능

    저희는 지자체 뿐아니라, 지역 IT, 마케팅 및 홍보분야 종사자, 소셜웹에 관심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전문가를 초빙하여 소셜웹관련 최신 동향을 함께 학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소셜웹 포럼 참가자 등록하기(8.18~9.1) : http://saygj.com/788

    2010/08/24 15:09

최근 늘어난 트위터 인구, 팔로워 활용 행태는 어떨까?

한국 사회에서는 언제부턴가 무엇을 하든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내 블로그 방문자는 몇명이야, 내 페이스북 친구는.., 내 트위터 팔로워는.. 등으로 수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저처럼 숫자에 민감하고 도전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최근 트위터 하면서 관련 포스트를 올려주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하루에 트위터 100명 늘리기, 내 트위터 1000명의 비밀.. 등 다양한 주제로 트위터 친구 맺기인 팔로워 증가에 대한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선 이런 면들이 트위터 이용에 열정을 다하게 하고 나아거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지만.. 제가 4개월 트위터를 하면서 느낀 좌절감 의욕 상실등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아.. 트위터의 다른면도 한번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트위터 팔로워, 파워 트위터리안의 척도?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팔로워는 일종의 트위터 친구 맺기 기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팔로워(나를 구독하는 튀위터 유저)가 많으면 현재는 파워 유저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물론 이 대목에 무조건 이의를 달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나, 두산 박용만 회장의 경우 트위터에서 오프라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만, 수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유저라고해서 다 영양가 많고 모든 사람에게 파워 있는 유저는 아닐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처럼 피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파워 유저로 성장하거나 다 나름의 오프라인 파워를 일정부분 반영하고 이런 영향력이 그들을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지만 일반인에게까지 팔로워가 많다고 파워 유저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을 구독하는 친구를 보면서 진정 자신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팔로워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팔로워의 영향력엔 실제로 오류가 존재한다? 저도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팔로워가 많다고 파워 유저가 아닌 컨텐츠와 트위 메시지들에서 오는 내용물이 파워 유저를 결정한다고요.

하지만 늘 머리속으로만 생각했지만 ‘백만 팔로워의 오류’ 과학적으로 입증!! 이란 기사를 보고 조금은 이론적으로 증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사 내용은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SW부문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중인 KAIST 전산학과 출신 차미영 박사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로 5000만 트위터 사용자 정보와 20억개의 소셜 팔로워 링크, 그리고 17억개의 트윗메시지 등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많은 팔로워의 숫자가 영향력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분석"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조사에서 따르면 팔로워가 1100만명으로 세계 1위인 데미무어의 남편 에스톤 커처는 IT나 이란 핵 등 사회적인 이슈를 자주 언급, 재전송 순위가 세계 7위인 반면, 팔로워가 300만명으로 세계 2위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재전송 순위가 684위로 뚝 떨어져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는 무었인가? 이슈 생산력과 정보에 대한 메시지 가치가 트위터리안의 파워에 결부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를 예를들면 얼마 전까지 하루에 200건 이상의 트위을 발행했으나 하루 1~2명꼴로 겨우 1100명을 넘었지만 요즘 일이 많아 이런 발행을 중단하고 제 블로그에 올라온 글만 연결 시킨뒤 1주일만에 170명 가까이 늘어 1270명정도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많은 소비 메시지가 아닌 제가 직접 고민하고 조사한 자료로 쓴 글이 오히려 팔로워를 늘리는데 또, 메시지를 전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팔로워 수에 대한 허와 실? 무조건 팔로워가 적어야 한다는 것도 친구간의 인맥처럼 품앗이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정말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눌 유저를 원하신다면 또 이를 통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팔로워 만들기에 열중하기 보다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분을 찾고 자신도 그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품은 덜 들이면서 많은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란 겁니다.


글을 마치며.. 저도 5000명, 1만명하는 팔로워 분들이 부럽지만.. 그 분들 따라가려고 무조건 팔로워하고 멘션 날리는 일은 하지 않으려합니다.

최근 트위터 마케팅이 늘면서 각종 대행사에서도 이런 마케팅에 대한 결과 리포트로 트윗수와 팔로워 증가수를 가치 척도로 삼고 있으나 이것은 좋지 못한 마케팅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전 회사에서 직원 사기 진적으로 진행한 팔로워 늘리기 이벤트도 보면 단기간에 팔로윙을 많이한 분이 1달도 안되서 1천명 팔로워를 돌파해 우승한 적이 있는데.. 이 것이 파워 트위터리안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또,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이라고 보기는 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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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0/07/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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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처음에는 그의 팔로우수를 보고 놀라겠지만
    나중에 전혀 볼 것 없는 내용들을 보고 더 놀라지 않을까요. ㅎㅎ
    역시 모든 일에는 알찬 진정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주말인데 일 하시나요? 쉬실 수 있으시다면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빌어요~ ^^

    2010/07/03 08:36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런것 같아요.

      정말 영향력을 갖을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면 말씀하신 부분들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하고요.
      제가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블로그 관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노력할께요.

