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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을 이용하다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꼭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이 있다. 환율, 단위, 기념일, 배터리 정보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여러 어플들을 일일이 구매한다는 것은 사실 가격이나 사용 빈도 측면에서 손쉽게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꼭 유료가 아니더라도 무료로 제공되는 많은 어플이 있지만 일일이 사용할때마다 어플을 실행시켜야 한다는 번거로움으로 다운받아 설치하기도 어려울 떄가 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바로 이런 경우에 사용 할 수 있다. 다양한 유틸리티성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앱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배화점식 패키지로 제공하는 어플로 이미 76개국에서 1위를 차지 했을만큼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어플이다. 

 


바로  AppBox Pro란 어플로서 출시된지 오래되어 기능상 버그로 인한 업그레이드 보다는 새로운 추가 기능이 업데이트되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세부 기능이 증가하고 있고 관리되는 어플이다. 

실제 자주 쓰는 기능들을 아니지만 있으면 가끔씩 꼭 사용 할 필요성이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모아놓음으로 인해 불필요한 기능 어플을 추가로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해 시스템을 낭비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어플이다. 

Lite 버전이 지원되는 Pro는 기능제한과 어플 제공 제한이 없는 풀 패키지 버전이라고 생각 할 수 있고 Lite 버전은 일부 기능을 뺐거나 제한을 두고 사용자에게 맛보기로 사용 해볼 수 있도록 하는 무료 버전이니 꼭 돈주고 사용하기 싫다는 분은 lite 버전을 이용 할 수도있다.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전 AppBox PRO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알람, 보안지갑, 배터리정보, 환율, 손전등, 날짜계산, 기념일, 가격비교, 디바이스 정보, 구글 메일/뉴스/리더/토크.. 등 다양한 무료 API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비롯 일상에서 가끔씩 필요한 유틸리티 모음을 모아놓은 종합 유틸리티 어플이다. 

AppBox가 유료 어플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유저들의 가려운 곳은 긁어주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는 것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게임이나 도서, 비즈니스 어플등에 특화면서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강조한데 반해 AppBox 프로는 철저하게 사용성과 만능 종합 프로그램의 성격에 초점을 맞춘것이 차별화 아닌 차별화 요소였다. 이로 인해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재미있는 어플이 아님에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어플이 된 것이다.


기능은 많지만 UI는 조금 아쉽다?
AppBox가 나온뒤 많은 개발자들이 무료로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판매율도 많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꾸준히 인기차트에 남아 있는 이유는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관리를 통해 신규 기능 추가와 각종 버그를 수정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AppBox란 어플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아쉬움을 뽑고 싶다. 여러 어플들을 사용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좋아도 UI가 형편 없으면 점수를 낮게 주는 편이고 디자인이 좀 떨어지더라도 UI가 좋으면 높은 점수를 주는 필자에게 AppBox의 최대 단점은 바로 UI 였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면 이 어플의 단점을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런 UI 경향이 다소 수정되고 특히 검정 배경을 대대적으로 체택하면서 가독성을 높인 부분등은 칭찬 할 만하지만 이전 메뉴로 전환하기 위한 버튼 배치와 디자인의 통일성은 현재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우측 이미지는 이전 화면 즉, 초기화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apps 라는 버튼을 배치시켰지만 좌측 이미지는 AppBox 개발자가 위치시킨 이전 메뉴 이동 아이콘을 배치시켰다.

아이콘 위치와 디자인이 달라 처음에 조금 당황했거 이전 메뉴로 돌아가는데 한참 애를 먹었다. 아마도 이 어플은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한꺼번에 제공한다는 관점에선 꽤 추천할 요인이지만 유료 어플임을 감안하면 좀 더 섬세한 UI 관점을 제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변화하는 디자인 좋은점과 다소 아쉬운점은?
버전업이 되면서 디자인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사실 1점대 버전까지만 하더라도 디자이너가 참여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배경을 나무 모양을 넣기도 하고 위에 지적한 버튼 배치가 이상한 증상도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최근 버전업을 거듭하며 상당히 이런 디자인적 문제를 많이 개선해가고 있다.

 


특히, 배경을 검은색 바탕으로 한 점과 초기 화면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화면을 제시한 점등은 꽤 높게 평가할만한 요소인 것 같다.

컬러는 공학이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컬러 배치와 사용에 따라 디자인의 완성도나 사용자에 대한 차별적 접근성등 다양한 관점에서 디자인의 철학을 발전 시킬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번에 검은색 배경을 쓴점을 높게 평가하는 점은 모바일이란 독특한 환경에서 가독성과 시선처리등을 향상 시키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컬러가 블랙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우측 이미지 처럼 네온싸인 아이콘처럼 처리하여 시선 유도와 가독성을 높이려는 의도 자체는 좋게 평가 할 수 있지만 전체적 네온싸인 효과로 어플에 대한 집중력을 흩뜨리는 아쉬움도 있다. 이 부분은 차차 발전 될 것이라 생각하는 부분으로 꼭 한가지씩 디자인의 아쉬움을 남기는 점은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점이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의 완성도와 UI 완성도는 많은 개선을 이루었지만 조금 더 사용자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 많다 판단된다.

기능 자체는 전문성을 강조한 어플이 아닌 만큼 정말 필요한 핵심 기능에만 국한해 개발 되었고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프로그램도 이런 관점에서 추가되고 있다.


지원하는 기능은 어떤것이 있나?
최근 버전업되면서 iOS3.1과 iOS4(멀티태스킹 등) 호환성과 지원 범위가 강화되어고 블루/그린/핑크/바이올렛/옐로우 다섯가지 멋진 컬러의 LCD 디스플레이와 블랙/화이트/그린/블루/핑크 컬러의 Flip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여 인터페이스 차원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 플래시라이트를 이용한 스토로브 기능(iPhone4 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최근 버전업된 AppBox PRO의 내용이다. 기능적 완성도나 새로운 기능 추가보다는 인터페이스 개선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로 추가 된 핵심 기능은?
새롭게 추가된 기능중 디스플레이나 하드웨어적 개선 이외에은 알람시계, 은행계좌, 신용카드 등을 안전 보관할 수 있는 보안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다.

알람 기능은 이미 아이폰에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이고 라디오 알람 같은 새로운 전문 알람 어플이 있는 이상 굳이 필요성은 느껴지지 않는 어플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안전자지갑의 경우는 신용카드나 이런 부부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필요성이 많은 프로그램으로 AES 보안키를 따로 구매하면 데이터를 암호화 처리해 보관하는 기능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개인정보 관리 프로그램이 노출된다. 우측 이미지처럼 새롭게 관리 할 항목을 추가 할 수 도 있다. 관리적인 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구성 된 것이 특징이다.




테스트로 신용카드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데이터가 저장 되어있지 않아 중간 이미지처럼 새롭게 추가할 정보를 입력해 관리할 데이터를 추가 할 수 있었다. 다만, 이런 개인정보를 관리함에 있어  AES 보안키를 구매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새로운 보안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있는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저장 된 데이터를 암호화 처리한다는 발상으로 보안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절대적인 암호화는 기술은 현재 없는 만큼 완벽 보안이란 관점에선 다소 부족함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현재 나와 있는 암호화 프로그램이 대부분 이런 암호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것인 만큼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기타 지원되는 프로그램 살펴보기
지원되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구현이 어려운 어플들이 아니었지만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 아니라 따로 구매나 다운로드후 가지고 있기에는 다소 불편하고 사용하지 않는 어플로 리소스를 낭비한다는 생각에 스마트폰에 깔아놓지 않는 경우가 많은 어플이다.

하지만 환률, 단위, 팁 계산 같이 있으면 편리한 어플들을 모아 놓은 것이 특징이다.

 




위 와 같이 설정 기능을 이용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기능도 변경 할 수 있고 필요 없는 어플은 삭제 할 수도 있다. 또, 아이폰 4와 ios4에서는 좀 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여 os3 버전대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선 기능 활용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한번 보면 사용하기 쉽게 인터페이스가 구현되어 있고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주기적인 사용이 많은 프로그램을 한대 모아 놓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기능 사용도 어렵지 않고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다만, 간혹 어플마다의 이동 버튼의 위치차나 아이콘과 설정을 위한 기능 버튼의 배치의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 전반적인 내용을 고려하더라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관리가 가능한 어플이란 점에서 추천 가능한 어플중 하나고 다양한 기관에서 스마트폰 추천 어플중 하나로 꼽을 만큼 충분한 가치를 지닌 어플이라 판단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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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은 아이폰과 블랙베리에서 사용가능한 스마트폰용 메신저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고 있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 소개해 볼까 한다.

이 앱은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푸쉬 알림 기술을 활용하여, 친구나 직장동료 또는 가족간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한 스마트폰 전용 메시지 어플이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인기있고 개발된지 오래 된 어플로 한국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메신저도 WhatsAPP을 모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어플의 특징은 WhatsApp을 설치한 스마트폰 끼리 SMS 대신 문자, 사진, 음성 노트, 동영상 보내기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물론 1$달러 가량의 비용을 지불 해야 한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유료 APP 순위 TOP10안에 꾸준히 진입해 있을 만큼 효용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추천 할만하다. 

또, 별도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필요 없이 APP 실행후 자신의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는 것으로 자신의 주소록에 올라있는 전화번호중 WhatsApp을 사용중인 목록을 만들어줘 사용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아무리 좋은 어플이라도 100% 자신의 맘에 드는 어플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WhatsApp도 필자에게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APP으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 주변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함으로 인해 사용 빈도가 높은데 반해 UI가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메뉴가 복잡하다거나 어렵지도 않다. 총 5개의 메뉴로 내용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메뉴들로만 구성 됬으나 메뉴에 노출되는 컨텐츠가 비슷비슷하고 설명이 부족해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메뉴만 보고 판단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아무리 좋은 APP도 사용자가 모르면 말짱 도루묵?
실제로 그러하다 어플 구매시 분명 개발자가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중 WhatsApp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자동으로 즐겨찾기에 등록 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 즐겨찾기가 어떤 메뉴이고 어떤때 사용하는 메뉴인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였다.

 


위에 실제 필자의 WhatsApp을 실행시킨 화면을 노출한 이미지이다. 보면 알겠지만 즐겨찾기와 연락처 메뉴과 많이 비슷하게 되어 있어 전화 걸기위한 연락처 목록을 같이 제공하는 건지 즐겨찾기로 만든건지 이해하는데 다소 시간이 필요했다. 

한참이 지난뒤에 즐겨찾기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문자 대화를 진행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UI적 측면에선 첫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란 생각이 들었다. 


첫인상은 나쁘지만 알수록 편한 느낌?
인터페이스 때문에 어떻게 사용한는지 몰라 쩔쩔매서 그런지 괜히 구매했다란 생각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메뉴가 익숙해지고 APP 구성 내용을 파악하게 되자 괭장히 단순하고 사용성이 높다란 생각을 갖을 수 있었다. 

 


즐겨찾기는 대화할 상대의 목록, 상태는 현재 자신의 상태, 연락처는 대화할 상대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위한 목록 제공, 대화는 친구에게 WhatsApp을 소개해 메시징을 진행하기 위한 일종의 소개기능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보시는 대로 인터페이스상 사용자가 오류를 범할만한 즐겨찾기와 연락처를 제외하면 메뉴 구성도 매우 심플하고 간단하게 구성되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공짜로 제공되는 다른 어플들에 비해 매우 손쉬운 사용성을 제공 할 수 있다. 


사용성은 높은데 디자인은 별로?
사실 유료 어플이기에 위와 같은 UI와 인터페이스상 오류를 범하지 않고 좀더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것은 사용자로서 당연한 요구라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App은 이런 디자인적 요소보단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개발자가 해외 개발자라 그런지 한국적 문화에선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 어제 한국의 개발자가 만든 라디오 알람을 리뷰한 직후러 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즐겨찾기 메뉴에서 즐겨찾기 대상을 누르면 2번 이미지처럼 인터페이스가 메시지 교환을 위해 변하고 3번 이미지처럼 대화 탭 역시 초대에 응하게 되면 위 이미지처럼 주고 받은 메시지 와 내용 횟수등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자는 2.0 초반대의 APP 버전을 사용하다 최근엔 다른 무료 어플을 사용중이었다. 리뷰를 위해 다시 WhatsApp을 꺼내들었으나 내용이나 구성이 다소 변화가 있어 아직 파악이 덜된 대화 탭은 설명을 잠시 유보하도록 하겠다. 

어쨌든 전체적인 UI중 즐겨찾기와 연락처의 구성을 조금 더 변경하고 설명 정보를 추가해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한다면 현재 UI도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이 결코 들지는 않을 것 같다. 

WhatsApp의 핵심 기능은.. 
MMS기능을 대체하고 3G 망과 Wifi 망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문자 서비스(1건당 30원)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3G와 Wifi 망을 이용함으로서 건당이 아닌 패킷당 요금이 부여되고 최근 패킷당 요금이 매우 저렴한 수준으로 떨어져 30원의 비용으로 수번의 문자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핸드폰으로 비디오, 사진, 음성노트를 교환 하려할때 비용이 과금이 많이 불가능했고 핸드폰에서 지원되지 않아 이용이 어려웠지만 최신 스마트폰에선 이런 정보를 Wifi와 3G망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WhatsApp의 시작
어플 실행후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하는 것으로 이용을 위한 설정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이런 점은 무료 어플들이 개인정보와 문자 교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서버를 경유하는 메시징을 지원하는 것과 차이점이 있다. 

