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류 한국을 만든 기업 이기주의 NIH 신드롬
세계의 아이디어 창고에서 배끼기 왕국이 된 이유 오늘 트위터를 보다가 @estima7의 글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필요한 기술이나 제품이 있으면 스타트업과 거침없이 제휴하거나 인수하는 미국기업에 비해 한국대기업들이 NIH(Not Invented Here)신드롬이 휠씬 더 강하다고 생각. 벤처하기 어려운 이유중 하나. 그게 인재풀이 좁은 것과 관련이 있겠죠.시장의 경험과 인력을 전부 재벌이 독점하고 배출하니,스타트업 회사의 기술과 경험을 쌓고 검증해줄 시장이 형성되지 않고,대기업 입장에선 제휴보단 자체생산이 더 검증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할지도.. 국내 대기업은 같은 회사 안에서도 NIH 신드룸 입니다. 부서 다르면 새로 만드는 기염을 토하더군요. 같은걸 몇번을 만드는지.." 이렇게 정의 내..
IT_Plug/IT 칼럼
2011. 6.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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