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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화면의 유용성을 살펴보기 위해 먼저 브라운관 TV에 동작 방식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TV 영상과 영화의 필름 영상과의 차이점은 무었일까요?
이전 HD와 Full HD의 진화!! 차이점은 무얼까?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감을 잡으셨겠지만.. 우선 필름으로 촬영되는 극장 상영물은 전통적인 정지사진을 연속적으로 촬영한 후 이를 다시 시간의 순서에 맞춰 보여주는 방식으로 영상의 한 컷, 한 컷이 곧 정지 영상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V에서 방영되는 영상은 한 컷이 온전한 한 장의 사진이 아니라 두개의 필드를 합쳐야만 온전한 한 장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초기의 TV전송기술과 브라운관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해 음극선으로 형광물질을 자극해 발광하게 하는 시간이 매우 짧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초창기 TV 브라운관은 NTSC방식의 경우 1초에 30장의 프레임(30장의 이미지 표현)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하나의 프레임이 나온 후 다음 프레임이 등장할 때까지 적어도 1/30초 이상 브라운관에 영상이 남아있어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기 브라운관의 경우 이를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의 프레임을 두개의 필드로 쪼개어 비월주사(영상을 노출 시켜주는 전자총으로 영상을 뿌릴때 잔상이 생기는 타이밍을 이용해 다음 이미지를 전송하는 기술)로 전송하는 편법을 사용하게 된 것이지요.  결국 기술력 부족 문제로 나온 문제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낮은 성능의 브라운관과 전송방식으로도 영상물을 전송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지만, 빠른 장면이나 복잡한 영상물의 경우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없다는 약점도 가지게 됐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월주사방식, 즉 인터레이스 방식은 아직까지도 대다수 TV에 적용되고 있으며 거의 모든 비디오 영상물은 초당 24장의 영상이 차례대로 지나가면서 보여지는 일종의 눈 속임인 것입니다.

프로그레시브 방식은 여기에서의 24프레임은 나누어지지 않은 순수한 한 장의 사진 자체를 가리킨다. 때문에 훨씬 선명한 영상을 보여줄 수 있으며 빠른 움직임에도 디테일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즉, 제대로된 영상은 I(인터레이스)방식이 아닌 P(프로그레시브)방식으로..
I방식이 영상 처리에 있어 문제점이 있음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유는 물론 비용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HD TV들이 시장에 나왔을때 너무 고가로 책정되어 시장 형성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업체들이 머리를 쓴 것이 바로 I방식을 적용하여 비용을 줄인 제품들을 출시한 것입니다.

소비자야 I니 P니 하는 방식보다는 당장 HD 화면을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구매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HD방송이 정식으로 지원되기 시작하면 I방식 보다는 P방식에 더 선호하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영업이 진행될 것이므로 이왕이면 P방식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최근 주변 기기들도 HD 방식을 지원한다.
최근의 캠코더, 프로젝터등 다양한 기기들이 HD 영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D 영상을 아무리 아날로그 방식의 영상으로 노출해봐야 화질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없고 아날로그로 촬영하거나 만든 영상을 HD로 감상해도 화질 상승 효과는 극히 제한적임으로 HD 제품을 구매하려는 분들 특히 신혼 부분들은 HD 관련 주변 기기도 신경써서 구매해야 합니다.

캠코더나 프로젝터도 마찬가지지만 I방식과 P방식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천차만별로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만큼 꼭 따져보고 구매하시길 권하며.. HD방식의 영상을 더 선명하게 전달하는 HDMI포트가 지원되는 기기와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HDMI란?
영상, 음성 및 부가 데이터를 한꺼번에 송출할 수 있는 규격으로 DVD에 호환되고 최근 블루레이등의 영상 전달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HD영상 전송을 위한 최대의 데이터 규격폭을 지원함으로 인해 손상되지 않은 고급 영상을 영상 기기를 통해 노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해당 코넥트와 케이블등 아직까진 일반적인 동축 케이블에 비해 고가로 고급 기기에 채용되는 상황이다.


암튼 이러한 영상 처리 기술의 발전으로 더 좋은 화면을 만들어가고 있고 현재 한국이 이러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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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08/10/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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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해상도(SD, HD, Full HD)? 알고 덤벼들자!!




보통 많은 사용자들이 영상 기기를 구매할때 HD, Full HD 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HD, Full HD가 좋은 줄은 알겠지만 그게 어떤 내용을 의미하는지 또, 뭐가 좋은지를 따져보기 보다는 좋다니깐 무턱대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어설프군은 조금이나마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녹화 해상도라고 하는 각 해상도별 특징을 정리하기로하고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HD와 Full HD란?
HD라는 것은 (High Definition)의 약어로 일반적으로 고화질, 고품질의 의미로 쓰입니다. 즉 기존에 우리가 제공하는 해상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영상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포멧이라 할 수 있겠죠!

