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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하는 Art Project 에는 구글의 미래 전략이 숨어있다.
최근 구글이 Art Project라는 예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궁극에 그들이 이런 돈 안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었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들어가기에 앞서 구글 아트 프로젝트가 무었일까요?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일종의 가상 미술관 프로젝트쯤으로 규정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미술관과 미술 작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 받고 구경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글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구글 아트 프로젝트가 지원하는 서비스 범위는?
아트 프로젝트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17개 유명 미술관의 내부를 스트리트뷰처럼 보여주는 보여 줄 수있게 제공되는 서비스 입니다.
전세계 17개 미술관의 486명의 화가의 1,061점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360도 회전을 하면서 미술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들은 구글이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사용된 기술로 실외 뿐만이 아니라 실내를 대상으로 초 고화질의 실제 화면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미술 작품을 보면 확대시 실사 이미지에 가까울 정도의 초 고화질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글이 미술 작품마다 기가 픽셀 해상도로 즐길 수 있록 한 것으로 확대시 물감의 재질과 붓 터치 방향까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2. 공식적인 아트 프로젝지 지원 동기와 참여 규모
구글의 이번 아트 프로젝트는 단독으로 진행하지 않고 그들의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 외부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했는데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케매틱사 담당자의 인터뷰 "가상 미술관 투어’ 구글 아트 프로젝트 개발자 일문일답"이란 글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간략하게 요약하면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첫째.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적 혜택을 체험히가 힘들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공유하려는 목적에서 출발 했다라고 하네요.
둘째. 프로젝트 참여 규모는 별도로 언급이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였고 이 아이디어를 구글에 제시했던 아밋 수드와 그의 팀, 미술관들, 사진 촬영팀, 스트리트 뷰 팀, 특별히 수정된 스트리트 뷰와 작품 뷰어 기술 만든 구글 엔지니어들, 그리고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개발한 스케매틱등 꽤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해당 프로젝트에 구현된 기술 구글 APP, 유튜브, 지도(스트리트뷰), 피카사등 구글의 주요 기술과 툴이 다수 활용 되었습니다.
넷째. 개발시 어려웠던 점은 각 미술관 마다 작품마다 다른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일종의 패턴화해 구조화하기 힘들었고 이런 과정을 구글의API를 통해 상당수 극복했다고 하네요.
다섯쨰. 이프로젝트는 기존의 영상 중계 방식의 틀을 넘어서지는 못했고 실제 사실성을 제공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 대한 예술의 접근성을 높였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합니다.
3. 구글이 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꿈꾸는 것은?
그들은 한편으로는 사생활 침해와 불법 개인정보 수집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지구와 환경, 그리고 정의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는 이상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론 이 모든 것이 번 만큼 돌려준다라기 보단 번 만큼 다시 재투자 하겠다는 측면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번 아트 프로젝트도 많은 저널리스트나 전문가들은 좋은 평을 했지만 저의 경우 결국 아주 저렴한 돈으로 예술이란 카테고리를 또 선점했구나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순수한 그들의 의도와 목적마저 호도하고 싶지는 않지만 먼 미래에 이렇게 투자한 것들이 그들의 수익과 이익을 늘리는대 한목 할 것이라 분명 장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상이 가능한 것은 그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이 그동안 구축한 기술과 API, 다양한 툴(학술 검색, 피카사, 지도... 등)을 총 동원했고 구글 계정과 연동 시킨점을 들어 예상이 가능 했습니다.
결국, 이런 점을 종합해 보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예술화 버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략적 큰 그림에선 이미 예술 카테고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구글 지도와 연동하고 이렇게 연동된 지도는 모바일과 각종 API 제공을 통해 구글 생태계 형성에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4. 구체적을 어떤 전략과 미래를 예상 할 수 있나?
예를들어 보면 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를 통해 모바일을 공략중인데요. 이 안드로이드 확산은 결국 구글 검색엔진, MAP 등 다양한 구글 툴의 확장 경로로 사용해 광고 노출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 다각화 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안드로이드가 모바일을 넘어 생활 영역까지 넘본다고 가정해 보죠?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영역이 TV, 가전 까지 확장되고 그 중심에 안드로이드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집에 구축된 안드로이드를 통해 일반인의 생활 패턴을 수집할 수도 분석해 이를 새로운 검색 사업에 활용 할 수도 있을지 모르고 이렇게 안드로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채널을 확보해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제공할수도 있을지 모르는데요.
