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디어U 식구들은 한창 바쁩니다. 새롭게 영입된 LG전자를 비롯 헬로TV, 제일화재등.. 많은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진행 논의가 한창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늘 블코 생각에 여념이 없는 Media U 식구들의 일상을 잠시나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출근 시간이 9시 30분인 미디어U의 하루는 언제나 찐군(에너자이저 찐미양)과 개발팀의 팀장님이신 조이사님의 출근으로 그 시작을 알립니다. 출근거리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찐군인데도 불구하고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 찐군에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찐군만의 고민이 아닌 아마 미디어U 여사원 대부분의 고민일지도 모르곘습니다. 그 고민거리는 바로 한 여름에 추위와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사실때문에 매일 어설프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
미디어유는 블로그코리아 2007 시사회 이후 근 9개월여 만에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위한 블로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미디어U의 미션은 좀더 낳은 서비스적 진보는 물론.. 블로거와 기업 담당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서비스 확장에 큰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블로그뉴스룸이 기업과 블로거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색다른 접근을 하고 있음은 물론 이를 개선한 진보적 커뮤니케이션 툴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주제는 다음 몇몇 블로거님들의 금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 1. 서명덕 기자님의 : 블로그코리아의 올 한해 장사 아이템은 이것! (블로그코리아가 2008년도에 집중하려고 하는 서비스와 이날 발표된 자료에 대해 잘 요약되어 있다.) 2. 불량 중년..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블로그코리아 이용자 덕택에 블코의 문제점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획자는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데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예를들어 블로그코리아는 네이버 스타일을 모방하였고 제목 위주의 나열로 볼만한 글을 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블로그코리아 랭킹 수위에 올라있는 썬도그님의 의견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봐도 그런면이 있습니다. 트래픽을 몰아들이는데 기존 메타 사이트보단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르게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의견이에요.) 저희가 처음 기획할때만 해도 너무 블로그스피어와 메타 사이트에 대해 개념이 많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올블도 벤치마킹하고 다양한..
개브랄님 댓글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 드리는게 좋겠다 싶어 이렇게 포스트로 작성해 드립니다. 우선 블로거 축제때 못 뵙게 되어 저도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저도 얼굴 뵌 몇분 이외에는 인사를 거의 못 드렸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저희 사무실에 한번 놀러오시지요. ^^ 개브랄님 블로그를 통해 말씀 주신 내용에 대한 어설프군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도자료는 일반 미디어(기자)에게 나가는 보도자료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자료를 가공하는 기자와 블로거는 콘텐츠 생산시 약간의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기자가 좀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교육을 받았기에 독자가 보기 편한글 그리고 기획 취재와 같은 심층적 접근이 가능한 글을 쓸 ..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할 인원이 거짐 다 찬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많이들 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간담회는 왠지 남다른 간담회가 될 것이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유는 기존에 블로그코리아에 관심을 갖어 주셨던 블로거분들중 블코2007 시사회에서 뵈었던 분들 이외에 새로 뵙게될 블로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모임이 단순하게 기업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고객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적인 행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습니다. 또, 이런 과정을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주 같는 것이 더 좋다..
블로그코리아에서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27일에 있었던 기업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엔 블로그코리아의 주인인 블로거들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현재 준비중이거나 개발 계획에 잡혀있는 이야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올해의 가장 큰 목적으로는 기존 서비스의 기능 및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UI등을 강화할 예정이고.. 기업과 블로거의 만남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어설프군도 사실 언제 본격적으로 개발될지는 모르지만 블로그코리아 2.0을 혼자 틈틈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코를 운영하면서 아쉬웠던 것들 더 가다듬고 싶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혼자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있는 중이에요. 아마 블로거 간담회에선 기업간담회에서 나온 블로그온, 블로그잇, 리뷰룸, 곧 있을 소폭 개편에 대한 ..
안녕하세요. 어설프군입니다. Lifeplug로 이사한뒤 블코의 소식을 전하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시스템플러그, 무비플러그 모두 소홀 했던 것 같습니다. 늘 다시 한번 열심히 노력했다 생각하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은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노력을 다짐하며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블코 이야기가 많이 뜸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이렇게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떤 서비스나 마찬가지겠지만 블코도 그동안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바쁘게 걸어왔습니다. 1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거의 매달 크고 작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런칭 이후엔 버그를 잡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지요. 조금씩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희가 예상한 수준은 아니지만..
