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설프군이 5월 4주차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 되었습니다.
제가 다음뷰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 뽑혔습니다. 등급도 일반펜에서 황금펜으로 승격도 시켜주셨고 소정의 다음 Cash도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확인해 보니 아직까지 캐시 충전은 안되어 있지만 곧 들어오겠죠.. ㅎㅎ)

후배가 선정 소식을 알려줘서 다음뷰 메인 하단의 공지 영역에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보다 더 뛰어난 블로거들이 많았기에 기대도 안했기에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정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이유로 블로그코리아를 떠나며 여유 시간이 생겼고 제 생각을 정리하고 제 관심사를 찾는 과정에서 좀 더 블로그 운영을 집중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얻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다음뷰 운영진과 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블로거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설프군의 블로그 운영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근 3년이 되어갑니다. 아마도 다음에서 블로거 뉴스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 개편할쯤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만해도 블로그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싸이월드의 성장이 꺽이기 시작하던 시기였지만 아직까진 싸이월드가 대세였기도 했고, 제가 홍보 대행사에서 근무하던 당시라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개발쪽에 있는 후배들과 개인 프로젝트로 메타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계기로 개인 프로젝트는 유야무야가 되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쁨과 많은 경험을 안겨주었던 블로그코리아!!
웹에이전시와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처음부터 하나까지 제 손으로 그리고 설계하며 만들어간 서비스는 없었기에 블로그코리아에서의 경험은 제게 큰 자산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블로그코리아였기에 더 잘 만들고 싶어서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타겟인 블로거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한 것이 제가 블로거로 성장하는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은 비록 블코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시절 꿈을 쫒으며 노력하고 아이디어 회의하며 지내온 시간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ㅎ
다음 뷰가 준 작은 원동력과 다음뷰 AD를 보면서..
시간이 많아지면서 1시간 이상을 포스트 쓰는데 할애하면서 제 관심사가 담긴 글을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것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께 좋게 다가왔는지 5월에 꽤 많은 글들이 뷰 best에 오르며 랭킹이 상승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베스트에 오르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이런 것이 블로그를 더 열심히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도 선정되니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원동력은 어떤게 있을까요? 베스트에 오르거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것이 제겐 현재까지 그 어떤 힘보다 강한 블로그 운영 원동력 이었습니다.
아마도 전업 또는 파워 블로거는 아니다 보니 취미로 하는 일이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전업하시는 블로거라면 아무래도 안정적인 수입이 기반이 원동력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view AD란 서비스를 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해외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전문 에이전시 및 전문 파워 블로거들이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비즈니스를 통해 큰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장의 차이가 있다란 의견으로 한국에선 어려운 모델이라 말씀하시지만..
전 이런 시대가 머지않아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블로그가 죽었다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 블로그는 아직 그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가능성을 시험해 보지도 않았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트위터, 페이스 북이 대세지만 사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자체적으로 이슈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보다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런 컨텐츠 생산 활동을 모든 사람이 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분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환하고 계시기도 하지만 블로그는 이런 트렌드로만 평가 절하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로 아직은 블로그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사례는 미국을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다음도 결국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View AD를 오픈한 것이겠지만 결국, 전문적인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이만한 서비스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이런 노력이 개인 블로거들의 성장과 연결 될 수 있다면,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새로운 사회 변화의 물결에 좋은 역할을 담당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 판단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베스트 블로거 선정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의 view AD도 더 좋은 결과와 성장을 기대하며 오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가 다음뷰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 뽑혔습니다. 등급도 일반펜에서 황금펜으로 승격도 시켜주셨고 소정의 다음 Cash도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확인해 보니 아직까지 캐시 충전은 안되어 있지만 곧 들어오겠죠.. ㅎㅎ)
후배가 선정 소식을 알려줘서 다음뷰 메인 하단의 공지 영역에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보다 더 뛰어난 블로거들이 많았기에 기대도 안했기에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정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이유로 블로그코리아를 떠나며 여유 시간이 생겼고 제 생각을 정리하고 제 관심사를 찾는 과정에서 좀 더 블로그 운영을 집중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얻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다음뷰 운영진과 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블로거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설프군의 블로그 운영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근 3년이 되어갑니다. 아마도 다음에서 블로거 뉴스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 개편할쯤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만해도 블로그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싸이월드의 성장이 꺽이기 시작하던 시기였지만 아직까진 싸이월드가 대세였기도 했고, 제가 홍보 대행사에서 근무하던 당시라 블로그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뭔가 새로운걸 시도해보고 싶어서 개발쪽에 있는 후배들과 개인 프로젝트로 메타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를 계기로 개인 프로젝트는 유야무야가 되면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었고 블로그코리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쁨과 많은 경험을 안겨주었던 블로그코리아!!
