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명제, 서비스 운영중 생긴 분란 운영자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항상 겪게되는 문제들이다. 분란이 생기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필자도 블코 운영을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때론 감정 상했던적도 있고 또, 이걸 참아야하나란 생각을 가질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오래 된 옛 성현의 말들처럼 그냥 참아 또는 조용히 넘어 가자란 대답이 하나의 정답과도 같이 들렸던 것 같다. 사실 운영자라고는 하지만 서비스 플랫폼내의 모든일은 알 수는 없다. 때에 따라선 일반적인 공통적 매뉴얼에 따르는 것이 서비스 운영과 안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사실 관계가 명확해 진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다음정도 되면 규모가 있으니 내부적으로 위기 대처 매뉴얼이 ..
IT_Plug/IT 칼럼
2012. 2.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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