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세제 회사 Clorox 변화시킨 아이폰
직원들이 선택한 아이폰과 기업의 선택 트위터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떴네요. 가정용 세제를 만드는 회사인 Clorox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는 블랙베리 회수후 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놀랍게도 2천명중 92%가 아이폰을 선택했다고합니다. 일단, 기업이 직원 스스로에게 선택권을 준것도 놀랍지만 세제 만드는 회사가 스마트폰을 이렇게 많이 보급해 사용하도록 한 것도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Clorox 1913년에 다섯명의 캘리포니아 사업가가 100달러씩 투자해 만든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초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었으며 엔지니어인 클로록스에 제안에 따라 표백제를 만들었는데 표백제에 들어가는 주 성분인 "Chlorine"과 "So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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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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