웹에이전시와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처음부터 하나까지 제 손으로 그리고 설계하며 만들어간 서비스는 없었기에 블로그코리아에서의 경험은 제게 큰 자산이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블로그코리아였기에 더 잘 만들고 싶어서 블로그를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타겟인 블로거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한 것이 제가 블로거로 성장하는 동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은 비록 블코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시절 꿈을 쫒으며 노력하고 아이디어 회의하며 지내온 시간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ㅎ
다음 뷰가 준 작은 원동력과 다음뷰 AD를 보면서..
시간이 많아지면서 1시간 이상을 포스트 쓰는데 할애하면서 제 관심사가 담긴 글을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것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께 좋게 다가왔는지 5월에 꽤 많은 글들이 뷰 best에 오르며 랭킹이 상승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베스트에 오르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이런 것이 블로그를 더 열심히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한주의 베스트 블로거로도 선정되니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원동력은 어떤게 있을까요? 베스트에 오르거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것이 제겐 현재까지 그 어떤 힘보다 강한 블로그 운영 원동력 이었습니다.
아마도 전업 또는 파워 블로거는 아니다 보니 취미로 하는 일이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전업하시는 블로거라면 아무래도 안정적인 수입이 기반이 원동력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view AD란 서비스를 오픈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요.
해외 같은 경우는 블로그 전문 에이전시 및 전문 파워 블로거들이 왕성한 활동과 더불어 비즈니스를 통해 큰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장의 차이가 있다란 의견으로 한국에선 어려운 모델이라 말씀하시지만..
전 이런 시대가 머지않아 올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블로그가 죽었다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 블로그는 아직 그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가능성을 시험해 보지도 않았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트위터, 페이스 북이 대세지만 사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자체적으로 이슈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활동보다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런 컨텐츠 생산 활동을 모든 사람이 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분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환하고 계시기도 하지만 블로그는 이런 트렌드로만 평가 절하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로 아직은 블로그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사례는 미국을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다음도 결국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해 View AD를 오픈한 것이겠지만 결국, 전문적인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면 이만한 서비스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이런 노력이 개인 블로거들의 성장과 연결 될 수 있다면,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새로운 사회 변화의 물결에 좋은 역할을 담당하는 일을 해내는 것이라 판단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베스트 블로거 선정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의 view AD도 더 좋은 결과와 성장을 기대하며 오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댓글
-
Boramirang 진심으로 황금펜을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구독을...^^* 늘 행복한 블로깅 되시기 바랍니다. ^^ 2010.06.02 06:24
-
어설프군 YB 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06.03 13:27 신고
-
펨께 황금펜 축하드립니다!!! 2010.06.02 07:52
-
어설프군 YB 네 펌께님 축하 감사드려요. ㅎㅎ 2010.06.03 13:27 신고
-
도꾸리 오~~~
추카드려요~~
앞으로 더욱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2010.06.02 08:19 -
어설프군 YB 와.. 도꾸리님 감사드려요. ㅎㅎ
앞으로 더 열심을 다할께요.ㅎ 2010.06.03 13:28 신고 -
DDing 축하드려요. ^^
그리고 블코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셨군요.
