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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어떻게 성공했고?, 어떻게 돈을 벌고 있나?
페이스북은 IT 인들 특히 스타트업이나 벤처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뜨거운 감자이면서 부러움의 대상이되곤 합니다. 그러나 필자에겐 부럽다기 보다는 페이스북이 왜? 떴을까? 난 그들이 언론에 주목받기 시작하던 5년전에도 비웃었는데.. 내 생각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내가 인정 못하겠는데 그들이 성공한 것이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다는 IT 평론가로서의 존심 같은게 발동한다랄까요?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나보면 오히려 제 판단이나 생각에 아집이 개입되 시장의 흐름과 기술의 흐름 + 융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란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이 성공한 롤을 분석하기 보다 왜? 그 롤이 통했는지.. 그 속에 어떤 기술적 흐름이 숨어 있었는지를 생각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줍잖은 블로거가 보는 페이스북의 성공이야기를 잠시 살펴볼까합니다.
1. 페이스북은 도대체 뭘로 돈벌었을까?
오늘 새벽에 올라온 광파리님의 글을 보니 이런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장사 수완과 능력에 대해 광파리님의 글을 요약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페이스북은 8년 된 벤처 기업으로 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아이엠데이에 올라온 글 "페이스북 IPO '주크버그는 27조원', 직원 3분의 1은 백만장자", "100조 평가받는 '페이스북', 기업공개(IPO) 어떤 결과를 만들까?"의 글을 보면 어떻게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 공개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으니 이부분 참조하세요.
그리고 광파리님 글에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올라온 내용을 기초로 설명을 주셨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30% 수수료를 때고 이 수수료에서 앱 심사비, 관리비, 서버 유지비, 인건비를 제하면 5% 순 이익을 챙긴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이 단계가 간소한 페이스북은 마진율이 최소 30% 수수료의 50% 수준까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징가 같은 소셜 게임 업체가 게임 자체에 구축한 가상 아이템 판매를 페이스북에 연동하면서 페이스북이 구축한 자체 화폐 시스템을 이용해 결제하는데 이 결제 수수료를 30% 받아 수익을 높인다는 거죠.
소셜 게임 업체가 많아서 그런 점에선 장점이지만 반대로 이런 소셜 게임들에 대한 매출비중이 오히려 의존도 증대로 인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9억명에 육박하는 광고 네트워크의 매출은 이미 작년 국내 최대의 온라인 서비스인 네이버의 매출을 모두 능가하며 구글의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kwang82.blogspot.com/2012/02/blog-post_04.html>
2. 현재 정확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얼마나 될까?
그동안은 페이스북 카운터 같은 외부의 기관에서 추정치를 근거로 소개했는데 이번에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면서 제출한 보고서에 정확하게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8억 450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접속자는 하루 평군 5억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009년 9200만명의 순 이용자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2년만에 5배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 지역을 보면 미국 이외의 지역중 브라질, 인도가 각각 3700만, 4600만으로 집계되었고 매일 27억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작성되고 하루 2억 5000만개의 사진이 등록되고 있으며, 매일 1000억개의 친구 관계가 형성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구의 전체 인수의 6/1이 페이스북에을 이용중이고 이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각종 통계가 상상을 초월하죠? 이러니 구글이 SNS에 목을매는 것이겠죠. 암튼 얼마나 대단한 맨파워를 가진건지 실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3. 페이스북도 절대적인 모바일 이용자..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이전에도 이미 웹을통해 3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지만 페이스북이 세계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역시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로 접속되는 이용자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체 8억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억 25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였다고 하니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체 이용자중 대부분이 모바일을 이용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4. 사상최대 기업공개와 관련한 세금징수액...
현재 마크 주크버그는 페북 주식을 28.4%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 30% 가까운 주식이 페이스북 직원들이 가지고 있고, 외부에서는 2005년 페북에 투자한 엑셀파트너스와 제임스 브레이어가 11.4%,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7.6%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 주크버그가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서 5조 이상의 스톡옵션을 행사 할 전망이 유력한데 이로인해 개인으로는 사상 최대에 해당하는 2조를 세금으로 낼 전망이라고 한답니다.
대신.. 주크버그 때문에 페이스북은 지난해 법인세 1조를 절약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 눈이 휘둥그래 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한국이 주식부자나 대기업 오너였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세금때문에 다양한 편법과 악수를 고민 할텐데.. 마크 주크버그는 아마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 노블리스오블르주를 실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마크 주크버그의 강력한 리더쉽
다섯번째 성공 요인은 마크 주크버그의 리더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크버그는 이사회와 주주단에서 자신의 사망시 후임자 선임권한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또, 회사 운영은 주크버그 사망때까지 영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네요.
