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디지털 드림키즈 전략?
이렇게 실패를 맛보고 있는 소니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기회는 결국 기업 비전과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 때문에 히라이 가즈오 사장이 주장하는 “하나의 소니”란 비전이 중요하고 이 비전 실현 유무에 따라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싶다. 이에 대한 답을 찾아보면, 이미 소니는 오래전부터 이 해답을 가지고 있었다.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10여년전에 소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잠시 과거 이야기를 해보면,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소니의 오너가 된 것은 운 때문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창업주인 모리타 아키오 회장이 생을 마감하며, 오가 회장에게 차기 회장에는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를 선임하라는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9. 28.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