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_Plug/IT 칼럼

HTC의 고속 성장이 삼성에 던진 교훈!!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2011. 2. 6. 06:30
대만의 HTC 성공에는 삼성에는 없는 문화가 있었다!

요즘 기존 핸드폰 시장의 강자들이 주춤한 사이 대만 HTC와 중국의 ZTE가 무서운 성장세로 시장 판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의 경우 이미 LG의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ZTE의 성장은 아직 중국 내수 시장에 의한 현상이 크지만 앞으로 몇년 뒤면 정말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경쟁 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약진이 돋보이는 HTC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HTC 가 최근 부상하면서 이면에 가려진 능력을 재 조명하는 분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들의 일하는 문화와 기업 문화에 대한 내용들이 독특하게 다가오는데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HTC는 불과 1997년 설립되 14년 밖에 안된 신생 회사입니다. 그들이 두각을 나타낸건 미국에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한 2003년부터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걷기 시작합니다.


1. HTC 성장속 기회를 맞은 이유는?
사무실 전체 50% 이상이 화이트보드가 배치되어 있고 이렇게 배치 된 화이트보드에는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자료와 아이디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그들의 자유로운 기업 분위기와 이를 통해 일어나는 혁신과 변화를 수용하는 기업문화가 HTC 성장의 큰 줄기라고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HTC 시작 초기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벤처였습니다. 그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았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들의 나아갈 방향을 디자인과 스마트폰으로 정하고 이 영역에서 승부를 걸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적은 인원으로 킬러 제품을 양성하기 위해 사내의 모든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그들만의 문화와 정책이 필요했고 이렇게 시도한 것이 화이트보드 문화라고 합니다.


2. HTC 시다바리에서, 실력자가 되기까지..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지만 아직 휴대폰 업계에서는 시다바리에 불과 합니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고 기술력도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 시장은 노키아 삼성과 3위 그룹의 전쟁이었고 피처폰이 대세였습니다.

여기서 HTC의 CEO 였던 피터 추는 또 한번의 승부를 걸게됩니다. 성장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한 그들의 부족한 실력을 매우기 위해 스마트폰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이때 2000년부터 집중해온 PDA 부분을 정리(당시 ‘아이팩’이라는 컴팩 PDA 개발을 시작으로 나름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하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에 올인하게 됩니다.

HTC CEO 피터 추는 그들의 전략을 밀어 부치기 위해 휴대폰 시장의 숨은 실력자들을 만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아버지인 앤디 루빈을 만나면서 인생 역전이 시작됩니다.

HTC가 루빈의 회사인 데인저는 T-모바일에 사이드킥을 만들어 납품했고 이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며 좋은 파트너쉽을 형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빈이 안드로이드社를 2003년 설립하면서 피터와 루빈은 안드로이드에 관해 본격적인 협의 진행했다고 합니다.

결국, 2005년에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면서 개방형 운영시스템(OS) 안드로이드가 탄생합니다. HTC는 초기부터 구글 파트너가 됐어 매우 적극적으로 구글의 요구를 수용해 갔다고 합니다.

피터 추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구글과 일하기 시작한 시점은 아무런 비전이 보이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의 상용화나 성공을 보장 할 수 없었고 가능성만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우린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에 승부를 걸었다" 라고 말이죠. (약간의 직역 있습니다.)

당시 HTC는 구글에 엔지니어 50명을 파견해서 3년간 구글 유니폼을 입고 구글의 직원과 동고 동락하며 첫 안드로이드폰 G1을 내놓았습니다.


3. 도전과 혁신의 이름 HTC
HTC는 삼성, LG와 다르게 미리부터 이런 휴대폰 시장 변화를 예측했습니다. 또, 이에 대응하며 자신들의 모자란 능력을 스마트폰에 집중해 지금의 결과를 나았지만 한순간도 도전을 개을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좀 더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회사 원앤코(One & Co.)를 인수한 점(나이키 애플 델 등의 제품을 디자인 했던 실력 있는 회사)과 타이베이 인근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3년 동안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결정등 규모가 작은 회사가 하기 힘든 결정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갑니다.