좀 더 직관적인 예를들면 안드로이드가 탑제 된 전자 액자가 있다고 보죠. (지금은 실패했지만.. 앞으론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전자 액자에 미술 작품을 채워 넣고 싶다고 한다면 어디로 접근해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구글이죠? ㅎㅎ;; 그겁니다. 물론 이건 하나의 단편적 예를 든 것입니다. 구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얻은 경험을 살려 가정내 공간까지 수집하려고 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수집된 정보로 부동산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면요?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만 지금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글을 쓰는 만큼 말이 길어질까봐 단편적 예 밖에는 못들겠는데요. 이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장하고 노출된 다양한 정보 가운데 구글의 광고주가 제시한 광고를 제공한다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결론, 공공적 이익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볼 줄아는 구글은 무서운 기업
그런 기업입니다. 구글은... 단기적 관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투자합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태양에너지 사업에 투자해 구글 본사의 전력 3/1을 무공해 에너지로 제공하고 친환경을 위해 전기 자동차 사업에 투자한다는 것..
분명 사회에 도움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당장 돈은 안되지만 미래에 돈이 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탑제 된 자동차를 통해 교통망을 구축에 관여 할 수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물로 네비게이션을 통한 구글맵 지원은 기본이겠죠 ㅡㅡ;)
또, 구글 지도를 통해 제공한 전염병 정보를 보십시요? 신종 플루 확산을 경로를 제공해 확산을 방지했죠. 이것이 차후 병원 관리 네트워크에 사용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구글은 공익과 수익 사업이 어떤면에선 명료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의도가 좋은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기에 욕할 기업은 아니지만 그들의 무서운 면을 본다면 일정부분 경계는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남기며 이번 글을 마무리해야 겠네요.
여러분들의 성원덕에 2011년 2월 24일자 다음 메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추천과 댓글로 응원주신 지인님들과 구독자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최근 구글이 Art Project라는 예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궁극에 그들이 이런 돈 안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얻으려는 것이 무었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들어가기에 앞서 구글 아트 프로젝트가 무었일까요?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일종의 가상 미술관 프로젝트쯤으로 규정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의 유명한 미술관과 미술 작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 받고 구경 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글 지도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공공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구글 아트 프로젝트가 지원하는 서비스 범위는?
아트 프로젝트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17개 유명 미술관의 내부를 스트리트뷰처럼 보여주는 보여 줄 수있게 제공되는 서비스 입니다.
전세계 17개 미술관의 486명의 화가의 1,061점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360도 회전을 하면서 미술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기술들은 구글이 지도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사용된 기술로 실외 뿐만이 아니라 실내를 대상으로 초 고화질의 실제 화면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미술 작품을 보면 확대시 실사 이미지에 가까울 정도의 초 고화질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글이 미술 작품마다 기가 픽셀 해상도로 즐길 수 있록 한 것으로 확대시 물감의 재질과 붓 터치 방향까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2. 공식적인 아트 프로젝지 지원 동기와 참여 규모
구글의 이번 아트 프로젝트는 단독으로 진행하지 않고 그들의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 외부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했는데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 스케매틱사 담당자의 인터뷰 "가상 미술관 투어’ 구글 아트 프로젝트 개발자 일문일답"이란 글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간략하게 요약하면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첫째.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적 혜택을 체험히가 힘들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더 많은 사람이 예술을 공유하려는 목적에서 출발 했다라고 하네요.
둘째. 프로젝트 참여 규모는 별도로 언급이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였고 이 아이디어를 구글에 제시했던 아밋 수드와 그의 팀, 미술관들, 사진 촬영팀, 스트리트 뷰 팀, 특별히 수정된 스트리트 뷰와 작품 뷰어 기술 만든 구글 엔지니어들, 그리고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고 개발한 스케매틱등 꽤 큰 규모의 프로젝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해당 프로젝트에 구현된 기술 구글 APP, 유튜브, 지도(스트리트뷰), 피카사등 구글의 주요 기술과 툴이 다수 활용 되었습니다.
