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에 따르면, 일본의 NEC가 새로운 얼굴인식 기술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NEC는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술을 개발해 왔고, 세계적으로도 꽤 인정받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얼굴 인식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 현재는 보안이 필요한 기관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Cnet의 기사를 통해 보면 NEC는 이 기술을 일반 상점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특정 상점에 유명인이나 VIP급 손님들이 들어왔을 경우 얼굴 인식을 통해서 직원들의 응대를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Cnet] 이 기술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CCTV나 특정 모듈을 통해 매장의 입구등에서 사용자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후 얼굴 데이터를 수집합니..
우리는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큐레이션 (선별)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가며 정보 필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제는 누구나 이 개념을 좀 더 원론적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2012년 포브스는 흥미로운 내용의 조사 자료를 소개했다. 매일 2700만 건의 온라인 콘텐츠가 공유되고 페이스북에는 2억500만 개의 사진이 업로드 중이다. 유튜브는 매일 6만4000개 영상이, 워드프레스는 매일 50만 포스트를 만들어내며 무한 정보에 세계에 진입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빅데이터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2012년 5월까지 구글이 크롤링한 데이터가 49억 개에 달한다고 한다. 빅데이터란 한국적 용어른 둘째로 돌리더라도 분명 새로운 콘텐츠 혁명의 기로에 서있는..
얼마전 빅데이터 관련한 글을 찾던 중 "빅데이터 벤더파, 검색파, 하둡파 3파전"이란 글을 봤습니다. 대략적으로 빅데이터 시장을 조망하면서 크게 몇가지 축으로 세를 확장해가고 있는 분야를 소개하는 글이었습니다. 인상에 남았던 것은 빅데이터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빅데이터 그룹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는 벤더파, 검색파, 하둡파라고해서 기술 속성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빅데이터 관련해서 iamday.net의 IT칼럼에 기고했던 글(아래)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모호함? "현재 진행중인 미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 이용자들의 SNS 활용등을 분석해 예측 가느한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는 일에 3000만달러 가까운 비용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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