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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ty Life란 무엇일까?
요즘 새롭게 마케터들이 밀고 있는 용어가 바로 모바일리티 라이프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Mobility Life에 얼마나 동참하고 있는지 생각해본적 있나요? 하도 이런 용어들을 떠들어 대길래 도대채 그 용어의 핵심이 무었인지를 어설프군도 고민해 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설프군 역시 이미 이 Mobility Life에 근접한 삶을 살고 있었지 뭡니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Mobility Life가 무었일까요? 사전을 통해 Mobile이란 단어를 살펴보면 "이동성을 가진", "이동할 수 있는"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소형화되어 이동이 가능하며 이동중에 사용할 수 있는 전자제품들은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Mobile이 핸드폰을 통칭하는 단어 처럼 쓰여지지만 현재는 이 단어의 활용폭이 꽤 넓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어설프군은 얼마나 Mobility Life를 생활화하고 있는지 제 일상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래는 어설프군의 하루 일과 입니다.

<오전 07:20분 아침기상>
출근을 위해 기상을 합니다. 하지만 항상 절 깨우는 목소리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 여자친구이고, 두번째는 핸드폰 기상나팔소리, 세번째는 얼마전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기, 네번째는 TV입니다.  




어렵게 기상을 하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어설프군은 출근을 시작한다.

<오전 08:00 지하철 탑승>
지하철을 이용하다 1시간 30분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지루하다.
어설프군은 이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책과, 핸드폰, PMP를 이용한다.

책의 경우 오랫동안 경직된 상태에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30여분정도밖에 못읽고, 바로 핸드폰을 켠다. 핸드폰의 위성 DMB 기능을 이용한 TU를 시청한다. 그러다 다시 PMP를 이용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게된다.

PMP는 KB카드와 Slim Disk가 공동으로 만든 신용카드 기능이 부착된 &D카드 PMP를 이용하는데.. 영화, DMB, 음악, USB 기능등 다양한 기능의 활용에도 불구하고 조잡한 이어폰과 음질.. 등으로 마이너스가 된다. 개인적으론 절대 안하길 바란다.

포인트트리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포인트트리로 포인트 적립되는 가맹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 &D카드의 효용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이 PMP카드를 이용해 방송을 보거나 애니메이션등을 보게된다.

간혹 앉을 수 있는자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어설프군의 12인치 노트북인 Think X61 a42 모델을 이용할때도 있다.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경우 인터넷도 되기 때문에 금상첨화지만 와이브로가 수도권밖에 안되서 좀쓰다가 그냥 취소해 버렸다.

그래서 현재는 영화를 보거나 당일 업무를 위해 아젠다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이용된다.
(참고로 어설프군의 12인치 노트북은 업무용이며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모든 데이터와 프로그램이 다 들어있다. 그런데 왜 12인치인 작은 크기를 골랐는지는 조금있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암튼 그러나 요즘 이 노트북에 조금 불만이 생긴다.
업무에는 도움이되는 인치지만 가지고 다니며 이용하기에는 아무래도 크기와 무게가 걸리기 때문이다.

8~10인치 정도 크기에 무게는 1kg내외, 사용시간은 3시간정도 되는 노트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특히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때 커피숍이나 기타 휴식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크게 부담은 안되지만 조금 부담스럽다.

요즘 넷북이 뜬다고 하는데 노트북을 사용할 사용자들이라면 LG의 엑스노트 미니(x110)모델 처럼 작으면서도 비즈니스 이용에 대한 확장성과 이동성등을 모두 갖춘 모델을 찾아보길 권하는 바이다.  

<오전 09;30분 회사도착>
회사에 도착해서 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어설프군의 노트북을 설치하는 일이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22인치 모니터를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2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아주 펼리하다. 이동할때는 약간 불편함을 느끼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할때는 꽤 좋은 크기이다.

여기에 노트북의 화면높이를 도와주는 받침대(노트팔을 이용중), 무선키보다, 무선 마우스를 이용하면 데스크탑 노트북에 비해 효율 높은 공간 활용을 자랑할 수 있다.


<오전 11:00분 업무진행>
특별할 것 없고 그냥 개인적인 기획업무 정리 및 기획을 위한 데이터 가공 작업 진행

<오후 12:40분 식사후 휴식시간>
나른한 일상 식후 따로 할것이 없어 웹서핑을 좀 하다. PMP를 통해 TV를 본다.
이때 이왕이면 TV 기능이 되는 노트북을 살껄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DMB는 화면이 너무 조그만해 장시간 사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오후 13:30분 내부회의>
회의시간 예전 같으면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USB로 옮기고 다시 회의실 컴퓨터로 이동하여 회의를 진행하는 불편한 과정을 거쳤다. 또, 회의록 작성을 위해 종이에 회의 내용을 적은후 다시 자리에 돌아와 회의록을 인트라넷에 올리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올초에 노트북을 구매한후 부터는 무선 인터넷 기능을 이용하여 노트북만 들고 회의실에 가서 회의록 작성과 각종 업무를 위한 PPT 게제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다.

<오후 19:30분 업무 종료>
업무가 종료되어 집을로 가는 시간, 집에 가기전에 꼭 해야할 일이 있다.
1시간 30분을 보내기 위한 최신음악 다운로드와 동영상 다운로드 각종 업무 진행 파일 복사..

이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또 다른 나를 개발하는 시간 오늘은 헬보이2를 노트북으로 보면서 집에 돌아간다. 와이브로를 취소했지만 와이브로가 되었다면.. 화면을 작게해놓고 웹서핑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블코에 진행하고 있는 LG 엑스노트 미니(x110)의 리뷰가 꼭 당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단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여기에 작은 발열량까지 어설프군 같이 장시간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겐 아무래도 조금더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암튼.. 그렇게 집에 도착한다.

<오후 20:30분 IPTV를 활용한 영화보기>
최근 어설프군은 IPTV를 신청했다. IPTV신청하니 무선 공유기까지 덤으로 주더군.. LG데이콤이다. 암튼 그래서 집에와서 다 보지 못한 헬보이를 무선 네트워크로 공유하여 TV화면으로 본다.

참 편리한 세상인 것 같다.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이동도 자유롭고 블루투스 및 무선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집안에서 이동도 필요 없이 각종 멀티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어설프군의 모바일 라이프는 이러한 흐름이다.

다만 좀 아쉬운게 중간중간 언급했듯.. 노트북이 좀 큰것 같다. 3셀인가 4셀인가 안되는 배터리를 끼고도 3시간 밖에 동작히지 않으면 무릎위에 놓을꼉우 트거운 발열과 1.54kg가량의 무게 이동중의 모바일 라이프에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 같다.

그나마 12인치니까 다행이지 15인치 였으면 어땠을지.. 그래서 요즘 어설프군은 리뷰 신청을 한 X110 리뷰에 꼭 당첨되길 바라고 있다. ㅠ.ㅠ X110의 제원을 보니 비즈니스 용으론 좀 어려울지 모르지만 모바일라이프를 즐기기엔 최고의 사양이 아닐까 싶어서 말이다.





암튼 변화하는 라이프사이클 가운데.. 어설프군 이런 생활을 하는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즐거운 모바일 라이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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