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브랜드 전무가들은 브랜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브랜드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라고 말이죠!! 블로그코리아도 그런 브랜드적 접근법으로 볼때 이런 표현에 딱 맞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변화와 개방은 기존 유저에게는 심리적 충격을 새로운 유저에겐 변화 없는 지루함을 주는데.. 블로그코리아는 기존의 블코가 가진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런 작은 움직임의 일환중 하나가 바로 티셔츠나 경품을 통한 블코만의 이미지 소개가 아닐까 합니다. 블코에서는 총 3개 버전의 T셔츠르 만들었습니다. 1~2버전은 여름용으로 약간의 디자인적 변화를 주었고 3번째 버전은 이번에 소개 할 겨울용 T입니다. 기존의 T셔츠 디자인은 그..
어느덧 시간이 한참을 지나서 두번재 만남을 기록해 봅니다. 전 두번째 만남을 동행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를 고민하면서 서로 시경전을 펼치는 단계로 흥미진진한 단계가 아닐까 싶어요. 여자친구와 엇그제 전화 통화할때 이렇게 묻더군요! "오빠 우리 두번재 만났을때 뭐했는지 알아요?" 전 순간 당황 했습니다. 두번째 만났을때 너무 긴장했던 기억과 만남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몇가지 기억밖에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래글은 제가 활동하는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아마 블로거 뉴스나 기타 메타 사이트에서도 여러번 본글인 듯 합니다. 하지만 LPG 가격에 대한 공급사들의 부조리가 맘에 걸려 퍼와서 알려드립니다. ----------------------------------------------- LPG차 아니신분도 집중해 주세요 LPG는 난방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50%이상은 다 부담하고 있는 내용이니까 필히! 봐 주십시오. 정말 진실인지 계산은 안해봤지만... 다른건 다 떨어지는데 안그런거 보면.. 한 몫 잡으려는 거 아닐까요.. ㅠㅠ 폭리로 서민들 주머니 터는 LPG가스 공급사들이 LPG가스 1리터당 288.31원의 폭리를 취하는 가스관련 업체들 물1ℓ= 1kg 일 때 조건에서 부탄1ℓ =(..
큰 자동차는 No! 작고 강한 쿠페가 온다! 요즘 자동차 트랜드는 어떨까요? 성능 중심의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쏘울 같은 패션카 중심으로 자동차 문화와 디자인 트랜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건 또 아니죠? 작은 크기에 앞선 디자인과 여기에 중형차 이상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연비가 좋은 이런 차들이 현재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설프군은 요즘 포르테에 눈이 가는 것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비해 내장 부품이 너무 싸구려인 것과 연비에 비해 마력이나 토크등의 출력이 좀 떨어지는 것이 흠이라 관심을 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아가 포르테 출시즘해서 포르테 쿠페를 만든다고 했었죠! 요즘 다시 이 포르테 쿠페에 눈길이 가..
디자인에 눈을 떠가는 한국자동차의 양대산맥 기아의 컨셉카를 만나다. 기아가 요즘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 변화의 첫 시발점을 제공한 자동차가 스포츠 쿠페형 디자인 컨셉카인 KEE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형 세단 이상의 고급 스포츠 세단으로 만들어진 이 자동차 참 아름답더군요. 슈라이어 부사장이 기아에와서 처음 준비한 컨셉카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 컨셉카를 디자인 하면서 일명 호랑이코 그릴등 기아자동차의 아이덴티 확립을 위한 시초를 놓았던 것 같습니다. 좀 시간이 지났지만 몇가지 좀더 사실적인 이미지를 찾아서 공유하고자 올려드립니다.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기아의 디자인 능력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혁신적이고 창조적 디자인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포르테만해도 이전 세라..