어젠 박댈님 생일 축하 이야기를 올렸는데.. 축하 시간 이후의 작은 인장님과의 뜻깊었던 대화시간에 대해 언급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몇자 적어 보려한다. 과학과 교육 관련해서 워낙 유명하셨던 분인지라.. 누굴까? 항상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우리 회사의 에너지만땅 진미님의 주선으로 미디어 U 식구들과 점심도 같이하고 이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블로깅에 대한 인장님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작은 인장님의 첫인상! 인장님의 첫인상은 뭐랄까! 푸근한 옆집 아저씨의 인상이랄까? (흠.. 이런 표현을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서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암튼 정감어리고 친근한 느낌이라 갠적으로 어설프군은 참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전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상대를 대하는 부분도..
안녕하십니까!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입니다. 블코는 현재 런칭후 조용하게 살면서 블로거님들이 지적해왔던 많은 수정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굵직한 몇가지를 공지드리기 위해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이 떳씁니다. 1. 글의 태그와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던 블로그 코리아는 왜 자신의 글을 수정못하게 하는가? 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여 올블처럼 사용자가 해당 글에 대해 카테고리와 태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Mypage에서 수정하지 않더라도 직접 카테고리에 수집될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2. 블로그코리아 접속이 빨라졌다고~ 그렇습니다. 런칭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 이미..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와 이번주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해야해서.. 솔직히 블로그에 거의 신경쓸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만간 블로그 코리아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최고의 사이트라 칭하긴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거가 주인되는 그런 사이트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앞만보고 가고있는 중입니다. 개발이 진행되다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앞을 가로막는것 같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안계셨다면 난 어떻게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었을까? 이런 로직은 어떻게 스터디해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등등.. 기획자로서 많은 상상을 안할 수 없게 됩니다. 전 정말 블로거가 중심이되는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질서하거나 어떤 기준없는 사이트는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언..

어젠 박댈님 생일 축하 이야기를 올렸는데.. 축하 시간 이후의 작은 인장님과의 뜻깊었던 대화시간에 대해 언급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몇자 적어 보려한다. 과학과 교육 관련해서 워낙 유명하셨던 분인지라.. 누굴까? 항상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우리 회사의 에너지만땅 진미님의 주선으로 미디어 U 식구들과 점심도 같이하고 이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다양한 블로깅에 대한 인장님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작은 인장님의 첫인상! 인장님의 첫인상은 뭐랄까! 푸근한 옆집 아저씨의 인상이랄까? (흠.. 이런 표현을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서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암튼 정감어리고 친근한 느낌이라 갠적으로 어설프군은 참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전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상대를 대하는 부분도..
저번주와 이번 한주가 왜 이렇게 빨리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낸것 같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번주 블로그코리아는 Top130과 블코랭킹, 메인페이지 개편, 채널 개편이 있었다. 대대적인 개편은 아니었지만 참여 확대와 다양한 이슈 생산과 확대를 독려하기 위한 그런 개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편중되지 않게 그러면서도 다양하게, 재미있게, 사용하기 편하게란 어설프군만의 블코 개편 콘셉을 정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벤치마킹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가상의 블로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였다. 블코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Need's를 구현하는것? 어떻게 보면 이것이 이번 1.5개편에 있어 어설프군과 미디어U 식구들에게 최대의 난제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하여 그간에 지적된 내용들과 필로스님..

블로그코리아 바로가기-> 블로그코리아가 드디어 개편 되었습니다. 몇일 더 걸릴줄 알았는데.. 몇가지 미구현 기능을 제외하곤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서 미리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글과 블로거들을 노출하기 위한 최적의 레이아웃을 생각하며 전체적인 틀을 잡아봤습니다. 물론 사용자가 더 많아지고 분석된 데이터가 더 쌓이면 지금보다 블로그코리아의 색깔을 나타내기 위한 방향으로 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개편의 최대 쟁점은 메인페이지에 표현된 영역간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편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잡지스러운 메인페이지를 생각하다! 잡지스럽다는 것은 결국 사용자가 메인페이지를 보고 하부 페이지..
안녕하십니까!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입니다. 블코는 현재 런칭후 조용하게 살면서 블로거님들이 지적해왔던 많은 수정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굵직한 몇가지를 공지드리기 위해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이 떳씁니다. 1. 글의 태그와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던 블로그 코리아는 왜 자신의 글을 수정못하게 하는가? 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여 올블처럼 사용자가 해당 글에 대해 카테고리와 태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Mypage에서 수정하지 않더라도 직접 카테고리에 수집될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2. 블로그코리아 접속이 빨라졌다고~ 그렇습니다. 런칭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 이미..
