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에는 전자 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병철 회장 때부터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고, 이 때문에 패션, 반도체, 플랜트, 건설, 중공업, 경공업, 서비스,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산업 전반에서 복합형 기업 집단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삼성투모로우] 이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찾아 보기 힘든 사례인데, 이렇게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사업 체계는 너무나 다양한 산업 특성을 고려해야 하고 각 사업마다 사업 주기를 타기 때문에 자원 배분과 경영 관리면에서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런 구조를 가진 기업은 거의 없을 정도이고, 선진국은 이런 구조를 가진 기업을 일부러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해체하고 있는 중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사업 구조가 삼성에게는 전화위복이 되 위기를 기회로 만..
IT_Plug/IT 칼럼
2013. 4. 9.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