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칼럼을 통해서 "노키아 Asha 310, 국내에서 성공 할까?" 란 글을 통해서 노키아의 윈도우폰이 아닌 심비안에 더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을 게진했던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 윈도폰 특히, 노키아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독자들은 대다수가 윈도폰에서 수익을 많이 내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폰에 올인하는게 더 옳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난, 이 의견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계속 된 의문이 있었다. 정말 윈도우폰에 올인하는게 맞는 것일까? 그것이야 말로, 노키아가 다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인가? 노키아 Asha 310은, 국내에서 성공 할까? 어제글을 통해서 노키아의 하이브리드형 피처폰인 Asha에 대해서 소개했다. 쿼티 기반인 Asha 210의 가능성과 왓츠앱에 대한 가능성을 소개한 ..
해당 기사는 벤처비트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윈도우 사용 평가를 소개한 글로 천재 엔지니어로 유명하고 애플의 영원한 동반자로 인식되는 그의 시각을 접해 볼 수 있다. 그럼 다소 폐쇠적이지만 애플만의 문화와 성격을 잘들어낸 아이폰에 비해 윈도폰에 대해서 그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좋은 친구 같지만 툴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그의 지적.. 벤처비트에 따르면 그가 최근에 사용해 본 윈도폰은 노키아의 루미아 시리즈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아마도 루미아 900일 가능성이 높은데.. 워즈니악은 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멋진 명언을 하나 남겼다고 한다. "친구 같지만 툴(도구)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는 왜? 그가 이 같은 말을 남겼..
MS가 현재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윈도폰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렇게라도 시장을 유지 시켜야 반전의 기회가 온다는 어쩌면 절박함에서 오는 안타까운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할 내용은 윈도폰 성공을 위한 5가지 키워드 입니다. 얼마전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2일자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윈도폰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5가지를 수정해야 한다" 여러분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떤 점을 수정해야 할 것 같은가요?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주 이용 유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써드파티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를 유혹하라, 전화 문자, 인스턴트 메시징을 손쉽게 확인하게 하라, 백업솔루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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