각 급의 규격 살펴보기..
해상도를 나타내는 포멧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SD, HD, Full HD라는 용어가 많이 쓰인답니다. 최근에 각광 받고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1. SD 규격은 720 X 480의 DVD급 화질
해당 규격은 DVD의 규격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며, 와이드 규격이 아닌 가로세로 4:3 비율인 640 X 480의 일반 TV에 해당하는 규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모든 아날로그 TV 방송도 이 해상도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DVD가 일반 TV보다 화질이 좋다고 느끼는 건 해상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아날로그와 디지털 간의 차이 때문입니다.

2. HD 규격 1280 X 720 P
HD 규격에 대응하는 디지털 TV를 처음 생산할때 1920 x 1080의 해상도를내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 못해서 시장성을 고려해 생산하기 시작한 규격입니다. 당시 기술 상황상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포멧인 것이지요. 현재는 1920 X 1080 해상도의 Full HD가 나오면서 시장을 많이 잃어가고 있습니다.

3. Full HD  규격 (1920 X 1080i, 1920 X 1080P)
해당 규격은 HD 디지털 방송, HD-DVD, 블루레이디스크와 호완되는 가장 최상의 규격으로 최근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1920 X1080 개발할 수 없어 지원하지 못했던 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하게된 규격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해당 규격은 그냥 HD라고 보는게 적당합니다. 하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Full HD로 쓰고 있지요. 기존 1280 x 720P 해상도와 혼동도 안되고 마케팅상 편하기 때문이지요.

그럼 HD 해상도 뒤에 붙는 P와 i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i는 인터레이스 P는 프로그레시브의 약자입니다. 이 i와 P방식을 알고 있어야 좀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설명을 한번 보도록 하지요.

프로그레시브 스캔과 인터레이스 방식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의 대표적인 예로는 컴퓨터 모니터, 혹은 PDP나 LCD 같은 디지털 TV등을 들 수 있는데 이 방식은 하나의 프레임을 단 한번에 모든 수평라인으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캠코더의 예로 살펴볼까요?

캠코더의 기록방식과 관련해 종종 이야기된 것 중의 하나가 유사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 입니다. 프로그레시브 스캔 방식은 이미지 스캔을 프레임 단위로 한다는 것이 인터레이스 방식과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유사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캠코더는 최종적으로 테이프에는 프레임 단위로 기록하지만 실제로 이미지의 스캔은 필드단위로 하고나서 다시 두개의 필드를 합쳐 기록하게하는 편법이 적용된 방식입니다.

즉 CCD에서 전체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스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두개의 필드로 나눠 동시에 캡처한 후 이를 내부 프로세서를 이용해 합성시켜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경우 스캔한 이미지를 위해 한번의 프로세스를 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캡처한 것에 비해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러한 방식과 처음부터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CCD를 채택해 만들어진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구별하기 위해 ‘유사방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이런 방법이 나온건 결국 구현상의 비용 문제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군요.

i와 P 결론은 무었일까?
한 마디로 표현하면 i방식은 하나짜리 영상이 두번씩 왔다 갔다 표현하고 P는 그냥 완성된 하나의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는 싱글 스캔 방식과 듀얼 스캔 방식이라고 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PDP나 LCD에서도 싱글이냐 듀얼이냐에 따라 화질 차이도 있을 뿐더러 가격 차이도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일반인이 식별 하는데는 분명 한계는 있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결론은 i방식을 사는 것 보다는 P방식의 영상기기를 사는 것이 더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현재는 Full HD 1080i를 방송국에서 송출하고 있어서 엄밀히 말하면 Full HD 화면은 아닙니다. Full HD는 1080p 방식으로 송출해야 하나 장비 교체의 문제등으로 인해.. Full HD에 가깝도록 방송 화면 자체를 1080p 방식으로 제작하여 Full HD급에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는 것이지요.

결국, 지금 Full HD를 사봐야 제대로 된 영상을 보는데 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암튼 다음에 제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이 부분을 염두해 두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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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설프군 YB
IT_Plug/IT 칼럼 l 2008/10/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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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rlai.com BlogIcon 시앙라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HD와 Full HD에 대한 설명을 쉽게해놨네요..저같았으면 분명 또 기술이론 들먹이고 나왔을텐데..ㅋㅋ

    2008/10/24 13:01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시앙라이 아닌강.. ㅎㅎㅎ
      이렇게 들려주어 영광인뎅.. ㅋㅋㅋ

      쉬웠어? 난 계속 읽어봐도 어려운 것 같아..
      일반 분들에게는 그래도 어렵게 보일까봐.. 걱정이얌..

      암튼 다음에 한번 더 포스팅 하면서 더 쉽게 한번
      써봐야겠음.. ㅎ

      2008/10/24 13:11
  2. 연한수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데요...^^;;

    2008/10/24 14:29
  3. 소나무향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걱 독수리 자판두들기게 만드네

    2009/03/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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