어설프군의 보금자리인 시스템플러그 1.1 Beta가 시작된다. 베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냥 재미삼아 이것저것 하나씩 바뀌어가는 재미와 여흥의 이벤트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다 시피 어설프군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컬러를 정했다. 빨간색에 가깝다는 것이 어설프군의 생각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빨간톤을 가져가기 보다는 올블로그 공식 블로그처럼 상단을 간단하게 적용하여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 좀더 어설프군을 표현할 수 있는 문향을 넣고 싶었으나 디자인 실력이 떨어지는 어설프군에겐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퀄리티만으로도 버겁기에 그냥 가기로 했다. UI랄껀 없지만 어설프군이 어줍잖게 쓰는 어설픈 포스팅이 부각되는 그런 UI를 생각한다. ..
그동안 블로깅하는데 있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호스팅 이상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어설프군의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거나 스킨이 자기멋대로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적지 않았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끝에 정상화가 되었지만 그동안 어설프군 블로그에서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바람에 짜증나셨을 다른 블로거들에게 죄송함을 전하는 바이다. 또한 좀더 어설프군적인 블로그를 꾸며가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앞으로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조금씩 취할 예정이다. 단, 회사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어 기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다. 또한, 간혹 블로그에 접속하더라도 블로그가 없다고 나오는 화면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선 첫번째로 스킨 적용에 대한 어설프군만의 스..
어설프군은 블로그스피어를 늘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것이 진정한 의미의 블로그 스피어가 되어야 할지는 자신하며 이야기하기 힘들다. 하지만 바램은 있다. 어떤 바램인가? 그 바램이란것은 단지 다양성이 존중되며 어떤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는 하나의 이슈에 치우치기보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되는.. 중립적인 .. " 이런 의미의 블로그 스피어가 되길원한다. 또 이슈보다는 삶과 상대에 대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더 나아가서는 관심사에 따라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Social network가 되는것이 어설프군의 바램이다. 잠시 블로그 스피어의 힘에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올블 포럼에서 세이하쿠님 말씀하신 내용을 기초로 블로그 스피어와 기업의 연계성과 파급력에 대한 이야..
어설프군이 제대로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스템플러그에 접속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초반 블로깅을 하면서는 그저 그냥 블로그 코리아 개발진으로 블로그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좀더 블로그를 알게되었을땐 내 생각과 삶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재미를 붙였고 요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이 되어 버렸다. 어설프군은 너무나 나약하고 초라한 블로거지만 나름 프라이드가 있어서 개인 브랜딩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카테고리와 글들을 그런식으로 써나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검색 키워드들 때문에 많이 황당해 했으나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듯하여 좀더 PI값을 튜닝하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리곤 한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블로거라 이렇..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와 이번주사이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해야해서.. 솔직히 블로그에 거의 신경쓸 수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조만간 블로그 코리아가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최고의 사이트라 칭하긴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거가 주인되는 그런 사이트가 되길 꿈꾸며.. 열심히 앞만보고 가고있는 중입니다. 개발이 진행되다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앞을 가로막는것 같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안계셨다면 난 어떻게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었을까? 이런 로직은 어떻게 스터디해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등등.. 기획자로서 많은 상상을 안할 수 없게 됩니다. 전 정말 블로거가 중심이되는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무질서하거나 어떤 기준없는 사이트는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언..
일을 하면서 자꾸 내 블로그를 보게된다. 참 흥미로운일이 아닌가?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모니터속에 있는 것도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야설), 동영상(야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모니터속에 내 블로그를 처다 보게 된다.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가 올린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아마 누구나 처음 블로깅을 접하게 되면 이런 감정에 사로잡히리라 생각된다. 일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긴 하지만 무언가 자신의 생각을 교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 그것이 블로그만의 매력일것이다. 우리는 불과 몇년전 싸이 광풍을 보았다. 본 필자 역시 싸이만의 1촌 커뮤니케이션에 푹 빠져 있었던적이 있다. 이미지와 댓글로 가까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싸이는 매우 훌륭한 툴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싸이는 블로그에..
- -`๏’- SILKLOAD @ PAP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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