      2010/07/12 11:33
  2.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결론은 뭔가 정보가 움직여줘야... ㄱ-

    2010/07/03 09:14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하라는 압력을 지인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만... 저런 역작용도 있으니 신중하게되네요^^

    2010/07/03 10: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일을하다 보니 블로그 관리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ㅎㅎ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신중할 것 까지야 필요할까요? ㅎㅎ
      그냥 해보세요. 그냥 니자드님 스타일데로 진중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면 아마도 충분히 빠른 시간안에 파워트위터리안이 되실꺼에요.

      2010/07/12 11:34
  4.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단지 많은 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트위터도 또 블로그도...
    최근 정말 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웃들,
    또 내가 배울 수 있는 이웃들,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이웃들에 관해 블로그 운영 측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웃이지만 정말 무늬만...
    오히려 더욱 실망스러워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군요...
    물론 어설프군님처럼 정이가고 항상 뵐때마다 든든한 이웃님들도 많이 계십니다만...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돌아갑니다...편안한 주말 보내시는 어설프군님 되세요~!

    2010/07/03 15:5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일을하다 보니 블로그 관리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ㅎㅎ 양해 부탁드려요.

      네.. 무늬만 이웃이라도 아마 결정적인 순간에 안다님께 힘을 드리는 분들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지그처럼 좋은 글로 소통하려 노력하시면 분명 좋은 이웃이 더 많아질 거예요.

      2010/07/12 11:36
  5. Favicon of http://min256256.tistory.com BlogIcon 양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뭐든지 허울만 좋아서야 안된다는 것이군요

    2010/07/03 16:55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갑작스럽게 일을하다 보니 블로그 관리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ㅎㅎ 양해 부탁드려요.

      그럼요 그건 어디에서나 진리 같은거죠.

      2010/07/12 11:36
  6. Favicon of http://indecte87.blogspot.com BlogIcon Hann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페북 사용자입니다
    주변에 트위터하는 사람은 찾아 볼 수가 없어서요
    워낙 인간관계가 좁은사실도 있지만서도
    페북에도 프렌드가 별로없습니다
    지금 있는 프렌드들도 거의 게임하려고 에드한것인데요
    혹시 페북에서 하는 프로그램 아시나요
    저도 한번도 보지는 못했는데요
    어떤 여자가 수많은 페북프렌드를 사실상 잘 알지 못하는거를 가지고
    정말 그 사람들을 만나보고 알아보고 친구가 되는 뭐 그런과정을 찍은거 같은데요
    혹시 관심있으시려나요
    꽤 흥미로운것 같던데요 ㅋㅋㅋ

    2010/07/12 13:10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 BlogIcon bloom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읽고갑니다~ ^^
    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 걸까 참 혼란스럽더라구요.
    사실 유익한 '정보'를 위해 시작했던 것이
    팔로워 수를 신경쓰다보면 중구난방으로 흩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하지만 작은 프로필 하나로 글 몇개로 어떤 사람을 '판단' 하는 일이
    조금 위험하지 않나 싶어서, 어렵네요 그것이..^^;

    2010/08/30 01:11

140자의 혁명이 미디어 지도를 변화시킨다!!

트위터의 역사..
트위터의 창업주는 잭 도시, 노아 글래스, 비즈 스톤, 에반 윌리엄스 입니다. 트위터는 오데오 사(Odeo, Inc.)의 노아 글래스(Noah Glass)와 잭 도시(Jack Dorsey)가 고안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2006년 3월에 데뷔했고 2007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웹 상(web award) 블로그 부문을 수상하며 성공 일로를 걷습니다.

당시 수상 소감으로 공동창업자 잭 도시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소개해 화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140자 미만의 수상 소감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트위터의 현재...
트위터는 30명의 작은 벤처에서 현재 205명수준의 중견 벤처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최근에는 한화로 2000억원 수준의 펀딩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위한 실탄도 충분히 비축한 상태입니다.

트위터가 대단한 것은 친구간의 메시지 전달 기능에 집중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온라인 서비스라면 무조건 백화점식 제공에 익숙해 있던 현상을 단순화 시킨 서비스가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린 첫번째 사례가 된 것이지요.

또한, 적극적인 Open API 정책을 통해 트위터 파생서비스를 만들어 내면서 트위터 플랫폼을 활용한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고 이는 구글, 페이스북 다음으로 개발자들이 많이 응용하는 API 제공 서비스가 됩니다.

그외에도 서비스 트래픽의 60% 이상을 외부 서드파티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며(이것이 트위터 생태계가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친 이유이기도 합니다.) 1억명의 사용자 유치 미국외 사용자 이용증가량이 70%에 육박하며 아직도 성장 잠재력을 가진 SNS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고 페이스북에 대적 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라는 평가까지 얻게됩니다.




