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MS 리서치라는 시장조사 업체에 따르면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 말까지 4천 2백만대 이상 판매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0억대 이상의 판매를 예상 할 수 있다고 합니다. 

IMS는 또,  모바일 판매가 증가가 시장에 도움을 줄 것은 분명하지만 이는 선두 기업에 국한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에서도 모바일 Top5 안에 들었던 LG가 현재 3% 미만 점율을 기록하는 것은 몇년간 기존 시장에 안주해 혁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노키아  또한 자신들의 심비안 운영체제를 포기하고 MS에게 고개숙여 도움을 청한 궁극적인 이유는 이런 혁신적 모바일 시장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매출이 지속적으록 감소했고 결국 작년 34% 이른 매출 하락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가트너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당분간 애플 주도로 시장이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용인은 혁신과 사용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매력있는 제품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밑받침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애플의 경쟁 상대로 삼성을 지목하며 삼성의 경쟁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으로 이전을 제대로 못하며 큰 역경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애플의 아성에 도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안드로이드 뿐만이 아니라 윈도우, 바다에 이리기 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생존력을 겸비하고 있고 이런 혁신적 노력으로 결국 과거 매출이 곤두박질 치던 상황을 만화히며 2011년 13%까지 시장 점유율ㅇ르 끌어 올렸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성공에 중심에는 갤럭시 S가 있고 인상적인 성과는 더이상 의심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네요. 

전반적으로 앞으로 지금보다 더 큰 스마트폰과 모바일 휴대폰 시장이 열릴 것이란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해당 글은 아이엠데이 앱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pps.iamday.net/apps/talk/303/view.iamday?con=androi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