Apple은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니다!! 그럼, Apple은 어떤 회사일까? 이미 멀티미디어와 컴퓨팅의 경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딱 어느 하나로 정의를 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런 흐름 자체가 또 하나의 트랜드이기 때문이다. 굳이 Apple을 이야기 하자면 이제는 디자인 회사 라고 표현하고 싶다. 새로운 컨셉의 멀티미디어 기기를 디자인하고 이 디자인을 팔아 수익을 내기 위해 걱종 하드웨어를 차용하는 회사쯤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면에서는 나이키와 같은 회사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이키를 흔히 스포츠웨어를 팔기 때문에 제품 제조회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은 제조 회사라기 보다는 마케팅 또는, 브랜딩 회사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들은 제품은 모두 OEM화 시키고 제작 ..
V6 디젤엔진 로노-닛산의 새로운 출발! 오늘 르노-닛산이 새 V6 V6 dCi의 제원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엔진의 개발은 경기 불황과 고유가로 인한 르노-닛산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첫 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로노와 닛산의 경우 변변한 디젤 엔진 라인업이 없었습니다. 특히 대용량 라인업의 부족으로 최근 디젤 엔진 수요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디젤 엔진 라인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솔린 라인업에 비해 비중과 시장 침투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헌데 이번 V6 투입으로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 엔진은 르노-닛산이 공동 개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설프군이 볼때 거의 르노가 주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
인터넷 생태계, 개인화의 물결이 몰아친다. 위젯과 블로그로 대변되는 창조적 신세계를 찾아보자. 최근 어설프군은 회사 후배와 함께 다음과 구글이 진행하는 위젯 컨퍼런스에 참여 했습니다. 벌써 몇주가 지나 오래전에 올렸어야 하는 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점은 위젯 컨퍼런스라기 보다는 위젯 컨퍼런스를 통해 보게된 인터넷 생태계 변화 였습니다. 사실 후배와 어설프군은 길치인지라 코엑스에서 길을 잃어 예정 시간보다 근 한시간을 늦게 도착했습니다. 코엑스가 그렇게 크고 또, Room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하는 계기 였습니다. 암튼, 늦게 도착해서 좀 아쉬운 시간 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컨퍼런스를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업체 광고성 컨퍼런스로 그치는 경우가 많..
따끈한 소식은 아니고 인터넷에 떠도는 현대의 2009년 예상 라인업 소개와 함께 신규 미션 채용에 대한 안내를 위해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현대차 2300cc 이상급 휘발유차와 1900cc 이상급 디젤차에 6단자동변속기 옵션화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좋게 말해서 옵션이고 다르게 보면 6단 미션에 대한 베타테스트겸 초기에 투자비 회수를 위한 영업이라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쨌든 그래도 이제 중형급에서 4~5단 미션을 넘어 6단 채용 계획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이상 대우의 6단 미션에 때한 트집은 없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는 아쉬운게 꼭 자기네 새로운 미션 출시때만 되면 유독 경쟁사 제품에 대한 트집잡기가 심해진다는게 시장 독과점중인 1위 업체로서 눈살을 찌프리..
자동차 산업의 빙하기에 현대ㆍ기아차의 돋보이는 행보 각종 커뮤니티를 모니터링 하다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눈에 띄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현대ㆍ기아차가 2010년 ‘람다GDI엔진’을 만든다." 현대ㆍ기아차가 요즘 같은 자동차 산업 빙하기에 좀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려고 하는 것 같다. 실제로 현대가 만드는 엔진 기술 자체는 많는 진보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을 좀더 자신들에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가기 위해 새로운 엔진 라인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현대가 만들려는 GDI 엔진의 실체는 무엇일까? GDI엔진이란? * 연료를 직접 연료실에 분사해 초희박 연소를 실현하는 엔진을 말한다. * 즉, 일종의 경유차에 쓰이는 커먼레일 시스템과 유사한 가솔린 전용 시스템이다. * 조사한 ..
