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TV 플랫폼으로 승부수 띄웠는데 무모한 도전일까? 미래를 내다본 앞선 선택일까? 다음이 최근 몇년간 다음은 늘 네이버 뒤에 가려진 2인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상황이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했다. 네이버는 현재 자중지란에 빠져있다. 이해진 의장이 사내 강연에서 발언했던 내용이 웹을 통해 소개되면서 "스타트업 입장에서 본, NHN 이해진 의장의 문제의 발언?" 네이버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해있다. 문제는 이런 내부 문제 뿐만이 아니라, 모바일 시장 늦장 대응 문제/네이버 ME의 실패/메시징 서비스 실패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는 사이 다음은 마이피플의 성공/네이버보다 한발 앞선 모바일 대응/다음 TV를 이용한 "스마트 TV"시장 진출등 네이버보다 한발 앞서는 모습을 ..
IT_Plug/IT 칼럼
2012. 4. 24.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