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모바일 ME' 따라한 네이버, 위기론만 확산
네이버 ME 발표, 이용자 반응은 극과극 네이버가 드디어 새로운 소셜 서비스 "네이버 ME"를 발표했습니다. 네이버 ME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극과 극인데요. 전 이런 표현을 빌어 그들의 폐쇄성을 꼬집고 싶습니다. "예전처럼 네이버가 한다면 다 된다는 세상이 아닌가 봅니다." 아마 예전 같으면 네이버가 만들었다고 하면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슈가 파생 됐을텐데 네이버 Me의 경우는 이상하리만치 별 다른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원을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광고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네이버me를 홍보하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작년말 네이버 담당자가 한 말이 생각나는데 "새롭게 만들 네이버의 소셜 플랫폼은 네이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해 기대했는..
IT_Plug/IT 칼럼
2011. 1. 17. 08: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