대우와 오펠과의 관계..이미 르망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윈스톰이 GM대우가 주도했는지 아니면 독일의 GM 네트워크중 하나인 오펠사가 주도했는지에 대한 작은 논쟁이 있었다. 어설프군도 해당 논쟁이 큰 의미는 없다 생각했지만.. 이 내용이 대우 자동차의 성장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찾아서 몇자 적어보기로 하였다. 우선 윈스톰 논쟁을 보면 윈스톰은 GM 대우 주도로 만들어진 차가 맞지만 또, 한편으론 GM 대우가 아닌 GM의 네트웍에 의해 만들어진 차가 맞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설계와 차체 설계의 대부분은 GM 대우의 주도로 이루어 진것은 사실이지만 엔진과 기타 다양한 부품들은 GM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원조 받아 설계했기 때문에 GM 대우가 모..
막귀를 안심시켜주는 사운드의 즐거움!! 오후의 나른함을 달래주는 작은 위로.. 만약 E700을 5만원여에 구매했다면 이런 표현은 하지 못했으리라 판단된다. 그 가격에 구매를 할만한 가치는 있는 제품이지만 쓸대 없는 케이스와 박스 포장으로 인해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다 판단되기 때문이다. 어설프군이 판단하기에 가장 적정한 가격대는 3만 8천원 ~ 4만 3천원 수준에서 가장 적당한 가격이 아닐까 판단해 본다. 그리고 에이징을 전과 후의 E700은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다. 뭐랄까 좀더 깨끗하고 맑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 어설프군은 이어폰 리뷰를 할때 최근 이용하거나 경험한 제품과 소니의 e888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소니 e888의 경우 강력한 음간의 밸런스와 해상력, 공간감으로 가격..
카이스터의 KE-55 이후.. 또 하나의 이어폰 리뷰를 쓰는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리뷰 준비를 위해 이어폰 에이징도 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다 보니..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우선 이번에 소개 할 크레신의 E700 이어폰은 출시됬던 4년전 당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제품입니다. 이어폰 계에서는 처음듣는 크레신이란 한국회사가 도끼2란 제품이후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며 출시했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소니의 e888이 5만원 후반에서 8만원 초반까지 거래되선 상황에서.. 크래신이 e700을 7만원 중반에 내놓았으니 이어폰 마니아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던 것이지요. 듣도 보도 못한 크레신이란 회사가 그것도 저가형 번들 이어폰만 만들던 회사가 고가 이어폰을 만들었으니.. ..
2009년의 한국 자동차 시장은 춘추 전국 시대로 격전이 예상되는 한해다. 페이스 리프트(외관과 기능 변경 모델) 모델 및 기존 라인업에 새로운 차종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SUV와 승용 라인업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 현대 라인업- 싼타페(F/L 2.0/2.0, 180~200마력대 R엔진 예상), 투싼(풀체인지), 쏘나타 YF (디젤 추가), 제네시스 쿠페(디젤 모델 추가), 그랜저 (2.2~3.0 사이 디젤 추가 예상), 아반떼 (1.2~1.7 사이의 U 디젤 엔진) - 기아 라인어- 쏘렌토후속(풀모델 체인지 2.2 , 200마력 디젤 R엔진 예상), 스포티지 (F/L 2.0, 180마력 R엔진 채용 유력), 로체 (180 마력대 2.0 R..
현대가 최근 새로운 디젤 엔진 라인업을 발표 하였다. 기존의 엔진 계열은 이테리의 VM모토리 계열에서 출발한 2000, 2200CC급 D엔진과 3000CC 이상의 S엔진으로 구분되고 있었다. 물론 상용차나 1톤 트럭용 엔진까지 포함한다면 엔진 라인업은 더 다양하겠지만 현재까지 승용형 플랫폼에 적용된 모델은 저정도 였던 것 같다.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 그러다 이번에 새롭게 D엔진을 대체할 차세대 R 엔진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렇게 디젤 엔진 라인업이 강화되는 것은 최근 환경 문제로 인한 친환경성에 자동차 제작사들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연비가 좋으면서도 출력 향상을 꽤해야 하는 자동차 제작사들에게 있어서 디젤 엔진은 당분간 대안으로..