 


위와 같이 처음 APP을 실행하면 국가 정보와 휴대 전화 정보를 등록하는 것으로 문자 교환을 위한 설정은 끝났다고 보년 될 것이다. 등록이 완료되면 대화명(푸시 알림명)을 설정 할 수 있고 저장하고 나가면 기본적으로 즐겨찾기 메뉴가 노출된다. 

이런 부분이 현재 한국 개발자나 기타 해외 개발자들이 만들고 있는 문자 교환 어플과의 큰 차이점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회원 정보를 받고 로그인하고 이런 행위 자체가 불필요해 사용성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게한 즐겨찾기 이런 장점도..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나면 자동으로 아이폰에 등록해 놓았던 주소록을 기반으로 WhatsApp을 쓰고있는 사용자의 목록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는다. 다만 이 과정이 편리하고 좋으나 어떤 과정을 거쳐 정보를 확인하는지에 대해선 조금 의구심이 들었다. 
 


Bump는 회원 가입을 통해 아이폰의 각종 센서와 Wifi, 3G 기능을 이용해 BUMP 서버를 경유해 정보를 제공해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말끔히 가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WhatsApp은 그런 과정 없이 바로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점은 높이 살만한 부분이나 어떻게 데이터를 교환하는지 정보가 많지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다양한 설정 기능제공
설정 메뉴를 이용하면 대화창의 디자인 설정과 메시지 활용양, 현재 즐겨찾기 등록정보 화면 자동 잠금과 메시지 전달시 소리/진동 알림등 다양한 설정이 제공된다. 2.5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다. 

 




기타 제공되는 기능들..
상태 탭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려줄 수 있다. 상태를 선택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해당 상태가 나를 즐겨찾기에 등록한 WhatsApp 이용자에게 전달되 메시지 전달이 된다.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현재까지의 사용량을 측정해 활용 빈도등을 알 수 있고 데이터 처리량등을 통계로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최근 버전에 와서는 소셜 기능이 제공되는데 그렇잖아도 지극히 사무적이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소셜 스마트폰 메시징 서비스라는 점에선 소셜 기능은 오히려 배제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 이메일보내기, 문자, 전화 등을 바로 연결해 사용 할 수 있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 스마트폰의 전화걸기 문자 보내기등 APP을 별도로 열 필요가 없어 사용자에게 어플 실행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끝으로 푸시 기능을 통해 잡겨 있는 스마트폰 상태에서 전달 된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이미 보편화된 서비스지만 이런점은 현재까지조 좋은 평가를 줄만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WhatsApp을 살펴보았다. 

디자인이 화려하고 이런 디자인을 활용해 UI의 강점을 극대화한 어플은 아니지만 지극히 실용적 관점에서 사용성을 제공하는 점과 로그인/아웃 없이 편리하게 친구와 대화하고 목록을 관리하는 점 여기에 Wifi와 3G를 이용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동영상, 사진, 이메일을 한꺼번에 공유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좋은 요소로 평가 받을 수 있겠다. 

다만, 무료가 아닌 점과 초기 화면에서 즐겨찾기와 연락처 목록의 인터페이스에 따른 혼란등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 싶으며 지극히 private한 정보를 다루는 어플로 소셜 기능을 추가하려 한다는 부분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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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겠어요^^

    2010/09/17 19:1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날아라뽀님.. 유용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기 하답니다.

      날아라뽀님도.. 조만간에 스마트폰으로 전향해서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ㅎㅎ

      2010/10/12 13:37
  2.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 블로그는 한번씩은 들어와야...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니지만 써 보고 싶군요. 으흠..

    2010/09/20 12:0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피아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이죠.. 제가 요즘 테스트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거기서 글을 작성해서 API로 송고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많이 소홀했네요.

      죄송해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ㅎ

      2010/10/12 13:38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연휴에는 쉬시나요?
    전 일을 계속합니다만... ㅎㅎ
    그동안 힘들게 달려 오셨는데 이번 연휴에는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갖는
    명절이 되시길 빌께요~ ^^

    2010/09/21 09:53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DDing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테스트하는 서비스에서 리뷰를 작성해 API로 송고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많이 안되었어요. ㅠㅠ

      이제서야 답변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2010/10/12 13:39
  4. 식빵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습니다.
    혹시 이거 로그오프하는 기능도 있나요?
    제가 아는 친구는 없다고 하던데... 혹시 대화중간에 로그인하는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1/04/07 16:3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카오톡이나 이런 어플은 SNS적 요소에 문자 교환 요소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로그인이 필요하지만..

      whatsapp은 기본적으로 문자 교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별다른 로그인/오프 기능은 없습니다.

      2011/04/07 16:59

소리에서도 개성을 찾는 시대!!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개성 강한 DAS-05를 만나다. 

오랜만에 이어폰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리뷰 중심으로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저의 귀를 즐겁게 했던 KE-55 이어폰 대신 새로운 이어폰 구매 기념 리뷰를 작성해 볼까합니다. (사실 지금도 일이 너무 많아 이렇게 글 쓸 시간이 없는데 머리 식힐겸해서 글을 작성중입니다. ^^)

KE-55 대신 새로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생각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KE-55가 가격대 성능비는 그런대로 만족스러운데 너무 무겁고 답답한 음색이 이어서 음악 들을때 특히 밝은 음악과 발라드풍 노래에선 다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교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D-string사 제품은 처음 써보고 가격도 앤트리급에선 비교적 비싼 편이라 고민했는데 이어폰 디자인이 제 귀에 잘 맞을 것 같고 리뷰 글로 올라온 블로그 포스트의 이미지와 내용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어 어떤 색을 표현할까 궁금해 질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어폰 구매전 정보 취득은 다음과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는데 검색중 발견한 리뷰들의 평과 디자인 요소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DAS-05는 리뷰가 많지 않았고 대다수 좋은 이야기만 올라와 망설이다 구매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플라스틱 케이스에 예쁘게 디자인 된 이어폰 박스가 노출 되었습니다. 가격대가 5만원 전후인데 이정도면 엔트리 레벨에선 중, 상정도의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다른 제품들에 비해선 꽤 포장등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케이스의 앞/뒤/옆면은 Dstring 브랜드 로고와 제품 특성에 대한 설명을 소개해 놓고 있습니다. 이정도 가각대의 제품에서 이런 친절함은 본적이 없기에 음질에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제품 개봉후의 구성품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박스 포장과 디자인이 너무나 예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이어폰, 이어폰 케이스, 이어폰 폼팁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정도 가격대 제품들이 그러하듯 이어폰 케이스는 솔직히 너무 조잡해 보였습니다. 이어폰 자체의 매듭과 연결 부위등에 대한 접합도와 마감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완성도가 있어 보였으나 이어폰 케이스가 이런 좋은 점을 상쇄 시키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디자인상을 받을 만큼 깔끔하고 유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귀속에 쏙들어갑니다. 귀 모양을 찍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착용감과 장착 모습은 꽤 안정감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된 것 같습니다.

선은 요즘 트랜드인 것 처럼 얇습니다. 아이폰의 이어버드 선을 연상시키며 3.5파이 플러그가 착용되어 아이폰 및 노트북, MP3에 모두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폼팁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3가지 타입의 폼팁이 지원되는 부분은 좋았으나 고무 제질의 강도나 차음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고 또, 고무 제질 자체는 연해서 귀에 대한 압박감은 덜한 편이라 그리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Dstring DAS-05의 홍보 자료들을 보면 음질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이어폰에 주로 이용되는 방식은 밸런스 아마추어 유닛을 채용 했다고 합니다. 

밸런스 아마추어 유닛은 전기 신호를 소리로 내는 방식으로 유닛과 소리 발생을 위한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지요. 

일반 이어폰의 유닛은 자석과 비닐등으로 구성되어 전기적 신호를 유닛에 흘려 파동을 만들어 소리를 내는대 반해 밸런스 아마추어 유닛은 좀 더 효율적이고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재생시킬 수 있어 보청기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물론 DAS-05에 들어가는 유닛은 가격대나 여러가지 상황상 고가의 유닛은 아니지만 나름 타 제품들에 비해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한 흔적이 보여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또, 밸런스 아마추어 유닛이 비싸고 기술이 없어서 국내 제조사는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 국내의 우성전자나 기타 회사들이 저가 제품에서 조금씩 채용 빈도를 높이며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5만원대라 비슷한 유닛을 채용한 제품들을 알아보니 비슷비슷했는데 아마도 일반 유닛보다 비싼 유닛을 채용해 그런 것이 아닐까합니다. 


위 제품은 슈어사의 E2C 제품과 비교한 사진 입니다. 이미 단종되었지만 구매 당시만해도 12~16만원 사이에 거래되던 제품입니다. 슈어사는 아시다시피 모니터링 스피커, 마이크.. 등 다양한 음향장비를 만드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가격대가 비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품의 완성도는 E2C가 더 좋다고 보시면됩니다. 케이스부터가 천을 플라스틱 케이스에 씌워 고급스럽고 미끄럼등을 방지하는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폼팁이나 유닛의 구성도 훨씬 튼튼하게 설계 되었고 폼팁은 고강도 고무를 채택해 귀안에 쏙들어갑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났고 가격대가 틀린 제품이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이어폰 줄이 벌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선을 조이기 위한 고무가 있고 케이스내에 이어폰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기 위해 별도의 줄 정리 케이스가 내장되 있는등의 섬세함은 DAS-05에서 아쉬움으로 남아 비교 소개 해드립니다. 


디자인은 최근 디자인이라 그런지 DAS-05 디자인이 더 예뻐보였습니다. 실제 착용을 해보면 E2C는 안정감과 차음성에 주안점을 둔대 반해 DAS-05는 착용감과 디자인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음질 리뷰는 사실 지금 진행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전 에이징에 무척 신경을쓰고 최소 2~3주 지난뒤 음질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처음 들어본 인상과 3~4일 지난뒤 음질을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첫 음질 인상은 실망 스러웠습니다. 음질을 내세우는 제품이었고 이전에 막쓰던 제품보다 2~3만만원 비싼 제품이었기에 솔직히 기대가 컸던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좀 시간을 지나 들어보면 달라지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화를 억누르고 2~3일 밤새 이어폰이 음악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출/퇴근 시간과 회사 내에서 거의 풀로 다양한 음악과 가급적 가변 비트율이 높은 무손실 음악을 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구매후 처음 들었을땐 고음의 답답함과 음의 깨짐 현상 쇠긁는 듯한 음색에 짜증이 날정도 였습니다. 중역대와 기타, 보컬의 음색은 그런대로 맘에 들었지만 저역과 고역은 다소 실망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몇일 에이징 아닌 에이징을 진행후 들어본 지금은 해상력, 공간감, 고역과 저역의 음색은 처음 들었을때보다 좋아졌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만족 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놀라운 것은 음악을 틀어주며 1주일을 들어보면서 매일 음색이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ㅡㅡ;;

처음엔 무손실 X-japan 음악은 기타나 드럼의 하이햇, 레이드 심벌등은 제대로 표현도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그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개성강한 이어폰이란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1주일이 지난 지금은 귀가 적응이 되서 그런지 나름 만족 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초고역과 저역은 아직 재생력이 많이 아쉽다는생각이 듭니다. 1주일 듣고 결론 내릴 순 없지만 DAS-05는 중역과 보컬 중심의 발라드에 어울리는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럼이나 전자 기타 소리도 빠르지 않으면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음악을 들으면 나름 해상력과 좋은 음원 구동력을 보여주지만 조금 빠르고 악기를 지저분하게 다루는 메탈등을 들었을땐 심벌소리등에 딜레이가 조금생기고 고역에선 원음의 색체를 다소 거칠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아직 에이징 중이라 제대로 평가하긴 어렵습니다. 음악은 차후 기회가되면 음악 중심의 리뷰로 소개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정도 가격에 쓸만한 해상력과 보컬, 중역의 느낌은 매우 만족스러운 개성강한 녀석이라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외부에 이동하며 착용감과 디자인을 신경쓰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란 말을 전하며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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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리뷰 l 2010/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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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s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타입은 에이징빨이 안먹힙니다~ 왜냐!!!
    진동판이 비닐이 아니기 때문이죠 ㄷㄷ
    근데 소리가 변한다고 느끼신건 귀이징+뇌이징
    귀와 뇌가 소리에 익숙해지며 변하게 되는거죵~ ^^

    2010/10/07 15:19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런것 같더군요.
      저도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근 1달 가까이 들어보니..
      귀가 에이징이 된건지 소리가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ㅎㅎ

      아직도 고음은 좀 아쉬움이 크네요. ㅎㅎ

      2010/10/12 15:08

음악을 부르는 아침, 시끄러운 알람을 대체할 "라디오 알람" 어플

라인 라디오 어플중 단연 최강좌는 Fstream 이라고 할 수 있다. 무료에 인터넷 주소가 제공되는 라디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편리한 UI와 인터페이스 때문이다.

