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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양분하고 있는 모바일세계에서 한국 모바일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론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와 함께 바다os에 대한 아시아 대안론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 바다os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런 대안론에 따라다니는 논리들이 늘 부정확한 기대감에서 출발한다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몇몇 이름 없는 무명 댓글러들은 간혹 이렇게 표현하며 절 공격하십니다. "삼성이 바다os로 성공 할 수 있겠냐?, 그건 너만의 논리다!!.. 말이 안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하대하다가 갑자기 우대한다고 대안이되냐"으로 말이지요.

물론, 대안이 된다거나 가능성이 높다라는 의견도 제 개인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 모두는 삼성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과거글 "끝물 HP '웹OS' 보다, 바다os가 나은 5가지 이유", "삼성의 HP 웹OS 인수, 근거 없는 낭설 이제 그만.."등의 글에서 지금 삼성의 HP 팜 웹OS 인수론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돈, 조직, 시너지 같은 모든 면에서 가능성이나 현실성이 떨어지고, 그 이면의 상황이나 기술적인 토대도 없이 무조건 인수하면 장땡이란식의 어처구니 없는 낭설들에 마침표를 찍어드린 것입니다.


이런 의견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 깊이를 이해못하는 의견이라 생각했고, 삼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말 쉬운 것인가? 바다os와 HP웹OS 쉽게 합칠 수 있나?
소프트웨어 공학 잘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에 대한 답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자들도 그렇고 뭣모르는 댓글러들도 그렇고 아는 것 없이 소프트웨어 육성해야한다. 웹OS 인수하면 바다os에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도움이 된다는 겁니까? 한 기업이 수년간 만든 OS를 역으로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스 분석후 단순하게 몇개월내에 뚝딱하고 하나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바다os와 웹OS가 개발되어온 환경자체가 틀리고 관점이 다르기에 제가 이전글에 말했듯 해당 OS를 인수해도 실제 바다os에 접목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 시간을 들이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 시간에 바다os에 집중하는게 나을까? 란 물음을 던진다면 전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오히려 소프트웨어 튜닝능력을 증대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삼성이 바다os 만든다고 지적할때 항상 하는 말이 몇년해서 수십년 그 분야에 투자한 애플등 쫒겠냐고 비판하시는데, 그런걸 잘아는 분들이 왜? 말도안되는 웹OS 인수설에 목숨거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삼성과 바다os의 가능성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저보다 삼성 내부의 일을 잘아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제 선후배가 삼성 DMC나 가전분야등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 내부에서 들리는 불만들도 이해하고 외부에서 지적하는 내용도 일부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이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그렇게 싸구려 기업은 아닙니다.

바다os 이전에 LiMO(linux mobile)라는 리눅스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리모파운데이션에 직접 참여를 했었습니다.  리모재단의 설립은 공식적으론 2007년 1월로 리눅스에 기반한 모바일 디바이스용 공용 플랫폼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리모OS의 근간은 삼성이 기증한 리눅스 플랫폼인 SLP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 것은 SHP등으로도 불리어오는데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과거 애니콜 시절부터 핸드폰 구동을 위해 개발되어지던 것을 2006~2007년경 아이폰 신드롬이 시작된 시절 급격하게 GUI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는등 대대적인 성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삼성도 내부적으로 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iOS나 Android 수준의 OS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이 병행되지 못해서 그렇지 리눅스기반에 C언어를 채용해 어떤면에서는 상당히 능동적이고 유연성 높은 OS란 인식도 얻고 있습니다.

물론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상대적일 뿐이지 삼성과 바다os를 너무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삼성, 최지성 부회장 입을 빌어 'HP 웹OS'인수 사실상 부정.."했는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현 상황에서 최소한 HP 웹OS보다는 다소 성능이 떨어지지만 웹OS를 인수해 바다os를 강화해야 할정도로 HP의 웹OS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진정한 어려움과 한계 모르면서 비판만 하지는 말자
해외에서 개발되는 다양한 오픈소스를 저희 회사에 적용하는 일을 요즘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코어단까지 들어가서 소프트웨어를 통째로 수정하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인력도 인력이지만 수천만 라인에 얽히고 섥힌 기술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튜닝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소프트웨어는 결국 돈, 인력, 시간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언론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블로거들은 무조건 소프트웨어를 해야한다고 하는대 대안도 방향도 제대로 이야기 못하면서 말만 떠벌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답답합니다. 그들도 충분히 알고 있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게 너무 어려운 일이라 시간이 걸리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떠벌이는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참 갖잖아 죽겠네, XX도 모르면서 씨부리기는.." 이런말 그냥 튀어나옵니다.  엔지니어 출신이랍시고 나불대는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더 그렇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이수하고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쉽다고 말 못하는데 왜? 저사람들은 쉽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하게됩니다. 별 볼일 없는 엔지니어거나,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라고 말이지요. 한국 IT를 생각한다면 건전한 비판을 합시다. 대책 없이 왔다갔다하며 알지도 못하는 내용 씨불이지 말고 말이죠.


