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계성에 대해 상당한 고민을 하고있다. 결국 사람끼리의 유대를 강화하고 친구간에 나아가 서비스간에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선 서로간에 강한 유대를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단순하게 나와 친한 사람끼리 묶어주는 1촌형 관계가 유행이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싸이를 통해 광적인 활동을 펴쳐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관계성이 1촌 중심의 친밀도에 의한 관계가 아닌 좀더 나와 내 생활과 밀접한 형태의 관계로 발전해 가는것 같다. 특히 블로그는 관계 형성에 그렇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지만 사람은 결국 관계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기에 언젠간 이 관계성이 블로그에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엇그제 티비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 "여자들 둘만 모여도 토크쇼 하나 만든다고..
오늘은 일반 블로거 입장에서 몇자 적으려 한다. 어설프군은 블로그스피어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새로운 신세계를 보았던것 같다. 그 신세계라는 것이 이전에 커뮤니티 시절엔 알 수 없었던 바로 소통의 세계였던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한 개인이 누군가와 친분을 쌓는 과정과 어찌보면 비슷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소통의 채널.. 나아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툴을 바로 블로그가 제공하는 것같다. 예를들어 내가 관심있는 동아리에 들고 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와 코드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짝지워진다. 커뮤니티 중심이었던 시절에도 이런 일반적인 관계는 형성되었지만 블로그스피어에서 느끼는 관계 형성은 이보다 더 개방적인 느낌과 또 좀더 개인적인 기준에 의해 관계를 형성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단적인 예로 오프라인에서 ..
요즘 관계성에 대해 상당한 고민을 하고있다. 결국 사람끼리의 유대를 강화하고 친구간에 나아가 서비스간에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선 서로간에 강한 유대를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단순하게 나와 친한 사람끼리 묶어주는 1촌형 관계가 유행이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싸이를 통해 광적인 활동을 펴쳐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관계성이 1촌 중심의 친밀도에 의한 관계가 아닌 좀더 나와 내 생활과 밀접한 형태의 관계로 발전해 가는것 같다. 특히 블로그는 관계 형성에 그렇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지만 사람은 결국 관계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기에 언젠간 이 관계성이 블로그에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엇그제 티비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 "여자들 둘만 모여도 토크쇼 하나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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