하지만 멀티 태스킹 지원 미비, 푸쉬기능 미비, 알람기능 미비, 예약 종료 기능 미비등을 들 수 있었다. 무료 기능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냐는 말을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조금 더 발전된 기능을 바라는 필자의 심정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다 드디어 내 입맛에 맞는 라디오 어플이 나왔다. 바로 "라디오 알람" 어플이 그것이다. 

다만 유료이고 현재 출시 기념으로 1.99$ 달러 즉, 2천원 정도의 금액에 판매중인데 차후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농후 하다는 것이다.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어플을 추천하는 이유는 3$달러를 넘지 않는 가격에 멀티태스킹, 라디오, 알람, 슬립타이머, 취침 타이머등 그 동안 Fstream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많은 부분들을 해소한 어플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점이다. 

또한, 라디오를 형상하면서도 단순 깔끔한 고풍스런 디자인은 필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한편으론 내가 Fstream 개발자라면 "라디오 알람" 과 동일한 기능을 지원해 무료로 제공해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애플 앱스토어 구매페이지에서 보면 구매 독려를 위해 눈에 보이는 행동을 한부분도 작용 할 건 아닐까 한다. 개발자로서 오랜기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많이 팔아서 이익을 내면 좋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이미 시장에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있는데 몇가지 기능과 디자인 추가해서 유료로 판매한다는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라디오 알람의 경우 디자인, 기능 .. 등 여러가지 면에서 시선을 끌만한 요소가 있는 만큼 차라리 무료로 배포하고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다른 수익 모델을 취하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라디오 알람 " 어플의 핵심이라면 역시 디자인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누길을 사로 잡으면서도 메뉴들을 디자인 요소를 해치지 않으면서 전면에 배치 시킴으로 해서 디자인과 UI를 모두 잡은 베스트한 케이스가 아닐까?

 


깔끔한 디자인에 옥의티?
로딩하면 노출되는 커피 한잔과 라디오, 신문이 눈에 들어온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체적으로 갈색에 기초한 깔끔하면서도 고풍스런 느낌을 자아 내는 디자인이지만 로딩 화면에 커피와 신문이 있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라디오 기능이 중심이 되는 만큼 차라리 보고풍 마이크를 배치하는게 더 좋은 인상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위 디자인은 라디오와 알람 기능이 제공되 아침을 깨운다는 느낌을 전하기 위함인데 다소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다.


UI는 간단하게 하지만 설명은 어디에?
한국 개발사와 개발자들이 흔히하는 실수중 하나는 사용자 배려라는 부분이다. 라디오 알람 어플이 매우 유용하고 쉽게 개발된 것은 사실이지만.. IT 업종에 오래 일한 필자조차 처음에 어플을 실행하고 어떤 부분을 실행해야 하는 것인지 다소 햇갈렸던 것이 사실이다. 

처음엔 그냥 디자인인줄 알고 톱니 모양의 기능 버튼만 눌렀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단순 디자인 버튼인줄로만 알았던 첫화면의 버튼이 대부분 기능이 연동되는 기능 아이콘이었던 것이다. ㅡㅡ;

 


알람기능만? 그럼 라디오는 어디에?
환경 설정 메뉴를 누르면서 이 어플이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확연히 알게되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알람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문제는 그럼 라디오란 것은 알람만을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음원 소스 역할일까?

그런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첫화면에 보면 CH+란 눈에도 잘 띄지 않는 라디오 채널 설정 버튼이 있다 해당 영역에 설정 된 라디오 정보를 활용해 인터넷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것이었다. 


왜? 알람 기능을 강조했는지는 나도 안다.. 다만..
메뉴와 설정 화면 전체가 알람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그냥 인터넷 라디오가 아니라 기존에 제공되는 라디오에 플러스 알파로 알람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어플을 이용해 보면 라디오란 기능보단 알람이란 기능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 

그런데 로딩 화면부터 해당 어플의 핵심 기능은 라디오라는 것을 디자인을 통해 어필하고 있는데.. 좀 아이러니 했다. 

리뷰를 위해 기능을 쓰면 쓸쓰록 주객이 전도 된 느낌이 들었다. UI도 깔끔하고 해당 아이콘들이 설명하는 바를 명확히 알고 쉽게 설정 할 수 있어서 처음엔 평점을 높게 주었지만 점점 점수가 내려가고 있다. 

개발자가 소개한 "라디오 알람"의 새로운 기능들은 과연 어떻게 동작하고 효용성은 얼마나 될까? 필자의 아이폰은 3.12 버전대라 멀티태스킹, 레티나 디스 플레이등의 효과는 누려보지 못해 이 부분은 제외하고 기능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알람기능 및 취침 타이머
알람 기능은 예약한 시간에 잠을 깨우기 위한 소리를 울려주는 기능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알람은 단순한 벨소리에 기반한다. 이를 라디오소리, MP3, 자연의 소리, 녹음 파일등을 활용해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겠다는 것이 이 "라디오 알람" 어플의 핵심인 것 같다. 

다만, 알람 기능만 이용하면 아침이나 특정 시간밖에 해당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만큼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디오 요소를 가져와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게 한 만큼 좀 더 라디오 기능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알람기능은 기본적으로 첫화면 우측 최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 할 수 있는 화면에 도달하고 위와 같은 화면이 노출된다. 

지원되는 기능으로는 알람소리 설정 (MP3, 라디오, 녹음 파일.. 등), 흔들어서 알람 끄기, 다중 알람, 진동과 같이 울림, 알람시 볼륨 고정 옵션.. 등이 지원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위에 노출 된 메뉴들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흔들어서 깨우는 알람 설정은 일단 위의 첫번째 이미지에서 알람을 설정후 저장할때 설정하는 기능이 있지만 횟수 설정은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확인 할 수 없었다.

급하게 리뷰를 진행하는 탓도 있지만.. 찾기가 어려웠다는 것은 그만큼 UI 상 구조가 잘못된 부분도 있고 너무 많은 기능을 지원해서 사용자가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이용하는 메뉴 중심으로 다시 기능을 정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알람을 세팅하고 저장할때나 취침 타이머 설정에서 소리를 설정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라디오는 채널 추가를 통해 등록해 놓은 라디오 채널을 기본으로 설정하는 것이고 MP3는 말 그대로 MP3 파일을 선택하는 것으로 매우 간편하게 되어 있다. 


라디오 기능 설정 및 채널 추가
라디오는 개발자의 설명에 의하면 전세계의 3만 5천개 채널이 지원되고 즐겨찾기 검색기능, URL 직접 입력하기등을 제공한다. 

한국의 KBS, SBS, MBC의 경우도 URL을 공개해주면 좋은데 공개하지 않고 자사의 사이트 로그인후 이용 할 수 있도록 되어 이 부분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이 뮤클이나 기타 Shoutcast로 제공되는 인터넷 라디오를 이용하면 된다. 

 



첫화면의 중간쯤에 있는 CH+ 즉,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라디오를 듣기 위한 채널이 노출된다. 기본적으로 즐겨찾기된 채널이 있고 해당 채널을 클릭하면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그 이외의 방법은 첫화면에서 라디오를 ON 시키면 즐겨찾기에 추가된 채널중 선택한 채널을 로딩시켜준다. 

채널 추가도 간단하게 되어 있어 채널 추가에서 한국 채널 선택후 노출되는 3번째 이미지처럼 별표를 선택하면 즐겨찾기에 추가된다. 즐겨찾기 삭제는 편집 버튼을 눌러 삭제하므로 매우 간단하고 편히다. 

전체적으로 사용법이 매우 간단해 이정도 설명이면 해보면서 충분히 사용이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꽤 막강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어플임을 알 수 있다. 또, 라디오 알람이란 새로운 장르의 융합형 어플을 내놓은 부분에 대해서도 칭찬 할 만한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하지만 라디오와 알람 기능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기능이 많은데 취침기능, 다중알람..등등 너무 많은 기능이 지원이되 사용자로 하여금 학습을 유도한다는 단점이 있고 무었보다 기능의 초점이 디자인은 라디오 기능이 초점인 것 처럼 디자인 됬지만 실제 기능은 알람에 맞춰조 다소 혼란을 초래하는 것 같다. 

여기에 기능 설정을 위한 도움말이나 방법이 없어 한참동안 기능을 써봐야 하는 단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해당 어플을 추천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라디오 기능과 알람을 통해 기존 Fstream 같은 어플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개발자에 의한 버전업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음악 들으며 잠을 청하는 유저, 아침에 시끄러운 벨소리보단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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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매우 좋았던 점은 네비게이션 기능이 지원되는 PMP나 기타 기기를 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지도 어플들을 활용해 현재 위치와 방향 등을 확인 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특히 필자 같은 길치에겐 필수 아닌 필수 어플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지도 어플중 필자가 주로 이용하는 어플은 다음지도와 구글지도 어플이다. 이 두 어플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 지도는 로드뷰, 스카이뷰는 물론 현재 도로의 교통 흐름파악은 물론 다양한 추천 정보를 같이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구글의 경우 친구들에게 현재 위치 알림과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문자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런 다음 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다음지도만의 강점을 살펴보도록 할 예정이다. 

구글지도 어플과는 다르게 다음이 가진 장점은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면 내주변 맛집, 은행, 약국, 지하철은 물론 스카이뷰, 주유소 가격 정보등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지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런 점에선 네이버 보다도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모바일 시장 형성 이전부터 발빠른 준비로 나름 네이버보다 모바일 기술에선 좀 더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복잡한 메뉴구조와 3~4차까지 내려오는 서브 Depth 의 메뉴 구성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으며 지도 자체의 무거움으로 로딩 시간이 다소 지체되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2위의 온라인 기업인 다음이 만들어서 인지 디자인은 꽤 쓸만한 편이다. UI 자체도 위치 검색만 활용할땐 크게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다.

아래와 같이 다음 지도 어플을 실행하면 과거에 검색했던 결과를 기본으로 노출한다.  예전 버전에서는 장소 검색과 검색 테마인  맛집, 은행, 약국.. 정보를 클릭 할 수 있는 메뉴가 가장 먼저 노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최근 버전에서는 장소 검색을 클릭해야 노출되는 형식으로 변경 된 것 같다.

 



UI 구성과 디자인은 지도를 중심으로 한 APP이기 때문에 가장 핵심 영역에 지도를 노출하고 상단과 하단을 이용해 검색 폼과 검색을 위한 메뉴가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첫 화면에서의 UI는 깔끔하며서도 심플한 UI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설정 메뉴

환경 설정 메뉴는 APP 화면 하단의 우측의 톱니모양의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설정 메뉴 역시 지도 선택 실시간 교통량, 화면잠금, 로그인 기능등 쉽게 내용을 인지하고 기능을 설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리했다.


 

또한, 도움말등에서도 다음 지도 어플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말이 제공되고 있었고 메뉴 구성도 간단하였지만 지하철 노선도가 왜 설정 메뉴안에 있어야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 든다.

또한 위 이미지중 2번째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전 설정 메뉴로 돌아가기 위한 메뉴명이 닫기여서 당황했다. 같은 설정 메뉴에서 제공하는 도움말 정보는 이전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기 위한 버튼이 설정인데 지하철 노선도는 닫기여서 한참 해맨 기억이 난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 놓고도 욕 얻어먹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장소검색 메뉴

그리고 장소 검색기능을 이용하면서 테마를 지정해주고 해당 태와와 관련된 정보를 노출해주는 것은 매우 좋았으나, 데이터가 한정적인 면과 해당 내용 선택을 위한 Depth 구성이 너무 깊고 복잡해 장소 검색을 빠르게 이용하기엔 많은 불편한 점이 있었다.

 


 

예를들면 장소 검색을 누르고 검색 폼을 클릭해야 검색 테마가 노출되는 부분과 검색 결과 확인 부분에서 전체를 클릭 했을대 노출되는 맛집의 세부 테마를 확인 하는 3~4번 이미지만 보더라도 첫 화면에서 이미 3~4스텝 이상 들어와야하고 너무 복잡하게 구성되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길찾기와 대중교통 메뉴
다음 지도의 기본 기능으로 출발-도착지를 장소 검색을 통해 지정하고 검색 결과를 자동차길, 버스, 전철, 등 몇가지 타입으로 보여주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생각보다 검색 진행하기 수월하고 간단한 설정이 돋보였고 장소 검색에 비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잇을 것 같아 가장 많이 활용 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해당 메뉴 특성상 별도의 UI와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것보다 길찾기란 기본 요소에 충실한 UI가 돋보이는 메뉴가 아니었나싶다.