탈 안드로이드, 바다os에 실익이 없는 이유?
너무 돌아 왔네요. 그럼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해보죠. 안드로이드 탈출이 계속되면 구글에게나 삼성에게나 모두 실익이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구글은 너무나 뻔한 이야기고, 삼성에게 왜? 실익이 없을까요? 우선 그동안 안드로이드 동맹으로 애플에 대항 할 기초를 다졌고 이런 가운데 다양한 제조사 가운데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로 리딩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다os를 만들었기에 삼성을 바라보는 해외 전문가와 기업들의 시선이 변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프리미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인 바다os가 아직 걸음마 수준인데, 경쟁사들이 너도나도 자체OS 개발에 열을 올리면 결국 시장이 다중 OS 시장으로 변질되고 바다os가 천천히 시장엔 안착하기 위한 시간이 촉박해진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 큰 경쟁을 해야하기에 오히려 바다os와 안드로이드등 다중OS 전략을 펼치는 삼성에겐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바다os가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보통 1년 주기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이주기를 더 앞당기지 않는다면 지금의 탈 안드로이드화는 오히려 시장 경쟁 가속화란 소용돌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 대안은 바다os일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 의문부호를 달고 싶습니다. 우선 안드로이드 대안이라 칭할 정도가 되기위해선 바다os를 오픈해야 하는데 사실상 오픈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아직 바다os 수준이 경쟁 상대가 되기에는 최소 2년여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 지인들 의견을 취합해 보면 아직 API나 SDK 수준이 안드로이드에 못미치고 개발에 있어서 유연성도 떨어지는 문제점등이 많이 지적된다고 하네요. 최소한 이런 부분 해결이 되어야 그나마 경쟁 상대로 논의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점을 제외하고라도 대안os로서의 바다os는 가능성이 많이 낮습니다. os라기 보다는 플랫폼 개념에 더 적합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삼성에서는 지속적으로 slp에 투자하는 것이고 이 slp는 LiMo라는 오픈 운영체제를 통해 새로운 오픈 소스로서의 가능성을 시험 받고 있습니다.

원래 올해 2월경 LiMo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잠시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사를 보면 삼성에서 바다os 이외의 새로운 리눅스형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안드로이드의 대안은 LiMo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론, 삼성이 바다os로 경쟁력을 지키려면 삼성 비즈니스를 활용해야
현재 상태에서는 삼성의 바다os는 사실상 가능성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투자하고 있고, 이건희 회장도 바다os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향후 2~3년내 어떤 식으로든 가시적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바다os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제가 볼땐 TV, 에어컨, 냉장고, 세탑박스, 네비게이션, 세탁기등의 전 가전제품에 바다os를 탑제하고 스마트 가전전략을 펼치는 것입니다.

어차피 삼성의 최대 약점은 기술력이나 자본력 보다는 컨텐츠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앱스토어, 동영상, 출판물등 컨텐츠에 한계가 있는 만큼 오히려 가전 중심의 스마트 플랫폼 전략을 통해 개발자를 끌어들이고 이를 통해 스마트 가전 시대를 통해 무선과 유선을 통한 네트워크 가전 전략을 취한다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바다os 자체도 현재의 application 중심의 OS가 아닌 하이브리드 os 형태로 클라우드형 웹os 스타일로 전환하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웹os의 장점은 컨텐츠 수급에 유리하고 한국의 강점인 웹 개발인력을 충분히 빨아 들일 수 있는 만큼 이런 전략을 펼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저도 쥐뿔도 몰라서 이야기하면서도 부끄럽기 그지 없지만 제 부족한 지식으로 현재 논란들에 대한 정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글을 썼습니다. 부족하기에 욕할 부분도 있을테지만 너그러운 양해말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rabbit.tistory.com/ BlogIcon 굴뚝토끼 정작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바다 OS를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바다에 대해서 옹호하는 쪽이나 비판하는 쪽이나
    바다 OS를 써봤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2011.09.07 08:2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이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요. 기자들이나 몇몇 파블들은 그나마도 웨이브2 정도는 간접적으로 사용했지만 이걸가지고 바다Os를 완전히 체험했다고 보기 어려우니 말이죠.

