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종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 수 있을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빠른 변화와 전혀 예상 못한 영역에서 새로운 반전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인듯 하다. 페이스북 초창기만 보더라도 그저 마이 스페이스의 아류로서 큰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 단언했던 적이 있다. 물론, 마이스페이스가 뉴스코프에 인수되지 않았고, 창업주가 이탈하지 않고 중심을 잡았다면이란 말도 안되는 가정을 잠시 해본다면 상황은 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언듯 스쳐지나가지만, IT 업종에서 만약이란게 성립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결국 기회를 포착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로 생존의 갈림길에 노이게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야기 해 보고싶은 노키아가 바로 그런 기업이 아닐까? 불과 3년전만 해도 그 어떤 누구도 노키아..
마케팅/경영_Plug
2012. 8. 11.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