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쪽에서 일을하다 보면 핵심에 치중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된다. 하지만, 실제로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핵심에 치중하는 경우는 정말 흔하지 않다. 고객에 의해서, 상부의 지지에 의해서.. 등 핵심을 빗겨가거나 원칙에서 벗어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너무 흔하다. 개인적으론 이런 한국식 IT 문화에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부분을 지적해 보려고 한다. 말장난 같은 핵심가치는 어떤것? 우리는 보통 핵심에 치중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과연 핵심에 치중하고 있는지는 사실 의문일때가 많다. 이는 개인적으로 핵심 가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핵심가치는 조직 문화와도 연계 된 부분이 많다. 조직원이 기업의 문화를 이야기하면 보통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지만 ..
스타트업 시리즈
2012. 11. 15.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