길찾기, 대중교통 메뉴의 검색 결과확인
이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으로 검색 결과가 노출되면 먼저 지도에서 노출하고 팁업으로 표시되는 창을 클릭하면 2~3번 이미지처럼 검색 결과에 따른 대중교통 정보와 경로 정보가 노출되며 예상 시간, 택시비 등을 다양하게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2~3개 이상 노출되는 경로를 한눈에 확인하기엔 너무 많은 내용이 노출하고 있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라 볼 수 있겠다. 또, 정보 노출에 너무 많은 부분을 제공하다 보니 네비게이션이 아님에도 네비게이션의 요소까지 제공하려는 욕심이 오히려 서비스 이용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UI/디자인을 살펴보면서 느낀것은 다음 지도가 매우 좋은 어플임에는 틀림 없지만 너무 다양한 타겟과 다양한 서비스 이용자를 타겟으로 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비게이션 이용자, 지하철 이용자, 지도 서비스 이용자등.. 좀 더 핵심 타겟팅을 설정해 핵심 타겟팅의 지도와 검색 이용에 맞춰 UI를 개선하거나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장소 검색 같은 경우는 UI 개선이 매우 필요하단 생각과 굳이 지도 서비스에 장소 검색이 필요 할가란 생각이 들었다 별도로 이용자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장소테마 검색 어플로 분리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UI/디자인 리뷰를 마칠까 한다.

다음의 지도 서비스를 보면 다음의 최근 추진하는 검색 전략을 어느정도 예측해 볼 수 있다.

다음은 생활 밀착형 검색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장소검색(맛집, 지하철, 은행, 약국.. 등), 항공사진의 스카이뷰, 로드뷰, 주유 정보를 통해 검색과 지도를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검색 플랫폼을 구축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특히 티스토리에서 그동안 거의 부각 시키지도 않고 사용도 안했던 위치태그와 다음 지도를 API로 연동시켜 티스토리 컨텐츠를 적극 활용하려는 측면도 향후 다음이 전략적으로 어떤 플랫폼을 구축해 가려는지 예상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사용자들의 서비스의 이용행태가 변화하고 있기에 이에 대응해 사용자 패턴에 맞춘 검색 서비스를 지향하고 이렇게 검색 점유율을 높이며 검색 광고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다음 지도 서비스는 그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툴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음지도 쓸만할까?

다음은 라이프 스타일 검색등을 지향하면서 최근 검색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향후 시멘틱 기술을 적용하여 지능화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이는 다음이 티스토리를 인수한 것과 검색 강화, 쇼핑 서비스, 미디어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미디어 검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었다.

그럼 기본적으로 다음 지도 어플이 가는 기능은 어떨까?


 


다음 지도 APP의 기본 줄기는 장소(테마) 검색, 로드뷰, 스카이뷰, 일반 지도 서비스 기능으로 분류 할 수 있다. 3가지 기능다 막강하지만 아직까진 기술의 완성도는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로드 뷰를 살펴보도록 하자!

 

로드 뷰는 해당 위치에 대하 360도에 이르는 위치 정보를 이미지로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좌표설정, 방향, 위치 정보등을 세심하게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부분에 있어서 기술력이 다소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먼저 거리 이미지는 현재 위치를 기점으로 전, 후, 좌/우 방향을 찍어 카메라를 회전하는 것처럼 해당 위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디테일하게 골목이나 틈새등은 이미지 확인과 이동이 어렵고 좌표 값의 오차가 30M 가까이 차이가났다. 3번째 이미지가 있는 현위치라는 곳보다 2~30M 더 위로 올라가야 필자가 있는 위치임에도 여러번 좌표를 다시 설정해도 수정되지 않는 점등은 기능상 문제가 있다 생각된다.

(참고로 GPS를 이용한 좌표 설정에는 100% 완벽한 거리측정은 있을 수 없기에 이부분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지를 돌려서 전진 할 수 있는 방향과 위치 각도에서도 구글의 로드 뷰 기능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은 생각 못한 부분까지 실제 개발에 포함시켜 찍힌 사람의 얼굴 모자이크(한국 도 지원되지만 구글의 그것과는 퀄리티 차이가 있다.) 처리부터 틈새이동 화면 이동시 평면 이미지가 아는 곡면 이미지를 활용한 실제 카메라 화면을 보는 듯한 수준을 보이게 되는데 한국의 지도는 이런 부분이단순 평면 이미지를 보여주는 수준을 아직 넘어서고 있지 못한 것 같다.


검색이라 말하기 힘든 음성 검색

음성 검색은 아직 베타 수준쯤으로 생각하고 싶다. 음성 검색은 발음에 대한 주파수 대역을 통해 특정 단어와 음역 특성을 고려해 비슷한 발음의 키워드를 매칭시키는 기술로 알고 있다.


 

일단, 리뷰 작성하는 동안 검색한 서울역에 대한 검색 결과이다 ㅡㅡ;; 죽과 서울역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구글 음성 검색을 이용해도 아직 완성도는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되지만 다음의 음성 검색은 알파 수준의 검색이 아닐까 싶다.

테스트중 몇몇 검색 결과는 꽤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저렇게 엉뚱한 검색을 내놓은 것으로 볼때 많은 사용자에게 음성 검색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높이려는 의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장소 검색은 장소 데이터가 절대 부족!!

장소 검색을 하면서 느낀 생각은 테마를 지정해 장소 검색 결과를 노출한다. 여기에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의 위치 정보와 지도 링크를 기반으로 리뷰나 블로그 포스트를 노출하지만 절대적인 결과 데이터 부족이 아쉬웠다.


 


맛집으로 필자 주변을 검색한 결과다 검색 결과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실제 활용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맛집에 대한 결과로 보이기 보단 말그대로 장소 검색 결과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다른 지도 서비스에 비해 리뷰, 한줄 평가등이 제공되지만 이런 데이터가 연동 된 내용이 거의 없고 해당 내용의 정확성 측면에서도 많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다.

요즘 말 많아서 거의 이용 안하는 윙버스 어플이 차라리 다음의 장소 검색 기능보다 이용에 대한 퀄리티가 더 좋지 않았나 싶다.

다음 지도는 전체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사용자 편의를 도모한다는 관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주고 싶지만 검색 기술과 결과 노출에 대해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전체적으로 종합해 보면 다음 지도 어플은 말그대로 길찾기나 대중교통 현황 검색등에선 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로드뷰의 경우도 아직 아쉬운 점과 기술의 한계성도 보이지만 위치 확인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만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다른 평가에서도 많은 지적을 했듯 지도라는 기본 속성보다는 검색에 초점이 맞춰진 기획력에 조금 아쉬움을 표하고 싶다. 검색 결과와 검색 과정이 훌륭하다면 이런 비판이 무의미 하겠지만 절대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너무 잡다한 기능을 조그마한 APP에 몰아 넣은 것은 아닐까 싶었다.


또한, 사용자 특화 관점보단 백화점식 제공 관점을 더 고민한 것 같았고 필자 같은 사람이 이용하기엔 어떤 면에선 지도 기능에 충실한 구글 지도 어플이 더 효용가치가 높다고 생각했다.

다음지도 어플이 해당 어플에 대해 어떤 타겟을 설정했는지는 모르지만 해당 타겟 설정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선 검색 기술과 검색 결과에 대한 지도 맵핑에 대한 퀄리티 향상이 필수적인 과제로 보인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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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nfunday.tistory.com BlogIcon 펀펀데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스맛폰은 안써서 잘 모르겠지만 다음 로드뷰는 정말 유용한것 같습니다.
    모르는곳 가기 전에 미리 보고가면 엄청 도움 많이 되더군요. ^^

    2010/09/15 19:4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펀펀데이님.. 안녕하세요. ㅠㅠ
      너무 죄송해요. 제가 요즘 블로그를 거의 운영안해서..

      제가 준비중인 서비스에서 테스트 삼아 다이렉트로 API 연동해서 글을 보내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ㅎㅎ

      난중에 스마트폰 사시면 꼭 써보세요. 놀라운 세상을 체험하실꺼예요. ㅎ

      2010/10/12 13:37

 

간혹 지하철을 통해 약속지로 이동하다 보면 대략적인 역 위치와 출구는 알지만 방향을 잘 몰라지하철 역내에 준비된 지하철 노선도와 약도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필자만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역마다 지하철 노선도와 역사 관련된 지도 위치가 달라서 상당한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어플이 필수 어플로 추천 할 수 있는APP중에 하나가 바로 이 지하철2 어플이 아닐까 한다. 

 

 


지하철 어플이 제공하는 역간 거리와 대략적인 시간, 지하철 역내 위치와 방향 여기에 서울시 뿐만이 아닌 부산, 대구.. 등 지하철이 존재하는 지방 도시들의 지하철 노선도를 같이 제공하여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유사 지하철 어플이 있지만 초기에 무료로 했다가 유료로 전환했고 이 지하철2어플가 나오면서 경쟁 의식을 느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어플의 경우 국내 지하철 정보만 제공되는 어플은 무료로 해외 지하철 정보를 추가해 현재까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적으론 해외의 경우 해외에서 출시된 어플이 많은 만큼 해외 이동지에서 필요한 경우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 이용하고 국내 이용의 경우는 이 지하철2 어플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우선 사용자를 배려한 디테일한 기능 제공이 많고 역마다의 지하철 운행 시간 까지 제고하는 세밀함 등이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또, 현재까지 빠른 주기는 아니지만 무료 임에도 일정주기로 지속적인 관리와 업그레이드가 지원되고 있다는 점이 이 어플을 추천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스마트폰에 받아 놓은 어플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지하철 어플 초기화면이 실행되고 바로 지도가 노출되게 된다. 

 

 


스마트폰에 깔리는 어플의 기본 아이콘 이미지와 로딩 화면은 사용자가 쉽게 인식하고 해당 어플이 어떤 어플인지를 소개하기 위해 컬러와 디자인 스타일을 맞춰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있다.

유사 어플들이 많음에도 필자가 쉽게 이 지하철2 어플을 찾을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로딩이 완료되면3번째 이미지 처럼 지하철 노선도가 노출된다. 지하철 노선도는 서울 지하철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원하는 지역의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하고 싶은 경우는 노선도 좌측 하단의 한반도 국기가 그려진 아이콘을 클리하여 해당 지역을 선택 할 수 있다. 

 

 

좌측 상단에 외치한 돋보기 아이콘은 역 검색을 위한 검색 아이콘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우측 하단에 “원” 표시 아이콘은 해당 어플을 제작한 제작사 정보는 그냥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UI 자체는 심플하지만 처음 화면에서 당황한 점이 있다면 노선 정보만 제공되는지 아니면 출발,도착 역까지의 거리등도 제공되는지 정보를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궁금증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위의 세번째 이미지처럼 자신이 찾고자 하는 역을 선택하니 해당 역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필자가UI/디자인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해당 어플이 가진 핵심은 무었이고 그 핵심적 내용을 구체화 하기 위해 어떤 디자인과UI를 구성했는가 있다.

지하철2 어플의 경우 지하철 노선 정보 제공이란 기본적 요소를 아주 철저하게 핵심화 했고 이를 중심으로 각종UI와 인터페이스를 구성했다.

간혹 주객이 전도되어 지하철 노선보다 어플 자체를 돋보이게하기 위한 디자인된APP들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현재 살펴보는 필수 어플들은 이런 문제에서 핵심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하철2는 핵심을 중심을 둬 지하철 노선 확인에 불편이되는 메뉴와 요소를 우선적을노 배제했다 이런 부분이 불편한 유저도 있겠지만 처음 어플 시작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지하철 역을 찾는 일이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조치가 아닐까 생각된다.

도시별 노선도, 역 검색 기능등을 아이콘화 시켜 모서리부분에 위치시켜 지하철 노선에 대한 시선 방해를 최소화 한것도 이런 것이라 생각된다. 마찬가지로 지하철 역정보도 역을 눌러야 해당 역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메뉴를 노출 시킨 것도 마찬가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UI/디자인 평가 요소에선 바로 이런점을 지적하고 평가하는데 좋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기능의 제공의 초첨은 해당 어플을 실행하는 유저가 어떤 역과 어떤 정보를 원하는가에 포커싱 되어야 한다.

지하철2 어플은 해당 역에 대한 위치정보, 시간 정보, 이동할 역과 출발할 역에 대한 시간정보 환승 정보를 담음으로 기본적이지만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 기본적인 메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 어플의 기본적인 기능 활용과 동작은 이렇게 역명을 클릭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역을 클릭하면 출구정보보기, 시간표보기, 출발역지정, 도착역 지정의 정보가 노출되어 쉽게 해당 어플이 제공하는 지하철역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출구정보 확인하기?

해당 역에서 출구정보 보기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 첫번째 이미지처럼 화면이 노출된다. 

 

 


다만 해당 이미지는 구글 지도에서 해당 역과 관련 이미지를 캡처해서 올려놓은 만큼 자세한 정보 확인을 위해서는 첫번째 이미지의 상단 출구정보(역명) 우측에 있는 마름모꼴의 체크박스 이미지를 선택하면 두번째 이미지처럼 구글 지도로 바로 연결되니 해당 서비스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화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시간표 메뉴 내용은?

시간표보기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역의 열차 시간표를 확인 할 수 있는 메뉴가 노출된다. 필자는9호선 가양역을 선택해 가양역의9호선 열차 시간표화 급행 열차가 운행되는 만큼 급행 열차 시간이 같이 제공된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두번째 이미지처럼 현재 시간대와 해당 시간대의 열차 도작 시간 정보가 노출된다. 또, 두번째 이미지 하단에 평일, 토요일, 공휴일에 따른 별도의 시간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각각 다른 호선의 환승역이 존재하는 역에선5호선, 2호선, 3호선 과 같이 환승 할 수 있는 호선에 대한 시간표도 같이 제공되니 참고할 수 있다.


