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레빈슨 탐구_여성 편력? 아니면 자유연예?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을 써봤다. 사실 마크의 여성 편력에 대해 쓰려 하기보단.. 팬 입장에서 보는 마크의 독특한 삶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이다. 사람들은 마크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오디오로 이름을 알린 사람? 아니면 유명한 배우의 남편.. 그도 아니면 단순한 오디오 엔지니어? 어설프군은 마크레빈슨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꿈꾸는 감성의 소유자라고 말이다. 마크는 그가 밝히는 오디오 관에서도 그렇듯 진정 자심만의 삶을 즐길줄 알았던.. 사람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음악과 오디오를 통한 감성의 소통.. 여기에 여유가 묻어나는 그만의 Life Style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마크레빈슨을 이야기하면 섹스앤더시티의 사만다를 빼놓을 수 없다..
IT_Plug/IT 칼럼
2008. 5. 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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