다음블로거 뉴스가 블로거뉴스 2.0을 통해 새로운 블로거뉴스를 선보였던 작년 가을이 생각난다. 당시 상황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어설프군으로서는 다음 블로거뉴스의 개편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바이다. 당시 다음 블로거뉴스 담당자는 이런 표현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희는 메타블로그가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 본 다음 블로거 뉴스는 결과론적 이야기 겠지만 완전 메타블로그화 되었다. 어설프군은 다음이 메타화 되는 것을 뭐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아무리 미디어를 지향하지만 사이트 컨셉이나 주 이용층이 블로거인 만큼 메타화가 되지 않는 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니 말이다. 다만.. 처음부터 기존 메타와 다른 차별화된 메타를 이야기하고 그러한 기준들을 보여줘 왔다면 더 신뢰성있는 서비스로 ..
최근 랭키 닷컴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생 웹2.0 기업들의 성장률 하락을 꼬집고 있다. 경기가 그나마 좋았단 작년까진 비교적 안정적 성장 기반이 기대되었지만 경기가 나쁜 올해 중반부턴 하락세가 뚜렸하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소스 데이터는 랭키닷컴이 제공하는 트래픽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어쨌든 웹 2.0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생긴지 얼마 안되는 서비스들이 대부분이다. 아쉬운 것은 올블과 블코가 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암튼 이 자료가 어설프군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이 자료들이 웹 2.0 시장을 규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웹 페이지뷰에 대한 척도를 판단하는데 보도자료에 너무 거창하게 내용을 담고 있어서 솔직히 실소까지 머금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부터..
컴쟁이의 오염된 공기 탈출기!! 사무실에 처박혀 있는 음이온 공기 청정기의 재발견~ 날씨가 추워지면 생기는 증상이 있다. 그건 바로 공기 순환이 안되 생기는 공기 오염 문제 이다. 특히나 어설프군이 근무하는 사무실은 무지막지하게 소리가 큰 히터가 하나 있어서 더욱 공기 오염이 빠르다. 더군다나 어설프군의 경우 취위를 잘타는 편이라 공기 순환을 위한 창문등을 오래 열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늘 2시정도가 되면 머리가 띵하고 잠이오고 죽을 지경에 이른다. ㅠ.ㅠ 요즘도 다시 겨울이 되어 그렇게 생활하고 있던중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공기 청정기 하나가 나뒹굴고 있길래.. 리뷰어로서의 본능도 일깨울겸 맑은 공기도 마실겸해서 해당 기기를 장착후 이용해 보기로 하였다. -디자인 리뷰- 디자인은 그냥 스탠드용 시..
1. 블로그쇼핑 (inip2p) 시장분석 2. 블로그쇼핑 (inip2p) 타겟 분석 3. 브랜드 분석 4. 서비스 분석 5. UI 및 네비게이션 분석 -Inip2p 메인 Interface- 이니피투피 이용을 위해 http://www.inip2p.com으로 이동하였다. 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노출되게 된다. 어설프군이 첫 메인 페이지에서 받은 인상은 당황스러움 이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INIP2P가 어떤 서비스인지도 모르는체 먼저 상품 팔기와 로그인 메뉴가 위치해 있었다. 어설프군이야 그나마 어느정도 대충 설명과 정보를 접한 다음에 들어오는 사용자이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메인 페이지는 하나의 담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첫 메인 페이지의 문제점 1. 서비스에..
1. 블로그쇼핑 (inip2p) 시장분석 2. 블로그쇼핑 (inip2p) 타겟 분석 3. 브랜드 분석 4. 서비스 분석 5. UI 및 네비게이션 분석 -Inip2p 서비스 분석- 이니시스에서 말하고 있는 이니피투피 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개인간 안전 거래 중계 모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에서 제품 판매시 은행 창구를 이용해야 하는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생각하면 쉽고, 이렇게 대형 몰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기능을 개인간에 직접 거래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서비스 로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로직 설명은 이니P2P 블로그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go) 1. 판매자 상품 등록 - 판매자는 INIP2P에 상품명, 상품 금액만 입력..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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