    암튼 전체적으로 비판할건 해야하지만 개념없는 비판은 자제하는게 맞다 생각됩니다.
    2011.09.07 11:46 신고
  • 프로필사진 방문자 죄송합니다만 바다는 OS가 아니고 미국 멘토 그래픽스 사의 뉴클리어스에 프레임웍만 올린거 아닌가요..
    그 프레임워크 또한 과거 볼랜드사의 VCL 기반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2011.09.07 10:2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저도 아는 부분인데요. Nucleus OS는 2002년 Mentor Graphics사에 인수 된 Accelerated Technology의 주력 제품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Mentor Graphics란 이름으로 AT Korea란 자회사를 통해 한국에서 판매를 했다더군요.

    다만, 이 OS가 커널단위의 아주 작은 OS인데 물론 컴포넌트 단위로 패키징해 팔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os 커널을 가져다 바다의 뼈대를 만든것은 확실하지만 전체적인 OS 구성을 위한 컴포넌트와 미들웨어까지 모두 nucleus os 것을 채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삼성이 그래도 제가 아는 선에선 말씀하시는 부분처럼 단순히 Nucleus OS에 바다 얹어서 사용했다고만 보긴 어렵고, OS의 빼대인 커널 수정은 최소화 했을지는 몰라다 몸체를 구성하는 컴포넌트 단위는 프로그램은 삼성이 새롭게 구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 예상입니다. 삼성에서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안해서요. 컴포넌트까지 외부 개발사에서 공급 받았다면 이건 삼성이 만들었다고 보기도 민망한게 사실이지만..

    그정도로 개념 없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9.07 11:49 신고
  • 프로필사진 관전평 삼성SDS는 초보적인 연산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NEIS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할정도의 첨단 IT 기술을 보유했다는것입니다.
    IT 기술을 축척할 기본적인 환경이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바다???
    좀 우습지 않습니까?
    2011.09.07 10:5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이스 시스템 말씀 하시는듯한데.. 삼성 SDS와 삼성 전자의 개발팀은 또 다릅니다. 그리고 초보적 연산이라고 하시는데 프로그램을 좀 아시는 분인가요?

    결코 초보적인 연산이 아닙니다. 그정도 복잡한 연산 로직과 개념을 짜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고려하고 테스팅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잘못한 부분은 분명 지적받아야 마땅하지만 개발일을 그렇게 간단한 업무로 치부하는 모습은 옳지 못한듯 보이네요.
    2011.09.07 11:39 신고
  • 프로필사진 관전평 성적표계산이란게 뻔한거지요. 그문제는 일례로 든겁니다.
    그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코딩실력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기저에 깔려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과연 IT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회환경인가부터 진단해야 합니다. 여전히 하드웨에에 끼워주는것. 그거하는데 뭔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려? 인건비는 왜 이렇게 비싸? 내일모레까지 다 고쳐놔! 개발기간이 왜 그렇게 길어? 철야해서 일정 맞춰! 대한민국에서는 IT = 막노동 입니다.
    여전히 계속 쭉 당분간 아마 10년후쯤은 조금 나아질런지 모를,,,,,,,,,,,,,,,
    바다를 언제 깔고 이해하여 개발하여 보급하여 앱시장을 활성화할런지,,,,,,,,,,,, 누가? 언제? 돈이 언제 벌릴지 모르는 그걸?
    먼 아주 먼 바다입니다.
    2011.09.07 16:2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의견은 알겠습니다.

    그래도 전 밝은 IT를 봅니다. 삼성쪽 일을 직접하진 않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삼성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와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는 정부도 함께 지고 있는 문제라.. 정부를 중심으로한 사회 전반의 시스템에 문제를 물어야 할 것 같고..

