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잊혀진 스타에서 야후의 구원자로 등장한 여걸 마리사 메이어, 그녀가 야후에 집권한 이후로 야후는 조금씩 점진적인 변화를 취해왔다. 다른 사람들은 야후에서의 마리사 메이어식 변혁이 급진적으로 진행되어 왔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매우 다르다. 점진적이었고, 실제적인 야후의 현 모습을 보면 걷으로 들어난 큰 변화는 없다. 스타트업 인수에 돈을 쏟아 붙고 일부 경영적 방향에 따라 내부 조직 구성과 업무 정책을 바꿨다. 기간으로 따져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변화해 왔다. 단지 그녀의 이런 일련의 과정이 급진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그녀가 야후의 스타라는 점과 점진적인 변화의 방향과 단계가 분석 -> 진단 -> 개선의 과정처럼 정교하고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일 것이..
IT_Plug/IT 칼럼
2013. 4.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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