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셜 서비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 보통 2~3가지의 소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 시장 성장과 함께 더욱 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요즘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2~3가지의 서비스를 한꺼번에 관리하기 용이한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는 이 가운데 데스크탑에서는 록멜트라는 웹 브라우저가 소셜 서비스 연동에 초점을 맞춰 출시되었고 모바일에서도 오늘 소개할 Sociall 이란 어플리케이션이 이런 추세에 맞춰 출시되고 있는 중이다. 

 



APP 하나로 모바일을 통해 지원되는 모든 소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 할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며 소셜서비스 다양화에 따라 통합 관리가 필요한 유저에게 추천 할만한 APP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해외의 서비스들만 이용이 가능해 미국용이라는 타이틀이 따라 붙기는 하지만 페이스북, 트위터등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서비스들을 한국 사용자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한국 시장에서도 어필이 가능한 APP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십개의 소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 할 수 있도록 처리해야 하는 만큼 디자인 요소보다는 UI와 기능적 요소를 극대화한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야하는 APP이라 이런 부분을 조금 살펴볼까한다.  


Sociall 디자인의 핵심은 선택과 이용
사용성에 기반해야 하는 만큼 디자인과 APP 제작 컨셉은 바로 이 두가지 "선택과 이용"이란 측면을 강조해야 할 것 같다. Socaill은 크게 수십개의 소셜 서비스 메뉴 추가와 추가된 메뉴를 통해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UI와 디자인도 바로 이런 측면에 맞춰 설계 되었다는 것을 아래 이미지를 보면 확인 할 수 있다.  

 



Sociall APP을 클릭해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노출된다. 기본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메뉴가 노출되고 다른 소셜 서비스를 선택 할 수 있는 more 메뉴가 노출되어 있다. 

이 이외의 별도의 설정 메뉴나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간단한 구성이고 ID/PW를 이용해 실제 서비스를 연결하면 로그인후 소셜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모바일로 활용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특화 서비스 제공 측면보다는 각 소셜 서비스의 모바일 연동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고 보면 된다.

UI도 이런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상단은 페이지 이동 버튼이 하단은 각 소셜 서비스 연결을 위한 소셜 메뉴가 노출되는 구조의 간단하면서도 지극히 서비스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 된 것이 특징이다. 

너무나 간단해 평가가 진행된다고 보기 보다는 특별히 모나는 부분이 없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고 아주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한 만큼 기본 점수인 5점 평가를 내린다. 

아무래도 해당 APP은 소셜 서비스가 제공하는 API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서드파티 APP에 비해서는 특화 된 장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API를 이용하 특정 기능이나 아이디어를 새롭게 재구성한 APP이 아니라 단순한 소셜 링커 개념에 초점을 맞춘 APP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소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소셜 메뉴 선택은 생각보다 불편
그럼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해 보자. 소셜 서비스 접속을 위해서는 하단에 노출 된 소셜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하단에 있는 소셜 메뉴가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메뉴가 아닌 경우에는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메뉴에 등록해 줘야 한다. 

 



처음에 이용 할땐 하단에 메뉴만 보고 하단 메뉴에 있는 서비스만 이용하는 APP인 줄 알았다. 그런데 More 버튼을 누르니 다양한 SNS 서비스 리스트가 노출되고 해당 리스트에 있는 서비스들도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문제는 해당 리스트를 클릭해도 동작하지 않고 연결되지 않았다. 

수차례 시행착오와 반복적인 다양한 시도 끝에 위 이미지처럼 소셜 리스트의 아이콘을 클릭한 상태에서 손을 띄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드래그 후 원하는 메뉴에 가져다 얹으면 기존에 있던 메뉴가 빠지고 옮겨온 메뉴가 노출되 서비스를 연동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이 방식의 문제점은 상시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 메뉴가 3~4개에 불과하고 드래그 이용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차리라 가로 리스트 형태로 구성해 구성 된 소셜 리스트중 원하는 서비스를 클릭하고 들어가 ID/PW를 입력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다른 서비스는 상단이나 하단에서 제공하는 레이어로 띄워 바로 이동 하거나 홈 버튼 등을 두어 SNS 리스트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후 소셜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 어땠을까 싶다.  


특징 없는 SNS  모바일 웹 접속
디자인 평가에서도 잠시 소개했듯 서드파티 APP들에 비해 추가적인 기능이나 해당 SNS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부분은 Sociall APP에는 없다. 

다양한 SNS 서비스의 모바일 웹 페이지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연결해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이 하단 메뉴를 클릭하고 ID/PW를 입력후 로그인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로그인 된 화면이 노출되는 구조이다.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편하게 UI를 개선하는 것 만으로도 사용성 증대를 가져 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마저도 UI 특성이나 개념에 있어서 편리성이 떨어진다. 이용하기 편한 구조를 제공하고 최소한 해당 APP을 이용하는 회원간에 또는 자신의 활동 지수등을 평가하는 요소를 제공해 부가적인 재미를 제공해야 하지 않나 싶어 이런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꼽고 싶었다. 

어차리 해당 APP은 소셜 링커로서 기능에 충실하지만 독립적인 소셜 APP들에 비해 기능이 떨어지는 만큼 이를 최소화 할만한 장치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이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아주 일반적인 링커의 개념의 APP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기능 평가 자체의 점수는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APP 리뷰를 진행하면서 6~7개의 이미지로 리뷰를 완료한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해당 APP은 그만큼 간단 심플하다. 

물론 각종 소셜 서비스와 연동 후 소셜 서비스 페이지와 각종 기능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면 양은 엄청나겠지만 이미 그 범위까지 간다는 것은 해당 APP의 활용 범위를 넘어 해당 소셜 서비스 리뷰로 넘어가는 부분이라 이번 리뷰에서는 제외시켰다.

전반적으로 소셜 링커 APP으로서의 개념에 포커싱이 되어야 할 것 같고 기능보다는 연동을 통한 다양한 소셜 서비스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용자에게 더 어울리는 APP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Powered By Editor / 어설프군YB

Iamday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