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준한 Nutility 이사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2/02.html - 디자인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말하는 좋은 웹디자이너 되기 내가 처음 웹디자인을 시작한 것은 1995년 어느 C.I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였다. 당시 웹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던 나는, 그 회사에서 수주한 대기업 웹사이트 디자인을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왔던 편집디자인이나 포스터 디자인 정도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작업하였다. 5년여가 지난 지금 다시 그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게 된다. 첫째, 웹사이트 개발 프로세스 속의 웹디자이너 웹디자인은 웹사이트를 이루는 여러 가지 요소 중 하나의 부분으로 이해 될 수 있다. 웹디자이너들은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프로그..
글/ 김현희 현 웹디자인 그룹 'MOONI' 웹디자이너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2/01.html - 디자인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말하는 좋은 웹디자이너 되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웹디자이너로서의 경험과 생각들을 담은 글이다. 이러한 주제의 글을 쓰게 된 이면에는 인터넷이나 디자인 업계 내에서 개개인의 실력과는 관계없이 디자인을 전공했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의 직간접적인 차별이 있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자사의 웹디자이너 구인 광고를 낼 때에 가장 선두에 명시하는 자격 요건은 '정규 대학 디자인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여기서 디자인 관련 학과는 웹디자인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과정까지도 일컫는다. 또한 훌륭한 포트..
글/ Grace Ahn, 코리아인터넷닷컴 http://goodmorning.pe.kr/v1/Design/designer/04/01.html 창문 열고 내다보면 동서남북 PC방 없는 곳이 없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수천만을 넘어섰다. 컴퓨터 학원마다 웹 마스터 과정과 웹 디자이너 과정을 무슨 필수 코스처럼 열고 있다. 웹에 무슨 대단한 미래가 있는지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학원을 찾은 사람들이 그곳에 북적댄다. 노동부의 직업군 구분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별의 별 직업이 생겨 났다. 웹 마스터, 웹 디자이너,웹 PD,웹 프로그래머,...웹, 웹, 웹 자만 붙이면 왠, 왠, 왠 직업이 그리 많아지는지. 오늘은 그중에서 웹 디자이너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