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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Tree/갥소리

누구를 위한 뮤직클릭인가?

어설프군 YB 어설프군 YB 2008.09.26 12:05

어설프군은 최근 블로그스피어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며 서비스를 진행중인 뮤직 클릭이란! 서비스에 대해 가벼운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그냥 지나철 갈 수 있지만.. 기획자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서비스라 판단되어 순수한 사용자 입장에 기반해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한다.

우선 각종 메타 및 블로그 스피어에 퍼저 있는 광고들을 클릭하여 이동하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에 다다르게 된다.


링크 네이트  첫페이지 인데.. 살펴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겟지만. 내가 왜 이곳으로 이동 됬는지 으아해 할 것이다. 좀 아쉬운 부분이다. 이왕 링크를 할 것이라면.. 뮤직클릭 페이지로 이동 시켜주는 것이 낳을 것인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단에 플래시형 메뉴 소개 기능을 둬 뮤직클릭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게 해놨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동한 페이지에서는 어설프군은 20분간 해당 글을 꽁꼼히 읽어 볼 수 밖에 없었다.

뮤직클릭이란? 메뉴가 있는데.. 내용은 마이앨범 이란? 이란다.. ㅠ.ㅠ
좌절이다. 뮤직클릭이 먼지도 모르는 사용자에게 뮤직 클릭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알 수 있는 마이앨범 메뉴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도대체 알수가 없어 내용을 또 읽고 또 읽어봐도 뮤직클릭이 뭐고 어떻게 블로그에 설치하며 어떤 과정으로 수익 쉐어를 하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ㅠ.ㅠ

어찌어찌하여 다 읽고나서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설정을 해야했다. 무슨 가입 페이지가 이렇게 어려운지.. ㅠ.ㅠ

가입하기를 통해 이동해본 사용자라면 알겠지만.. 가입을 위한 입력 사항은 다음과 같다.
<닉네임, 블로그제목, 블로그주소, 블로그로그인ID, 블로그API세팅주소, 블로그API ID, 연락처, OK캐쉬백>

여기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블로그 로그인ID는 무엇이며, 블로그API는 무었인지 또 블로그 API ID는 무었인지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설명 문구를 읽어도 그렇고 이부분에서 근 30분 이상을 또 까먹은 것 같다.

설명해주기 어렵다면 예제라도 잘 해놨어야는데.. 예제도 없어.. 너무 어렵게 했다. 그나마 어설프군은 Tistory등을 어느정도 깊이있게 아는 사용자라서 30분 동안 해매다 뮤직클릭에 가입했지만 말이다.

이런 과정을 꼭 거치면서 이용해야 하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가입하고 나면 다음 로그인 부터는 마이 앨범이란 서비스로 바로 이동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까지 오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니.. 뮤직클릭은 곡을 담은 뒤에 해당 마이 앨범이 제공하는 블로그에 소스 퍼담기 기능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진행하는 서비스였다.

ㅠ.ㅠ 좌절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다. 이렇게 간단한 서비스를 왜 이렇게 어렵게 구현했으며 또, 어렵게 설명해 놨는지.. 참.. 어설프군도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기획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다 보면 이런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뮤직 클릭 기획자도 그런 어려운 상황이지 않았을까 한다.

암튼..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어설프군은 이미 설치를 해봤기 때문에 해당 페이지가 뜨지만 처음 로그인한 사용자는 텅빈 화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또 의문이 생기는 것은 왜? 뮤직클릭 메뉴로 링크되지 않고 마이 링크로 링크 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여러분도 공감했겠지만 또 좌절이다.

여기서 설명을 보태자면 뮤직클릭은 일종의 블로그에서 벨소리 다운받게 하는 기능의 위젯을 말하는 것이고 이 벨소리를 관리 하는 것이 마이링크 였던것 같다. 흐미.. 너무 어렵다.

이 부분을 이해하는대 다시 몇십분을 허비했다.  그래서 건의를 하자면 메뉴 네이밍 조정을 하면 어떨까 싶다. 뮤직 클릭 메뉴는 그대로 두고.. 뮤직 클릭 메뉴내에 뮤직 클릭이란, 마이앨범관리, 판매내역 죄회등의 메뉴를 묵어 통일 성을 강조했으면 좋겠다.

암튼 어찌하여 뮤직 클릭으로 이동하여 내용을 보니.. 또, 어떻게 해야하나란 고민을 했지만.. 어설프군은 그나마 웹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었기에.. 대충.. 몇개 곡을 선택하고.. 등록하는 버튼을 이용하면 되겠구나란 생각으로 이용해 봤다.  (담기를 클릭하면 됐다.)

그리고 담은 내용 확인을 위해 마이링크로 이동해서 보니..
아래 화면처럼 우측 하단에 선택한 곡이 올라와 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도 아쉬웠던 부분이 그럼 매번 신곡이 올라올때만다 이렇게 일일이 마이 페이지까지 와서 바꿔줘야 하나란 생각을 했다. 블로거들은 아니.. 네티즌들은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처 또, 이렇게 번잡스럽고 어려운 서비스를 설치하지 않을 것이다.

혹, 이 서비스가 수익을 엄청나게 가져다 준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몇일 이용해 본 바로는 효과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그런데 과연 자발적 설치를 얼마나 독려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한번 좌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다했는데.. 블로그에 어떻게 복사하나란 것이였다.

설명볼때 설치 관련 내용을 얼핏 본 것 같아서.. 다시 설명페이지로 이동했다. 대표 앨범 영역에 있는 "블로그로 복사" 기능을 이용하여 소스를 받아 설치하면 된다는 걸 알고 다음 이미지처럼 실행하여 블로그에 붙여 넣었다.



적용한 화면은 다음과  같았다.

화면이 잘려서 다 보여드리진 못했는데 암튼 이렇게 설치된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지적했던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뮤직 클릭에 대한 몇가지 문제점을 다시 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다.

1. 가입과 설치의 어려움 :
    용어도 생소한 입력사항(블로그 로그인 ID, 블로그API 주소, 블로그 API ID)을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블로그를 잘 모르는 사용자더러 가입해 주길 바라는 것은 운영자가
    되먹지 못한 운영자가 아닐까?

2.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시스템:
    블코를 보면 이용자들이 이용 당사자를 매우 불편하게 하는 서빗스라고 한다. 현재..
    이런 부분을 개선해 나가려고 하고 있지만.. 뮤직 클릭은 더 심한 서비스 같다.
    예를들어 곡을 일일이 뮤지클릭에가서 교체하지 않더라도 몇가지 설정 옵션을 둬서..
    해당 설정이 되있는 곡을 자동으로 갱신해 주는 기능이 필요 할 것 같다.

3. 특정 타겟에만 특화된 서비스:
   자료를 찾건아 글을 읽으러 블로그에 들리면서 벨소리를 다운 받지는 않는다. 벨소리
   전문 사이트로 이동하지 말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음악 방송 이랄지.. 음악 알아 맞추기
   퀴즈등을 통해 무료 문자를 배포 한다던지의 사용자 입장의 접근법(마케팅)이 필요한데
   도 그런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한 툴이 없다.

4. 소통의 부재:
   흔히 대기업의 서비스들이 다 그렇지만 사용자르 이애하려는 의도가 부족하다.
   위젯을 배포하려고 하면 위젯을 실제 달고 이용하는 이용자에 대해 그들의 생각 특성
   유형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으며 또, 그들을 파악 하려는 노력도 없다.

   정말 서비스가 제대로 되기를 바란다면 사용자와 의견 교환이 가능한 자유 게시판이라도
   하나 개설해 놓고 대화를 먼저 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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