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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자기 특성에 맞게 고르자
이제 얼마 안있으면 국내도 스마트폰이 1000만 시대를 바라본다고 하죠? 불과 1~2년 사이에 시장이 변화하는 속도가 놀랍다 못해 기절 초풍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스마트폰 유저로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용하다 보니 몇가지 개선점이 보이더군요. 첫째는 무게, 둘째는 화면 크기, 셋째는 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은 어떤면에서는 핸드PC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PC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이용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초 고사양은 아니지만 인터넷, 게임, 멀티미디어 활용에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암튼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로 다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생각이 났고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에서 진행하는 배터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초심자를 위한 배터리 고르는 법을 소개 할까합니다.
1.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이유?
스마트폰은 아주 우월한 장점을 가진 핸드폰이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조루 배터리 입니다. 아직까지는 전원 관리기능이 윈도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작은 배터리 용량 2000mA 정도 용량으로 게임, 멀티미디어, 전화를 모두 이용해야 하기에 전력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3D 레이싱 게임을 한 2~3시간 풀타임으로 하면 배터리가 간당간당합니다. 이건 순전히 게임만 했을 경우이고 중간중간 전화 통화도 하면 배터리 이용 시간은 기하 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게임을 하지 않지만 영업일을 하는 분들은 워낙 빨리 배터리가 소진되는 지라 보조배터리를 하나씩 구매해 다닌다고 하지요. ㅎㅎ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보조배터리가..
2. 스마트폰 초보지만, 사회 생활은 중견 하는일은 영업인 경우?
이런 분들을 좀더 구체적인 프로파일을 만들어 보면 영업을 하다가 보니깐 다른 영업 담당자들이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보면서 나도 써봐야지.. 하면서 스마트폰 세계에 들오십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서 이렇게 욕을 하죠 "이런 뒈질랜드.. 이건 뭐 루저에 조루잖아" 이렇게 말이죠 (다소 과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만큼 배터리 소모가 빠라다는 것이죠. 영업의 생명은 언제 어느곳에서든 클라이언트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어야 하지만 이렇게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마트폰을 안사느니만 못하겠죠.
그래서 어설프군은 iWALK 시리즈중 이동성과 용량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iWALK 1500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1500mA의 용량과 가벼운 무게 탈부착이 쉽고 주머니에 넣어다녀도 크게 부담 없는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립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이폰 유저만 이용 할 수 있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갤럭시 S는 죽으라는 말이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위해서 추가로 권해드립니다. iWALK 1000은 어떻습니까. iWALK 1000은 범용성과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이지요.
마이크로 5핀 커넥터를 채용해 갤럭시S, 엑스페리아, 마일스톤등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 이것 뿐이 아닙니다. 충전중 MiNi 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배터리가 방전이 되었다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iWALK 1000에서 지원하는 듀얼 포트 기능을 이용해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의 주의사항 스티커를 때어내고 커넥스 슬롯을 좌/우로 개폐하여 사용 마이크로 5핀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와 미니 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빠르게 충전이 가능힙니다.
2. 털털하고 게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배터리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어디만 갔다가 오면 스마트폰에 기스가 작렬이고 배터리를 다써서 꺼저있는 당신을 위한 제품입니다. (일부 분들은 케이스 보호용으로 더 사용하더군요)
아이폰 4의 정면부(LCD 화면부) 이외에는 케이스 모든 면을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외형 보존에 유리하지요?
하지만 배터리 성능이 약하기 때문에 추가로 다시 배터리를 구매해야 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iWLAK 2000에는 케스 두께를 회손하지 않게하기 위해 최대한 슬림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2000mA 급 배터리가 동시에 채용되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보니 케이스를 열고 뜯는데 보조 배터리 단자에서 빼내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채용후에 배터리 충전은 케이스 자체에 미니 USB 를 연결해 보조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충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니 그냥 디바이스를 연결만하면 굳이 소프트웨어를 모르는 사람도 바로 배터리 충전도 하고 그런 시간을 나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좋은 이야기 많이주셔서 제가 버티고 사는 것 같습니다.
4. 얼리 어답터를 닮은 당신이라면?
이런분에겐 휴대성 + 범용성이 유리한 제품을 추천해야 합니다. 네비게이션은 물론 캠코더 같은 기기도 지원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입니다.
iWALK 시리즈중 하이엔드 제품은 이런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군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10만원이 넘는 초 고가의 iWALK 8200, 5400, 3600 제품이 여기에 속하는 제품들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은 보통 2000mA 급 용량이 대부분이지만 위 상위 레벨 제품들은 3000mA 이상의 용량으로 지속 가능한 시간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고가 제품들입니다. 배터리 크기 때문에 다소 무게와 외형이 커지기는 했지만 장시간 사용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목적이 필요한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또, 범용으로 지원되는 젠더를 이용해 마이크로 5핀, 아이폰 단자, 미니 USB 단자등 다양한 형태의 단자를 지원해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크기가 다소 커지긴 했지만 들고다니지 못 할 정도의 크기와 무게는 아니며 위에서 말씀 드렸듯 범용성과 배터리 지속성에 유리한 제품이니 이런 용동에 맞는 사용자에게 추천 가능한 제품입니다.
결론, 배터리도 자기 입맛대로 사용하자..