회사 운영에 대한 기간도 주주들사이에서 인정 받았다는 점도 대단하지만 무었보다 대단한 것은 주주들을 휘어 잡아 주주들이 주식 하락등의 이유로 경영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막았다는 점에서 그의 리더쉽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대주주고 페이스북 상장 가치를 생각해 주주들이 고개 숙였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온화한 리더쉽을 인정 받아고 그에게 설득된게 아닐까요?
또, 그는 직원 채용시에도 딱딱한 면접을 진행하기 보다 최종 면접자가 편안하게 그의 진면목을 끌어낼 수 있도록 커피 한잔과 함께 회사 주변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하고 이과정에서 취업이 가장 많이 결정되었다는 후문이 있으며, 회사 운영을 위해 심리학은 물론 코칭과 멘토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의사 결정을 한다는 후문입니다.
결론, 페이스북의 외형적 성장이 아닌 철학을 본받자
언론 플레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마크 주크버그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그의 경영 마인드나 철학, 비전을 제시하는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그가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점 이를 언론에 공개했음은 물론, 큰 부를 얻었음에도 상당기간 조그만 전세집에 살았다는 점(물론 최근 이사했지만 일반적인 부자들에 비해 저렴하고 비교 할 수 없는 규모로 이사했죠?)등 스스로 실천하는 삶을 살려는 노력을 보였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성공의 기로에 놓여 있을때, 프렌즈 피드를 인수하거나 성장 동력이 될 경쟁사를 인수할때도 항상 원칙적으로 접근했고 인수 대상자들을 인격적으로 품으려 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큰 결정과 방향만 제시하고 모든 실무적 책임을 하위 집단에 위임하는 모습도 눈여겨 볼 대목이네요. 암튼 단순한 성공에 관한 스토리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기고 이번글 마무리해야 겠네요. ㅎㅎ
저도 부자가 되면 빌게이츠, 마크 주크버그처럼 행동 할 수 있을까요?
페이스북은 IT 인들 특히 스타트업이나 벤처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뜨거운 감자이면서 부러움의 대상이되곤 합니다. 그러나 필자에겐 부럽다기 보다는 페이스북이 왜? 떴을까? 난 그들이 언론에 주목받기 시작하던 5년전에도 비웃었는데.. 내 생각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내가 인정 못하겠는데 그들이 성공한 것이 어떤 면에서는 억울하다는 IT 평론가로서의 존심 같은게 발동한다랄까요?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나보면 오히려 제 판단이나 생각에 아집이 개입되 시장의 흐름과 기술의 흐름 + 융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란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이 성공한 롤을 분석하기 보다 왜? 그 롤이 통했는지.. 그 속에 어떤 기술적 흐름이 숨어 있었는지를 생각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줍잖은 블로거가 보는 페이스북의 성공이야기를 잠시 살펴볼까합니다.
1. 페이스북은 도대체 뭘로 돈벌었을까?
오늘 새벽에 올라온 광파리님의 글을 보니 이런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의 장사 수완과 능력에 대해 광파리님의 글을 요약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페이스북은 8년 된 벤처 기업으로 10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아이엠데이에 올라온 글 "페이스북 IPO '주크버그는 27조원', 직원 3분의 1은 백만장자", "100조 평가받는 '페이스북', 기업공개(IPO) 어떤 결과를 만들까?"의 글을 보면 어떻게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 공개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으니 이부분 참조하세요.
그리고 광파리님 글에서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올라온 내용을 기초로 설명을 주셨습니다.
- 현재 페이스북은 주로 광고 매출로 돈을 벌고 있다.
- 점차 징가의 팜빌, 시티빌등 소셜 게임의 아이템 판매 매출이 늘고 있다.
- 페이스북 크레딧(가상화폐) 사용시 30% 수수료를 받는데 이 부분의 매출이 작년 자그만치 17%까지 올라 갔다.
- 매출은 2008~2009년 7억 3780만 달러, 2011년 38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대단하지 않나요?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30% 수수료를 때고 이 수수료에서 앱 심사비, 관리비, 서버 유지비, 인건비를 제하면 5% 순 이익을 챙긴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이 단계가 간소한 페이스북은 마진율이 최소 30% 수수료의 50% 수준까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징가 같은 소셜 게임 업체가 게임 자체에 구축한 가상 아이템 판매를 페이스북에 연동하면서 페이스북이 구축한 자체 화폐 시스템을 이용해 결제하는데 이 결제 수수료를 30% 받아 수익을 높인다는 거죠.