출발역/도착역 지정

해당 기능은 출발하려는 역과 도착역을 선택하여 거리를 계산해 시간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으로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지하철2 어플이 나왔을 당시엔 이런 기능이 거의 유일하게 지원되어 필수어플로 등극했던 것 같다. 

 

 

다만 이 기능에서 아쉬운 점은 환승역에서 다른 노선으로 이동시 역마다 특성이 있어 실제 예상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오차가 적용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예를들면 신길역의 경우1호선에서5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신길역 내를 이동하는 거리면 거의10여분 이상이 걸린다. 만약 가려는 거리가 어플에서 소개한 시간으론20분이었는데 신길역을 거친다면 최소15분은 더 추가해 개산하는 것이 약속 시간에 늦지 않을 팁이 될 수 있겠다.

다만, 서울 시내와 경기도 권까지 모든 역의 환승 역내의 이동 시간을 모두 조사 할 수 없는 만큼 이 점은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역과 평균적인 이동 시간등을 계산해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지하철2 어플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최소시간, 최소환승, 환승 정보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위에 언급한 시간 오차는 있는 만큼 이를 감안해야 하지만 최대한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려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종합적으로 지하철2 어플은 무료인 가격,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 기본에 충실하지만 플이용에 필요한 필수 기능을 다수 포함한 점이 이 어플을 추천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다. 

 

무료지만 유료 어플보다 편리하고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은 흔치 않다. 개발자 입장에서 돈을 벌 목적이 있기 때문에lite 버전 처럼 몇몇 기능을 제외한 무료 버전을 배포 후 유료 어플 구매를 유도하는 상술이 만연한 지금 지하철2 어플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 입장을 배려한 최고의 무료 어플이 아닐까 싶다.

시간 계산에서의 오차 등이 존재하지만 이런 부분을 감안해도 충분히 다운 받아 생활에 이용해도 괜찮은 어플이지 않을까 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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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은 필자의 전문 분야는 아니다. 하지만 올초부터 사용한 아이폰 덕택에 요즘 많은 게임들을 접하고 있는데 최근에 접한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Tom Clancy's H.A.W.X와 몇몇 게임이 인상에 남아 하나씩 소개해 볼까 한다.

HAWX는 유비소프트에서 제작하였고 민간 군사 기업과 강대국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중심으로 한 비행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에이스 컴뱃에 대응하는 게임으로 기대가 높았던 PC게임을 아이폰으로 포팅한 것이다.

시나리오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밀리터리 게임의 대부격인 톰 클랜시 작가의 작품을 기초로 시나리오를 구성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톰클랜시 작가의 시나리오와 기획력은 이제 소설, 영화를 넘어 게임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빛나는 영광을 가져다 준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스플리터 셀로가 아닐까 싶다.

특히 레인보우 식스는 한국에서도 슈팅 액션 게임으론 최고봉을 달릴 정도로 치밀한 묘사와 시나리오, 상업성까지 갖추어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

유비 소프트가 그와 함께한 이번 작품H.A.W.X는"High Altitude Warfare - Experimental Squadron" 를 축약한 단어로 직역하자면 고고도전쟁 실험 비행대라는 다소 어려운 용어를 타이틀로 정하고 있는데.. 톰 크랜시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에 기반하는 아케이드성 게임으로 개발되어 초보자라도 쉽게 게임에 몰입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는PC 게임으로 먼저 출시되었고PC 게임은 HAWX 2까지 나온 상태이다. 게임 리뷰에 앞서 간략한 스토리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High Altitude Warfare - Experimental Squadron(고고도전쟁 실험 비행대)은1943년에 처음 생겨2차 대전 중 미국이 적군의 비행기 기술을 손에 넣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내용에 기초하고 있다.

1950년 미 공군(USAF)은 적국 공군군사기술의 비밀을 모두 손에 넣었다고 공표하며,FALCO는 미 국방부에 의해'공식적으로' 폐쇄되게 되지만 실제론 기술의 양상이 초고도에서 초음속, 핵포탄, 미사일 요격등으로 진화함에 따라 명칭이  된다. "High Altitude Warfare" (H.A.W.) 그룹이라는 조직으로 변신한다.

H.A.W는 초기 공군전술단(Tactical Air Command, 나중에Air Combat Command가 됨)의 일부로서,시험평가 비행단 제24대대(24th Test and Evaluation Squadron) 라는 이름으로 위장하여 비밀임무를 맡는다.그렇게 은밀한 군의 작전들을 수행하던 중H.A.W 는 공식적으로High Altitude Warfare - Experimental Squadron, or H.A.W.-X라는 이름으로 개명된다.

H.A.W.X의 엘리트 파일럿들은 미공군(USAF), 미해군(USN), 미해병(USMC) 등의 숙련된 전투 베테랑들을 뽑아 모으게 되며 세를 확장하지만2012년~2018년을 기점으로 국가 중심의 군산력이 민간 군수산업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며 전쟁의 양산이 국가대 군수 산업체로 변해가며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암시한다는 내용이 전체 줄거리이다."

실제 게임을 실행하면 이런 시나리오에 기초해 다양한 전투 상황을 경험 할 수 있고 각 미션을 수행함에 따라 최신예 전투기를 사용하면서 현존하는 전투기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레이 스타일은 당시 최고의 전투 액션 게임으로 유명했던 에이스 컴벳을 많이 벤치마킹한 느낌이다.하지만 시나리오 기반한 게임 전개와 톰클랜시 마니아를 주축으로 이미 독보적 게임으로 한 축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다음, 네이버등에서 공식 까페 등을 통해 많은 마니아가 활동하고 있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 진행 할 리뷰는PC 버전을 스마트포용으로 포팅한 제품이다.

 

이 게임은 사용자에게 게임에 대한 의미 전달을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더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게임 실행 후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소개되는 스토리 이외에 첫 실행시 플레이 되는 동영상은3D로 제작되어 게임에 대한 몰입과 내용 파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 

 



 

PC 게임 보다는 동영상과 게임 자체의 그래픽 퀄리티는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는 없지만 타 게임들에 비해서는 아주 수준 높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EA 게임의FIFA 시리즈 보다도 그래픽 퀄리티 면에선 앞선다고 평가하고 싶다.


2D와3D 그래픽 활용!

게임을 실행 시키면3D 그래픽에 의한 게임이 실행되지만 게임 메뉴 화면들은2D로 구성된다. 특히 메뉴들을 소개하는UI와 인터페이스는 노란색을 기초로 한 깔끔하고 메뉴와 구성은 특히나 인상적이다. 

 

 

H.A.W.X를 실행하면 첫 화면에 파일럿 이미지와 전투 장면이 노란색 로고와 함께 노출되며 강렬한 화면을 제공한다. 그 뒤 전투 동영상이 노출되고 동영상이 끝나면 메뉴 화면이 노출된다.

UI는 역 “L형” UI를 기초로 구성되며start game, multiplayer, achievements, profile, 게임 소개, 세팅 정보가 노출된다.

우측열은 기본적으로 게임 실행과 관련된 메뉴들이 위치하고 하단열은 게임 설정과 게임 정보 전달 목적에 기반한 메뉴들이 노출되어 쉽고 간결한UI를 구성한다.

특히 자칫 난잡하고 부산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구성에 비해 디자인은 크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게임 실행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일이 꽤 지났음에도 현재 봐도 질리지도 않고 깔끔한 구성이 돋보인다.


Option (게임 세팅 메뉴)

옵션 메뉴는 게임 첫화면 하단 메뉴중 가장 우측에 있는 연장을 이용한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되며Sound, controls, advanced, language로 구성된다.

단순하지만 심플한 구성으로 메뉴 확인의 어려움은 없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통적으로 좌측 하단에Back 버튼을 배치하여 이전 메뉴로 이동이 수월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운드 메뉴를 클릭하면 사운드와 관련된 내용들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좌측의 빈공간을 활용해 해당 내용을 손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UI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좌측은Back 버튼과 여러 메뉴 세팅을 위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고 우측은 설정을 위한 메뉴들이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유저로 하여금 일관성 있는 메뉴 위치를 제공 사용하기 편하고 습득하기 편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Multiplayer 메뉴

말 그대로 싱글 유저에 의한 게임 진행이 아닌 다중 유저간에 게임을 진행하며 싸울 수 있는 게임모드를 지원하는 메뉴이다. 

 

 

 

사용성과 편의 성을 위해 블루투스와Wifi(무선 인터넷) 모드를 지원하며 메뉴가2개 밖에 안되는 점과1:1 대전이 가능하다는 의미 전달을 위해 상/하 구조의2단 그리드로UI를 구성하였다.

다른 메뉴들과 구성이 달라 혼란스러울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UI 특성이 아닌 디자인적 특성을 해당 메뉴가 가진 독특성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구조로 디자인 되어 혼란스럽거나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Start Game 메뉴

실제 게임 실행을 위해 게임 메뉴를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이 캠페인을 설정>> 전투기 선택>> 게임 시작하는 구조로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다.

각각Back, Next 버튼 위에 위치한 화살표 방향에 손을 위치시키고 각 미션들을 드래그하여 정중앙에 있는 사각형 안으로 미션을 위치시켜 실행하는 구조로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고 해당 미션 상위에는 미션에 대한 상세 설명이 노출되어 미션 시작전에 미션 수행을 위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HAWX의 유아이 구성은 크게2가지로 구성되는데Option 메뉴와 같이 메뉴 설정이나 세부 설정을 조정하기 위한 구조는 좌측 세팅을 위한 상세 정보, 우측 설정을 위한 개별 메뉴 버튼이 위치하는 일반적 구조와Start Game과 같이 실제 켐페인인 진행이나 대전을 위한 정보 제공과 기능 선택을 위한 특징을 담은UI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Start Game에서는 미션 선택, 전투기 선택등 모두 동일한 형태의UI가 제공되어 제작하는 제작사와 디자이너가UI 설계와 디자인에 어떤 고민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UI/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이제까지 게임을 진행해본 다양한 게임들에 비해 설정을 진행해야 하는 메뉴와 세부 메뉴가 많음에도 눈으로 훓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내용과 의미파악이 가능한UI와 디자인에 우수한 평가를 내리고 싶다.

특히 로고의 노란색 컬러를 컨텐츠 소개 등을 위해 부분적으로 활용 시선을 유도한 부분과 배경과 컬러의 일관된 활용Back, Next 버튼의 일관된 위치 활용 여기에 버튼 특성에 맞는 디자인과 컬러 배치는 웹 디자인 시에도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의 일관성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UI/디자인은 이제까지 실행해본 어떤 게임보다 간편하고 내용 파악이 쉽도록 구성 된 것이 특징이다.

 

 

 

 

 

UI/디자인 평가를 통해 디자인과UI의 완성도를 어느정도 체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이 게임의 가치를 더 다양하게 경험 할 수 있다.

HAWX에서 노출되는 전투기들은 과거2~30년 전부터 활동한 미그기부터 랩터-22에 이르는 최신예 전투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의 가치는 실제 전투 장면과 전투를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게임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먼저 게임 체험을 위해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실행한다.



게임 로딩시 제작사 정보, 작가 정보, 스폰서 정보가 차례로 노출되고 게임의 묘미를 확인 할 수 있는3D 동영상을 통해 입체적인 게임 화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재미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 회사SAAB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데 자동차 회사가 전투기 게임에 무슨 이유로? 스폰서로 참여할까 싶겠지만 실제로SAAB는 전투기도 만드는 항공 회사에서 출발했기에 지원 한 것이라고 한다


미션 구성은 총13개로 구성되며 첫 미션은 카리브해에서의 연습 비행을 첫 플레이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미션마다 중동의 석유 유전 방어, 펜타곤 방어, 미사일 공격 저지 항공모함 피격과 같은 육, 해, 공 모두를 다루는 전투 장면과 구성으로 기획되어 있다. 

 


 

게임 진행시 주의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게임마다 저괘도 비행에 이은 폭격 중심인지 공중전 중심인지 등을 고려해 전투기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들어 항공모함 피격을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면 항모 주변에서 호위하는 호위함들의 미사일 공격과 전투기들의 방어를 뚫고 항공모함을 피격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주변 호위 함단과 항공 모함을 한번에 피격 할 수 있는 그라운드 타격을 병행 할 수 있는 전투기가 필요하고 미사일 공격을 벗어나기 위해 핸들링(선회 회전과 전환력이 높은 전투기)이 좋은 전투기를 선택해야 미사일 공격을 벗어 날 수 있다.

미션을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전투기이다. 처음 선택 할 수 있는 전투기는 몇대 안된다. 각 미션 수행을 완료해야 만 선택 할 수 있는 전투기와 사용 할 수 있는 무기가 해제되며 좀 더 다양하고 막강한 전투 비행을 수행 할 수 있다. 

 

 

격납고에서 전투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Air superiority pack 2라는 항목으로 전투 수행중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체계를3가지 형태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햇듯 이 무기 체계 지원을 위해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자신을 레벨업 시켜야지만 지원 팩을 다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무기 체계를 설명하면joint strike는 열추적 미사일로 연속2발을 발사 할 수 있는 기본 무기이다. 지상과 공중 타격이 가능하지만 단발 공격으로2대 이상의 적기를 동시에 공격하지는 못한다. 상대방에 의한Flares는 열추적 미사일의 공격시 이 무기를 통해 방어 할 수 있다.