    대기업이 그부분에 있어서 일정부분 책임을 질 필요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다OS와 관련 있다고 보지는 않고.. 오히려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1.09.08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otkhm.tistory.com BlogIcon 릿찡 저가형 모델은 안드로이드가 장악하고 프리미엄 모델은 IOS가 장악하며 거기에 제3의 세력으로 원모가 기웃거리는 가운데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은 바다가 돈이 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당장 진출하는 것은 2, 3년 이내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2, 3년 동안은 격차가 더욱 벌어질테며 결국 삼성이 바다 OS를 밀만한 필살기는 가전제품 하고 삼성 스마트기기하고 융합? 시키는거 정도인데...
    ...
    ...
    이게 좀... 비전이 없어보여서요
    2011.09.07 10:5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오랜만입니다. 릿찡님.. ㅎㅎ 그동안 안녕하셨죠?
    자주 방문 못드려 죄송해요. 최근 몇달간 일이 쏟아지고 있어서 거의 블로그 포스팅만 하고 있네요.

    좋은 의견 주셨네요. 저와 약간 견해가 다르지만 충분히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9.07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하모니 안드로이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기존 휴대폰제조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품질력을 가진 os였기 때문이지 안드로이드가 잘라서 그런게 아니라는게 제 분석입니다.. 기존 제조업자들이 의존하던 ms의 윈도모바일은 옴니아를 통해 처절하고도 극악의 저품질을 보여줬기 때문에.. 채택할 수 없었고 다른 os는 채택할 수 있는 여지 자체가 없었죠..,

    안드로이드가 기존 제조업자의 지지속에 널리 보급됨에 따라 안드로이드 마켓이 자생적으로 생겨났고..구글은 예상치 못하게 애플의 경쟁자로 부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태블릿 시장에서는 다릅니다. 구글의 허니콤이 아직까지 전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허니콤 태블릿시장이 마켓이 형성될만큼 큰 시장이 안된거고,(그 이유는 수많은 제조업체이 태블릿 시장에 쉽게 들어가지 않아서죠.. ) 시장이 형성 안되니 삼성, 모토롤라가 만드는 하드웨어는 팔리지도 않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죠..

    결국 바다가 갈길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기존 모바일 강자인 안드로이드나 iOS에게 도전하는 것... 다른 하나는 TV, 냉장고같은 가전시장의 OS를 신규로 개척하는 것.. 첫번째는 이미 막강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다들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저도 낮다고 봅니다만, 다만, 단순 저기능 스마트폰 OS로 특화하면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생존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이테크 시대에도 단순한 저기능을 원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테니깐요...

    다른 하나는 어설프군님이 지적하신대로 바다OS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겁니다. 삼성의 가전은 또하나의 거대한 시장이죠.. 여긴 애플도 구굴도 아직 진출하지 않는(아니 못하는 .. 왜냐면 하드보급을 하진 못했으니깐) 미개척지입니다... 여기서는 경쟁은 없지만 새로운 신규수요창출이라는 난제를 풀어야 합니다. 어쩌면 모바일시장 OS경쟁보다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성공한다면 가전시장의 애플이 되는거죠.. 삼성이 과연 어떤 성공을 거둘지 기대됩니다.
    2011.09.07 11:4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전반적인 의견에 동의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애플의 대항마란 부분은 다소 공감이 어려워요. 물론, 지금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밖에 없지만 삼성이나 아마존, 소니가 그 역할을 대신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많이 있거든요.

    삼성의 역할론과 현재 중요한 요점을 정리해 주신 것 같네요. 내용 잘읽었습니다. ㅎㅎ
    2011.09.07 23:08 신고
  • 프로필사진 과연 글에서 언급하셨지만 소프트 웨어의 개발은 돈, 인력,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이것들을 삼성이 가지지 못한 적이 있었던가요, 이게 바로 삼성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2011.09.07 12:0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삼성이 안된다고 보는 것도 사실 무리가 있죠? 매출은 매년 상승하고 순익도 상승해서 주머니에 수십조가 있는 회사더라 잘 못하고 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다만, 어떤 의미에서 이런 지적을 주셨는지는 알겠고, 삼성도 그런 문제를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니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죠.
    2011.09.07 23:09 신고
  • 프로필사진 운영체제는... 운영체제는 쉽게 말해서 소프트웨어의 꽃, 정점 이라고 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구요

    그만큼 하드웨어부터 언어 수학 논리 거의 모든 과학분야가 다 집대성되는 소프트웨어인데
    삼성은 돈은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안하지요 돈뿐만아니라 시간 마저두요

    그리고 인력도 있나요??? 삼성 프로잭트 해본사람만 압니다. 삼성 개발자들이 개발을 할까요? 하청업체가 개발을 할까요? 핵심 뼈대설계부터 제대로 안해주는 사람들입니다. API 문서하나 제대로 안만들어주는 사람들인데 웃깁니다.