소셜 게임 업체가 많아서 그런 점에선 장점이지만 반대로 이런 소셜 게임들에 대한 매출비중이 오히려 의존도 증대로 인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9억명에 육박하는 광고 네트워크의 매출은 이미 작년 국내 최대의 온라인 서비스인 네이버의 매출을 모두 능가하며 구글의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kwang82.blogspot.com/2012/02/blog-post_04.html>
2. 현재 정확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얼마나 될까?
그동안은 페이스북 카운터 같은 외부의 기관에서 추정치를 근거로 소개했는데 이번에 페이스북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면서 제출한 보고서에 정확하게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8억 450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접속자는 하루 평군 5억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009년 9200만명의 순 이용자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2년만에 5배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 지역을 보면 미국 이외의 지역중 브라질, 인도가 각각 3700만, 4600만으로 집계되었고 매일 27억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작성되고 하루 2억 5000만개의 사진이 등록되고 있으며, 매일 1000억개의 친구 관계가 형성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구의 전체 인수의 6/1이 페이스북에을 이용중이고 이 이용자가 만들어내는 각종 통계가 상상을 초월하죠? 이러니 구글이 SNS에 목을매는 것이겠죠. 암튼 얼마나 대단한 맨파워를 가진건지 실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3. 페이스북도 절대적인 모바일 이용자..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이전에도 이미 웹을통해 3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지만 페이스북이 세계적인 서비스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역시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모바일로 접속되는 이용자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체 8억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억 25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였다고 하니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체 이용자중 대부분이 모바일을 이용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4. 사상최대 기업공개와 관련한 세금징수액...
현재 마크 주크버그는 페북 주식을 28.4%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 30% 가까운 주식이 페이스북 직원들이 가지고 있고, 외부에서는 2005년 페북에 투자한 엑셀파트너스와 제임스 브레이어가 11.4%,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7.6%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 주크버그가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서 5조 이상의 스톡옵션을 행사 할 전망이 유력한데 이로인해 개인으로는 사상 최대에 해당하는 2조를 세금으로 낼 전망이라고 한답니다.
대신.. 주크버그 때문에 페이스북은 지난해 법인세 1조를 절약 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 눈이 휘둥그래 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한국이 주식부자나 대기업 오너였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세금때문에 다양한 편법과 악수를 고민 할텐데.. 마크 주크버그는 아마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 노블리스오블르주를 실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5. 마크 주크버그의 강력한 리더쉽
다섯번째 성공 요인은 마크 주크버그의 리더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크버그는 이사회와 주주단에서 자신의 사망시 후임자 선임권한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또, 회사 운영은 주크버그 사망때까지 영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네요.
회사 운영에 대한 기간도 주주들사이에서 인정 받았다는 점도 대단하지만 무었보다 대단한 것은 주주들을 휘어 잡아 주주들이 주식 하락등의 이유로 경영권을 위협하는 행위를 막았다는 점에서 그의 리더쉽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대주주고 페이스북 상장 가치를 생각해 주주들이 고개 숙였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온화한 리더쉽을 인정 받아고 그에게 설득된게 아닐까요?
또, 그는 직원 채용시에도 딱딱한 면접을 진행하기 보다 최종 면접자가 편안하게 그의 진면목을 끌어낼 수 있도록 커피 한잔과 함께 회사 주변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하고 이과정에서 취업이 가장 많이 결정되었다는 후문이 있으며, 회사 운영을 위해 심리학은 물론 코칭과 멘토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의사 결정을 한다는 후문입니다.
결론, 페이스북의 외형적 성장이 아닌 철학을 본받자
언론 플레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마크 주크버그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그의 경영 마인드나 철학, 비전을 제시하는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그가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한다는점 이를 언론에 공개했음은 물론, 큰 부를 얻었음에도 상당기간 조그만 전세집에 살았다는 점(물론 최근 이사했지만 일반적인 부자들에 비해 저렴하고 비교 할 수 없는 규모로 이사했죠?)등 스스로 실천하는 삶을 살려는 노력을 보였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 성공의 기로에 놓여 있을때, 프렌즈 피드를 인수하거나 성장 동력이 될 경쟁사를 인수할때도 항상 원칙적으로 접근했고 인수 대상자들을 인격적으로 품으려 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큰 결정과 방향만 제시하고 모든 실무적 책임을 하위 집단에 위임하는 모습도 눈여겨 볼 대목이네요. 암튼 단순한 성공에 관한 스토리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남기고 이번글 마무리해야 겠네요. ㅎㅎ
저도 부자가 되면 빌게이츠, 마크 주크버그처럼 행동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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