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SNS 쓰나미에 대한 한국의 잘못 된 대처법
SNS 쓰나미가 몰려오는 한국, 기업들은 뭘하고 있을까? 바햐흐로 SNS와 모바일의 세상입니다. 과거에는 싸이월드 하나만으로도 해외의 서비스들이 한국에서 철수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한 것이 더 이상 네이버의 힘으로 싸이월드의 힘만으로는 이들을 막아 낼 재간이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오늘은 이런 해외 SNS 쓰나미와 관련 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사실 이런 해외 서비스들의 약진에 놀라는 것은 우리 같은 유저들 보다도 실무에 임하고 있는 IT 업계의 기획자와 개발자들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페이스북은 이미 300만 유저를 넘어서고 사이트 순위 2~30등권까지 급등하고 있습니다. 발전 속도로보면 Tistory 보다 더 빠르단 느낌마저 ..
IT_Plug/IT 칼럼
2011. 1.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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