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활용과 함께 구글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많이 거론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내면적인 본질을 보지 못하고 수박 겉핧기 식으로 그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의 20% 활용 문화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업무의 20%를 개인 프로젝트에 투자 할 수 있는 문화2006년 아이뉴스 24에 소개 된 “구글 직원이 소개하는 독특한 '구글 기업문화'”를 보면 80:20 업무 정책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구글 개발자는 전체 업무의 80%는 회사에서 결정 된 일에 투자하고 나머지 20%를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입 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개발자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업무나 일이 있을텐데, 조직에 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는 조직에 맞춰야 하는 문제가 많이 발..
BeSucces에 Zoyi라는 스타트업을 운여하시는 정성영 대표님이 의미 있는 글을 소개했다. 바로 "개발 회사답게 문제에 접근하라고? "하는 제목을 가진 글로 감성훈 기자님이 쓰신 "카카오와 페이스북이 지루함과 싸우는 법"을 읽고 쓴 글이라고 한다. 최근 한국도 스타트업 붐이 일면서 "혁신 주도형 조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풀어낸 글로 개발형 조직에서 융통성있고,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한 문제 접근에 선도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글이라고 할 수있다. 그럼 스타트업 스타일의 수평형 구조의 조직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조직이 구성이 무었때문에 필요할까? 조직을 수평화시킨다는 것은 어떤것인가? 수평적 조직의 핵심은 권한 이양이라고 볼 수 있..
두 기업의 차이는 바로 비즈니스!!! 가치있게 돈버는 애플, 쥐어짜며 돈버는 삼성! 한국에선 크게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이야 최근에 다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지만 과거에는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다. 몸집이 비대해지면 생각과 행동도 비례해서 비대해지기 마련이다. 기업은 큰 몸집을 유지하며 얼마나 혁신적 구조 조직을 이끌어가는가가 기업을 가치를 높이는 일이 아닐까 한다. 오늘은 IT계의 대표 기업을 통해 다른 시각에서 성공 노하우를 살펴볼까한다. 애플과 삼성의 공통점!! 다른듯 같은 공통점을 가진 기업이 바로 애플과 삼성이다. 우스은 이야기지만 하나하나 내용을 집어보면 왜? 어설프군이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과연 애플과 삼성은 어떤 공통..
어제 후배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개발자도 기획자도 이제 마케팅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어설프군도 아주 기본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그동안 너무 개발자 위주의 서비스가 탄생하고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를 무시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한RSS 란 서비스를 보면 개발자가 중심이되어 만들어었지만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좀더 사이트가 질 높은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선 그 서비스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 가진 철학과 문화가 서비스에 반영되어 이용자와 동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재의 어설프군의 생각이다.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팔아먹을지는 서비스가 사랑 받은 후에도 충분하다. 하지만 현재..
요즘 정말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밥먹으면서 때론 놀면서 찍어논 일상사 이미지를 현재 제대로 포스팅하고 있지 못하다. 회사내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들 역시 어설프군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것 같다. 그만큼 바쁘다는 증거이고, 또,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최근 이렇게 바빠진 Mediau인 만큼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못처럼만에 경력직으로 개발팀 직원이 들어왔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가뭄끝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되는 친구이다. 사장님은 늘 당당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당연히 건방지거나 너무 개념 없는 사람은 제외하시지만 말이다. 이번에 뽑은 이 친구 역시 열심하려는 이미지가 많이 어필되..
오늘은 거의 4주전 이야기를 올릴까 한다. 요즘 런칭이 코앞이라.. 거의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오늘도 원래는 포스팅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현재 서버가 이전중이라 그사이에 밀렸던 포스트를 다 포워딩 하려고.. 이렇게 회사에 남아 있다. 후발 서비스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지만 그 Gap을 매워 간다라는게 쉽지많은 않다. 또, 한편으론 버겁기도하고... 어쨌든 이제 런칭이 있고 그 뒤에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면되지 않겠는가 정말 짧은 시간에 불도저처럼 달려왔다. 욕얻어먹을 부분이 있겠지만 들을 욕은 듣고 개선은 개선대로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하기로하고.. 지금은 몇주전 거의 4주전으로 기억하는데 개발팀 회..
요즘 정말 바쁘다보니 블로그 관리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한다. 밥먹으면서 때론 놀면서 찍어논 일상사 이미지를 현재 제대로 포스팅하고 있지 못하다. 회사내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분들 역시 어설프군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것 같다. 그만큼 바쁘다는 증거이고, 또,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최근 이렇게 바빠진 Mediau인 만큼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못처럼만에 경력직으로 개발팀 직원이 들어왔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가뭄끝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되는 친구이다. 사장님은 늘 당당하고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당연히 건방지거나 너무 개념 없는 사람은 제외하시지만 말이다. 이번에 뽑은 이 친구 역시 열심하려는 이미지가 많이 어필되..

오늘은 거의 4주전 이야기를 올릴까 한다. 요즘 런칭이 코앞이라.. 거의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오늘도 원래는 포스팅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현재 서버가 이전중이라 그사이에 밀렸던 포스트를 다 포워딩 하려고.. 이렇게 회사에 남아 있다. 후발 서비스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많은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지만 그 Gap을 매워 간다라는게 쉽지많은 않다. 또, 한편으론 버겁기도하고... 어쨌든 이제 런칭이 있고 그 뒤에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면되지 않겠는가 정말 짧은 시간에 불도저처럼 달려왔다. 욕얻어먹을 부분이 있겠지만 들을 욕은 듣고 개선은 개선대로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하기로하고.. 지금은 몇주전 거의 4주전으로 기억하는데 개발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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