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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소개한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란 APP이 있다. 오늘 살펴 볼 APP은 EBS에서 만든 여행 영어라는 APP으로 EBS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만든 APP이다.

런칭 초기만 하더라도 초기에만 무료로 판매하고 차후 유료로 전환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무료로 계속 배포한다고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고마운 일이지만 이렇게 무료 정책을 취할 거라면 선심 쓰는 것 같은 이미지가 들지 않도록 처음부터 무료 정책을 취했다면 어땠을까 한다.

 


어쨌든 해당 APP의 경우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 APP보다 더 다양한 예제목록과 해외여행 준비정보, 암기장 기능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EBS가 교육 목적으로 설립 된 방송 공기업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차게 내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준비 된 회화 컨텐츠가 많은 만큼 사용자가 쉽게 원하는 회화 목록을 찾기 쉽도록 디자인과 UI를 신경 쓰는 것이 좋은데 EBS 여행영어 APP은 이런 사용자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페이스북 방식의 UI와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화 유형별 그룹핑
여행 영어란 개념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공항, 교통, 식당, 숙박, 쇼핑, 관광.. 등 다양한 유형별 회화 예제가 준비되어 있다. 사용자가 이를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첫 화면부터 네비게이션 메뉴가 준비된다. 

 


아이콘과 함께 메뉴가 구성되 쉽게 유형별 영어회화 목록으로 이동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깔끔하지만 아쉬운 하단 탭 메뉴!!
하단 탭 메뉴의 경우는 어떤면에서는 옥의티라고 소개하고 싶다.  암기장과 검색은 그렇다 쳐도 탭 메뉴로 구성 될 만큼 메뉴에 대한 비중도가 높으면 모르겠지만 준비물과 소개 메뉴의 경우 다소 비중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정도 비중이라면 차라리 네비게이션 메뉴가 있는 첫 화면에 집어 넣고 하단의 탭 메뉴를 삭제하는게 작은 화면에서 더 넓은 인터페이스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검색 메뉴의 경우도 차라리 상단에 검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검색어를 입력 할 수 있는 폼이 노출되어 검색하는 형태로 개발해 하단 메뉴를 아예 없애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메뉴로 구성해 자주 검색 될 수 있는 내용을 미리 노출해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사용자 유형과 성향이 다른 상황에서 굳이 예제 노출을 별도로 하기 보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에 좀 더 신경쓰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사용자 관점에서 UI 배치나 레이아웃 배치는 크게 지적 할 요소는 많지 않았지만 하단 메뉴 탭에 대한 컨텐츠 속성과 비중을 판단해 구성하는 부분에선 다소 아쉬움을 남게한다.


아주 간단하게 구성 된 만큼 실제 기능에 대한 소개보다는 내용이 얼마나 알찬지를 소개하는 쪽으로 기능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한다. 

회화 목록 확인과 이용 밤법도 쉽게
일전에 소개한 비슷한 유형의 영어회화 APP의 경우도 내용이 간단한 만큼 내용 디자인과 함께 기능 구성도 매우 간단하고 심플하게 구성하고 있었다. EBS 여행영어 APP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목록 중심으로 구성 된 것이 특징이다.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 APP의 경우는 목록에 노출 된 회화 유형을 클릭하고 다음 Depth로 넘어가는데 그런 Depth와 메뉴 이동 흐름은 EBS APP과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EBS APP은 각 유형에 맞는 회화들에 대해 질문은 표시되어 있지만 이에 대한 답에 대한 예제등이 미비한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또, 회화 목록의 경우도 Q &A 형태로 제공되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자가 눈으로 훓어 보면서 회화 소리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은데 메뉴 클릭 후 노출되는 문장을 확인하고 소리를 들어야 하는 관계로 손이 많이이 간다는 단점이 있었다. 

컨텐츠 내용으로 볼땐 꽤 알차게 구성되어 무료 APP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 할 수 있을 것 같다. 


컨텐츠에 비해 아쉬운 여행 준비물 메뉴
하단 탭으로 뺀 만큼 메뉴의 비중이 높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실제 들어갈 내용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았다. 이보영의 영어 회화 어플에 비해 준비물 내용이나 각 상황에 맞는 정보 제공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준비물 체크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공되어 실제 준비 내용을 입력하고 체크박스에 체크해 여행 준비 상황을 챙길 수 있게 한 점은 좋게 평할만하다. 

그리고 APP 소개 메뉴의 경우는 단순한 EBS를 소개하는 내용인데 저렇게 메뉴로까지 만들필요가 있을까 싶다. 사실 사용자는 소개 내용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어차피 해당 APP이 EBS APP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만큼 차라리 빼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콘텐츠 구성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꽤 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사용자들도 대부분 긍정적 메시지를 달고 있는 것 같다. 

일전에 소개했던 APP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고 지적 받을 부분도 있지만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의 경우 이제 무료가 아닌 유료로 전환 된 점을 본다면 EBS 여행영어 APP의 가치는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또, EBS APP의 경우도 차후 유료로 전환 될지 모르기 때문에 빨리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이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매우 심플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기능, 알찬 컨텐츠를 생각한다면 강추 할만한 APP임을 소개하며 이번 리뷰를 마칠까한다.



보안성 ★★★★☆
사용성 ★★★☆☆
활용성 ★★★★☆
오락성 ☆☆☆☆☆
완성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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