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런칭일이 얼마 안남아 있다보니 매우 긴장되고 매일 야근하고 해서 그런지 목도 뻑적지근 하고 머리도 멍해 있을때가 많습니다. 진행상황 체크해야 하고 새로운 로직에 대해 고민해야하고 매일 경쟁사 체크해야하고 또 기획작업 병행하고 벤치마킹하고 이러고 하니 시간이 많이 가네요.. 요즘은 좀 짬이 나서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데 글을 쓰는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너무 시간을 뺏기는것 같아요 일에 대해 더 집중을 해야할것 같은데 잘 안됩니다. 블로그질이 이렇게 사람을 잡을 줄 몰랐는데 싸이보다 더 땡기는것 같네요. 암튼 잠도 쫒고 집중력 높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당. 그럼 다들 힘내시고 수고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 문득 서비스 기획을 하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왜! 웹기획이 필요할까?" 정말 쌩뚱맞지 않은가? 정규적인 과정을 통해 웹기획 및 서비스 기획의 세계로 들어온것은 아니지만 어느덧 내가 위치한 자리가 자리인만큼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왜 웹기획이 필요하냐란 물음에 아마 좀 실력있는 사람들인 이런식으로 대답할것이다. 전체적인 사이트 방향과 마케팅 및 운영에 대한 기준을 정립할 사람이 필요하며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딩을 효과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웹기획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아닐까 생각한다. 아마.. 더 난체하는 분들도 있겠고 뻔지르한 말로 자신들을 잘 포장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웹기획자가 필요한 이유로 난 이런말을 던져주고 싶다. "커뮤니케..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