음 저도 예전 공부하던 시절에 메타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이러저리 뛰어 다니다 버거워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열정만 가지고 일이 다 되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어설프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꿈을 키워봐야겠어요. ^^ 2010.06.02 08:33 -
어설프군 YB 별말씀을요. 저도 좌절을 많이 겪었답니다. ㅎㅎ
블코를 만들고 기획하고 제가 스토리보드를 모두 그려서인지..
아직도 애착이가요. ㅎㅎ
잊으려면 한동안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 2010.06.03 13:28 신고 -
안다 아~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황금펜에 걸맞는 멋진 블로거의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자주자주 뵈요.
저도 추천과 구독 꾸~욱 누르고 갈께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는 어설프군님 되세요~!!! 2010.06.02 09:49 -
어설프군 YB 안다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ㅎ
더 열심히해서 정말 황금펜에 걸맞는 글을 쓸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0.06.03 13:29 신고 -
하늘나리 완전!축하드립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6.02 13:32 -
어설프군 YB 완전 감사드려요.
하늘나라님도 즐거운 한주되시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ㅎ 2010.06.03 13:29 신고 -
와이엇 황금펜 축하드립니다. 별것 아니지만 기분은 좋더군요. ^^ 2010.06.02 13:48
-
어설프군 YB 네.. 어떤 면에서 보면 정말 별것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취감을 준다는 부분에서 좋은 원동력을 제공하는
요인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2010.06.03 13:30 신고 -
집안애 먼저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컴 잘만지는 사람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없네요.
오늘 저녁엔 지인들과 소주라도 한 잔 하셔야지요... 2010.06.02 20:09 -
어설프군 YB 집안에님 감사드립니다.
네.. 컴 때문에 고생하셨나 보네요. ㅎㅎ
소주 조금만 하시고..
아는 분께 도움을 청하시길 바래요.ㅎ 2010.06.07 22:22 신고 -
루비 축하드립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먼저 대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당~~
저도 뷰 구독하고 갈꼐용~! 2010.06.02 22:57 -
어설프군 YB 루비님 감사드립니다.
구독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6.07 22:21 신고 -
빛이 드는 창 어설프군YB님 베스트 블로거에 선정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멋진 글 부탁드려염 ;) 2010.06.03 13:13 -
어설프군 YB 와 빛이드는 창님 감사드려요.
빛이드는 창님이 축하해 주시니 더 기쁘네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 쓸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2010.06.03 13:32 신고 -
어설프군 YB 이론.. 이거 너무 너무 죄송해요. ㅠ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앞으로 좀 더 조심할께요.
(사실 당시 제가 좀 바빴거든요. ㅠㅠ) 2010.06.07 22:21 신고 -
스텔D 베스트 블로거 선정 축하드려요~!! 2010.06.05 13:23
-
어설프군 YB 스텔D님 답변이 늦었네요. ㅎㅎ
선정 축하 감사드려요.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2010.06.07 22:23 신고 -
시림, 김 재덕 어설프군YB 님!
늦게 황금펜 등극
축하드립니다
나 하기나름이란 말 이런 경우인가봐요
노력하신 그 댓가
아닐까 해요
더 많은 열정으로 아름다운
모습 되시기를 바램니다
감사드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010.06.05 13:35 -
어설프군 YB 별말씀을요..
말씀 주신 것처럼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2010.06.07 22:23 신고 -
papam 베스트 블러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황금팬이라는 것도 있었나요?? ㅎㅎ 저도 써핑도 하고 해야햐는데 말입니다. 2010.06.08 21:15 -
어설프군 YB 네.. 저도 몰랐는데 열심히 하니 그런것도 주더군요. ㅎㅎ
파팜님의 생생한 태국과 동남아 소식에 늘 목마른 1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알려주세요. 2010.06.08 23:24 신고 -
생각하는 꼴찌 컨텐츠 생산에 관심이 많고 그렇게 노력중입니다. 님 글 읽고 또 다시 정진해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2010.06.17 10:52
-
이야기캐는광부 YB님 축하드립니다.^^ 받으실 줄 알았어요. 항상 알찬 글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화이팅하셔요~ 2011.06.08 05:00
공지사항
링크
- -`๏’- SILKLOAD @ PAPAM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