너무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게되어 잠때문에 더 세밀하고 디테일하고 구분해서 제품을 소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라인업이 많이 있고 이런 라인업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또, 무조건 비싼 제품을 사기보다는 자기 상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떤 환경에서든 그 가치가 더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고 시작되는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국내도 스마트폰이 1000만 시대를 바라본다고 하죠? 불과 1~2년 사이에 시장이 변화하는 속도가 놀랍다 못해 기절 초풍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스마트폰 유저로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사용하다 보니 몇가지 개선점이 보이더군요. 첫째는 무게, 둘째는 화면 크기, 셋째는 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은 어떤면에서는 핸드PC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PC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다이용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초 고사양은 아니지만 인터넷, 게임, 멀티미디어 활용에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암튼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로 다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생각이 났고 오늘은 제가 운영하는 아이엠데이 딜즈 (deals.iamday.net)에서 진행하는 배터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초심자를 위한 배터리 고르는 법을 소개 할까합니다.
1.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이유?
스마트폰은 아주 우월한 장점을 가진 핸드폰이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조루 배터리 입니다. 아직까지는 전원 관리기능이 윈도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작은 배터리 용량 2000mA 정도 용량으로 게임, 멀티미디어, 전화를 모두 이용해야 하기에 전력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3D 레이싱 게임을 한 2~3시간 풀타임으로 하면 배터리가 간당간당합니다. 이건 순전히 게임만 했을 경우이고 중간중간 전화 통화도 하면 배터리 이용 시간은 기하 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게임을 하지 않지만 영업일을 하는 분들은 워낙 빨리 배터리가 소진되는 지라 보조배터리를 하나씩 구매해 다닌다고 하지요. ㅎㅎ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보조배터리가..
2. 스마트폰 초보지만, 사회 생활은 중견 하는일은 영업인 경우?
이런 분들을 좀더 구체적인 프로파일을 만들어 보면 영업을 하다가 보니깐 다른 영업 담당자들이 스마트폰을 쓰는 것을 보면서 나도 써봐야지.. 하면서 스마트폰 세계에 들오십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서 이렇게 욕을 하죠 "이런 뒈질랜드.. 이건 뭐 루저에 조루잖아" 이렇게 말이죠 (다소 과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만큼 배터리 소모가 빠라다는 것이죠. 영업의 생명은 언제 어느곳에서든 클라이언트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어야 하지만 이렇게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마트폰을 안사느니만 못하겠죠.
그래서 어설프군은 iWALK 시리즈중 이동성과 용량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iWALK 1500 제품을 권해드립니다.
1500mA의 용량과 가벼운 무게 탈부착이 쉽고 주머니에 넣어다녀도 크게 부담 없는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드립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아이폰 유저만 이용 할 수 있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갤럭시 S는 죽으라는 말이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위해서 추가로 권해드립니다. iWALK 1000은 어떻습니까. iWALK 1000은 범용성과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이지요.
마이크로 5핀 커넥터를 채용해 갤럭시S, 엑스페리아, 마일스톤등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 이것 뿐이 아닙니다. 충전중 MiNi 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배터리가 방전이 되었다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바로 iWALK 1000에서 지원하는 듀얼 포트 기능을 이용해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위 이미지의 주의사항 스티커를 때어내고 커넥스 슬롯을 좌/우로 개폐하여 사용 마이크로 5핀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와 미니 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빠르게 충전이 가능힙니다.
2. 털털하고 게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배터리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어디만 갔다가 오면 스마트폰에 기스가 작렬이고 배터리를 다써서 꺼저있는 당신을 위한 제품입니다. (일부 분들은 케이스 보호용으로 더 사용하더군요)
아이폰 4의 정면부(LCD 화면부) 이외에는 케이스 모든 면을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외형 보존에 유리하지요?
하지만 배터리 성능이 약하기 때문에 추가로 다시 배터리를 구매해야 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iWLAK 2000에는 케스 두께를 회손하지 않게하기 위해 최대한 슬림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2000mA 급 배터리가 동시에 채용되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보니 케이스를 열고 뜯는데 보조 배터리 단자에서 빼내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채용후에 배터리 충전은 케이스 자체에 미니 USB 를 연결해 보조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충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니 그냥 디바이스를 연결만하면 굳이 소프트웨어를 모르는 사람도 바로 배터리 충전도 하고 그런 시간을 나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좋은 이야기 많이주셔서 제가 버티고 사는 것 같습니다.
4. 얼리 어답터를 닮은 당신이라면?
이런분에겐 휴대성 + 범용성이 유리한 제품을 추천해야 합니다. 네비게이션은 물론 캠코더 같은 기기도 지원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입니다.
iWALK 시리즈중 하이엔드 제품은 이런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군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10만원이 넘는 초 고가의 iWALK 8200, 5400, 3600 제품이 여기에 속하는 제품들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은 보통 2000mA 급 용량이 대부분이지만 위 상위 레벨 제품들은 3000mA 이상의 용량으로 지속 가능한 시간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고가 제품들입니다. 배터리 크기 때문에 다소 무게와 외형이 커지기는 했지만 장시간 사용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목적이 필요한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또, 범용으로 지원되는 젠더를 이용해 마이크로 5핀, 아이폰 단자, 미니 USB 단자등 다양한 형태의 단자를 지원해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크기가 다소 커지긴 했지만 들고다니지 못 할 정도의 크기와 무게는 아니며 위에서 말씀 드렸듯 범용성과 배터리 지속성에 유리한 제품이니 이런 용동에 맞는 사용자에게 추천 가능한 제품입니다.
결론, 배터리도 자기 입맛대로 사용하자..
너무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게되어 잠때문에 더 세밀하고 디테일하고 구분해서 제품을 소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라인업이 많이 있고 이런 라인업을 잘 파악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또, 무조건 비싼 제품을 사기보다는 자기 상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떤 환경에서든 그 가치가 더 발휘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하시고 시작되는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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