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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튜토리얼 사이트가 성공 할 수 있는 이유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의 구조를 들여다 보면 알 수 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튜토리얼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순수하게 자신이 가진 노하우 공유를 위해 시작했다가 너무 좋은 반응이 좋아 사업의로 연계된 케이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쓸만한 튜토리얼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한국에는 많지가 않으며 있더라도 상업적 목적에 더 초점을 맞춘 학원이나 법인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사이트의 가능성이 어떤지 아래 자료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튜토리얼 사이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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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분야
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특성상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1인 스터디가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컴퓨터만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컴퓨터나 그래픽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서비스 특징>
- 1인 스터디가 가능한 IT/디자인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 초보, 또는 평소 자기 개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늘려가기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 단순한 튜토리얼 제공을 넘어 보다 현실적인 네트워크 구축 목표로 커뮤니티성을 지향한다.
- 교육 목적 뿐만이 아닌 정보 교류 목적으로 이용된다.

이런 방향 때문에 미국에서는 튜토리얼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단순하게 기는 제공 또는 단순하게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콘텐츠를 올리기 위한 수준의 기능을 공유하는 정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필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최근 한국의 경우도 IT 강국이 되면서 보다 새로운 가치 창조와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해외의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적 측면과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이 운영하고 관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이나 관심있는 유저끼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측면이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다음과 같은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서비스의 수익 모델>
- 비용을 지불하여 더 좋은 상업적 콘텐츠 유치.. 이렇게 제공된 콘텐츠를 회원마다 적은 비용을 받고 되파는 99:1의 법칙이 성행합니다. 전체 회원중 1%의 유료 회원에게 수익을 발생시켜 서비스를 유지하고 남은 비용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합니다.

- 직접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일정 비용을 받고 보너스 튜토리얼 제공
- 배너 또는 텍스트형 광고 유치
- 회원들로 부터 의뢰들어온 프로젝트 진행
- 관련 제품 및 다양한 디자인 소스 판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또는 개인 블로그 단위로 출발한 튜토리얼 서비스는 위와 같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확장과 회원 유지는 기본에서 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노하우가 담긴 최신 트랜드의 튜토리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수집하여 회원에게 제공하고 이를 다양한 SNS 및 뉴미디어를 통해 회원들과 공유합니다.

이렇게 공유된 회원들을 유치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줄기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치된 회원이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활동을 통한 레벨업 하는 방법과 돈을 지불하는 방법등으로 무료 콘텐츠 이외에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과 다양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콘텐츠 이외의 가치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튜토리얼 활성화가 다르게 발전하는 이유를 저는 문화에서 찾고 싶습니다. 이는 다른 예이지만 한국 서비스가 미국에서 온라인 게임분야 이외에는 참패하고 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서비스도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단순하게 상황과 투자의 문제가 아닌 바로 문화의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문화는 실용적이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이 많고 무었보다 공유와 참여 나눔의 문화가 어울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정의 문화로 대변되기 때문인지 싸이나 커뮤니티 처럼 끼리끼리 뭉치는 분야에선 큰 힘을 발휘하지만 자신의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여 더 큰 가치를 창조하는데는 인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구글은 전세계를 굴복시켰지만 한국에서 고전합니다. 한국은 실용성의 문화가 아닌 정의 문화 어울림의 문화로 조금 더 복잡하고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고 유통되는 문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과 친한 사람한테는 자신이 가는 노하우를 나누어주어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는데 인색한 한국인의 모습이 있는 건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튜토리얼 서비스를 살펴본 제가 만드는 서비스의 다양한 접근을 위해 시도 한 것이지만 전 이 속에서 문화를 읽었던 것 같습니다. 실용과 나눔에 문화 여기에 한국적 문화인 정과 어울림의 문화를 동시에 제공 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었이 있을지 다시 고민해 봐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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