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모바일 메신저 진출, 결국 포털엔 계륵으로 자리하지 않을까?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알만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지만 나 같은 어줍잖은 블로거가 아니면 사실 이런 이야기 꺼내볼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냥 오랬동안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보면서 느꼈던 몇가지 이유를 오늘은 한번 풀어보려고 한다. 팩트도 없고 개념이나 논리적이지도 않을 것이다. 생각나는데로 그동안 느낀 몇가지 풀어보려는 것이니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읽는 사용자라면 누구나가 Social과 Mobile이란 키워드가 이 시대를 이끄는 핫키워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없었을 것이다. 또, 모바일 메신저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시장을 선도 할때도 이건 뜨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꽤 많았을줄 안다. 그런 예측은 지금..
IT_Plug/IT 칼럼
2012. 3.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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