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과 함께 트렌드처럼 떠올랐던 위젯 서비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위젯 서비스가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Web 2.0의 영향도 있었지만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위젯 형태로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만족을 제공했었다. 실제로 블로그코리아에 있으면서 CJ 나눔재단과 나눔 위젯을 테스팅 했던 경험을 생각해 보면 꽤 가능성이 높았던 서비스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 역시도 그 위젯이 담고 있는 컨텐츠가 중요하지만 한국 유저들은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꾸미려는 성향이 강했기에 더욱 활성화가 가능하리라 생각했었다. 실제로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에서 위젯 기반의 광고플랫폼인 올블릿은 당시만해도 1만개 전후로 설치가 되었던 점을 생각하면 광고는 물론 컨텐..
인터넷 생태계, 개인화의 물결이 몰아친다. 위젯과 블로그로 대변되는 창조적 신세계를 찾아보자. 최근 어설프군은 회사 후배와 함께 다음과 구글이 진행하는 위젯 컨퍼런스에 참여 했습니다. 벌써 몇주가 지나 오래전에 올렸어야 하는 글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점은 위젯 컨퍼런스라기 보다는 위젯 컨퍼런스를 통해 보게된 인터넷 생태계 변화 였습니다. 사실 후배와 어설프군은 길치인지라 코엑스에서 길을 잃어 예정 시간보다 근 한시간을 늦게 도착했습니다. 코엑스가 그렇게 크고 또, Room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하는 계기 였습니다. 암튼, 늦게 도착해서 좀 아쉬운 시간 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컨퍼런스를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업체 광고성 컨퍼런스로 그치는 경우가 많..

어설프군은 최근 블로그스피어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며 서비스를 진행중인 뮤직 클릭이란! 서비스에 대해 가벼운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그냥 지나철 갈 수 있지만.. 기획자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서비스라 판단되어 순수한 사용자 입장에 기반해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한다. 우선 각종 메타 및 블로그 스피어에 퍼저 있는 광고들을 클릭하여 이동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에 다다르게 된다. 링크 네이트 첫페이지 인데.. 살펴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겟지만. 내가 왜 이곳으로 이동 됬는지 으아해 할 것이다. 좀 아쉬운 부분이다. 이왕 링크를 할 것이라면.. 뮤직클릭 페이지로 이동 시켜주는 것이 낳을 것인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단에 플래시형 메뉴 소개 기능을 둬 뮤직클릭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게 해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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