Multi-AA와Multi-AG가 있는데AA는 공중전에서 상대 전투기2대 이상을 동시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이고Multi-AG는 그라운드 타격시 상대 전차나 미사일 기자2곳 이상을 동시 타격 가능한 무기이다.

All Aspect 미사일은 일반 열처적 미사일과Multi 미사일의 경우 공중 타격용은 지상 타격이 불가능하고 지상 타격용은 공중 타격이 불가능한데 모든 무기에 대응하는 미사일이고 공중전시 상대가 뒤쪽이나 옆쪽에 위치해도 공격 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단점은Multi 미사일 처럼 동시에2곳 이상의 적을 공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이외에 폭격용 폭탄이 제공되는 전투기가 있는데 이 폭격용 폭탄은 그라운드와 해상 공격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고 다수의 적이 특정 목표안에 몰려 있는 경우에 사용 할 수 있는 무기이다.

타격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목표 설정과 타격 위치 잡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때 최고의 무기중 하나이다.

전투기와 무기를 선택했다면Next 모드를 눌러 전투를 실행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실행시마다 게임 진행을 위한 간단한 팁이 노출되고 로딩 상태가 노출되게 된다.

 

 

실제 화면이 노출되면 위 이미지중2번째 이미지 처럼 화면이 노출된다. 우측 상단에 노출된 정보는 설정 메뉴 이동 버튼과 전투기 전투 상태에 따른 데미지 정보, 타격 목표와 각종 정보 창이 위치하고 카메라 아이콘은 화면 상태를 나타내는 아이콘으로 1인칭, 2인칭, 3인칭 시점으로 구분된다. 그 이외에 좌측 하단부에 존재하는 버튼들이 주로 전투중 사용되는 버튼들로 애프터 버너 온 버튼(속도 증/감속 기능), 기총(기관총), 미사일 버튼이 위치한다.

PC 버전과는 다르게 아이폰용에선 가변 익, 에어브레이크 기믹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PC 버전에선 기관총 사용에 따른 과열 기능이 제공되는데 아이폰에선 거의 무제한 발사가 가능하다.

미사일 사용은 기본joint straiker와Multi 미사일 지원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미사일을 움직여 미사일 유형을 변경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 이 부분은 사용중 이해가 안 되서 꽤 고생했다.)

전투 화면은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참조하면 될 것이다. 타겟이 노출되면 노란색으로 공격 타겟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고 아군일 경우는 녹색으로 표시된다. 타겟에 근접해 공격 좌표를 설정하면 노란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해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다.

타겟이 설정 되었으나 미사일 공격이 안되는 경우 해당 무기로 공격 할 수 없는 타겟이 설정 된 경우로 미사일을 변경하여 공격 가능하다. 

 


 


게임중 하나의 팁을 주자면 미사일이 근접해 오면 붉은색으로 미사일 공격에 대한 알림 창이 뜨는데 알림 창 노출 후3초 정도 뒤에 속도를 최고속으로 높인 뒤 선회나 고개 비행을 진행하면 미사일을 피할 수 있다.

게임중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거나 적 공격에 당해 게임오버가 되는 경우 아래처럼 체크포인트 지점에서 다시 게임을 진행 할 것인지 미션을 끝낼 것인지를 묻는 메시지 창이 노출된다. 게임을 진행하고 싶다면Load Checkpoint하면 된다.

미션 수행을 완료했다면 아래처럼 레벨업 점수가 표기된다. 레벨업이 될 때마다 점수가 올라가니 이점 참고 하기 바란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질이 꽤 높은 수준이며 게임 구성과 미션에 따른 시나리오도 훌륭하다. 인베이젼X 같인 전투기 게임을 진행해 보면 충분히 이 HAWX가 가지는 가치를 다시 확인 할 수 있을마큼 훌륭한 퀄리티의 게임을 보여준다.

다만, 필자의 경우 레벨 업과 미션 수행이 결고 쉬운 수준은 아니라 생각 될 정도였고 여러 번 공략하며 공략 포인트와 방법을 찾고 그 방법대로 수행해야 겨우 미션 하나를 끝낼 수 있었다. 3~4일간 거의 이 게임에만 매달려 모든 미션을 수행 할 수 있었지만 전투기와 무기는 현재 레벨이 모자라 모두 언락 시키지는 못했다.

미션 수행을 완료 했어도 다시 다른 비행기와 무기를 활용해 해당 미션을 진행해봐도 결코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을 만큼 가치있는 게임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단점이라고 지적 될 수 있는 부분은 미션 수행시 필요한 요건등에 대한(영어라 해석이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설명이 부족하여 여러 번 수행 함으로 수행 요건을 파악해야 한다는 단점과 공략 포인트와 적 비행기의 위치 파악을 위한 맵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을 꼽힌다.

또한, 아이폰의 경우 위치센서등을 이용해 아이폰 자체를 돌리고 회전시키며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지만 실제 게임을 진행해 보면 게임 진행상 위치센서가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둔감하게 반응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제어가 안되 게임 진행이 어려운 점이 많았다.

컨트롤 기능중j-stick 기능을 이용해 플레이하는 것이 필자에겐 더 편안한 방법이었지만 회전의 다양성을 선택하기 어렵고 여러 단점이 있어 컨트롤 기능은 개선 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되었다.

 

 

 

 

 

 

전투기 시뮬레이션 게임인 HAWX는 높은 완성도와 치밀한 시나리오와 게임 기획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강력한 힘을 느끼게 하는 게임이다.

특히 아이폰 같은 스몰 디바이스에서도 운용이 가능하게끔 심플하고 디테일한 구성과 메뉴 제공은 독보적인 것 같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컨트롤 기능, 맵 기능, 설명 부족등의 모습은 옥의 티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해당 게임의 가치는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며5달러 정도의 가격은 지불 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HAWX 보다 못한 게임의 경우도10달러가 넘는 게임도 있는데 이정도 가격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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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점은 바로 네비게이션 또는 지도 서비스의 일종이 아닐까한다. 필자가 주로 이용하는 지도 서비스는 다음과 구글의 서비스이다. 특히 다음 지도 서비스는 서울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돌발적인 교통 정보등 교통 정보 중심이 아닌점과 지도 기반이라 로딩시 무겁다는 점이 단점 아닌 단점으로 지적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아본 어플이 교통정보 어플이었지만 서울시에서API를 무료로 공개하여 이를활용하는 어플임에도 대부분 유료로 판매되는 어플만 존재했다.

사용을 포기하려던 찰라 “서울교통정보”라는 무료 어플을 확인하게 되었고 틈틈히 유용하게 써먹는 어플이 되어 이렇게 소개해 보려고 한다. 

 

 

전체적인 큰 특징은 서울의 주요 도로와 남산터널 등에 대한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어플로 매우 유용하다는 것이다. 정보 제공은 주요 도로의 이미지와 교통 속보 데이터로 구성되어 속도도 다음보다 빠르다고 생각되며 간단한 메뉴와 인터페이스로 사용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무었보다 무료라는 점이 큰 메리트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다만, 전체적인 기능이 교통정보에만 국한되어 있고88이나 강변도로 같은 큰 도로 이외에는 세부 정보를 확인하기 다소 여렵다는 점등은 앞으로 개선점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요즘 동영상 정보도API 로 제공되는 추세라 서울이나 경기권의 소통 흐름을 활용하는 도영상 정보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한다면 현재보다 더 가치있는 어플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교통정보의 최대 강점이자 약점은 바로 디자인과UI 이다. 모순된 표현이지만 아주 단순하고 핵심적 기능을 소개하는 요소에 중점을 둔 디자인이기에 사용 편리성은 매우 뛰어나다 다만, 이 부분에 치중하다보니 깔끔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은 아니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발자에게 디자인적 감각까지 요구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메뉴 구성은 크게 도시고속도로, 남산권, 수도권, 돌발/통제 메뉴로 구성된다. 메뉴만 보아도 어떤 의미를 제시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메뉴에 대한 부가적 설명이 따로 들어갈 필요조차 없을 것 같다. 

 

 


메뉴를 실행 시킨면 바로 도시고속도로 메뉴가 기본으로 노출되게 되어있다. 외곽 순환로부터 강변, 88 고속도로등 도시내에 구축된 도시 고속도로 상황을 서울시가 공개한API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디자인이 특출나지는 않지만 각 도로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정체 구간을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남산권 메뉴

서울시에서 자동차를 통해 도로를 이동하다 보면 주요 도심 고속도로의 소통 현황보다는 남산권의 소통 현황이 더 중요 할 때가 있다.

도심 고속도로는 정체 구간과 시간대가 보통 일정하고 특별히 추석, 설 같은 명절 연휴 기간이 아닌 경우에는 보통2~30분 정도 더 걸리는 수준이지만 남산권의 도로는 현황에 따라1~2시간 이상 시간차가 발생 할 수 있다

 

 

이미지처럼 남산1~3호터널의 소통 현황을 확인 할 수 있고 우회도로 현황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면 아예 남산권으로 이동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큰 줄기에서 표시되기에 유용하다. 좀 더 지리적 배경이나 주요 건물등을 표시하면 더 좋겠지만 위 이미지 정도만 노출되도 이용에 불편은 없을 듯 하다.


수도권 메뉴

수도권은 서울시 주변의 경기지역 주요 도로의 소통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세부 도로 현황이 노출되는 것은 아니며 판교나 조남IC 까지의 도로 현황을 노출하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 경기고속도로현황APP과 고속도로교통현황APP을 병행 사용시 더 유용하게 길을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간단하게 표시되는 것은UI와 디자인 형태로 큰 그림에서 소통 현황을 확인하기에는 안성 맞춤이지만 좀 더 디테일한 교통정보 현황 노출이 안되므로 수도권 메뉴의 이용 빈도는 그리 높지는 않을 것 같다.

또, 이APP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소통 구간중 정체가 지속되는 구간의CCTV 정보등을 같이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도로 이용에 대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이런 부분이 제공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물론CCTV 정보는 서울시에서API 공개 유무에 따라 제한 범위가 정해진 만큼 개발자 입장에서 제공을 결정할 수는 없을 것이니 이점 참고하기 바란다.)


돌발/통제 메뉴

우리가 네비게이션을 통해 이동하다 보면 유고 정보라는 정보를 통해 공사 및 사고 정보를 제공 받는데 바로 이와 관련된 돌발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메뉴이다. 

 

 


도심 고속도와 남산권 도로의 현재 돌발/통제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 다만 이런 정보의 경우 이동중 메뉴를 눌러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UI적으로 돌발/통제 정보에 대한History 기능을 제공하는 메뉴와 도로 현황 지도에 바로1~2초 정도 푸쉬 기능을 이용해 표시해주는 UI와 디자인을 제공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발자의 경고처럼 이동중에(특히 운전중에) 해당 메뉴를 이용하는 것은 자제하길 권한다.

UI/디자인은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간단하고 심플하다. 내용 확인과 소통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돌발/통계 정보 같이 시의성 콘텐츠의 경우는 운정이나 이동중 확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좀 더 사용자 입장에서 푸시 기능 등을 제공하면 어떨까 싶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이쁘게 디자인 되면 좋겠지만 해당APP은 교통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APP인 만큼 지도 정보 이외의 디자인은 크게 부각될 필요가 없다 판단되고 정보 확인 목적을 현재 제대로 수행하고 있기에 디자인 평가요소는 높은 편이라 생각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 서울교통정보 어플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과 같이 이용할 때 가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나들이를 간다고 가정해 보자 서울시 사용자라면 서울시를 빠져 나가는 것이 급선무 일 것이다. 대부분 도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도심 고속도로의 교통 현황은 나들이 길 선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돌발/통제 정보를 병행해서 소통 현황을 확인후 도심 고속도로 이용후 정체 구간에서 간선도로나 시도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빠른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비게이션과 비교해 보면 네비게이션의TEPG의 경우 업데이트와 내용의 질이 다소 아쉬움이 있는데 이런 네비게이션의 단점을 같이 보완해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남산권과 수도권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 할 수 있고 경기교통정보, 고속도록 교통 정보APP을 같이 사용하여 좀 더 많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기능적 요소는 전체적인 구간별 지도 상황에서 소통 현황을 노출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기에 기능상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된다. 아쉽다라고 한다면 정체 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도로나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과CCTV 정보, 푸시 알림.. 기능등이 보강되면 더 좋은APP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하고 멋진 기존 지도 서비스들에 비해 가볍고 도로 소통 현황을 확인하는데 안성맞춤인 서울교통정보APP은 기본기에 충실한 어플로서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 받는 어플이 되었다.

종합적인 기능이나 성능에서도 무난한 평가를 받고 있고 가격도 무료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어플의 종합적인 평가는100점 만점에100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굳이 단점을 지적한다면 도로 현황을 확인한다는 기본적 측면에 특화되었지만 다소 투박한 지도 디자인과 세부 도로와의 연계성 그리고 이동중 발생 할 수 있는 돌발/통제 정보의 확인의 어려움등이 단점 아닌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겠다.