자신들 말로는 다른건 몰라도 휴대폰 디자인에 관한한 세계 2,3위라고 자부한다는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HTC는 유저인터페이스(UI)에서 끊임 없이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3D 큐브 인터페이스를 도입은 물론, ‘센스’라는 안드로이드용 UI 스킨을 발표등 끊임 없이 사용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4. 한국의 성공 지상 주의를 비웃는 HTC의 문화
위에서 이야기 했듯 HTC는 작은 벤처로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능력이 부족함을 알고 다양한 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이와 관련한 기술력을 쌓아 성공의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소개했듯 이들의 성공을 분석해야 하는 이유는 한국처럼 시장에 반응을 낼 만한 제품을 기획하려 한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패 사례를 만들고 그 안에서 괜찮은 것을 찾는 역발상의 지혜로 성공을 거두었다는 부분에서 한국의 성공 지상 주의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재미 있겠도 HTC 연구소의 개발에 대한 실패 목표율을 95%로 설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실패를 가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생산해야 그뒤 5%의 성공을 가늠 할 수 있는 성공한 아이템을 만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상 가십니까? ㅡㅡ;; 한국 같았으면 아마 진작에 방에서 책상 들어냈을 일이지만 이들은 이런 혁신적 생각과 기업 문화로 성공을 일구어 나갑니다. 늘 성공만을 요구하는 한국 기업문화와는 달랐습니다.

또, 모든 서류나 이메일,회의에서도 영어만을 사용하게 하는 등 글로벌화에도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어설프군은 이런 부분에 약간 회의가 있지만 HTC는 아닌가 봅니다.)

이 관점에는 HTC는 대만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란 마인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문화를 형성해야 글로벌 트렌드를 빨리 캐치하고 대응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시아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의 틀을 넘어 세계의 틀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사상이죠. 그래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고 기술 문서, 이메일, 회의 까지도 모두 영어로 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문화는 역시 대부분 미국의 석박사 출신의 경영진의 마인드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결론, 성공을 위해 달리는 낙타보다, 실패를 위해 뛰는 말이 났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성공을 위해 느릿느릿 움직이는 낙타 결국 성공한 길은 가겠지만 더디고 결과를 내놓기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를 위해 뛰는 말은 과정은 힘들지만 빠른 시간안에 실패한 부분을 찾아 수정하며 빠른 시간안에 좀 더 높은 성공을 기대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한국은 지금까지 성공 지상주의로 잔업, 야근을 밥먹듯하며 리소스를 고갈 시키며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산업은 합종연횡이 빈번하고 다양한 산업간 융합과 변혁이 너무도 많고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성공보단 실패를 통해 다양한 방향을 찾는게 더 좋은 전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에 1류 기업이 일본, 미국에 있었기에 이들의 실패를 보며 따라가서 최대한 빨리 더 효율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만 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기업들도 선두권에 있기에 따라가는 전략으론 한계가 있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며 실패를 경험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실패와 개선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기업문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 이런 글을 써봤네요.


오늘 방문자가 많아서 왜그런가 했더니 2011년 2월 6일자 메인에 올랐네요. 많이 부족한 글 뽑아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로 복귀한 만큼 오늘 그동안 못단 댓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잘 해나가야 할텐데요;ㅁ; 특히.. LG. LG. LG. -_-;;; 2011.02.06 06: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HTC 성공을 보고 뭔가 느끼는 바가 있겠죠. ㅎㅎ 2011.02.07 11:1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lim1219.tistory.com BlogIcon 안다 아~대만의 HTC의 약진이 무섭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곤 했는데요...
    오늘 어설프군님의 글을 통해서 약진의 이유를 앎은 물론, 앞으로가 더욱 무서울 HTC임을 깨달아 보네요~
    정말 좋은 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1.02.06 07:1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의견 감사합니다. 안다님.. ^^

    HTC는 해외에서 더 인정 받는다고 하더군요.
    특히 기술력으론 삼성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고 하네요.

    한국도 좀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ㅎ
    2011.02.07 11:1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HTC 같은 업체들이 많아야합니다. 그래야 삼성이 분발하죠. LG가 빨리 그런 역활을 해주면 좋겠어요. 2011.02.06 07:3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그러게 말이에요.
    시장 경쟁이 되야 뭔가 변화가 있을텐데 참 아쉬운 일입니다.
    2011.02.07 11:1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HTC라는 기업이 성장한 배경에는 아마도 대만의 기업환경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나라 벤처라면 가능했을까.. 싶기도.
    잘 보고 갑니다.
    2011.02.06 10:2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네.. 대만이 우리 나라보다 좀 더 기업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근데 같은 아시아에서 저런 성공을 거둔다는게 쉽지 않은데말이에요.

    한국에서 그런 기업들 VK 모바일 같은 기업은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2011.02.07 11:19
  • 프로필사진 흠... 몰랐었는데 htc가 대만기업이더군요.
    사사건건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 우리나라를 욕하는 찌질한 나라 물건을 굳이 선택을 해서 사고 싶지는 않더군요.
    2011.02.06 12:3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저도 그닥 사고 싶지는 않느데..
    워낙 평이 좋더군요.
    2011.02.07 11:1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oolmoo.net BlogIcon 나비오 HTC 매력적인 회사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2.06 15:0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정말 매력있는 회사 같습니다. ㅎ 2011.02.07 11:19
  • 프로필사진 글쎄 삼성한테 왈가왈부 씨부리지 말고 니가 HTC에 들어가라.

