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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발 한번 안비벼 본 사용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거 오락실에서 주로 하던 게임들이 요즘 모바일 게임으로 포팅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풍선을 쏘아서 3개 이상인 경우 터트리는 일종의 풍선퍼즐 게임에 대해 소개해 볼까합니다. 

우선, 가격과 디자인이 너무 우수하고 게임의 난이도나 설정 구성도 나무랄대가 없는 게임이라 소개드려봅니다. 


1. 인트로부터 강력한 매력 발산하는 Buble bust
전문 개발사가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깔끔한 그래픽과 무난한 디자인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2. 메뉴 디자인은 최고지만, 구성은 아쉽습니다. 
로딩 화면 이후에 첫화면이 노출되는데 이 화면에 구성된 디자인은 꽤 훌륭합니다. 하지만 메뉴 내용을 찾는데 까지 직관성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실제 3개의 메뉴인데 그나마 PLAY 버튼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죠. Option 메뉴는 좀 더 UI 적인 측면의 보강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너무 많은 기능을 넣어둔 Option 메뉴는 옥의티
해당 어플은 높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옵션 메뉴에서 낮은 직관성과 너무 많은 메뉴들로 사용자에게 게임을 이해해야 한다는 스트레를 주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옵션 메뉴에 들어왔는데 위에서 지적했듯 너무 많은 메뉴가 나열되어 있죠. 불필요한 옵션들은 빼주었으면 하더군요. 위 메뉴중 주로 사용되는 메뉴는 Settings 메뉴 였습니다. 

 


Settings는 기본적인 게임 진행에 필요한 요소를 설정하는 메뉴로 주로 음악과 효과음등을 설정했습니다. 하이 스코어 메뉴를 누르면 현재까지 게임을 진행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런 메뉴는 게임진행 후 미션이 완료되는 순간에 보여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는 높은데 이런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3. 게임은 게임은 크게 미션별로 진행
게임을 실행하면 진행 할 단계별 미션이 제공됩니다. 등수가 높은 미션으로 올라갈 수록 게임 진행 방법과 속도가 빨라져 긴장감을 유지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각 등수별 미션이 완료 될때 마다 점수와 별점을 통해 해당 레벨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게임을 진행했는지를 보여주었는데 이런 점은 꽤 훌륭한 스코어보드 배치로 사용성을 높여 칭찬해 줄만했습니다. 


4. 게임 운영도 손쉽지만, 컨트롤은 다소 어려워
게임 자체는 워낙 단순함을 기초로하고 있기에 게임을 진행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조준후 원하는 위치에 발사하는데 까지 터치감이 좋지 않을 경우 각도 조절등에 실패해 위기가 찾아와서 이런 부분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고 버튼 패드 기능을 제공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시작은 위의 화면처럼 어느정도 주어진 버블들이 위치한 상태에서 진행되고 하단에 선택된 컬러의 버블을 맞춰 상단에 있는 버블을 없애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위와 같이 하나 하나 버블을 없애면서 최 상단에 잇는 열쇠 버블을 맞춰야 게임을 완료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각 미션별로 버블 디자인과 구성이 조금씩 다르고 스피디함도 달라서 게임 진행에 있어 긴장감도 있고 꽤 괜찮은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5. 게임 완료시 간단한 게임 진행 상황 전달
게임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레벨 상태와 간단한 스코어를 노출해 게임 진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리플레이, 다음 미션선택, 계속 진행을 들 수 있습니다. 별모양 표시는 해당 미션에 대한 성공도인데 금, 은, 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이면 게임을 진행한 게이밍 능력이 가장 높았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매우 훌륭한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고 메뉴의 복잡성을 제외하면 UI 게임성, 조작성등 나무랄 면이 없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현재도 무료로 판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있는 분은 한번 다운받아 사용해 보시길 권할 만한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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