    구글이나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는 마음과 한국의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는 마음은 천지 차이입니다. 정점에 해당 하는 결과물을 원하면서 근본이 되는 부분들이 부실하지요


    내용과는 조금 다른예기지만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은 하드웨어도 강하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자본 집약적인 반도체 설비와 램관련 기술이 괜찮으면 뭐합니까. 물론 이것이 대단한 거긴 합니다만 지속적인 지원과 마인드만 고쳐먹었으면 또다른 ARM, 인텔, 퀄컴 같이 원천기술을 제대로 보유한 기업이 되었을 껍니다.

    지금은 설계떠주면 그 반도체설비에서 생산해주고 부품값만 받는 하청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잖아요. 램? 단가 안맞으면 다른회사꺼 쓰면됩니다. 임베디드 쪽에서 ARM사 씨퓨 말곤 다른 대안이 많은가요? 그렇지도 않지요....

    바다OS는 제가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구색은 갖춰서 나왔으면 좋켓네요. 전에 TMAX 윈도우 인지 뭔지하는 코미디쇼가 생각나서....
    2011.09.07 12:5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지적 주신 내용들 다 맞는 말씀이고 이해가는 대목입니다. 다만,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현재 공개 된 API나 각종 문서를 보면 애플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물론, 바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만큼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이제 공식적으로 출시된지 2~3년 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지적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적 주신 부분들이 앞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더 강하게 비판할 필요는 있지만 제가 볼땐, 조금 안일한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2011.09.07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rose.tistory.com BlogIcon 로즈미즈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요! 2011.09.07 13:2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 감사합니다. 2011.09.07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RED 우리나라는 개발자를 Pro로 보지 않습니다. '인력'으로 보고있어요.

    이 시선이 근본적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2011.09.07 13:4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건 맞는 말씀이네요.
    그런 시각을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죠.

    다만, 기업의 근본적인 시각은 변화해야 겠지만 그에 맞는 개발자들도 의식이 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1.09.07 23:13 신고
  • 프로필사진 바다는 가수! 삼성이 하면 뭔가 나올거란 막연한 기대가 바로 한국IT위기의 시작입니다
    바다OS는 당장 버리거나 아니더라도
    몇년내 성과가 나올거란 헛된 꿈은 최소한 당장 버려야 합니다..
    삼성엔 운영체제는 커녕 스마트폰 검수도 제대로 못하는 기업입니다..

    삼성의 미래는 국가의료산업장악이나 영리병원 혹은 파운드리가 어울리지
    어줍잖은 소프트웨어기업이 아니라니까요..
    삽질하다 소니처럼 가전에서도 중국에 밀려 한방에 훅~ 간뒤에 후회하지말구요

    바다는 윈도처럼 세상을 장악할 힘도 OS/2처럼 훌륭하지도 못한데
    왜 헛된 희망을 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과 쫑나더니 이젠 구글과도 쫑내고 자폭하려구요? --;

    요즘 삼성램 사보셨나요? 국산은 구경하기도 힘들고 중국산도 모자라
    이젠 필리핀산까지 올 정도로 애정을 가질 기업이 결코 아닙니다..
    국적없는 다국적기업이란 말입니다..
    우리는 삼성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소비할만큼
    삼성카드의 제휴사혜택도 없습니다 (응?.. 웃자고 한 말인데.. 음..)

    자꾸 관심 주지마세요.. 바다를 우리가 관심 둘 이유가 없습니다..
    2011.09.07 14:2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삼성램, 삼성 ODD, 삼성 HDD.. 또 뭐가 있죠. 삼성 제품 많이 씁니다. 제가 볼땐 님이 지적주실 만큼 잘 못만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텔도 필리핀등에서 제조하는 CPU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지적하실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처럼 조금은 냉정하게 지적해 주셨으면합니다. 삼성 못하는 부분 많이 있고 지적받아 마땅하지만 지금 지적하신 내용은 삼성 너 기분나빠 그래서 싫어하는 글처럼 들리네요.