넷째. 개발시 어려웠던 점은 각 미술관 마다 작품마다 다른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일종의 패턴화해 구조화하기 힘들었고 이런 과정을 구글의API를 통해 상당수 극복했다고 하네요.
다섯쨰. 이프로젝트는 기존의 영상 중계 방식의 틀을 넘어서지는 못했고 실제 사실성을 제공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 대한 예술의 접근성을 높였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합니다.
3. 구글이 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꿈꾸는 것은?
그들은 한편으로는 사생활 침해와 불법 개인정보 수집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지구와 환경, 그리고 정의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는 이상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론 이 모든 것이 번 만큼 돌려준다라기 보단 번 만큼 다시 재투자 하겠다는 측면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이번 아트 프로젝트도 많은 저널리스트나 전문가들은 좋은 평을 했지만 저의 경우 결국 아주 저렴한 돈으로 예술이란 카테고리를 또 선점했구나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순수한 그들의 의도와 목적마저 호도하고 싶지는 않지만 먼 미래에 이렇게 투자한 것들이 그들의 수익과 이익을 늘리는대 한목 할 것이라 분명 장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상이 가능한 것은 그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구글이 그동안 구축한 기술과 API, 다양한 툴(학술 검색, 피카사, 지도... 등)을 총 동원했고 구글 계정과 연동 시킨점을 들어 예상이 가능 했습니다.
결국, 이런 점을 종합해 보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예술화 버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략적 큰 그림에선 이미 예술 카테고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구글 지도와 연동하고 이렇게 연동된 지도는 모바일과 각종 API 제공을 통해 구글 생태계 형성에 도움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4. 구체적을 어떤 전략과 미래를 예상 할 수 있나?
예를들어 보면 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를 통해 모바일을 공략중인데요. 이 안드로이드 확산은 결국 구글 검색엔진, MAP 등 다양한 구글 툴의 확장 경로로 사용해 광고 노출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 다각화 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안드로이드가 모바일을 넘어 생활 영역까지 넘본다고 가정해 보죠?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영역이 TV, 가전 까지 확장되고 그 중심에 안드로이드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집에 구축된 안드로이드를 통해 일반인의 생활 패턴을 수집할 수도 분석해 이를 새로운 검색 사업에 활용 할 수도 있을지 모르고 이렇게 안드로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채널을 확보해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제공할수도 있을지 모르는데요.
좀 더 직관적인 예를들면 안드로이드가 탑제 된 전자 액자가 있다고 보죠. (지금은 실패했지만.. 앞으론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전자 액자에 미술 작품을 채워 넣고 싶다고 한다면 어디로 접근해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구글이죠? ㅎㅎ;; 그겁니다. 물론 이건 하나의 단편적 예를 든 것입니다. 구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얻은 경험을 살려 가정내 공간까지 수집하려고 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수집된 정보로 부동산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면요? 더 깊이 들어가고 싶지만 지금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글을 쓰는 만큼 말이 길어질까봐 단편적 예 밖에는 못들겠는데요. 이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장하고 노출된 다양한 정보 가운데 구글의 광고주가 제시한 광고를 제공한다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결론, 공공적 이익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볼 줄아는 구글은 무서운 기업
그런 기업입니다. 구글은... 단기적 관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투자합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태양에너지 사업에 투자해 구글 본사의 전력 3/1을 무공해 에너지로 제공하고 친환경을 위해 전기 자동차 사업에 투자한다는 것..
분명 사회에 도움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당장 돈은 안되지만 미래에 돈이 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전기 자동차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탑제 된 자동차를 통해 교통망을 구축에 관여 할 수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물로 네비게이션을 통한 구글맵 지원은 기본이겠죠 ㅡㅡ;)
또, 구글 지도를 통해 제공한 전염병 정보를 보십시요? 신종 플루 확산을 경로를 제공해 확산을 방지했죠. 이것이 차후 병원 관리 네트워크에 사용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구글은 공익과 수익 사업이 어떤면에선 명료해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의도가 좋은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기에 욕할 기업은 아니지만 그들의 무서운 면을 본다면 일정부분 경계는 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남기며 이번 글을 마무리해야 겠네요.
여러분들의 성원덕에 2011년 2월 24일자 다음 메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추천과 댓글로 응원주신 지인님들과 구독자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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