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스티브 발머의 실패를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제목 자체의 흥미도에 비해서 내용은 다소 뻔한 분석을 낳고 있다. 뉴욕커가 제시한 실패 사유는 그가 집권한 2000년도 부터 모든 혁신이 차단 된 체 오로지 매출과 수익에 집중해 윈도우즈와 오피스 제품군에 치중한 나머지 정체 된 회사가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임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가 변화를 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의 집권기 윈도우 비스타, 검색엔진 빙, MP3..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1999년 빌게이츠가 처음 사용한 "PC +"의 개념을 사용했고, 타블렛과 PC의 영역을 구분되지 않고 PC의 모든 기술과 모바일이 모든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를 말했다고 Microsoft측은 이야기한다. 실제 이런 미래 예측을 근거로 빌게이츠는 2000년대 초반 태블릿 PC를 개발하기도 했다. 물론 너무 무겁고, 부피가 큰데다 터치 성능도 떨어졌다. 하지만, 태블릿 PC에서 강압식 터치팬으로 동작하는 이 PC는 Mic..
내피어 라이언(Napier Lion) 엔진이 얼마나 대단했던 엔진 이었기에 Windows와 대비 시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텐데, 지난 2011년 10월 Robert X Cringely는 자신의 블로그에 “Steve Ballmer’s Dilemma”라는 글을 소개했다. MS의 2대 CEO인 스티브 발머의 경영적 딜레마를 분석한 글인데, 세계를 지배하는 Microsoft 입장에서는 충분히 새겨들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이미지출처: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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