    저도 삼성 좋아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그런식의 비판은 IT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생각되네요.
    2011.09.07 23:1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intyui.tistory.com BlogIcon 별헤는밤 삼성에서 Meego를 먹으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Li-mo와의 관련성을 생각해 봤을 때, 이게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로서 환영이긴 한데...
    다른 회사처럼 좀 하다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1.09.07 14:3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럴 가능성도 있어보이긴 하는군요. 굳이 웹OS와 미고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도 미고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LiMo를 좀더 손봐줬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언젠가 삼성 리모 개발 팀장이 나와서 관련 설명을 해줬는데 생각보다 쓰레기 OS른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2011.09.07 23:17 신고
  • 프로필사진 그냥 그냥 삼성이 싫고 내 책상 서랍안에 있는 옴니아를 보면 분통터질뿐이고
    머 그런거죠. 마인드가 처음부터 잘못된 회사에서 만든 제품 기대조차 안됩니다
    2011.09.07 17:0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좋은 지적 주셨네요.
    지적 주신 부분들 같은 내용은 삼성이 변해야하는 근본적 이유가 될 수 이겠네요.
    2011.09.07 23:17 신고
  • 프로필사진 하모니 MS에 대한 반감이 크시겠군요... 엉터리 윈모에 당하셨으니 2011.09.07 23:43
  • 프로필사진 글쎄요...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2011.09.07 21:5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저도 글쎄요님 댓글이 그닥 와닿지는 않네요. ㅎㅎ;; 2011.09.07 23:18 신고
  • 프로필사진 글쎄요... 와 닿을 내용이 없으니 안 와닿으셔도 되는 댓글입니다^^ 2011.09.07 23:3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제가 생각하는 삼성전자, LG전자가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전략입니다. 트랙백 겁니다^^ 2011.09.08 00:5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용.. 감사합니다. 나중에 확인 해볼께요. 2011.09.08 17:16 신고
  • 프로필사진 좀 다른 얘길 해보자면 지난 번에 제가 hp의 웹os를 사들이라 기사쓴 기자들에 대해 댓글단 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이를 설명드리려면 상당히 좀.. 난감에다 긴~글을 작성해야할 듯 해서 좀 그랬는데, 조금만 말씀을 드려보죠~

    예전에 일본이 CPU를 개발하려 했었던 적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뭐...
    근데 문젠, 미국이 국방백서등에서 일본의 기술력에 대해 자국의 안보에 큰 위협인 양 기술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다가, 또하나 덧붙이고 싶은 내용은,
    정말로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OS나 CPU개발할 역량이 부족해서 개발치 않는다 보십니까?
    물론, 각국의 기술개발 환경이 다르기에 한 마디로 요약해서 말하긴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이런 걸 개발해야 자국산업, 경제가 커진다 생각된다면, 국가적 역량을 총~집결시켜 개발코자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근데도 세계서 이런 걸 개발하는 나라들이 몇 없습니다!
    대관절 어찌된 일일까요?
    다른 나라들은 자국의 기술역량이나 산업, 경제적 측면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 걸까요?

    사실, 그 누구라도 이런 기술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들 죄다 뛰어들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근데도 그 때(???..옛날?)나 지금이나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일단, 미쿡등의 압력, 압박이 있습니다!
    다음으론, 서로들 기술통제(?)를 하고 있단 얘기.. 다른 말론 담합이라고도 할 수 있을테고 말이죠~
    그니까,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산업계 위치를 나눠먹는달까요? 암튼, 그런 식으로 열평형 같은 평형을 이룬다는 것!

    한번 생각해보십쇼~
    수많은 기업들이 죽기살기로 이런 기술개발에 뛰어들었을때 과연.. 전세계가, 경제가 어찌 돌아갈 지를~

    어떻게보면, 지들끼리 땅나눠먹기, 담합하는 것도 같지만, 한편으론 위험을 서로 회피하려 그런달까요?

    ......