겉만 화려하고 실속 없는 어플보다 겉은 다소 투박해도 속이 알찬 서울교통정보 어플을 다운 받아 활용해 보길 권하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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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프군님...!!!
    반가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엉엉 ㅜ.ㅜ
    많이 바쁘셨나봐요~그러나 바쁜 가운데도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또...안다도 잊지 말아 주시구요~^^;;;
    하루 종일 저도 많이 바빠서 이제야 블로그 들어왔다가 어설프군님 이름보고 반가움에 냉큼 달려와서 글 남겨 봅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2010/09/13 23:34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다님 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바빠서 지인님들 찾아 뵐 시간조차 없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여유가 되면 자주 찾아 뵐 수 있게 노력할게요. ㅎㅎ

      2010/09/15 13:04

 

아침 잠이 많은 필자에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겨운 일중에 하나이다. 어렸을 땐 안그랬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올빼미족이 되가고 있는데 아침잠 많은 필자가 좀 더 능동적으로 아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어플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얻은 어플이 있어 소개 할까한다. 

 

 



그럼 “Sleep cycle alarm clock” APP은 어떤 어플일까?

슬립 사이클은 아이폰이 가진 각종 센서를 이용해 이용자의 수면 사이크를 수치화한 과학적이고 신선한 접근이 돋보이는APP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숙면에 들어가게 되면 자는 도중에 자신의 행동 거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수면 사이클을 보면10~12시사이3~4시사이에 가장 곤한 잠을 잔다고 분석된 자료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볼 때 이렇게 숙면을 취하는 시간 이외에는 가수면 상태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고 분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슬립 사이클이란 어플은 바로 이런 사람의 수면 사이클을 분석하여 가수면 상태에서 알람 소리를 가장 잘 듣고 쉽게 잠에서 깰 수 있는 상태를 알려주고 이 상태에서 알람 소리를 들려주는 어플이다.

어플을 평가하기에 앞서 이 어플이 가진 가치는 좋은 아이디어+ 실 생활에서의 활용도 측면에서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어플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용에 있어서는 개인 사용자마다의 개인차가 존재하기에 모든 사용자가 만족하고 대응 할 수 있는 어플은 아니겠지만 필자 경험상으론 자신의 수면 사이클에 관계 없이 지정한 시간에만 울리는 어플에 비해 꽤 높은 효용도와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하고 싶다. 

 

 

이 어플의 디자인과 메뉴 구성은 매우 간단하다 기능이 간단하기 때문에 굳이 군더더기를 더 붙일 필요가 없었을 수도 있고 간단한 구성으로 사용자가 좀 더 빨리 이 어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하는 제작자의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다. 


 


어플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도움말, 테스트, 설정, 알람, 분석의5가지 메뉴가 노출한다. 설명은 어떻게 이 어플과 스마트폰을 활용 하는지 소개한 영역으로 자칫 개발자 기분에 취해 사용자 입장에서 도움말과 같은 배려를 저버릴 수 있는데 세심하게 이런 점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 돋보인다.


테스트 메뉴UI/디자인 분석

테스트 메뉴는 말그대로 실제 아이폰과 어플이 동작하는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어플로 버튼과 사용자 움직임에 따른 분석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말 그대로 테스트 입장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위한 버튼과 간략한 설명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므로 굳이 부가적인 정보를 대입할 수 없기에 이런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세팅 메뉴의UI/디자인 평가

세팅 메뉴 역시 실제 알람 이용을 위한 설정을 진행하는 상태로 알람과 기타 세팅정보를 설정 할 수 있으면 되는 메뉴이다. 하지만 이 세팅스 메뉴를 따로 빼놓을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설정 메뉴라는 것이 사운드 선택과 선택했던 값을 초기화 시키는 메뉴만 존재하는데 따로 세팅 메뉴를 뺄 필요가 있었나 싶은 것이다. 부가적으로 알람 주기(알람 반복 횟수), 알람 유형(진동, 소리 선택.. 등), 소리와 진동크기와 같은 세부 세팅 정보가 부가적으로 더 존재한다면 모르겠지만..

위의 두가지 정보 설정을 위해 메뉴를 따로 빼는 것은 사용자에게2~3번 이상의 행위를 반복 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어UI 상으론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울 것 같다

 

 

알람 메뉴의UI/디자인 평가

알람 메뉴의 경우 알람을 지정하여 알람이 울리도록 세팅하는 메뉴이다. 이 메뉴의UI에서 중요한 것은 쉽고 간편하게 알람 세팅을 완료하면 되는 것이다. 


 


스타트 버튼만을 통해 세팅을 완료 할 수 있게한 간편함과 편리성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또한, 스타트후 유의사항을 한번 더 노출 시켜 이 어플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전달 하는 것은 사용자를 배려한 측면으로 높이 평가할 수 있겠다.

다만, 세팅이 완료 화면에서 현재 시간과 알람 시간을 표시하는 부분에선 단순하게 알람을 빨간색으로만 표시되어 있어 어떤 것이 현재 시간이고 알람시간인지 잠시 고민하게 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하고 싶다.


통계 분석 메뉴UI/디자인 평가

해당 메뉴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한 결과를 평가하는 영역으로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쉽게 전달 할 수 있으면 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도 일자별 분석정보와 그래프를 통해 사용자를 배려한 측면은 매우 좋은 평가이지만 굳이 필요 없는 소셜 버튼을 통해 시선 유도를 방해하는 부분은 평가에 있어 옥의티로 지적 할 수 있겠다.

또한 굳이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을 소셜로 공유 할 필요성이 있나 싶은 점과 잠깐의 재미 요소로 넣었다면 이런 기능을 제공하기 보단 온라인DB와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 확인하는 용도로 기능을 확장하는 것이 더 낳지 않나란 아쉬움을 남겨본다. 

 

기능의 경우는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듯이 사용자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꽤 훌륭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손 쉽게 원터치로 해당 어플을 이용 할 수 있는 점과 사용자를 배려해 설명, 테스트 과정까지 메뉴로 구성한 점은 이 어플을 개발한 개발자가 얼마나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부분에서 높게 평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기능 실행은 먼저 알람 기능을 통해 알람 시간을 설정후 알람 기능을 실행해 놓고 위치 센서를 이용해 움직임을 포착 할 수 있는 침대 면적을 선택하는 것으로 모든 준비는 끝난다. 참고로 해당 어플 실행에 대한 유의점이 있으니 이점 곡 살펴보길 바란다.

 

 


<Sleep cycle alarm clock 유의사항>
1. 알람을 멈추려는 경우 홈버튼을 눌로 정지시킨다.
2. 아이폰 전원 버튼을 누른 채 엎어두어서는 안된다.
3. 아이폰을 배게 밑 같은 곳에 두어서는 안된다.|
4. 아이폰을 엎어 놓는 것이 좋다.
5. 장시간 실행시 베터리가 염려되므로 충전 케이블을 꽃아 사용한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위 내용을 모를 경우 알람을 끌 수 없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베터리 충전이 안되 전원이 나가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 할 수 없을수도 있으니 잊어먹으면 안되는 필수 요소다.

끝으로 이 어플이 좋은 점은 일자별로 수면 사이클을 그래프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물론 침대 같이 움직임에 즉각적으로 센서에 반응을 줄 수 있는 곳에 아이폰을 놓아 두어야만 제대로 된 측정이 된다는 단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측정이 원활한 환경에서 측정한다면 자신의 수면 사이클을 측정하여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래프가 높이 올라가는 상태는 가수면 상태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알람 시간을 일어나야 하는 시간중 측정 수치가 높은 영역을 골라 세팅하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쉬울 것이다. 

또, 유의할 점은 해당 어플은 정해진 시간에만 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정한 시간대가 다가오면 분석된 수면 상태를 움직임에 따라 분석한뒤 가수면 상태로 전환하는 심점이라 생각되면 설정 시간보다 먼저 알람이 울려 쉽게 잠을 깰 수 있게 돕는다는 점이다.

실 사용을 해보면 침대 위치와 움직임에 따른 오차는 있지만 꽤 쓸만한 어플이라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했듯 아이폰이 제공하는 각종 센서중 중력 센서를 이용한다. 중력 센서가 작동 할 수 있는 상태에서 효과를 발휘 한다는 점에서 침대 없이 생활하는 환경이나 가정에서는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자신의 수면 상태를 체크 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를 배려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 개발자의 이런 섬세한 배려가 기듯 어플이라면 비싼 어플이 아닌 만큼 도움을 주기 위해 구매해 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생각된다.

다만, 중력 센서가 작동해야 하는 환경에서만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 만큼 코골이 상태나 마이크를 이용한 뒤척임 소리등을 측정하는 부가적 방법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한다.

아침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잃어나고 싶은 현대인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길 권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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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면 보통 명함을 이용하게된다. 하지만 누구나 명함을 가지고 다는 것도 아니면 무었보다 받은 명함을 보관하기도 수월치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는 멋진APP이 바로BUMP란 어플리케이션이다. 

 

범프(Bump)는 한국어로 부딪치다, 찧다 등과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 즉 스마트폰에서Bump 어플리케이션을 동작시킨뒤 상대방의 스마트폰과 부딪치는 행위만으로Bump 어플리케이션에 입력해 두었던 개인정보가 서로 교환되는 독특한APP이다.

범프가 작동하는 방식은 위에서도 설명 했듯이 두 휴대폰을 부딪치기만 하면 사진과 연락처를 교환해준다. 예전에 스카이 휴대폰의 적외선 통신 기능을 이용하거나 블루투스 페어링 같이 두 휴대폰을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복잡한 작업이 필요 없다. 그냥 범프를 켜고 부딪치기만 하면 된다.

 

이미 아이폰 출시로 한국 시장의 모바일 혁명이란 타이틀로 각 방송사가 너도나도 아이폰 관련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했을 때 방송을 통해 많이 구현된 장면들이다. 사용자가 웃으며 방송에 나와 각자의 스마트폰을 키고 동시에 교차하는 액션만으로 자신의 명함과 이미지 정보가 교환되는 장면 말이다. 바로 이 장면에 나왔던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범프란 어플인 것이다. 

 

이미 실리콘 밸리에선 유명세를 타고 수억달러의 투자를 받음은 물론 수천만명이 이용하는 인기 어플이 되었다.

범프가 유명세를 타면서Hoccer 같은 유사 어플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범프란 브랜드 가치를 희석시킬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오늘은 바로 이Bump란 어플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사실Bump의 디자인은 별 것은 없다. 다만, 첫 화면부터 사용자로 하여금 이Bump란 어플이 어떤 어플이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를 소개하기 위한 지극히 마케팅적 접근에서 디자인 되었다

 

아콘만 보더라도 스마트폰을 각각 쥐고 있는 손이Bumping (부딪치는) 장면을 통해 시선을 글고 있다. 그리고 화면이 실행되면서 이 이미지는 더 구체화되어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이전Bump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많이 간소화 되었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변했다. 사실 이번 리뷰를 진행하면서 범프의 독특하지만 어려운UI와 인터페이스를 지적하려고 했으나 오랜만에 실행해본bump는 필자가 이런 지적을 하리란 걸 예상했는지 많이 단순하고 심플해진UI로 변해 있었다.

Contact cards 메뉴는 말그대로 개인정보 관리 영역이라고 보면 되며 공유할 정보를 선택 수정 관리 할 수 있다. Photo의 경우 자신의 스마트폰에 가지고 있는 사진이나 새로 찍어 공유하고 싶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관리영역이다. 

Social network는 소셜 네트워크 관리 영역 및 공유를 위한 메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Contacts card 메뉴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노출된다. 자신이 미리 입력해 놓츤 정보가 노출되고 메뉴 하단으로 이동하면 편집 매뉴가 노출되어 정보를 수정 및 추가할 수 있다.

또한, 2번 이미지에서 처럼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해당 정보에 터치를 통해 정보공유(체크) 상태를 만들어 두는 것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연락처 교환, 공유, 정보 수정이 매우 쉬워진 이유는 바로 공유를 위한 범핑을 따로 진행 할 필요 없이 바로 선택한 메뉴에서 상대방과Bumping 하는 것으로 교환과 공유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보 수정이 필요한 경우는 바로 이 상태에서 수정하기에 너무나 관리와 이용이 편리해졌다.

 

Photo 메뉴

이번 메뉴는 메뉴 이동까지의 거리와 사용법은 이전 버전보다 더 편리하게 구성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진 선택과 관리 이용 측면에서는 아직 불편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선add photos나 카메라 아이콘을 통해 기존에 찍어놓은 사진을 공유하거나 새로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추가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전에 찍어 놓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Add photos를 클릭하여 이동한 사진 폴더에서 사진이 여러장 선택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여러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공유하려는 사진 수 만큼 사진을 불러오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불편함 말이다. 

 

이런 불편함 이외에는 오히려 기존 버전에 비해 사진 관리와 공유가 매우 편리해 졌다. 위의4번째 이미지와 같이 공유할 사진을 선택후 공유 대상 스마트폰에 던저주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사진 공유는 완료된다. 