트위터 게이트의 진실?
놀라운 성장 속도와 활용도로 세계 IT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는 트위터는 보통 10~20대 중심의 사용자층에서 30~40대로 확산되가는데 반해 30~40대 주 사용자에서 10~20대로 서비스 타겟이 전이되면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트위터가 미디어로기 기능하게된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0~20대는 가쉽고 생활중심의 콘텐츠 활요이 많은데 반해 트위터의 주 타겟인 30~40대는 정보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뤄 트위터는 정보 제공 중심지란 인식을 만들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유명 연예인뿐 아니라 버락 오바마나 앙겔라 메르켈, 힐러리 클린턴 등 ‘나이 지긋한’ 해외 정치인도 트위터의 파워 유저로 활동 중이고 일부 비즈니스맨은 트위터를 활용해 업무에 활용하면서 유력 온라미디어로 특히 실시간 뉴스 활용이 돋보이는 미디어로 승화됩니다.

여기에 세계 곳곳에 상주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에 의해 특종이 전해지기도 하면서 트위터가 정보 게이트로서 그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지난해 12월 미국 덴버에서 보잉 737기가 이륙하다 미끄러진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린 것도, 인도 뭄바이 테러 당시 첫 폭발음을 알린 것도 현장 근처에 사는 트위터 사용자였다고 합니다.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 등을 통해 이슬람 국가에 화해 메시지를 전한 것도, 독일 의회의 ‘트위터 게이트’ 사건도 광범위한 트위터의 활약상을 알 수 있는 일례에 불과할 정도가 된 것이지요.



이렇게 트위터가 영향력을 확복하게 된 것은 140자의 단문으로 핸드폰과 온라인을 통해 메시지 확산이 가능하고 짧은 글로 현재 상황을 중계할 수 있고 실시간 메시지 전달과 확산이 가능한 기술이 더해져 이런 역할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트위터의 한계와 문제점은?

현재 트위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트래픽과 서버 과부하 문제로 남아공 월드컵 진행당시 일정 시간동안 트위터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다음과 같이 보도를 통해 트위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은 이러한 서비스들에 대한 얼리 어답터들인 기술분야에 정통해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팬들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일로 바쁜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연결'이 너무 강한 것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예기치 않은 때에 날라오는 메시지들과 씨름하고, 많이 나온 휴대전화 요금 청구서에 놀라고, 친구들로 하여금 그들이 저녁에 무엇을 먹나 그만 좀 알려주도록 말하고 하면서 말이다. "
즉, 너무 과도한 사용으로 정보를 넘어 스팸이 될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여기에 트위터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 되었는데요.  2007년 4월 7일 니테쉬 단자니(Nitesh Dhanjani)가 보고한 내용으로 트위터가 SMS 메시지 오리지네이터를 사용자 계정의 인증(authentication)의 일종으로 사용함으로써 단문 문제 메시지 스푸핑이 발생하여 행킹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트위터로도 여러번 SNS의 보안 취약성을 이야기 했던 부분이고 현재는 해결이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트위터의 게이트 키퍼로서의 가능성은?

이미 게이트키퍼로서 자리매김 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가 존경한느 한국경제의 닉네임 광파리님은 수많은 정보를 트위터를 통해 제공받고 기사와 블로그 포스트를 쓰는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주변에 부러움을 사고 있으니 게이트 키퍼라고 불릴만하다고 생각하고 실제 제가 소개한 사례들로도 충분히 증명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앞으로 트위터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보안문제, 스팸양산, 불법적 서드파티의 양성과 관리 과도한 상업성에서 충성 유저를 지켜내고 지속적인 게이트 키퍼로의 자리매김을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성장 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조링크]
1.
http://tong.nate.com/justinkim/4944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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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마케팅/경영_Plug l 2010/06/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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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 서비스의 단점 중 하나는 지나친 개인 생활 전달인 것 같아요.
    페이스북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처음에는 지인들의 일상 공개가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지겨워지죠. 주제별 카테고리를 만들어 필터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한 것이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0/06/20 11:1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페이스북 앞으로 성공이 점처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고 실패할 수도 있겠다 싶은 이유가 바로 개인정보 때문인것 같습니다.

      암튼.. 필터링이 필요한 시대란 생각엔 동의해요. ㅎ

      2010/06/21 11:35
  2. Favicon of http://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6/20 20:4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이라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이런 칭찬을 들을때면 더 열심히 글을 써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0/06/21 11:36
  3. Favicon of http://min256256.tistory.com BlogIcon 양댕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벌써 4년 됫군요.
    그나저나 페이스북 사용자가 5억이라니!
    사람은 역시 보고싶은 것만 볼수 밖에 없나 봅니다.
    5억이라...-0-

    2010/06/21 03:12
  4.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튜위터를 하고 있습니다만.. 참 대단합니다.. 조잘거리면서 사람들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참~~ 튜위터 사용자가 1억이 넘죠??

    2010/06/21 12:0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그러세요. 저한테 ID 알려주셨던 가요? ㅋㅋ
      안 가르쳐 주셨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트위터 사용자가 1억명이 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140자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2010/06/21 12:41
    • Favicon of http://papam.net BlogIcon papam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녀 튜위터 아디 안알려드렸습니다.
      @papam 앞에 골뱅이 붙는게 맞죠??

      2010/06/2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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