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벤처비트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의 윈도우 사용 평가를 소개한 글로 천재 엔지니어로 유명하고 애플의 영원한 동반자로 인식되는 그의 시각을 접해 볼 수 있다. 그럼 다소 폐쇠적이지만 애플만의 문화와 성격을 잘들어낸 아이폰에 비해 윈도폰에 대해서 그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좋은 친구 같지만 툴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그의 지적.. 벤처비트에 따르면 그가 최근에 사용해 본 윈도폰은 노키아의 루미아 시리즈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아마도 루미아 900일 가능성이 높은데.. 워즈니악은 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멋진 명언을 하나 남겼다고 한다. "친구 같지만 툴(도구)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는 왜? 그가 이 같은 말을 남겼..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2012. 5.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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