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혁명을 저해하는 한국식 개발경험 BX
BX(Boss Experience)와 UX 차이가 가른 21C IT현장 오늘은 조금 색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IT 계통 특히 온라인 서비스 개발 계통에 계셨던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이걸 자랑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전 언더 중에서도 언더였고 실력이나 능력도 한참 부족한 마이너리거였던 셈이니깐요. 다만, 제 미천한 경험을 소해하려고 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플랫폼 사업자와 웹 에이전시를 거쳐 PR 에이전시 생활을 하다 다시 블로그코리아를 통해 온라인에 복귀한 희귀한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ㅎㅎ;; 어쩌다 보니 자랑이 되 버렸나요? 그런데 이런 다양한 사업군에서 온, 오프라인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시장과 서비스에 대한 좀 남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
IT_Plug/IT 칼럼
2011. 4.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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