    실패를 향해 달려가라고? 이런 미친 새끼

    그 돈은 누가 데는데?
    2011.02.06 17:02
  • 프로필사진 oyee 말하는 싸가지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삼성 그 자체네.
    2011.02.07 00:4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의견 감사드립니다. ㅡㅡ;;

    oyee님 감사합니다.
    2011.02.07 11:20
  • 프로필사진 이거 완전 또라이네 ㅋㅋ 뭔 개 뻘글 달시간에 취직이나 해라
    인생낙오자 새퀴야
    2011.02.14 21:57
  • 프로필사진 대륙엠 좋은 글입니다.^^ 사실 제가 HTC를 처음 알게 된 것이. 러시아 친구들 때문이었어요. 한국에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 그친구가 러샤에서 사용하던거 들고왔더군요(물론 아이폰은 나왔지만, 한국 발매가 안되었음).

    놀랐습니다.. 아주 쌈빡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했음 합니다ㅎㅎ

    잘 읽고 갑니다~!
    2011.02.06 19:4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아.. 러시아 친구분도 계시고..
    발이 글로벌하시네요. ㅎㅎ

    제 후배중에 대만 유학다녀온 친구도 있는데..
    정말 괜찮은 회사라데요.

    제품력은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HTC가 한국에서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더군요.
    그래야 한국 기업이 자극 받으니깐요.
    2011.02.07 11:21
  • 프로필사진 글로벌 기업이란 것이... 영어로 회의하면 글로벌 기업인가요? ㅎㅎ 마인드 문제겠죠. 작은 기업일 수록 실패에 관대합니다. 하지만 삼성, LG와 같은 기업이 실패하면? 수천억에서 수조원의 돈이 날라갈 수도 있죠. 마치 코끼리에게 치타처럼 빨리 달리라고 하는 얘기와 같습니다. 기업마다 생존을 위한 나름데로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HTC 가 생존하기 위해 썼던 방법들을 모든 기업에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넌센스죠. 그냥 그들의 잘한점 중에 받아 들일 수 있는 것들을 받아 들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2011.02.06 21:3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1.02.07 11:2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anslee79.tistory.com BlogIcon 우히우하하 음..역시 각 기업만의 매력이 있어야겠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1.02.07 00:3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2011.02.07 11:2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고향에 내려가셨나보네요. 새해 연휴 잘 보내셨어요? 덕분에 HTC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재미있고 상당히 인간적인 기업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2.07 01:0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네.. 처가는 부산, 집은 전주라..
    엄청 고생했어요. ㅎㅎ

    연휴 잘 보내셨죠? ㅎㅎ

    정말 HTC 본받을 만한 기업입니다.
    2011.02.07 11:2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redcarrottt.com BlogIcon 레드캐롯 정말이지, 한국 기업들은 이제 성공 많이 했으니, 성공 지상주의를 살며시 놓아도 될텐데 말이죠... 2011.02.07 03:5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네.. 정말 위의 어떤분 말씀처럼 모든 기업에 HTC 같은 문화를 적용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 이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02.07 11:27
  • 프로필사진 트로롱 HTC고객센터는......좀 어찌해줬으면;;
    상담하는데 제대로된 기술팀하나 없어요ㅋㅋㅋ
    2011.02.07 08:4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아직은 삼성 수준의 대 기업이 아니라..
    아마 A/S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ㅡㅡ;;
    2011.02.07 11:2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제너시스템즈 처음에 HTC 다이아몬드를 봤을 때만 해도 뭐지 이런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정말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회사가 이렇게 크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을 것같은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2.07 11:3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네.. 정말 HTC는 대단한 기업입니다.

    만약 이대로 지속성장을 한다면 5년내에 삼성을 위협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삼성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지만요)

    스마트폰의 판매량도 천만대를 넘었으니 이젠 정말 글로벌한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1.02.07 12:01 신고
  • 프로필사진 다이아몬드 터치 다이아몬드 거의 공짜폰으로 인수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기기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 불만이 없네요...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이 보인다고 예전부터 봐왔었음... 요즘 HTC폰 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별로 거부감은 안들더군요.. 역시나 대단한 기업이었군요.. 우리나라 기업도 보수적인 방식에서 빨리 회피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011.02.12 10:32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