    또다른 얘기로,
    미쿡등에서 보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아니, 아무리 기업가들이 생각하는 현장현실이랑 우리 일반인들이 보는 광경(?)이 다르다하더라도,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되지 않는 M&A 건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것도 진짜.. 천문학적 금액을 주고받고 말이죠! 그렇담,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기업결합, 합병인 걸까요?
    그런 생각.. 의심 해보신 적 있으신 지?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지들끼리 기술통제 합니다. 또한, 경쟁도 조정(?)하죠. 돈도 서로 주고받고.. 합니다. 그것도 전략적으로요~. 물론, 음모론과 연관된 것이기도......
    그래서 좀.. 아무리 우리끼리(?) 닦달을 한다해도 뭐...ㅋㅋ

    암튼..
    어때요? 간ㅡ단하죠? ^^

    아니,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고요?
    근데, 다들 이런 얘길 꺼리고 있는 거라고요?
    제가 또다시 금기를 깬 건가요?

    ...

    쩝...
    *^^*
    2011.09.08 00:5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의견 감사합니다.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으나.. 또, 일부 그런 의견들이 내제되 있는 이유와 정보의 출처도 알고는 있겠으나..

    단순하가 음모론적 접근으로만 해석 할 수 없는 것은.. 비즈니스라는 관점입니다. 돈이 중심이 되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고요.

    실제로.. 공부를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도 알파칩이라고해서.. (엄밀히 말하면 이것도 다른 대서 일부 기술사와서 만든것이죠) 프로젝트를 했었어요.

    근데 실패했어요. 돈이 없어서 일까요? 미국에 압력이 있어서?

    마이크로 프로세스는 단순하게 돈으로 만들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시장성이 밑바탕에 있어야해요.

    그리고 지금이 7~80년대도 아니고 슈퍼파워 미국의 힘이 약화되는 시점에 일개 기업까지 물론 미국의 1등주의를 위헙하는 기업이라면 모르겠지만.. 압박할 정도로 주변국이 CPU 만든다고 제제하지는 않아요.

    말씀은 감사하지만 너무 핀트를 벗어난 의견이란 생각이네요. ^^
    2011.09.08 17:16 신고
  • 프로필사진 심분석 밑에 엉터리 댓글 때문에 한말씀드리면, 옴니아 사태의 책임을 MS에 전가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 당시 윈모는 ios, 안드로이드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졌을 뿐이지 삼성이 주장하는대로 오류 덩어리 os는 아니었습니다. HD2 등 윈모를 탑재해서 호평을 받은 제품도 존재했습니다. 타 윈모폰에서 나타나지 않는 증상이 옴니아에서만 나타난 것이므로 삼성 책임입니다. 삼성은 지금도 자사 스마트폰 오류를 안드로이드의 한계라는 식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011.09.08 01:29
  • 프로필사진 5345 비록 PDA에서만 윈모를 써봤지만
    쓰레기라 불릴만큼 나쁜OS는 아닙니다.
    최적화 못 시킨 삼성의 무능이 더 크지요..
    2011.09.08 09:2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네..그런 부분은 분명 지적해야 할 문제입니다.

    사실 좀 더 깊이있게 이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개발해보면 문제는 분명히 알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과 현재 그림상으로 그런 깊이있는 접근은 어렵겠죠..

    이런 내용들을 좀 듣고 개념을 잡아줬음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1.09.08 17:23 신고
  • 프로필사진 5345 삼성의 바다OS가 성공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 혼자 독식할려니 밥상에 푸짐하게 차려져있는 음식을 다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이 것이 삼성이 성공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다른사람과 함께 먹으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

    삼성의 실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면 결국 충분히 할 수있는 것도 다 못 할 수도 있습니다.
    2011.09.08 09:2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가장 냉정하게 평해주셨네요.

    좋은 의견이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좋은 기준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1.09.08 17:10 신고
  • 프로필사진 병신이 헛소리 찍찍 지껄이고 있네 2~3년내로 뭔가 만들어 ?

    OS라는게 2~3년 내로 쿡 찍어내는 핸드폰인줄아냐
    2011.09.09 06:4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반말이나 욕설 금하니다.

    이번은 경고라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엔 바로 차단하겟습니다.

    현재 기술로 2~3년내 못만든다면 그것도 바보인듯..
    맥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런 대단한 기술도 못믿어워서..
    삼성 소송 걸고 견재하는 모습보면 OS도 별것 아닐 수 있단 생각드는군요.
    2011.09.09 11:25 신고
  • 프로필사진 살아야하는이유 맥님 한심합니다 ㅋㅋ 2011.09.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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