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일화재가 기업 블로깅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 팁 닷컴의 제트님이 이미 리뷰로 올려주신 내용이지만 저는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중요성을 좀더 설명드리고자 이렇게 다시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블로그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무난한 블루톤의 색감처리와 상단 헤더에서 제일화재를 상징하는 숫자 1을 일러스트에 포인트로 넣어 제일화재 블로그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일화재의 행복 커뮤니케이션이란 헤드 카피를 삽입함으로 인해.. 사용자로금 인식상 거부감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갠적으로 행복 커뮤니케이션만 넣었음 어땠을까 한다.) 제일화재란 단어를 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우선 보험사에 대한 거부감이 자리하고 ..

나를 대표하는 태그는 무엇일까? 싸이월드의 미니홈을 운영할때 재미있었던 기능중 하나가 오늘의 기상도 아이콘이었다. (용어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잘 쓰는지 안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본 필자에겐 오늘의 나를 표현하는 좋은 기능이었다. 이 기능은 To day is.. 라고 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테마를 가진다. 얼핏보면 별 허접대기한 기능같다고 볼 수 있겠으나 본 필자에겐 싸이를 잘 이용할 당시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간의 다양한 인터렉션을 일으키는 중요한 촉매가 되었다. 내가 기쁠땐 "무슨일 있니?" 내가 슬플땐 "오늘 상사한테 혼났니?" 등 서로간의 관계성을 되집어보는 좋은 아이템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난 번에도 말했다시피 현재의 온라인 상에서의 관계..
새로운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면 성공하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식당을 새로 연다면 첫 6개월 동안 5개중 1개는 문을 닫는다고 한다. 2년이라는 시간 후에는 10개중 9개는 실패한다는 좀 암울한 사실이 있다. 나도 최근에 새롭게 큰일을 벌렸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역시 6개월 도는 2년후에 어떤 모습일지는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블로그는 어떨까? 하루에 수십만개의 블로그들이 탄생하지만 과연 어떤 블로그가 살아남아서 1년, 2년 뒤에도 꾸준한 인기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론 블로그가 꼭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필요도 없고 성공한 블로그의 기준은 어떤 것인지도 아직 확실하게 설립된 것이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읽어주기를 원해서 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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