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면서 오면서 기존 유선웹 서비스중 모바일 환경에 가장 잘 맞고, 변화도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한 서비스가 있다면 야후의 플리커일 것이다. 한국에 아이폰 3GS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빅뱅이 시작됬을때, 필자는 앞으로 모바일 사진 시장은 플리커가 장악하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자나도 플리커는 아주 기본적인 유선웹 환경에 최적화 된 앱만 출시했을뿐 별다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인스타그램이나 패스, 핀터레스트등이 새로운 소셜 이미지 서비스로 성장하는 중에도 너무나 태연하게 있기에 "얘내들 왜? 이러지.."라는 생각까지 했었다. 물론, 유선웹 환경에서 유료 이용자도 어느정도 유지되고 수익도 알차기에 돈도 못버는 인스타그램이나 푸딩 카메라 같은 모바일 사진 ..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2012. 12. 15.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