 

보는대로 이전 메뉴보다는 확실히UI 면에선 간편해 졌지만 필자 개인적으론 포토에 대해서는 과거 인터페이스가 더 감각적인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과거의 사진 공유 기능은 필자가 이용해 보지 않아서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통해 소개드렸습니다.)

 

 

Social network 메뉴

해당 메뉴는 자신의 페이스북 정보나 트위터 정보인 팔로워나 기타 친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기능인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경우는 해당 기능을 이용할 대상이 없어 실제 기능을 활용하지는 못해봐서 이 부분에 대해선 간단한 소개만하고 넘어가려 한다. 

 

위와 같은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고 기능은 대충 보면 연결할 계정을 선택후 자신의 친구들을find 메뉴를 통해 공유하거나 친구 맺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해당 부분은 차후 시연할 기회가 있으면 시연해 보고 추가로 리뷰하도록 하겠다. 

 

 

기타메뉴

기타 메뉴로는Bump 첫화면의 하단에 위치하는History 기능이 마지막 메뉴가 아닐까 한다. (setting 기능은 누구나 보면 아는 메뉴로 이번 리뷰에선 빼도록 하겠다.)

 

하단에History 메뉴를 누르면 위와 같이 정보를 공유한 날짜와 대상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 최근에Bump를 사용한 경험이 없어서 아무 데이터가 없는 것으로 알 수 있다.

UI는 기본적으로 매우 간편하고 편리해 졌다 메뉴 파악이나 이동의 동선도 간결하게 정리되면서 편리성이 강조 되었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요소에선 기존의Bump 만의 독특함이 사라진 것 같아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작은 핸드폰 화면에서 좀 더 사용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 개선이란 측면에선 일단 합격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범프는 이동통신망이나 무선랜(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 블루투스를 제외하면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망 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무선 인터넷망을 사용하는데 어떻게 연락처를 교환하고자 하는 두 아이폰을 정확히 인식해서 데이터를 보내주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범프 제작사에 따르면 범프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매칭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이 매칭 알고리즘에 의해 데이터 교환을 완료 할 수 있다고 한다.

범프는 휴대폰에 설치된‘범프 애플리케이션’과 각 휴대폰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받아 정확히 상대방에게 보내주는‘범프 서버’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한다.

범프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망이나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에서 가속도 센서가 작동하면 사진과 연락처 등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를 범프 서버로 보낸다. 범프 서버에서는 특유의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서든 동시에 부딪친 한 쌍의 아이폰을 찾아낸다.

범프의 매칭 알고리즘은 방금 부딪친 한 쌍의 아이폰을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두 아이폰의 위치 정보와 부딪친 시간, 각도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한다. 시간과 위치 정보 뿐만 아니라 중력센서를 통해 부딪친 각도를 읽어내 정보를 매칭시키고 데이터를 교환한다는 부분은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아이디어가 참 남다르단 생각을 들게했다. 

 

위와 같이 아이폰이 가진 각종 센서와WI-Fi 만으로 데이터를 교환한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아이폰에서 대박이란 아이템은 결국 이런 아이템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상당히 편하고 명함 필요 없는 세상이 곧 오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Bump는 아이폰을 처음 구매후 명함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내게 명함관리보다 편리한 그리고 아이폰 사용자만의 특권(당시엔 그랬지만 지금은 안드로이드나 기타 플랫폼에서도Bump 이용이 가능하다.)으로 아이폰을 산 나 자신을 꽤 기특하게 생각했고 스스로 신기하단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기존의 사고나 방식으론 이런 훌륭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다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다른 분들은 단순하게 이통사의Wi-fi 망 개방을 아이폰 효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필자 스스로 생각하기엔 이런 새로운 기술과 기존의 하드웨어를 응용하는 기술등 다양한 융합 기술이 개발 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생각을 갖게 됬다는 것이 아이폰이 가져다 준 큰 효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Bump는 업무 활용, 재미, 기술, 아이디어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폰과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치를 인정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큰 값어치가 있는 어플이었지만 거기에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라는 사실로 모든 영역에서100점을 줄 수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Bump 제조사에서는 보안 이슈등엔 큰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정보를 다루는 어플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이 된 부분이 있었고 데이터가 결국Bump 서버를 경유하게 됨으로 인해Bump 제조사가 이를 악용하는 문제등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기우 일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서비스 제공하는 개발사의 도덕적 해이가 자칫 미래의 큰 보안 이슈가 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남기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sted by 어설프군 YB
모바일_Plug/어플 리뷰 l 2010/09/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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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프, 정말 편리한 어플인 것 같아요~ ^^

    2010/09/13 19:3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원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일이 많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ㅎㅎ

      범프 아직도 놀라고 있습니다. 정말 기술력..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정말 신기한 어플이에요. ㅎ

      2010/09/15 12:50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버 경유가 가장 걸리는 문제네요.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터지는 게 보안문제이다 보니
    유출이 될 가능성도 높겠죠.
    그렇다고 해도 굉장히 재밌고 신선한 어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ㅎㅎ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잘 지내시길 빕니다. ^^

    2010/09/13 20:47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Ding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또 답변이 늦어 버렸습니다.
      일이 많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죄송하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준비하는 서비스와 관련이 있어서 작업했는데..

      범프쓰면서 신기하고 놀랍지만 개인정보 부분은 아직도 살짝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ㅎㅎ

      Ding님도 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2010/09/15 12:52
  3. Favicon of http://teamjyblog.tistory.com BlogIcon RnSou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없는 분들에게 자랑용으로 보여주기에도 아주 좋은 어플이죠 ^^

    2010/09/14 17:12

최근에 일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도 못 올리고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었네요^^
사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집에도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이제 막 5개월 된 아들과 놀아 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지난달 우리 나라에서도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creators project) 런칭이 있단걸 우연찮게 알게되었는데요 집에서 아이와 씨름하는 마누라에게 기분전환도 시켜줄 겸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 28일 토요일 대치동에 있는 KRING(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오후 느즈막히 출발을 했더니 5시가 넘어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신청인 확인 후 팔찌를 채워 주었는데 별도의 입장료는 없었구~ 입장하려는 사람들과 스탭들로 조금 붐볐습니다. 사실 돈을 받을까 살짝 걱정을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네요. ^^

관람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팜플렛... 전시 목록, 상영 영화, 공연 일정,내부 구조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계단과 의자에 앉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고 있는 사람들과공연을 보러 모여든 사람들... 그리고 공연장 쪽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다소 딱딱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전시회를 생각하고 간 저희 부부를 무척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신진 작가들을 위한 컨셉과 독창적 작품 세계를 표현하기 위한 자리여서 그런지 남다른 면은 있었지만 역시 5개월짜리 아이를 대려가기엔 좀 무리가 따른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이가 놀라지 않을까 염려가 될 정도로 음악소리도 컸지만 다행이 저희 아인 놀라지는 않더군요.

2층 전시장으로 가는 계단 옆에 마련된 바에서는 입장객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요 집사람이 술은 안된다고 말리는 데도 저는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말이 술이지 음료에 소량을 희석시킨 거였답니다. 이왕이면 좀 더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면 좋았을텐데 사이다, 보드카랑 맥주정도만 비치되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공연장은 마치 콘서트 장소 같았습니다. 일반 콘서트 장과는 또 다른 연출이었는데 클럽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흰 아이때문에 공연까지는 다 보진 않았지만 드렁큰 타이거 같은 뮤지션들이 오는 자리여서 꽤 흥미로운 공연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송호준의 '사과'는 2층 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관객들이 사과를 보는 순간 사과는 익기 시작한다. 관객들이 플래시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사과가 천천히 붉은 빛을 띄면서 독특한 소리를 낼 것이다. -
작품 설명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지만... 전 처음부터 이렇게 불이 들어온 걸 봐서 실제로 어떻게 작품이 변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제별로 전시된 방 입구에는 이렇게 전시물의 설명이 되어 있어 생소하고 독특한 작품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너(Zinner)의 A.D.A.B.A.
지너는 자신이 찍은 사진과 직접 작곡한 음악을 한 공간에 결합시켜 놓았는데요 사진의 분위기도 그렇고 흘러나오는 3차원적인 음악은 신비스럽다 못해 섬뜩한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저희 아들은 이방에서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답니다. 저도 사실 좀 옴싹한 느낌이라 대충 훓어보고는 바로 나오고 말았네요.

The Digital Flesh,Radocal Friend
이 공간 안에 직접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의자에 사람이 앉으니 얼굴이 홀로그램화 되어 둥근 은색 원판에 나타납니다. 얼굴을 실사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조금 독특한 모양으로 연출하여 하나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고 있었지만..

저 같은 문외한에겐 별다른 감흥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Faced,Lumpens
저희 집사람 얼굴입니다^^ 가운데 있는 구멍으로 사람들 얼굴을 인식해 부위별로 불규칙하게 표현하여 또다른 모양의 사람을 형상화 시키는데 독특한 접근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이곳에 전시된 작품들이 전체적으로 실험적 성격을 띄고 있어서 이런 혁신적 접근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느낌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Charlie's Tree / Lumpens
이 작품은 압전 센서를 이용해 화분을 통해 들어오는 물을 새로운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물이 들어갈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이미지가 묘사되..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의 작품들 보단 이 작품이 보기가 편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Vedeo portraits와 jetpack basketball, the Thrill of combat
이란 작품들로 앤드워홀의 스크린 테스트에 담긴 시대적 해적을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한 작품과 비행게임과 농구 게임을 기존의 2D나 3D의 제대로 된 이미지 형상이 아닌 2~3가지의 단색을 이용해 새롭게 표현한 게임들은 이런 것들도 작품이 될 수 있겠다란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를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독특한 접근에 신선한 충격을 박긴 했습니다.
중간에 꽃은 사실 작품인줄 몰랐습니다. 그냥 전시물인줄 알았는데.. 작품이더군요. 쉽게 지나처 버려서 어떤 내용인지는 설명드리긴 어렵네요. ㅠㅠ

김건일 개인전 / 내가 아는 세상이 현실인지 꿈인지
사실 이작품은 기존 미술 Art의 전형을 보여주는데 Creators Project와 연관이 있는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명이 별도로 되있어서 말이죠.

가장 인상 깊게 본 작품이고 왠지 앤디워홀과 비슷한 느낌을 풍기는 작품들이라 좀 색다른 면이 있었습니다.

아픈혀, 여섯개의 시선, 지신된 거짓.. 등의 작품명을 가지고 있는데..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우리가 가진 현실세계의 가치관과 시선을 빗겨 비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인지 저희 와이프는 꽤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실험적인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깐 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 같았지만.. 막상 전시장에서 본 느낌은 작품이 좀 없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디워홀 전시회에서의 느낌 때문인지 작품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작품 중심이라기 보단 행사 중심의 진행이 다소 아쉽지 않았나 합니다. 이왕이면 한국의 작가들의 작품 소개등이 있거나 내용 소개등이 같이 병행 되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암튼.. 좀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느낌이 있어서 인지 아들에게 미안하긴 했지만.. 예술을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새로운 경험을하게 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뿌듯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간만에 외출이라 좀 피곤해서 인지 다녀와서 바로 곯아 떨어지긴 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저희 와이프도 무언가 자신의 소질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단 생각을 했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어설프군 YB
YB의 Think Tree/Etc(잡동사니리뷰) l 2010/09/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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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멋진 이미지들로 인해 더욱 좋았고요. ^^

    2010/09/06 07:00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불탄님 안녕하세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내용이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ㅠㅠ

      2010/09/07 10:42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ㅎㅎ
    하시는 일이 많이 바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분들 그리고 어설프군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

    2010/09/06 07:02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DDing님 안녕하세요. ㅎㅎ

      전 잘지내고 있는데 DDing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일전에 말씀드린일 준비하느라 좀 블로그에 멀어져 있었
      습니다.

      여러 여건이 좋지 않다보니 제가 1인 다역을 담당해야
      했어요. ㅎㅎ

      이렇게 잊지 않고 방문 주셔서 감사드리고..
      준비되는대로 소개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10/09/07 10:44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입니다. 포스팅이 뜸하시다 싶었는데 그동안 바쁘셨군요.
    영상 예술이란 건 아무래도 좀 충격적인 효과를 많이 노리다보니 아이들에게는 그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같습니다. 저는 관심은 많은데 볼 기회가 없어서... 좋은 포스팅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2010/09/06 09:38
    • Favicon of http://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자드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준비하는 일이 있다보니..

      이래저래.. 블로그에 충실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암튼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영상 예술등에도 관심이 있으신지는 몰랐어요
      ㅎㅎ 역시 예술쪽 일을 하셔서 그런걸까요?

      다음에 기회되심 가보시길 권합니다.
      제 성향과는 좀 맞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접근이
      신선하긴 했습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9/07 10:46
  4. Favicon of http://blog.daum.net / uri-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어설프군YB 님!

    우기속 맞이하는 한가위
    비 피해없이
    마음 풍성한 미소
    넘처나면 더 좋겠습니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영상 작업에 여러가지
    그 형형에 가쉽 한계가 없지요
    빛이란...
    한계성이 없는 작업이 아닌가요
    건축공사 하며 부수적으로 같이 시공되는
    전기
    빌으로의 세계는 무한하지요
    감사드립니다

    2010/09/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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